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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마자 달려드는 우리 아들.. 단숨에 이 책을 읽어버렸습니다. 우리집은 1+1=1 이 되는 집입니다. 아빠 엄마가 만나 외동아들을 하나 두었거든요.. 이 책의 명철이도 우리 아이와 같더라구요. 하나이다보니 둘 셋 있는 집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경향도 있으면서 많이 부러워합니다. 저도 무척 부럽더라구요. 낳기도 어렵지만 다시 낳아서 키우는 것도 한 걱정입니다. 체력도 안되고, 경제적으로도 해 줄수 있는 부분이 많이 줄어들어 아이에게도 많이 미안할 것 같아 그냥 여기에서 멈추었네요.
진아에게는 설아라는 동생이 있고, 엄마 뱃속에 남동생이 있답니다. 엄마를 이해하는 큰딸 노릇 하느라 엄마의 잔소리가 나오기 전에 설아를 잘 데리고 노는 효녀지요.. 아빠는 아이가 많아서 좋다고 난리고, 외할머니는 싫어하죠. 진아도 이제 동생이 그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죠. 명철이는 아기를 보고 싶어 초인종 장난을 하다가 명철이 엄마와 함께 아이를 보러 옵니다. 명철이는 진아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진아는 명철이가 그냥 얄밉네요. 명철이에게 전하는 말을 설아가 언니가 시킨대로 해서 진아는 엄마 말투처럼 '너 때문에 못살아!' 하고 생각한답니다.
셋 낳아서 키우는 집 보면 정말 힘들어 보이기도 하고, 많이 부럽기도 합니다. 항상 시끄럽고 울고 싸우고 하지만, 웃음도 끊이질 않아서 좋아보여요. 탤런트 이아현이 두 딸을 입양했다고 하는데, 정말 용기가 대단해요. 그냥 부럽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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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사랑을 동생에게 빼앗긴 것 같아 서운한 아이! 친구에게 동생이 생긴 것이 마냥 부러운 아이! 어리기만 한 것 같던 아이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책임감 있는 아이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동화! ![]()
동생이 생기면 엄마 아빠의 사랑이 줄어들까요? 동생은 내가 무엇이든 양보하고 돌봐주어야 하는 귀찮은 존재일까요?
모든 아이들은 엄마 아빠에게 독점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기 원한다. 그러나 동생이 생기면서 이제까지 받아 온 사랑과 관심이 동생에게 쏠리는 순간 커다란 상실감과 위기감을 느낀다. 우리집 이야기 같아요 우리딸아에게 더관심을 갖고 보다듬어주어약ㅆ어요 부모의 사랑이 아무리 공평하게 나누어진다 하더라도 어린 동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의 행위에 질투와 소외감을 느끼게 될것이다. 우리집 고민과 같아서 공감하는부분이다 주인공 진아는 바로 아래 여동생 설아가 태어나면서 이미 겪었던 위기와 갈등을 이번에는 남동생이 태어나면서 또다시 겪게 된다. 하지만 설아가 동생을 맞이하며 느끼는 두려움을 이해하고 안쓰러워할 정도로 성장해 있는 진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동생과 부모님의 사랑을 나누어 갖는다는 피해 심리를 가진 진아와 동생이 둘이나 되는 진아를 부러워하는 외둥이 명철이가 충돌하고 갈등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과 형제의 소중함을 깨닫고 남을 이해하는 마음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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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많은 진아네 가족과 외둥이 명철이네 가족의 대조적인 상황을 통해 보는 우리 시대 진정한 가족의 의미!
두 아이의 행동과 심리 갈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두 가정이 대조적으로 비교되면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또 서로를 부러워 하고 질투하고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족과 형제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우리아이들도 가끔 형제없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한곤하는데 그아이는 혼자인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아이는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바뀐다
맏이인 진아의 역할이 가져다 주는 성장의 의미! 까칠한 외둥이 명철이는 왜 진아가 부러운 걸까요?
