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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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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어느때보다도 날씨와 기후에 대해 어느때보다도 관심이 많은거 같다.날씨와 기후를 연구하는 기상학자로부터 기후와 날씨가 미치는 영향과 손익을 놓고 고군분투하는 사업자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비근한 예로 케이웨더로 유명한 김동석씨는 해당일과 가까운 미래에 정확한 날씨 정보를 내놓으면서 날씨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며 개인의 생활에서도 날씨에 따라 일희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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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엔 어느때보다도 날씨와 기후에 대해 어느때보다도 관심이 많은거 같다.날씨와 기후를 연구하는 기상학자로부터 기후와 날씨가 미치는 영향과 손익을 놓고 고군분투하는 사업자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비근한 예로 케이웨더로 유명한 김동석씨는 해당일과 가까운 미래에 정확한 날씨 정보를 내놓으면서 날씨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며 개인의 생활에서도 날씨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다.

 또한 지구 온난화등으로 생태계의 파괴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불안정한 대기권으로 인한 각국마다의 강우 양상,환경 오염등의 연구도 활발해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문명 발전이결국은 대기권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기후가 날로 높아가고 있는 것을 직시할 때 늦었지만 사전에 대비해 나가는 현명하고도 실천적인 자세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낀다.

 대기의 불안정한 요인으론 도회지가 주변 지역보다 열을 뿜어내는 현상과 도시 주변의 먼지와 오염물질이 태양빛을 흡수해 공기를 데우고 결국에는 구름과 비가 형성되어 간다고 한다.또한 흥미로운 점은 대도시들의 대기오염 수치는 주말로 갈수록 증가한다는 수치인데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주말에 최고조에 이르며 이를 일요일 효과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저자는 기후 학자로서 기후에 대한 미스터리를 밝혀 내기 위해 프로코피우스의 증언 기록,'기후 수사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얼음 코어를 채취하기도 하고 나무에 구멍을 뚫기도 하는등(나이테 분석) 기후와 기상 과학의 발전상과 한계를 보여 주기도 하고 있으며 편지나 일기를 기초로 기후와 날씨에 관련한 미스터리 22가지는 먼 옛날 백악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기후와 날씨에 얽힌 미스터리를 흥미진진하게 보여 주고 있다.

 특히 흑사병이 이집트에서 시작되어 수십년 동안 유럽을 강타했고 수많은 인명이 희생이 되었음을 알고 있는데 '흑사병'이라는 질병이 퍼지기에 적합한 환경 조성은 기후와 날씨가 결정을 구실을 한다고 한다.전염병 발생이 가장 많이 악화되는 곳은 국지적으로 따뜻하고 흡한 도시와 그 밖의 인구 밀집 지역,여행길의 길목이었던 으로 판명이 되었다.즉 기후와 기후 변화가 질병의 결정적 원인이 될 수는 없지만 질병의 전파에는 결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화산 폭발로 황화물 기체와 먼지가 대기권 상층부로 뿜어져 나올 때 마른 안개가 발생하는데 인 지구 전체의 기온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1991년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 폭발은 지구 전체의 기온에 강한 영향을 미쳤음을 알게 되었다.

 20세기 후반의 기후학 연구는 지구 대기의 서로 다른 기후 되먹임 과정을 밝히고 평가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데 눈 - 기온 되먹임과 증발 - 구름 되먹임이 함께 작용한다면을 가정하고 있는데 최종 결과는 동일한 것으로 나왔다.지구에 도달하는 태양빛의 양 변화가 작은 쪽이 되먹임을 증폭시켜 기후에서 큰 변화를 일으킬 수가 있다는 것이다.

 지구 궤도 변화로 인해 앞으로 대략 1,000년 뒤엔 강한 소빙하기가 도래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후 변화도 예측가능하리라 보고 있다.역사적 관점에서 지구 온난화는 단기적으로 보고 있으며약 300년 후엔 화석 연료가 고갈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데 탄화수소를 공기 중으로 배출하지 않는다면 기후에 영향을 주는 대안이 나오지 않는 한 지구 온난화는 점차 사라져 갈 것으로 보고 있다.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발생한 오염물질은 단기간동안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메커니즘은 지구 궤도 변화로 보고 있다
.

 저자는 역사 속 기후와 날씨의 미스터리에서 알아낸 중요한 일곱 가지 사실을 언급하고 있는데,기후는 변한다,기후와 날씨 연구에는 독특한 연구법이 필요하다,기후와 날씨와 연관된 다양한 영역의 과학을 연구해야 한다,문명이 기후와 날씨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범세계적 기후 변화는 범세계적이지 않다,기후 변화에 살아남기 위해선 잠재적인 위험이 있는 변화에 빠르고 똑똑하고 효과적으로 적응해야 한다,기후는 먼 미래에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기후와 날씨,문명과 오염,기후 온난화 및 빙하기등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는데 인간이 만든 오염 물질과 화산 폭발로 인한 기온의 상승,해일,태풍등의 원인은 무엇이고 자연 재해로서 인류는 어떻게 바라보고 연구하며 대처해야 할것인지를 현실적인 각도에서 생각해 보았다.





j******6 2011.06.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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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알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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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만 해도, 그리 오래(?)전은 아니지만 적어도 4계절이 뚜렷했고, 세계의 기상 기후들의 나타남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거 같다..근데 몇년전부터는 계절의 다름이 점차 희미해져 가고 최근 몇년간 얼마전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를 포함 하여날씨가 우리가 예측 하는 범위를 많이 벗어 나고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그만큼 변화 하는 날씨에 대한 관심은 당연히 커져 갈 수 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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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만 해도, 그리 오래(?)전은 아니지만
적어도 4계절이 뚜렷했고, 세계의 기상 기후들의 나타남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거 같다..

