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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 혼자 간다면...
"[학교 가는 길] 혼자 간다면..." 내용보기
#도서협찬   캐롤라인 우드워드 . 글 / 줄리 모스태드 . 그림 /김현좌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학교 가는 길이 즐거워 보이는 소녀가 보입니다. 어릴 적에 시골이라 옆 동네에 있는 학교 에 가기 위해 항상 숲길을 지나야 했어요. 숲길에 함께하는 친구들과 학교 가는 길은 언제나 새롭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비밀스러운 곳이기도 했어요. 주인공이 가는
"[학교 가는 길] 혼자 간다면..." 내용보기

#도서협찬

 

캐롤라인 우드워드 . 글 / 줄리 모스태드 . 그림 /김현좌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학교 가는 길이 즐거워 보이는 소녀가 보입니다. 어릴 적에 시골이라 옆 동네에 있는 학교

에 가기 위해 항상 숲길을 지나야 했어요. 숲길에 함께하는 친구들과 학교 가는 길은

언제나 새롭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비밀스러운 곳이기도 했어요. 주인공이 가는

학교 가는 길은 어떨지 책장을 넘겨봅니다.

혼자서 학교 가는 길, 이제는 두렵지 않아!

줄거리..

여덟 살이 되어 학교에 들어갔을 때, 나는 먼 거리를 걸어 다녀야 했어요.

겨울은 해가 늦게 뜨기에 소녀는 어둠이 남아 있는 길을 가야 했어요. 따뜻하고 아늑한

집을 나서는 아이는 자꾸만 뒤를 돌아 집을 봅니다. 눈이 쌓이는 길을 가는 소녀의

모습에 걱정이 드리워지네요.

제시간에 가야 학교버스를 탈 수 있으니 소녀는 울타리의 철망을 벌려 빠른 길을

가기로 했어요. 그 길은 숲길이었어요.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는 길이기에 만난

동물들은 무섭기만 했어요. 소녀는 아무렇지 않으려고 고개를 푹 숙인 채 걷고 있는

자신의 발만 볼 뿐 이였죠...

여러분은 무섭거나 두려울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저는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어ㅣ

봅니다. 소녀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어둠이 사라

질 때까지.... 노래를 부르다 보니 두려운 마음도 조금씩 사라지겠죠.

소녀는 꽤 먼 길을 걸어갑니다. 걸어가는 동안 소들도 보이고, 마지 아줌마도 만나게

됩니다. 차가운 바람을 맞고 끝없는 눈밭 위를 걸어야 가야 가는 길이 조금은

힘겹지만 아이는 학교에 가는 길을 묵묵히 걸어갑니다.

소녀는 혼자 가는 길이 두렵고 심심하지만 노래를 부르며 이겨냅니다. 자기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며 이겨내는 시간은 소중한 시간이고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학교 가는 길>을 통해 자기 스스로 무언가 시작할 때 드는 두려움을 노래로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학교 가는 길이 즐겁다는 생각으로 이 그림책을 읽으셨다면

다소 반전의 이야기 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학교를 가고 싶어 힘든

길을 가야 하는 아이들도 있을지 모르기에 한 번쯤 보시면 좋은 책이기도 하고, 입학을

맞아 아이 스스로 학교에 간다면 읽어주시기에 좋을 듯합니다.

사실 이 글은 쓴 작가님의 어린 시절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며진 성장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노란우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2.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가는 길
"학교가는 길" 내용보기
안녕하세요.그림책 겉표지를 보니까 학교 가는 길이 즐거위 보이는 소녀가 보입니다. 저희 부모세대는 어릴 적 시골에 살며 먼 학교로 가기 위해 항상 숲길을 지나야 했죠. 숲길에 친구들과 함께 학교 가는 길은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였을 것 같아요. 그 길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다양한 일이 벌어지곤 했을 거예요. 오늘은 지난 날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 줄 한 권의 그림책을 소개
"학교가는 길"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그림책 겉표지를 보니까 학교 가는 길이 즐거위 보이는 소녀가 보입니다.

저희 부모세대는 어릴 적 시골에 살며 먼 학교로 가기 위해 항상 숲길을 지나야 했죠. 숲길에 친구들과 함께 학교 가는 길은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였을 것 같아요. 그 길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다양한 일이 벌어지곤 했을 거예요.

오늘은 지난 날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 줄 한 권의 그림책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노란우산 출판사에서 출간된 <학교가는 길>이예요.

과연 저자는 주인공이 학교로 가는 길에 대해서 어떻게 전해줄 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봅니다.

"혼자서 학교 가는 길, 이제는 두렵지 않아!"

주인공이 이제 여덟 살이 되어 먼거리에 있었던 학교를 혼자 걸어 다녀야 했어요.

겨울은 해가 늦뜨기 때문에 밖은 온통 깜깜했어요. 소녀는 어두운 길을 가야 했어요. 소녀는 집을 나서며 자꾸 뒤를 돌아보네요. 어둡고 눈이 소복히 쌓인 길을 따라 가는 소녀의 모습에 상당히 걱정스럽네요.

제 시간에 맞춰가야 학교버스를 탈 수 있기 때문에 소녀는 울타리의 철망을 벌려 빠른 길을 가기로 했어요. 어둠이 채 가시지 않아 혼자 길을 가는 것도 상당히 두려울텐데 어두운 적막을 뚫고 들려오는 동물의 울음소리만으로 엄청 무서웠을 거예요. 하물며 동물들을 만났다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여러분은 무섭거나 두려울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때로는 마음 속으로 숫자를 세거나 계속 다른 생각을 하는 것도 잠시 도움이 되죠.

소녀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어둠이 사라질 때까지 노래를 불렀어요. 마음 속에 어둠이 사라질 때까지 노래를 부르다보며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지졌어요.

소녀는 차가운 바람을 맞고 끝이 보이지 않는 눈밭 위를 걸어야 가는 길이 많이 힘겨웠을 것 같아요. 하지만 소녀는 학교에 가는 길을 묵묵히 걸어갔어요.

소녀는 혼자 가는 길이 두렸지만 마음에 어두움이 사라질 때까지 노래를 부르며 이겨냈어요. 이 시간은 소녀에게 상당히 소중한 시간이었을 거예요. 왜냐하면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일이니까요.

〈학교 가는 길>은 주인공이 스스로 두려움을 노래로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전에 학교 가는 길에 대한 추억을 기대하며 그림책을 봤는데 다소 반전의 이야기로 보여주네요. 물론 지금은 다수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지만 여전히 학교를 가기 위해서 힘든 길을 가야만 하는 아이들은 있어요.

얼마 전 아니면 내년에 입학을 맞이하는 자녀가 있으시다면 이 그림책을 읽혀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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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l******3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