진아와 명철이는 같은 반, 같은 아파트에 산다. 하지만 둘은 사이가 좋지 않다. 맏이인 진아는 매사에 자기중심적이고 어린애처럼 구는 명철이가 싫고, 명철이는 깍쟁이처럼 구는 진아가 맘에 들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명철이가 변하기 시작한다. 진아에게 집에 같이 가자고 하지를 않나, 아파트에 도착해서는 진아네 집에 놀러 가면 안 되냐고 묻기까지 한다. 그런 명철이의 말을 진아는 냉정하게 거절한다. 명철이가 싫은 것도 이유지만 사실 진아는 자기네 집이 창피하다. 셋째 동생 출산을 코앞에 두고 있는 진아네 집안 꼴이 엉망기 때문이다. 셋째가 태어나는 날 그런 진아에게 인터폰을 해서 명철이 또 귀찮게 하자 진아의 짜증과 미움은 명철이에게로 쏟아진다. 그러던 진아에게 명철이는 복수해 줄 기회가 온다. 갓난아기가 있는 진아네 집 초인종을 누군가 누르고 도망가는 명철이 화가 잔뜩 난 아빠가 씩씩대며 명철이네 집에 항의전화를 하고, 진아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데……. 하지만 명철이 때문에, 여동생 설아 때문에 못살겠다고 외치던 진아는 문득 동생이 있어서 우리 가족이 더욱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명철이때문에 진아가 깨닫는부분이 공감간다 우리애들도 이책을 읽고나면 좀 달라지려나여전히 싸우고그러다 맘맞으면 재미나게 놀고 그러면서 크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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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아이가 동생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지금 큰아이는 3학년이고 둘째아이는 6살인데 말길 잘 못알아듣고 자기 마음대로 할려고 하는 나이라 큰아이는 가끔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혼자였음 얼마나 좋을까 말을해서 외둥이 아이들이 얼마나 외롭고 시끌벅적 말 안듣는 동생이라도 식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것인지 알게 해주고 싶어서 이책을 권해주었어요. 내용은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사는 명철이는 집은 아이가 혼자다보니 집도 넓게 쓰고 추으면 자가용으로 엄마가 데리고 오기도 하며 여러므로 여유롭게 살고 있어요 진아는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엄마가 임신까지 해서 동생이 둘이 되며 엄마가 애기가 나올때가 다가오는데 동생 설아까지 아파서 집도 엉망이고 집안 상황도 번잡하며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진아는 추우면 엄마가 자가용으로 데릴러 오고 동생도 없어 싸울일도없고 한가로운 명철이가 부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명철이는 혼자 집에 있다보니 너무 심심해서 진아에게 놀러가고 싶어하고 인터폰도 해보고 전화도 계속 겁니다. 정말 제 주변에도 외둥이들을 보면 집에서 혼자 너무 심심해 한다고 해요 그래서 친구만 와도 너무 좋아하고 엄마들이 갑자기 일이 있을때 혼자 집에 못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4살차이지만 엄마가 돌아오면 공부하라고 하기때문에 어쩔땐 엄마가 늦게 들어오는것을 좋아할때도 있거든요. 서로 너무 잘 놀아서요 싸우기도 하지만 심심할 틈은 없거든요. 딸아이가 명철이를 보더니 혼자가 결코 좋은것은 아니구나 다시한번 새삼스럽게 느껴지나봐요. 그리고 외둥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해보니 오히려 귀찮게 하는 동생이 있는것이 낫다고 하네요^^ 아직 저학년인 진아는 동생이 생긴 설아를 보며 자신이 동생이 생겼을때가 생각나고 주변사람들에게 제대로 챙김을 받지 못하는 설아를 보며 안타까워하며 잘 챙겨 주는데 참 대견하고 어른스럽게 느껴졌어요. 저도 읽으면서 우리 큰아이생각이 났어요 5살까지 엄마아빠 사랑을 혼자 받고 있었는데 동생이 태어나고 그 동생이 아파서 2년동안은 큰아이는 거의 신경을 못썼거든요.. 어쩌면 그래서 일찍 철이 들기도 했지만 내내 큰애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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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참 재미있습니다 가끔 아이들한테 너 때문에 내가 못살아 그렇게 말할때가 있었거든요 이책 제목이 왜 너 때문에 못살아일까요? 