근데 몇년전부터는 계절의 다름이 점차 희미해져 가고
최근 몇년간
얼마전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를 포함 하여
날씨가 우리가 예측 하는 범위를 많이 벗어 나고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그만큼 변화 하는 날씨에 대한 관심은 당연히 커져 갈 수 밖에 없음은 당연할지 모르겠다..
그러다가
알게 된 책
[날씨와 역사]

당연히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꼭 한번 읽어 보아야 할 책이었다
운좋게 이벤트 까지 당첨되어서 ..
책을 읽게 되었다.

단순 이책은 날씨만의 주제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날싸와 또 우리의 역사 속에서의 관계를
무려 22가지의 테마를 통해 설명 한다.

이렇게 다양한 역사 속에서의 날씨와의 관계를 그려 낸다.
사실 인간의 삶이 날씨와 밀접한 관계성 속에서 발전 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적인 역사 속에서의 상황을 통해
아 ~ 이런 이유 였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들에 대한 이런방식의 논의가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으로 다가 왓다.
날씨와 역사와의 상관 관계가 궁금 하다면?


날씨의비밀로 챕터가 시작 되는 이 책을 읽어 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느낀것이지만
지구
사실 너무 광범위해 나의 삶과 얼만큼의 영향이 있을 까 싶지만
이번 계기를 통해 다시 한번 작은 실천 이지만
환경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낀 계기 또한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s*****0 2011.06.08.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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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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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도시 폼페이의 멸망은 극적으로 다가온다. 화산재 아래 영원히 잠들어버린 영혼들은 긴 세월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런데 그와 같은 고통은 과거의 어느 한 시점에만 머물러 있는 게 아니었다. 최근 들어 지구의 날씨는 너무도 변화무쌍한 나머지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난 듯할 때가 많다. 태국은 수도 방콕이 아예 물 속에 잠겼다 하고, 거대한 대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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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도시 폼페이의 멸망은 극적으로 다가온다. 화산재 아래 영원히 잠들어버린 영혼들은 긴 세월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런데 그와 같은 고통은 과거의 어느 한 시점에만 머물러 있는 게 아니었다. 최근 들어 지구의 날씨는 너무도 변화무쌍한 나머지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난 듯할 때가 많다. 태국은 수도 방콕이 아예 물 속에 잠겼다 하고, 거대한 대국 미국조차도 몇 방의 토네이도 앞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드러낼 따름이었다. 중국을 강타한 지진은 셀 수 없을 정도의 사망자를 낳았으며 일본과 아이티, 인도네시아 등 지구가 내뿜은 분노로 인해 상처 입은 나라가 한 둘이 아니다. 인간이 제 아무리 화려한 문명을 구사하더라도 자연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듯하다는 믿음이 거세어지는 요즘이다. 그런데 저자는 말을 한다. 자연 결정론적인 시선은 위험하다고 말이다. 그러면서 한 권의 책을 세상이 떡하니 내놓았으니 그 제목은 바로 <날씨와 역사>이다. 책에 수록된 많은 사례들은 날씨에 관한 흥미로운 점들을 담고 있었다. 오늘날보다 어쩌면 더욱 심히 날씨에 의존적일 수밖에 없었던 게 역사 속 사람들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날씨가 인간의 삶을 결정짓는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말하는 것인지 처음에는 의아했다.

가상의 이야기들이 흥미를 북돋운다. 공룡 렉스의 다소 서글픈 죽음은 날씨가 지극히도 짧은 순간에 한 종 전체를 절멸로 몰고갈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전히 미스테리한 영역으로 남아 있는 공룡의 멸종은 날씨의 거대한 힘을 느낄 수 있는 사례라 하겠다. 인간 역시 비슷한 경험을 안 한 게 아니다. 여전히 많은 부분 베일에 덮여 있는 듯하지만 잉카나 마야 문명이 서구 사회보다 그 수준이 떨어졌기 때문에 갑자기 끊어진 것은 분명 아니다. 스페인 군대가 지닌 잔인성과 그들이 몰고 온 이전까지는 없었던 바이러스 균 따위를 멸망 요인으로 꼽을 수 있는데, 거기에 하나 더 저자는 자연적인 요소를 추가했다. 살아 있는 존재라면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게 바로 날씨인 셈이다. 풍족하던 물이 어느 날 갑자기 모조리 메말라 버린다면? 이전까지는 존재치 않았던 어마어마한 바람이 어디선가 불어온다거나 급작스레 폭발한 화산의 재가 온통 하늘을 뒤덮는다면? 당장에의 삶이 버거워질 뿐만 아니라 나라가 멸망에 이르고, 심지어 종 전체의 생사가 오락가락 하기도 한다. 중세 유럽사회를 뒤흔든 흑사병이 습하고 비교적 따스한 지방을 중심으로 퍼져나갔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바이다. 반면 지독히 서구적인 시선에 입각한다면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평이 가능한 콜럼버스의 경우 항해 기간 동안 평온하기 짝이 없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으니, 날씨가 마냥 심술궂고도 잔인한 것만은 아니다.

