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44%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9.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의 산 (하)
"마의 산 (하)" 내용보기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을 몇권 읽어보다가 한번 쭉 읽어봐도 재밌겠다 싶어서 찾아보게 됬습니다. 다른 출판사는 번역에 대한 안좋은 글들도 조금 있어서 을유문화사 제품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1번부터 순서대로 구매하면서 읽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역시 선택을 잘 한것 같고 만족스럽네요.
"마의 산 (하)" 내용보기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을 몇권 읽어보다가 한번 쭉 읽어봐도 재밌겠다 싶어서 찾아보게 됬습니다. 다른 출판사는 번역에 대한 안좋은 글들도 조금 있어서 을유문화사 제품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1번부터 순서대로 구매하면서 읽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역시 선택을 잘 한것 같고 만족스럽네요.
YES마니아 : 골드 b****1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의 산 하
"마의 산 하" 내용보기
후루룩 읽을 수 없는 사유의 책, 토마스 만의 마의 산을 홍성광 역서로 읽기로 했을 때 이미 각오를 했었다. 원래도 느리게 읽는데 보다 느리게 읽을 것이라고. 두권으로 분권화된 마의 산은 전집 속에서 책 제목으로 매력도가 떨어져 있어서 쉽게 읽을 생각을 못했었는데 우연히 읽은 수전 손택의 글에서 찬탄한 것을 보고 용기내 읽기로 했던 것이다.
"마의 산 하" 내용보기
후루룩 읽을 수 없는 사유의 책, 토마스 만의 마의 산을 홍성광 역서로 읽기로 했을 때 이미 각오를 했었다. 원래도 느리게 읽는데 보다 느리게 읽을 것이라고. 두권으로 분권화된 마의 산은 전집 속에서 책 제목으로 매력도가 떨어져 있어서 쉽게 읽을 생각을 못했었는데 우연히 읽은 수전 손택의 글에서 찬탄한 것을 보고 용기내 읽기로 했던 것이다.
k****5 202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의 산 (하) 리뷰
"마의 산 (하) 리뷰" 내용보기
토마스 만의 마의 산 (하)는 상권에서 쌓아 올린 철학적, 사상적 기반 위에 주인공 한스의 내면적 성장과 사유의 확장을 본격적으로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한 청년의 요양소 체류기를 넘어, 인간 존재와 시간, 죽음, 사랑, 이념 등을 아우르는 거대한 개념이다.
"마의 산 (하) 리뷰" 내용보기
토마스 만의 마의 산 (하)는 상권에서 쌓아 올린 철학적, 사상적 기반 위에 주인공 한스의 내면적 성장과 사유의 확장을 본격적으로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한 청년의 요양소 체류기를 넘어, 인간 존재와 시간, 죽음, 사랑, 이념 등을 아우르는 거대한 개념이다.
q**********2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의 산 (하) 리뷰
"마의 산 (하) 리뷰" 내용보기
요아힘 침센은 병이 완쾌되지도 않았는데, 요양원 생활에 지친 나머지 하산해 다시 군대로 돌아간다. 사촌을 떠나보내고 혼자가 된 카스토르프는 요양원 생활의 단조로움과 무기력함을 부끄럽게 생각해 스키를 배울 결심을 한다. 몇 차례의 연습을 통해 스키를 탈 수 있게 되고 그러다 어느 하루 스키를 타고 흰 눈이 덮인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가다가 길을 잃고 눈보라에 갇혀버리게 된
"마의 산 (하) 리뷰" 내용보기