이책을 읽어보면 피식 하고 웃음이 난답니다 23개월 차이가 나는 첫째와 둘째녀석 저 어렸을적에 참 많이 싸웠지요 그럴때마다 엄마가 하는 말 너도 결혼해서 너같은 자식 낳아보라고 싸울때마다 엄마 기분이 어떤지 느껴보라고 하셨던 얘기들이 새삼 아이를 키우고 두아이가 싸울때마다 생각이나네요 울 엄마도 그때 지금 나처럼의 기분이 들었겠지요 이책에 보면 가족공식이 있답니다 1+1=3 왜 1+1=3이냐구여? 그건 진아 엄마와 진아 아빠가 결혼해서 아이 셋을 낳았다는 뜻이랍니다 그럼 우리집은 1+1=2 아이 둘을 낳았다는 뜻이지요 맏이인 진아.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참 귀찮기만 한답니다 또 배가 불룩한 엄마 모습도 챙피하기만 하구여 가끔은 딸아이한테 동생하고 사이좋게 놀아 동생이 울면 딸아이 혼내켰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딸아이의 심정도 깨닫게 되었답니다 덩치도 비슷하고 말도 안듣는 동생 동생이 필요없다라고 하는 딸아이 진아와 같은 심정이지 않을까 싶어요 진아는 동생이 귀찮은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외동이 명철이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동생의 소중함을 동생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진아의 남동생이 태어났고 그 남동생을 보기 위해 명철이는 명철이 나름대로의 표현을 했지요 그 표현이 어떤 표현이냐면 초인종을 누르고 귀신처럼 사라지는 거였지요. 진아아빠를 통해 그 범인이 명철이임을 알았고 명철이엄마와 같이 명철이는 진아의 남동생을 보러 왔는데 진아는 명철이를 보고 싶지 않아 설아한테 언니 자라고 해 했더니 글쎄 설아가 언니가 자 잔다고 하래 거실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소리를 쳤답니다 아,, 정말 너 때문에 못살아 이렇게 말하는 진아의 표정 상상만 해도 귀엽지 않나요? 우리집 두아이는 싸우기도 많이 싸우지만 놀때는 서로 챙기는 모습 남매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딸아이는 여동생 낳아주지 왜 남동생 낳아줬냐고 하고 아들녀석은 남동생 낳아주지 왜 누나가 있냐고 하고.... 아직 어려서 싸우기도 하지만 좀 더 크면 서로를 챙겨주고 누나의 소중함, 동생의 소중함을 갖고 사랑하면서 커줬으면 좋겠네요 너 때문에 못살아가 아니라 너 때문에 살아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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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울아들에게는 조금 글밥이 많은 책이지만.. 제목이 재미있어서 인지.. 책들 들고 안방으로 들어가 배를 깔로 책을 읽으려고 한다.. 멋진 울아들.. 책에 제목에서 말하는 "너 때문에 못살아!" 는 과연 누가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 울아들 제목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어간다
읽다가 지쳐서인지.. "엄마 읽어주세요.." 하면서 책을 주고는 누워서 듣는다 엄마 목아프다고 했더니.. "그래도 계속 읽어주세요.."
책속에서 진아를 귀찮게 하는 명철이에게 감정이입이 되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책을 앞부분에서 저자는 재미있는 수학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1+1=1, 1+1=2, 1+1=5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아이가 하나이면 1+1=1 아이가 둘이면 1+1=2 요즘 나에 주위를 보면 1+1=3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울아들은 책 속의 명철이 처럼 1+1=1 7살때부터 조금씩 외로움 느끼더니.. 동생을 원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하고 가끔은 명철이처럼 주위에 친구가 있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움을 표현한다. 그러나 정작 동생을 가진 친구들은 이런 울아들에 마음을 잘~~ 모른다.. 책속에 진이처럼 말이다. 가끔은 동생을 귀찮아하고.. 동생하고 함께 놀기보다는 친구인 울아들 하고 놀기만하니.. 울아들이 그런 친구 동생을 챙길때도 있다.
나또한 명철엄마가 되지 않기를 노력하는데.. 사실 잘~~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것 같다. 그래도 형제없이 혼사서 살아가야할 울아들이 스스로 서기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고민하는 요즘이다.
나이가 많지 않으면 진아엄마처럼 1+1=2 나 1+1=3을 만들어 주고 싶지만.. 엄마 마음속 바램으로 그친다..