적지 않은 에너지가 하루에도 소비된다. 매해 지구의 온도와 해수면의 높이가 상승하고 이로 인해 미래를 약속할 수 없을 거란 우려의 목소리도 짙다. 인간이 날씨에 영향을 주고 있는 하나의 변수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나 석유에 기반한 소비 생활은 머지않아 끝날 것이고, 그 이후엔 지구 온난화 현상도 멈출 수 있을 것으로 저자는 낙관하고 있었다. 인류의 영향력에 대한 맹신(?)은 금물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 지구의 날씨는 과연 어떠할까? 어찌 보면 한계일 수도 있는데, 저자는 이에 대해 정해진 답은 없다는 식의 결론을 내린다. 지금도 날씨를 연구하는 작업은 아주 고되다. 오래된 나무의 나이테를 분석하고 지층에 구멍을 뚫고 심지어 남극에서 얼음채취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도를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날씨에 관한 연구이다. 기후 체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체계 중 가장 복잡한 것 중 하나이다. 전 지구적일수도야 있겠지만 국지적일 때가 더 많기에, 이것이다 아니면 저것이다의 흑백논리에 입각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예측이 100% 정확도를 자랑하는 날은 언제가 될지 기약할 수 없다. 아니, 아주 먼 훗날에도 미지의 세계로 남을 가능성이 농후한 게 바로 기후학인 것이다. 역사학 같기도 했고 지질학 같기도 했다. ‘무엇이다’라는 명확한 정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불가능했으니, 그 자체만으로도 날씨라는 분야가 지닌 복잡성은 증명된 것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우린 앞으로 어떤 날씨 속에서 살게 될까? 안타깝게도 이에 관해 명확한 답변을 할 수 있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 듯하다. 미지의 영역에 발을 디디는 것은 그러나 흥미롭다. 비록 바람직하지 아니한 사례들이 자꾸만 도출되고 있으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


q*****2 2011.11.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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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날씨는... 누구에게는 영광을 누구에게는 절망을...
"역사와 날씨는... 누구에게는 영광을 누구에게는 절망을..." 내용보기
나는 책을 읽을때 책에다 낙서(?) 또는 줄 긋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흠집을 내는 것도 침을 바르는 것도 구기는 것도 무척 싫어하는데이 책은 밑줄에 별표까지 하면서 읽었다.그리고... 머리에서 쥐 나는 줄 알았다.지난번 이 회사의 어린이 책 "훅 달아오른 날씨 이야기"라는 책을 읽고 재미있어서그런 류의 책인줄 알고 서평 신청을 해서 당첨되었는데..... 와우... 정말 어렵다.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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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읽을때 책에다 낙서(?) 또는 줄 긋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흠집을 내는 것도 침을 바르는 것도 구기는 것도 무척 싫어하는데
이 책은 밑줄에 별표까지 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머리에서 쥐 나는 줄 알았다.

지난번 이 회사의 어린이 책 "훅 달아오른 날씨 이야기"라는 책을 읽고 재미있어서
그런 류의 책인줄 알고 서평 신청을 해서 당첨되었는데..... 와우... 정말 어렵다.
나는 역사 쪽에 관심이 많아서 날씨와 역사에 얽힌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를 파헤칠 거라
단단히 기대를 했는데...
사실 역사 쪽보다는 기후학적 요소와 과학적 요소가 더 많이 비중을 차지해서
조금은 실망(?)했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디에나 있게 마련이다.  그중

Chapter 4 사라진 하마에 얽힌 미스터리...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있는 오래된 바위에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알아볼수 있는 수천년된
바위 그림이 수백개가 남아 있다.  고대인들의 눈으로 본 코끼리, 들소, 영양, 기린, 하마, 악어,
코뿔소 따위의 형상이 그려져 있는데 연대 측정을 한 결과 6000-8000년전에 그려진 그림이라고 한다.
대단히 오래전 사하라 사막은 현재와는 완전히 딴판이었을 거라는 추측을 한다. 
어떻게 하마와 코뿔소와 악어가 오늘날에는 세계에서 가장 드넓은 사막 한가운데 있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기후 변화 때문이다.

이것 말고도 약 20개의 미스터리 들을 이야기 한다.
때론 지루하고 때론 어렵고 때론 졸릴 수 있지만 과거의 날씨를 통해
미래의 날씨를 예측할 수 있다.
저자가 날씨와 역사에 관한 미스터리를 이야기하면서
어쩜 가장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것들이 아닐까 나름 생각해 보았다.

그는 말한다.
지구 온난화를 속속들이 이해하려면 지구 온난화에 관한 뜨거운 대중적 논의에는 일반적으로 빠져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 바로 역사적 관점이다.
역사적 관점으로 볼 때 지구 온난화는(이번에도 상대적으로 말해서) 단기적 현상이다.
대부분 앞으로 약 300년 후에는 화석 연료가 고갈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 이후 만약 우리가 탄화수소를 공기중으로 배출하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기후에 영향을 주는 대안이 나오지 않는 한 지구 온난화는 점차 사라져 갈 것이다.

지구에서 적어도 지난 200만년에 걸쳐 장기적인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친 중요한 매커니즘은 지구
궤도이 변화다. 이 지구 궤도 변화에 의해 지구는 장기간에 걸쳐 점점 더 추워져 새로운 소 빙하기라고
부를 만한 상태에 놓일 가능성이 제시되었다...(page 344)

우리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나이를 많이 먹은 지구.
그 지구가 아프지 않도록 하는 것...
지구가 너무 아파 스스로 치유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지진이나 쓰나미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한세기 번성했던 문명의 나라들을 한순간에 집어삼킬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지구니까...

개인적으로 무척 어렵고 힘들게 읽었지만 그래서 보람도 있다.
아쉬운 게 있다면 날씨나 기후에 관한 많은 용어 정리가 뒤에 찾아보기 형식으로 있어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기후나 날씨도 좋지만 역사적인 관점이나 에피소드를 더 맛깔나게 묘사해 줬더라면
덜 지루하지 않았을까 하는... 나름의 생각을 해 보았다. 
간만에 머리.... 정말 아팠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1.05.29.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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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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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는 급격한 변화요인들인 혜성이나 소행성의 충돌, 화산분출, 점차적인 변화요인인 지구궤도의 세가지 기본특성이 조금씩 변하는 현상인 밀란코비치 궤도메커니즘, 태양흑점, 인간의 활동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이 어떻게 어떤 과정을 걸처서 지구의 기후에 영향을 미치고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공룡이 살았던 수천만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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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는 급격한 변화요인들인 혜성이나 소행성의 충돌, 화산분출, 점차적인 변화요인인 지구궤도의 세가지 기본특성이 조금씩 변하는 현상인 밀란코비치 궤도메커니즘, 태양흑점, 인간의 활동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이 어떻게 어떤 과정을 걸처서 지구의 기후에 영향을 미치고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공룡이 살았던 수천만년전부터 오늘날까지 기후변화의 기록들이 숨겨져 있는 얼음코어, 심해퇴적물, 꽃가루와 포자가 들어있는 호수 퇴적물, 나이테 퇴적물인 코어나무, 바위그림 등등에서 그 당시의 기후관련 정보를 얻고, 방사성 동위원소를 검출하여 시대를 추정하는 등으로 우리 지나간 시대 그 당시의 지구의 기후를 추정하는 도구들과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가 있다.


