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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오랜만에 장편으로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타임 패러독스를 엉뚱발랄한 스즈미야를 통해 해석하는 독특한 설정이
스즈미야와 SOS단의 유쾌한 모험이야기. 젊은 청춘을 이런 식으로 불태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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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소실-음모로 이어지는 스토리라인. 소실에서 뿌렸던 떡밥회수가 이루어지는데 생각보단 시시하게 마무리되서 조금 아쉬웠다. 물론 그 내용보다 더 중요한 내용이 나오기 시작하지만 소실 스토리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이부분이 아쉬운건 어쩔수 없다. 그래서 소재면으로는 세편중 절대 뒤지지않으나 전개면에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이때부터 작가가 지친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그ㅇ래도 다른편에 비교해서 그렇지 역시 흥미롭고 충분히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