아이가 많아서 힘들고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진아에 아빠처럼 육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생 설아를 챙기는 진아같은 언니가 있다면.. 나에 이런 마음도 바꾸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는 책이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울아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민우는 1+1 이 몇이였으면 좋겠어?" 라고 .. 울아들 대답은 "10" 현실로 이루어질 수는 없지만.. 울아들에 바램이다 동생도 가지고 싶고 형도 가지고 싶고.. 그런 바램을 현실에서는 이루어 질 수 없지만.. 진아같은 사촌누나를 더~~ 가까이 늘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1,2학년 창작동화로써는 글밥이 조금 많아서 책을 선택할때 고민을 했지만.. 따뜻한 가족에 이야기를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아이는 물론 엄마에게도 참 좋은 시간이 되었다는 생각을 가지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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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을 책은 <너 때문에 못살아!>이다. 제목도 동화책치고는 과격하고 주인공 꼬마의 표정도 심상치 않다. 과연 누구 때문에 이 친구는 못산다고 외치는 걸까? 알고 보니 애매하다. 동생인가 싶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친구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엄마나 아빠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그러고보면 이 어린 꼬마에게도 힘들 게 하는 요인이 참 많은가보다.
바람이 몹시 추운 겨울날, 꽁꽁 싸매고 혼자 걸어가야 하는 진아와 달리, 명철이는 엄마차를 타고 쌩 가버린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명철이는 우리 집에 놀러가고 싶어한다. 혼자 커서 버릇없고, 마마보이에 아기 같고, 자기만 하는 명철이가... 엄마는 동생이 아프다고 병원에 가는데 뱃속엔 셋째마저 들어있다. 그게 진아는 창피하고 너무 싫다. 그러면서도 첫째로서의 책임감이 강해서 자기도 힘들지만 둘째 동생을 먼저 걱정하고 생각한다. 동생도 자기처럼 사랑 속에서 무관심의 세계로 들어갈까봐~~ 자기 역시 그런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혼자 있는 것도 무섭고, 그러면서도 동생 걱정이 한가득인 진아~~ 나도 동생 낳느라 신경쓰지 못했던 큰 아이 생각이 많이 났다. 그 때는 왜 이렇게 내 생각만 하기 바빴는지... 그럼에도 서진이는 너무나 굳건히 잘 있어 주었고, 동생도 많이 사랑해주었다. 진아처럼~~
책에서 나온 것처럼 나 역시 "넌 애가 아니잖아. 넌 다 컸잖아."를 동생을 본 6살 때부터 했던 것 같다. 지금 둘째의 모습과 비교하면 그래서 더욱 차이가 난다. 그만큼 성숙하기도 했지만 응석을 여전히 받아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큰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 보면서 울 딸 무지하게 공감한다. 내가 더 미안해진다. 그런 딸에게 말하고 싶다. "너 때문에 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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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나는 시간까지의 주인공친구의 심리를 엿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초등학생인 주인공친구는 나름 동생이 태어나는 것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음을 이야기들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답니다. 철없어 보이는 아이지만 이야기가 많이 진행되어가면서 알게되는건 바로 아래 동생을 더 걱정하고 더 챙기는 모습을 엿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동생이 태어나서 느끼고 겪었던 힘든 경험들을 바로 동생도 경험하고 느낄 것 같아서 더 챙기고 더 잘해주고 더 걱정하는 첫째언니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동생이 태어나면 샘도 내고 살짝 엄마몰래 콩 쥐어박기도 한다는데 ... 우리 친구들의 심리적인 상황을 이야기책을 통해서 함께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초등 저학년 1,2학년 아이들이 읽어볼 수 있는 창작동화책 3번째 이야기입니다. 집에는 첫번째 이야기책과 두번째 이야기책 모두가 있어서 더 반가운 이야기책이였습니다. 편안하게 술술 읽어내려가는 이야기책이였어요. 제목이 왜 - 너 때문에 못살아! - 인지 이야기를 모두 읽어내려가야 알 수 있답니다. 과연 " 너 " 는 누구일까 생각했는데 바로 둘째동생을 가르키는 것이더군요. 왜 주인공 친구가 이렇게 외쳤을까요? 우리 친구들의 심리적인 상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새록새록 자라나는 우리 친구들이 동생이 태어나는 그 과정만큼이나 함께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그리고 그 만큼 또 성장하는 것 같네요. 어려보이지만 많이 성숙해가는 주인공친구를 만나보는 책이랍니다. 동생이 태어나서 힘겨워할 친구들에게 함께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이야기책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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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살림어린이의 1,2학년 창작동화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