6500만년전 공룡의 멸망은 혜성이나 소행성의 충돌의 결과로, 7만년전 전체의 인구가 2000명에 불과할 정도로 감소한 인류의 멸종의 위기는 7만 3천년전에 일어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인근에 있는 초화산 토바화산 폭발로, 200만년에 걸친 지구상의 빙하기는 지구궤도의 세가지 기본특성이 조금씩 변하는 현상인 밀란코비치 궤도메커니즘에 의해, 1500-1850년의 소빙하기에는 사라진 태양의 흑점의 의해 아주 커다란 기후나 날씨의 변화를 초래해서 생긴 것이라고 한다.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았던 토바화산급 초화산들이 지금도 몇개가 존재하고 60만년 주기로 폭발하는 가장 거대한 초화산의 칼데라인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마지막으로 64만년전에 폭발했다고 한다. 게다가 지난 200만년동안 한번 시작되면 10만년이 넘게 지속되고 지구의 기온이 3-5도 정도 낮아지는 빙하기들과 각각의 빙하기 사이에 약 1만년 정도의 간빙기라는 따뜻한 시기가 있어 왔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약 1만년 전에 시작된 이 간빙기에 살고 있다고 한다.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옐로스톤의 폭발과 새로운 빙하기로의 돌입이 겹치면서 마야 달력의 2012년 12월의 지구의 멸망설이 떠올라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들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왈가불가 하면서 걱정할 성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화산 폭발이나 소행성 충돌 같은 재앙이 일어나지 않은, 세계최초로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의 상징이 된, 세계최초로 거대한 도시사회 하라파 문명과 불모라는 환경의 자연적 한계를 극복하는 저수와 취수체제를 구축했으나 아무리 최고수준의 기후, 환경 공학 체계라 해도 시간이 흐르면 붕괴하는 것을 보여주는 페트라 유적을 보면서 기후 되먹임 반응을 일어키는 인간화산에 대한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 농경이 가뭄을 악화시키고 삼림벌채가 정말 환경을 영구적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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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역사-기후와 얽힌 인간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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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가장 기분 좋은 것은 새로움을 발견했을 때이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자신과 닮은 사라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고,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의 의견에 동조하며,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내게 있어서는 이러한 것들보다는 무언가 새로운 것에서 느끼는 동기부여가 주는 즐거움이 더 크다고 하겠다.혹자는 이렇게 이야기할 지도 모르겠다. 날씨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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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가장 기분 좋은 것은 새로움을 발견했을 때이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자신과 닮은 사라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고,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의 의견에 동조하며,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내게 있어서는 이러한 것들보다는 무언가 새로운 것에서 느끼는 동기부여가 주는 즐거움이 더 크다고 하겠다.

혹자는 이렇게 이야기할 지도 모르겠다. 날씨는 더 이상 새로운 주제가 아니라고... 그렇다. 날씨는 더 이상 새로운 주제가 아니다. 기상 예측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얼마전 기상청이 몰매를 맞았듯이, 급변하는 기상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것이 사실이고, 일반인들도 예전에는 기상학자들이나 썼을 법한 엘니뇨나 라니냐 같은 단어들에 친숙해져 있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은 이러한 기후의 변화가 인간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에 있는 것 같다. 그 결과 사람들은 첫째, 이러한 기후 변화의 방향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둘째로는 그러한 기후 변화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석을 시작했다.

이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고 하겠다 .첫째 기후 변화는 온실효과 또는 지구 온난화라는 절망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그러한 원인은 바로 우리 '인간 사회'라는 것이다. 아마도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통설일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와 같은 이야기는 너무 많이 들어 식상하다 못해, 반복되는 뉴스를 듣는 것은 고역에 가깝다. 올해 역시 유난히 더울 것 같다는 뉴스는 정말 아스팔트 도로 위에 내리쬐는 복사열 보다도 나를 답답하게 만드는 것 같다.

다행히, 날씨와 역사에는 이런 답답한 기분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구태의연하게 반복되는 이야기, 더군다나 그 이갸기가 핵심은 건드리지 않고 주변만 툭툭 치면서 빙빙돌 때, 사람들은 이른바 '열'을 받는다. 날씨와 역사는 이와 다르게, 보다 핵심에 접근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어떤 문제를 대할 때,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예를 들어 수학문제를 푼다고 생각해보자. 그 수학문제를 효과적으로 풀려면?

아마도 중요한 것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상상력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어진 가설과 공식, 그리고 실마리를 가지고, 자유롭게 문제를 풀어 나가면 해답이 보이게 마련이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x+y=z 라는 공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 문제는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기상과 날씨에 관해 몇 해 동안이나 줄곧 반복되는 뉴스와 기사 속에서 살아왔다면, 이제는 무언가 새로운, 물론 엄정한 과학적인 검증과 증거가 밑바탕이 된 그런 무언가 새로운 시도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책 속의 저자는 글의 말머리에서 기후와 기상의 차이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데, 아마도 이것이 책의 주제와 저자의 의도를 잘 나타내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기상이 일부에 국한 된 것이라면 기후는 보다 광범위한 범위를 다루는 것이다.