요아힘 침센은 병이 완쾌되지도 않았는데, 요양원 생활에 지친 나머지 하산해 다시 군대로 돌아간다. 사촌을 떠나보내고 혼자가 된 카스토르프는 요양원 생활의 단조로움과 무기력함을 부끄럽게 생각해 스키를 배울 결심을 한다. 몇 차례의 연습을 통해 스키를 탈 수 있게 되고 그러다 어느 하루 스키를 타고 흰 눈이 덮인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가다가 길을 잃고 눈보라에 갇혀버리게 된다. 거기에서 인간이 착하고 올바르게 살기 위해서는 죽음에 대한 공감에서 벗어나 삶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후 1부에서 요양원을 떠났던 쇼샤 부인이 돌아오는데, 네덜란드 식민지 자바의 커피 재배업자로 동양과 서양을 동시에 대표하고 있는 인물인 페페르코른을 동반한다. 페페르코른은 건강과 삶을 긍정하는 디오니소스적 인물로서 소설 속에서 제템브리니와 나프타를 왜소하게 만들고, 쇼샤 부인의 위험성을 줄여주며, 주인공 카스토르프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그는 카스토르프와 쇼샤 부인의 에로틱한 관계와 자신의 성적 무기력을 괴로워한 나머지 자살하며, 쇼샤 부인은 다시 요양원을 떠난다. 쇼샤 부인이 떠난 후 카스토르프는 허탈 상태에 빠지는데, 그 와중에 제템브리니와 나프타가 자유에 대한 논쟁을 벌이다 결투를 벌이고 나프타는 자기 머리를 권총으로 쏘아버린다는 내용..... 내용이 너무 길기도 하고 사실 읽기 편하진 않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e 202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마의 산 - 하
"마의 산 - 하" 내용보기
'마의 산 - 상'을 샀으니 '마의 산 - 하'를 사지 않을 수 없었다. 을유세계문학전집 02권이자 토마스 만의 유명 소설 '마의 산'의 주인공은 한스 카스토르프로 그는 사촌을 문병하기 위해 요양원을 찾았으나 도리어 그가 폐결핵 징후를 보였다. 결국 그는 7년 동안의 요양 생활을 거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좀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래도 배경 지식이 부족한 터라 토마스 만이
"마의 산 - 하" 내용보기

'마의 산 - 상'을 샀으니 '마의 산 - 하'를 사지 않을 수 없었다. 을유세계문학전집 02권이자 토마스 만의 유명 소설 '마의 산'의 주인공은 한스 카스토르프로 그는 사촌을 문병하기 위해 요양원을 찾았으나 도리어 그가 폐결핵 징후를 보였다. 결국 그는 7년 동안의 요양 생활을 거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좀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래도 배경 지식이 부족한 터라 토마스 만이 어떤 상황에서 이 글을 써내려 갔는지, 이 글에 어떤 생각이 담겨 있는건지 알기 어려웠다. 좀 더 상식을 쌓아야 하나보다...

YES마니아 : 골드 j*********3 201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큰 산을 넘다
"큰 산을 넘다" 내용보기
세계문학을 읽을때 반드시 넘어야 하는 큰 산이 몇개 있는데 그중 하나다. 드디어 읽고보니 큰 산을 넘은 느낌이다. 책의 주인공급 배경인 마의 산이라는 알프스 다보스 산을 실제로 넘은 느낌이다.토마스 만의 단편들을 매우 좋아했는데 피터게이의 바이마르 문화라는 책에서 이 책의 시눕시스를 읽고 많이 기대했었다. 성장소설의 전통을 따르되 히틀러 이전 바이마르 사회의 병적인 면
"큰 산을 넘다" 내용보기
세계문학을 읽을때 반드시 넘어야 하는 큰 산이 몇개 있는데 그중 하나다. 드디어 읽고보니 큰 산을 넘은 느낌이다. 책의 주인공급 배경인 마의 산이라는 알프스 다보스 산을 실제로 넘은 느낌이다.
토마스 만의 단편들을 매우 좋아했는데 피터게이의 바이마르 문화라는 책에서 이 책의 시눕시스를 읽고 많이 기대했었다. 성장소설의 전통을 따르되 히틀러 이전 바이마르 사회의 병적인 면을 담아내고 마지막에는 그 유명한 슈베르트의 보리수가 나온다고? 특히 사랑하는 가곡 보리수때문에 이 책을 더 읽고싶었다.
이 책을 막상 읽으니 세템브리니와 나프타 모두 무언가의 상징이라기에는 꽤 지루하고 부족했다. 주인공도 전혀 성장하지 않는다. 소샤부인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이상하다. 성욕만이 남친다. 그런데 이 모든게 실망스럽지만 그 자체로 병적인 것 같아서 그게 마의 산의 매력인 듯 하다
b*****2 2025.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마의 산 하
"마의 산 하" 내용보기
마의 산 상편을 재미있게 읽고 방심하고 하편을 읽었는데 하편은 뭔가 굉장히 늘어지는 느낌이었고 세텐브리니의 처음의 신선한  언변도 나프타와의 논쟁도 소모적이고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이런 지루하고 집요한 것이  독일적인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되었다.
"마의 산 하" 내용보기
마의 산 상편을 재미있게 읽고 방심하고 하편을 읽었는데 하편은 뭔가 굉장히 늘어지는 느낌이었고 세텐브리니의 처음의 신선한  언변도 나프타와의 논쟁도 소모적이고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이런 지루하고 집요한 것이  독일적인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되었다.
h*******1 202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독일문학의 진수
"독일문학의 진수" 내용보기
상권 보다 조금 분량이 많은 하권. 그러나 같은 가격. ^^ 을유문화사 세계문학전집의 첫번째 자리에 어울리는 작품이다. 번역이 다소 아쉽지만 원문 자체가 난해하다고 하니 이정도라도 만족이다. 한 페이지 넘어가는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견줄만한 속도라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 역시 쉬운 내용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데 쉽게 읽혀진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 있겠지. 라고
"독일문학의 진수" 내용보기

