| 오자키가 결국 마을사람들 한 가운데서 시귀의 정체를 폭로하자 전세는 한번에 역전된다. 마을 사람들은 집집마다 단속을 시키며 시귀를 사냥하러 가고 시귀들은 낮이 찾아와 거부할 수 없는.잠에 빠지기까지 은신처를 초조하게 찾아 헤맨다. 세이신은 스나코에게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놀란다. 오자키의 회상과는 달리 학생 시절 세이신은 오자키의 말에 맞장구를 쳤을 뿐 적극적으로 정해진 인생을 벗어나고 싶어 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의사와 주지로 소토바에 남았고 마침내 목숨을 건 대립의 양방향에 서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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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세이신은 아버지가 키리시키 저택에 갔다는 걸 알게 되고 본인도 스스로 스나코에게로 향한다. 한편 치즈루에게 홀린 척 너무나도 순순하게 동행을 했던 의사 도시오는 사실 계획이 있었다. 마을사람들이 모여있는 축제에서 치즈루의 정체를 밝히고 치즈루를 사냥해버린다. 마을사람들을 동조해 키리사키 저택의 음모와 죽었다가 살아난 자들 사냥을 시작하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