"기후(Climate)는 앞일을 내다보는 것이고, 날씨(Weather)는 지금 코앞에 닥친 것이다."
                                                                                                       -책의 서두에서 Robert A. Heinlein -

또한 책 속의 저자가 말하듯이 기후는 신선한 학문이다.

물리학이나 화학 교재에서 어김없이 다루는 것은... 뉴턴이나 갈릴레이 같은 사람들이다... 이제 기후학 교재를 펴고 제1장을 보자... 기후학의 창시자들은 대부분 지금까지 살아 있다. 그것도 아주 잘 살고 있다
                                                                                                      - 본문 12~13page-

이처럼 신선한 학문인 기후는 어쩌면,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오래된 문제'에 새로운 해답을 줄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에 대한 한 예로 책속에서는 환경과 인간이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에 대한 새로운 견해가 여럿 실려 있다. 예를 들면 주말에 더 많은 비가 내린 다는 속설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그러하다. 최근 들어 느낀 것이지만, 역시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는 주말이면 어김없이 비가 오곤 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이 책에 의하면 그것이 우연의 결과물은 아니라는 설명이 나온다. 만약 역사적으로 날씨는 분석하고 그것을 통계화 했을 때, 그 결과가 7일의 주기를 나타낸다면, 이것은 인간에 의한 환경변화의 결과일 것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환경에는 7일 주기의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책 속은 이러한 견해에 대해 보다 과학적인 설명으로 접근하고 있다. 인간사회 특히나 대도시나 그 주변에서 관찰되는 이러한 환경 변화는 인간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주말에는 사람들의 대외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는 시기이다. 더욱 많은 자동차들이 교외를 향하고, 사람들의 이산화탄소 배출은 늘어가며, 도시의 온도는 더욱 상승한다. 그리고 인간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소음과 먼지들은 대기로 올라가게 되고, 이러한 인간활동의 영향이 결국은 대기의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 비가 내리게되는 대기의 상태는 일명 저기압과 같이 기압이 낲고, 온도가 상승하여 지상의 수분이 증발하여 상승기류를 형성하며, 그렇게 상승한 물분자들이 쉽게 응집할 수 있는 먼지 입자와 같은 것들이 많은 상태가 바로 인간 활동의 7일 주기와 맞물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는 이것을 일요일 효과라고 부르고 있다.

설명이 약간 길어 진듯 하지만, 이와 같은 내용은 이 책 내용의 십분지 일에도 미치지 못한다. 한 권의 책으로 어떤 분야에 관해 이처럼 신선하고 다양한 견해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은 드문 일이라고 생각한다.

관련 분야의 권위적 과학자인 저자가 쓴 책인 만큼 책 속에는 저자의 주장에 대해 과학적인 설명이 소상하게 되어 있다. 그것은 단지 저자의 의견을 뒷받침 하기 위한 것을 넘어서 저자가 사용한 여러가지 측정 방법, 그리고 과학적인 도구들에 이르기 까지, 과학에 대한 상식까지 폭넓게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분명, 평소에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날씨와 관련된 기사보다, 이 책 한 권을 시간내어 읽는 것이 보다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난다면, 저녁 시간 혹은 점심시간에 들려오는 TV 속의 날씨 관련 뉴스를 더 이상 일방적인 수용자가 아닌, 내 나름의 시각과 의견을 가지고 보다 적극적인 해석자의 입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t********n 2011.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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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움직이는 또 하나의 힘: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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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을 읽었다. 브라이언 패이건의 <기후는 역사를 어떻게 만들었는가>를 읽은 이후 기후와 역사의 관계를 탐구한 책을 읽은 것은 실로 오랜만이었는데, 아주 재미 있었다. 무엇보다도 앞서 읽은 책과 다른 것은 이 책 <날씨와 역사>는 우선 체계적이다. 공룡시대의 종말에 얽힌 기후부터 현대와 미래를 아우르는 기후에 관한 이야기가 연대순으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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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을 읽었다. 브라이언 패이건의 <기후는 역사를 어떻게 만들었는가>를 읽은 이후 기후와 역사의 관계를 탐구한 책을 읽은 것은 실로 오랜만이었는데, 아주 재미 있었다. 무엇보다도 앞서 읽은 책과 다른 것은 이 책 <날씨와 역사>는 우선 체계적이다. 공룡시대의 종말에 얽힌 기후부터 현대와 미래를 아우르는 기후에 관한 이야기가 연대순으로 차곡차곡 펼쳐져 있다. 그리고 각 시대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날씨에 대한 최근의 과학적인 연구 방법에 대해서 아마추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준 것은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인류의 전 역사에 걸쳐서 발생한 획기적인 사건들, 이를테면 인류가 멸종할 뻔 했던 치명적인 사건, 대가뭄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았던 시기, 멀리 떨어진 태양의 활동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던 역사의 어느 시기에 일어난 사건 등에 대해서, 기후학 및 기상학적인 측면에서, 합리적인 설명과 과학적인 연구로 이를 규명하려는 오랜동안의 시도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연구방법에는 익히 들어본 것들도 있고 생소한 것들도 있다. 주중보다 주말에 비가 더 자주 오는 경향성에 관하여서는, 우리 인간이 만들어 낸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도시에서 바람이 불어가는 방향으로 강우량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이를 규명한 것은 이 책이 전해주는 흥미로움의 출발점이었다.