상권 보다 조금 분량이 많은 하권. 그러나 같은 가격. ^^

을유문화사 세계문학전집의 첫번째 자리에 어울리는 작품이다.

번역이 다소 아쉽지만 원문 자체가 난해하다고 하니 이정도라도 만족이다.

한 페이지 넘어가는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견줄만한 속도라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 역시 쉬운 내용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데 쉽게 읽혀진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 있겠지. 라고 생각한다.

한번 읽어보자. 그리고 잘 안 읽히면 덮었다가 다음날 다시 읽어보자. 이런 마음으로 읽었었다.

기회가 되면 열린책들 번역도 꼭 한번 읽어 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마의 책
"마의 책" 내용보기
''나프타와 세템브리니 중에서 어느 쪽이에요?'' ''무슨 말이에요?'' ''마의 산' 에서요. 나프타가 좋아요? 세템브리니가 좋아요?'' ''솔직히 나는 그들이 줄곧 떠버리라고 생각해왔어요. 당신은요?''''세템브리니가 더 인간적이긴 해도 나프타가 훨씬 흥미로워요.''#앨리스먼로는 #디어라이프 중 '아문센'이란 단편에서 '마의 산'을 이렇게 언급했다. 당연히 읽었을 거라는 전제하에 묻
"마의 책" 내용보기
''나프타와 세템브리니 중에서 어느 쪽이에요?''
''무슨 말이에요?''
''마의 산' 에서요. 나프타가 좋아요? 세템브리니가 좋아요?''
''솔직히 나는 그들이 줄곧 떠버리라고 생각해왔어요. 당신은요?''
''세템브리니가 더 인간적이긴 해도 나프타가 훨씬 흥미로워요.''

#앨리스먼로는 #디어라이프 중 '아문센'이란 단편에서 '마의 산'을 이렇게 언급했다. 당연히 읽었을 거라는 전제하에 묻는 질문도 인상적이었고, 궁금했다. 결국 '마의 산'을 읽었다.

엄청난 분량에 격렬하게 논쟁하는 장면도 많은데 진행 될것 같지 않던 이야기도 흘러갔다. '토마스 만'의 부인이 요양원에 가게 됐을때 함께 방문했던 느낌을 소설로 썼다고 한다. 처음엔 가벼운 단편을 쓰려 했으나 점점 길어져 12년만에 대역작을 만든다.

주인공 '한스 카스토르프'는 직장취업을 앞두고 요양원에 있는 사촌을 방문한다. 스위스 고산지대에 위치한 요양원은 현실세계와 떨어져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그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3주 예정이었던 방문이 7년이 되도록 '한스'는 여러사람들을 만나 죽음과 사상과 문화에 대해 논하고 삶과 세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키워나간다.

토마스 만은 모든것을 다 말하고 싶었던 거 같다. 그 당시의 철학이나 사상을 넘어 천문학, 생물학, 정신분석, 식물학 등 쏟아져 나오는 당시의 새로운 지식을 다 말하고 싶어한 느낌이다. ''유럽의 철학, 사상, 문학을 집대성한 대작'' 이라는 평 그대로다. 그래서 읽기에 버거웠다. 말이 너무 많았다. 단편을 재밌게 읽었는데도 '마의 산' 덕에 나에겐 장황하고 말 많은 이미지가 되었다.

'앨리스 먼로' 때문에 시작한 '토마스 만'. 그녀의 평으로 마무리 한다. ''폐결핵을 다룬 <마의 산>은 삶을 바라보는 친근하고 진보적인 시각과 어둡고 얼마간 흥분을 일으키는 절망적인 시각 사이의 거대한 논쟁을 담아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