7만년 전 토바화산의 폭발로 유발된 혹독한 추위 때문에 당시 인류의 수가 2000여 명 정도로 급격히 감소하여 거의 멸종 위기에 처한 적이 있음이 밝혀진 사실은 가히 충격적이다. 이 사실을 규명하는 데 사용된 연구 방법은 '얼음 코어 분석'이었다. 오랜기간 형성된 남극이나 그린란드의 얼음 코어를 채취하여 화산폭발시 분출된 황의 함유량을 측정함으로써 사건이 발생한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해양 미생물인 유공충의 어떤 종류는 껍데기에 나타나는 미세한 나선의 방향이 수온에 따라 다르며, 껍데기를 이루는 탄산칼슘 속의 산소 동위원소의 양은 기온에 의해 결정된다. 퇴적물 나이테 분석은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호수의 밑바닥에서 퇴적물 코어를 채취하여 이 속에 포함된 꽃가루의 수와 양을 측정함으로써 지역적인 식물군의 식생의 변화를 알 수 있게되고, 그러면 환경변화를 결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환경변화를 일으킨 기후의 변화를 추정할 수 있게 된다.

연륜연대학은 나무의 나이테를 분석하여 나이테가 형성된 각 시대의 기후를 확인하는 학문 분야이다. 나이테의 간격에 따른 기후 차이, 서식지에서의 개별 나무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나이테의 변화 등 나무의 생장 기록인 나이테를 연구하여 시대별 기후 변화를 연구한다.

태양의 활동에 의한 영향은 지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태양 흑점의 수에 따라 자기장의 강도가 달라짐으로써 지구로 유입되는 우주선의 양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지구에서 형성되는 탄소 동위원소의 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세계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기후현상들의 원인이 엘니뇨-남방진동 또는 ENSO현상이라는 것이 최근에 밝혀졌다. 비정상적으로 따뜻해진 해류인 엘니뇨와 열대성 기류인 남방진동이 함께 작용함으로써 거대한 허리케인과 대가뭄 등 전지구적 기후변동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항공기 추락의 원인을 밝히던 중 발견한 순간돌풍은 일종의 공기폭탄이다. 뇌우 속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급속도의 하강기류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책은 과거 일어난 역사적 대사건들의 원인에 이러한 기후학적 분석방법들을 하나하나 적용하여 그 원인을 밝혀내고자 하였다. 단 한가지의 원인으로 밝혀진 경우도 있지만 여러가지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어난 사건들이 대부분이었다. 당연한 일일 것이다. 기후라는 것이 그렇게 단순한 현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후는 또 하나의 복잡계이다.

다양한 기후에 관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새로운 결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과거의 기후를 앎으로써 미래의 기후를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공룡시대의 종말을 가져 온 기후의 대격변, 화산 폭발의 결과인 혹독한 추위로 인한 인류의 멸종위기, 푸른 초원에서 불모의 땅으로 변한 사막화, 거대 화산 폭발이 야기한 쓰나미로 인한 역사적 사건, 대가뭄이 일으킨 문명의 붕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빙하기와 태양의 활동에 의한 전지구적 기후 변화, 해류 흐름의 비정상성이 야기하는 전세계적 기후 변동 등.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후에 관한 연구는 사실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한 연구이며 분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기후와 역사를 연구함으로써 미래의 기후를 예측하려는 시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일 것이다. 따라서 기후와 역사에 관한 연구는 연역적일 수밖에 없는 한계를 지니긴 했지만 역사가 이어지는 동안은 역사적 사건을 통한 기후 연구는 필수적일 수밖에 없으므로 기후와 역사는 운명적인 관계이다.  

c******e 2011.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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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탐정'의 기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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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폭염이 며칠째 지속되고, 몇시간동안 몇백mm의 폭우가 쏟아지고, 교통과 통신이 마비될 정도의 폭설이 쏟아지고, 모든 것들이 얼어붙을 정도의 한파가 몰아치고.. 이렇게 급변하는 날씨는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직접 경험하거나, 아니면 신문, 방송에서 세계 각지의 극한 기상을 접하면서 습관적으로 이렇게 말하곤 한다. "기후가 미쳤네. 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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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폭염이 며칠째 지속되고, 몇시간동안 몇백mm의 폭우가 쏟아지고, 교통과 통신이 마비될 정도의 폭설이 쏟아지고, 모든 것들이 얼어붙을 정도의 한파가 몰아치고.. 이렇게 급변하는 날씨는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직접 경험하거나, 아니면 신문, 방송에서 세계 각지의 극한 기상을 접하면서 습관적으로 이렇게 말하곤 한다.

"기후가 미쳤네. 이러다 지구가 망하는거 아니야?"
"지구온난화가 온다더니 곧 다 죽겠네. 점점 기후가 이상해지고 있어.."

저자는 이런 일반적인 대중의 관점을 경계한다. 일단 '날씨'와 '기후'는 차이점이 있다. 이를 책에 있는 말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내가 좋아하는 공상과학 소설자 로버트 하인라인은 "기후는 앞일을 내다보는 것이고, 날씨는 지금 코앞에 닥친 것이다." -p.11


조금 더 명확하게 표현하면, 기후는 '장기간의(보통 최소 30년 이상)' 날씨 데이터를 평균화한 것을 말하는데, 이를 통해 모델화하여 과거 혹은 미래의 기후를 예측하는 것이다. 기후 변화는 내일의 날씨, 이번주말의 날씨 정도의 스케일이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앞에서 얘기한 폭염, 폭우, 폭설 등의 현상을 기후변화라고 하면 안된다. 극한의 날씨 현상일 뿐, 이는 장기간의 데이터에서는 평균에서 조금 편차가 큰 현상일 뿐일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것을 사람들이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극단적이고 선정적인 것에 주목하고 잘 기억하는 경향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스스로 '기후 탐정'을 자처하면서, 역사 속의 기후 현상을 '미스테리'라고 하면서 이것을 하나하나 풀어 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모든 역사적인 사건은 기후 때문이다"라는 과도한 논리 적용을 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여러 증거를 검토하면서 적용시킨다. 이러한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챕터5에서 인더스 문명의 성쇠의 원인을 규명할 때, '환경결정론'과 '인위적 결정론' 둘 다 배격하는 입장을 보인다. 둘중 어느것도 단독으로 원인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대신에, 처음 문명이 정착하는 과정에서는 환경적 요인이 컸고,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기후나 자연조건이 문명 발달에 유리하기도 했고 불리하기도 하는 상호작용을 보였다. 그러다가 자연환경이 문명에 압박을 주기 시작하자, 이는 문명의 '붕괴'라기 보다 '점진적 쇠락'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챕터9에서 로마의 역병, 챕터10에서 마야의 기근 부분에서도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이 중요한 것은 언론의 보도 행태 때문이다. 조금만 날씨가 더워도 "기후변화 때문이다"라고 보도하는 선정적인 행태가 많고,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기후 현상인 허리케인, 폭풍, 폭염, 혹한 등도 마치 지구가 곧 멸명할 것처럼 보도하는, 그리고 이런 것이 다 인간이 환경에 압박을 주어서 그렇게 된 것이다고 원인을 돌린다. 보도하는 기자나, 이를 연구한 학자도 결국 그 인류문명의 혜택을 받으면서, 인류 문명을 극단적으로 비난하는 것이다. 인간도 결국 자연의 일부인데,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면서 자연을 타자화시키는 시각을 취하는 것이다. 물론 산업혁명 이후부터 최근 300년 사이의 기온 상승은 화석연료 과다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가 큰 원인이다. 하지만 이를 극단적으로 이슈화시킨다고 갑자기 석유, 석탄을 사용중지 할수도 없고, 또 그렇다고 해서 극단적인 기상현상이 갑자기 중지되지는 않을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여러 관점에서 조심스럽게 규명하고, '자연 속의 인간'으로서 앞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방안을 조심스럽게 모색하는 방안을 찾는 것을 바라고 있다. 이러한 논의는 챕터8의 페트라 이야기에서 볼 수 있다. 고대 도시 페트라와 비교하는 현대 도시는 바로 저자가 살고 있는 사막 속 도시인 애리조나의 피닉스이다.

한편 저자는 지리학자이다. 지리학은 지표상의 자연 경관과 인문적 경관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 자연지리학(지형학, 기후학, 환경지리학, 생물지리학 등)과 인문지리학(경제지리학, 도시지리학, 문화지리학, 사회지리학 등)등의 세부학문으로 나뉜다. 한마디로 저자는 '지리학자이면서 기후학자'인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의 내용에 무슨 영향을 끼치냐면, 일반적으로 기후학은 대기과학자들이 연구한다고 여겨진다. 이는 기본적으로 연구자가 '과학자'인 것으로, 수치로 표현하고 검증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물론 기후모델을 만들고 적용하는 데는 이런 절차가 필요하다. 하지만 지리학과 내에서 동료학자들과 상호작용 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되는 분야와도 연계가 되어 연구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가 바로 인문지리학자와 함께 연구한 챕터20의 '기후와 코카인 수확의 상관관계'이다. 이외에도, 다른 챕터의 연구도 자연과학의 지질학, 화학, 생물학 등은 물론 역사학, 고고생물학, 고고인류학, 사회학, 경제학 등과의 교류가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이 지리학의 다른 학문과의 차이점이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의 이 부분이 많은 이들에게 '지리학은 단지 지명을 외우는 학문이다'라는 편견을 깨 줄 수 있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골드 r*****0 2011.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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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역사를 바꾼다
"날씨가 역사를 바꾼다" 내용보기
누구나 다 알듯이 날씨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 크다, 아니 그렇다고 한다. 그러니 삶의 총체인 역사에도 날씨는 엄청 큰 영향을 미쳤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게 어떤 영향인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쉽게 답하지 못한다. 실은 우리가 느끼는 우리 삶에 미치는 날씨의 영향이란 것도 그저 오늘 어떤 옷을 입을까, 우산을 들고 나갈까 정도일지도 모른다. 올해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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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알듯이 날씨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 크다아니 그렇다고 한다

그러니 삶의 총체인 역사에도 날씨는 엄청 큰 영향을 미쳤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게 어떤 영향인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쉽게 답하지 못한다

실은 우리가 느끼는 우리 삶에 미치는 날씨의 영향이란 것도 그저 오늘 어떤 옷을 입을까우산을 들고 나갈까 정도일지도 모른다

올해의 날씨가 올해의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그게 작년과 어떻게 다른지 얘기할 수 있는가 

그래서 역사와 날씨의 관계도 당위적으로 그렇다고 할 수 있을 뿐그게 쉽게 와 닿지가 않는 것이다

 

바로 그 지점

랜디 체르베니가 <날씨와 역사에서 짚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지점이다

우리가 쉽게 알 수 없고또 잘 와 닿지도 않는 역사 속의 날씨에 대해서 상당히 전문적인 연구 결과들을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짚고 있다

그 결과는?

적어도 나는 역사 속에서 기후가 변화무쌍했고그 변화무쌍한 기후가 인류에 삶에 무한한 도전과 좌절을 가져다 주었다는 정도는 알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랜디 체르베니는 연구자답게 어느 한쪽 손을 들어주질 않는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꼭 그렇다고 할 수 있지는 않고

지금의 잠정적인 결론은 언제나 향후의 연구 결과에 따라 뒤집어질 수 있다

저자는 늘 그런 태도이니 명확한 것을 바라는 독자에게는혹은 저자의 전문적인 설명에 질리는 독자에게는 다소 혼란스럽고다소 실망스러운 결론만을 제시하는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지금의 연구 수준이 그렇다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 대해 솔직한 저자의 양심도 인정해야 한다

아니 오히려 칭찬받아야 한다

작은 지식을 침소봉대하고 마치 그것이 만고의 진리인양 결론을 맺는 일부의 저자들이 비판받아야 하는 것이다

 

아마도 그런 상황을 저자는 스스로 이해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맨 끝 장(chapter)에서 일곱 개의 해답이라며 꼭 기억해달라는 것을 나열하고 있다

이것만 알아도 저자는 만족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1. 기후는 변한다.

2. 기후와 날씨 연구에는 독특한 연구 방법이 필요하다

3. 흑백논리를 조심하라

4. 문명이 기후와 날씨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5. 범세계적 기후 변화는 범세계적이지 않다

6. 기후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잠재적인 위험이 있는 변화에 얼마나 빠르고 똑똑하고 효과적으로 적응하는지가 중요하다

7. 기후는 아주 먼 미래에도 미스터리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사실 이것만 안다해도 저자의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되는 것이겠지만 풍부한 역사 속의 날씨에 대해서는 알 수 없겠지만 그래서 그게 어딘가마치 해답이 없는 듯한 날씨에 대한 해답을 저자는 친철하게 제시해주고 있으니


(2011. 6)


YES마니아 : 로얄 n*****m 2016.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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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나타난 날씨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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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공부를 하였고 현재 가르치고 있는 기후학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일반적으로 기후라고 하면 매일 하는 일기예보나 아니면 뉴스에 등장을 하는 지구 온난화만을 이야기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기후와 관련이된 일들이 많고 그것을 연구를 하기 시작을 한 시기는 얼마가 안되어서 다른 학문관는 다르게 언제나 새로운 업적이 나오고 기존의 이론이 변경이 되는 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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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공부를 하였고 현재 가르치고 있는 기후학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일반적으로 기후라고 하면 매일 하는 일기예보나 아니면 뉴스에 등장을 하는 지구 온난화만을 이야기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기후와 관련이된 일들이 많고 그것을 연구를 하기 시작을 한 시기는 얼마가 안되어서 다른 학문관는 다르게 언제나 새로운 업적이 나오고 기존의 이론이 변경이 되는 일명 카오스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학문이 바로 기후학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기후학이 얼마나 많은 것을 말을 할수 있는지를 저자가 가상으로 만들어낸 인물들의 이야기와 실제의 사건들을 합쳐서 이야기 한다.


1. 공룡의 멸망

사람들이 좋아하는 T-렉스를 주인공으로 하여서 그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공룡의 멸망에는 많은 가설이 있지만 운석과의 충돌을 들고 있다.

운석이 우주에서 날아와서 지구의 지표면과 충돌을 일으키면 그동안에 발견이 안되었던 성분들이 지표에 남고 그러한 것들을 이용을 하여서 과거의 모습을 연구를 할수가 있다고 한다.


엄청난 무게를 가지고 있었던 유성은 지구와의 충돌로 인하여서 많은 먼지를 일으키었고 그러한 먼지는 대기권을 가려서 생물이 살아가는데 필수인 태양광선이 지표로 도달을 하는것을 막아서 기온이 내려가고 충돌로 인한 충격으로 지표가 흔들리면서 그충격으로 많은 생물들이 죽었고 남은 생물들도 기온의 하강으로 생명을 유지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공룡이 멸종을 하는데 일조를 하였다고 한다.


2. 기후의 변화

지구의 기후는 계속하여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데 그러한 변화를 일으키는 요소로서 태양의 흑점활동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빙하가 녹아서 바다로 유입이 되는 해류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후의 변화에만 위협을 느끼는것이 아니라 그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를 할수가 있도록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3. 한쪽은 춥고 한쪽은 덥고

현재 얼음으로 덮혀있는 북극과 남극이 예전에는 동물과 공룡들이 살았던 숲과 초원을 이루고 있던 지역이었던 것처럼 소빙하기 당시에도 유럽과 아메리카는 기온이 떨어지는 현상을 맞이 하였지만 중국은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하여서 평화를 유지를 할수가 있었다고 한다.

소빙하기를 맞이한 유럽인들은 자신들이 사는곳의 변화에 적응을 하기 위하여서 다른곳을 개척을 하면서 아메리카와 인도를 식민지로 만들어서 자신들의 어려움을 극복을 하는 계기로 만들었고 그 당시에 고온 다습하여서 농사에 적합한 기후를 유지를 하였던 중국의 청나라는 하늘만을 바라보면서 당시의 평화를 즐기고 있다가 갑작스러운 기상이변에 대처를 못하여서 많은 국민들이 죽었고 경제가 망가지면서 외세의 침략에 무너지게 되는 모습을 보인다.


4. 변하는 기후로 인하여서 고생을 한 문명들

인디아나 존스에 나오는 사막에 위치한 페트라 신전은 그 당시에도 사막의 기후를 유지를 하고 있었지만 대상인들이 움직이는 길목에 위치를 하여서 많은 돈을 벌수가 있었고 그러한 돈을 이용을 하여서 수로를 만들고 댐을 만들어서 자신들이 사용을 할수가 있는 수자원을 마련을 하였고 계속 하여서 번영을 누리게 되었지만 지각 변동으로 인하여서 수원지가 변하고 대상들의 행로가 변하면서 멸망의 길로 들어선다.


원래 사막지대에 위치한 절벽을 개간을 하여서 만들어진 도시였던 페트라가 계속하여서 대상들의 이동경로에 위치를 하였다면 지각의 변화로 인하여서 망가진 상수원을 고쳐서 계속 번영을 누릴수도 있었겠지만 상인들의 경로가 변경이 되면서 회복의 길은 요원해지고 멸망으로 들어가는것을 보면 자연의 힘도 강하지만 그러한 자연을 역행을 하면서도 번영을 하는 사람들의 힘도 상당히 강력하다고 볼수가 있을것 같다.


날씨가 인간사에 미친 영향들과 그러한 영향을 자연에서 찾아서 알아보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는 책인데 평상시에 닐씨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읽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1.06.09.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