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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읽는 동안 살이 빠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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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관심이 없는 것도, 그렇다고 다이어트에 모른 척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안 해 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이어트가 필요없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모녀가 있다. 나와 내 어머니. 운동도 시간 날 때(?) 한 번 씩 근처 강변을 거니는 정도? 심심하면 요가나 다녀볼까? 헬스도 끊어보고? 여하튼 운동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금식의 필요성은 느끼지 않은 모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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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관심이 없는 것도, 그렇다고 다이어트에 모른 척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안 해 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이어트가 필요없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모녀가 있다. 나와 내 어머니. 운동도 시간 날 때(?) 한 번 씩 근처 강변을 거니는 정도? 심심하면 요가나 다녀볼까? 헬스도 끊어보고? 여하튼 운동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금식의 필요성은 느끼지 않은 모녀이다.

이 책은 다이어트의 개념이 많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도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살을 빼게 하고야 말겠다는 뭔가 조급하고 강력한 외침이 있지만 이 책은 그저 생각을 하고 마음을 평안히 하는 것에 더 큰 관심을 둔다. 다이어트가 목적은 목적이되, 책을 읽다보면 그 목적이 그 목적인지 잘 알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는 동안 살이 빠진다. 진짜로.

하도 이상해서 책을 천천히 음미해서 읽어보았다. 마음을 다스리고 시야를 넓히고 사고를 깊이하는 사이 뭔가를 먹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꼭 필요한 먹거리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고, 신체의 편안함을 찾기 보다는 신체의 부지런함을 찾게 되는 것이 바로 그 답이 아닌가 하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내가 무언가 목적없이 입에 털어넣고 있다는 것의 부질없음, 무의미함, 부끄러움의 감정이 느껴지고 내 몸에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몸을 움직이지 않음으로서 내가 얻는 것은 무엇이요 잃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다보면 식욕은 멀리 달아나고 어느 새 유유히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을 급히 읽기 보다는 천천히 읽을 것을 권한다. 읽는 동안 살이 빠지기 때문이다. 천천히 읽다보면 마음도 평안해지고 몸도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진실로 조급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조바심 때문에 이 책을 다 읽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t****3 2011.05.30.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붓다식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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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를 추구하는 현재를 살아가려면 우리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전쟁을 벌여야 한다. 상식적으로 체중을 줄이기 위해선 전보다 덜 먹고 더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전보다 적게 먹고 몸을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잘 알기에 엄청 노력하지만 대개는 씁쓸한 웃음만 짓게 된다. 내 몸의 상태를 개선하겠다고 살빼기 프로그램 진척표와 식단표를 신주 모시듯 한다. 뜻대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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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를 추구하는 현재를 살아가려면 우리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전쟁을 벌여야 한다. 상식적으로 체중을 줄이기 위해선 전보다 덜 먹고 더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전보다 적게 먹고 몸을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잘 알기에 엄청 노력하지만 대개는 씁쓸한 웃음만 짓게 된다.
 
내 몸의 상태를 개선하겠다고 살빼기 프로그램 진척표와 식단표를 신주 모시듯 한다. 뜻대로 되지 않으면 실망과 낙담의 한 숨 소리에 방구들이 내려앉는 듯한 절망감에 쌓인다. 이후 다른 방법이 어떨까하고 찾아본다. 바나나 다이어트, 검은 콩 다이어트, 고구마 다이어트 등 어느 것이 좋을지 비교해본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인다' 이처럼 쉬운 말을 왜 우리는 실천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은 과체중 문제의 해결을 위해 체중과 전쟁을 벌이지 말라고 충고한다. 귀가 솔깃하다. 그러면 뭐지?하고 읽어 내려갔다. 체중 조절과 웰빙에 대한 불교식 관점을 소개하고 있다.

붓다의 가르침 중 가장 으뜸이 되는 네 가지의 진리는 고집멸도(苦集滅道)이다. 불가에선 이를 사성제(四聖)라 부른다.

첫째,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통을 겪는다
둘째, 고통의 원인을 밝힐 수 있다.
셋째, 고통에서 벗어나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
넷째, 고통에서 해방시켜주는 길이 있다.

사성제가 건강한 체중을 만드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이는 자아 탐구과정을 통해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살펴보고, 건강한 몸매를 갖기 위한 과학적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며, 자각을 통해 몸과 웰빙에 유익한 것과 해로운 것이 무엇인지 식별하도록 가르쳐 준다.

과체중 또는 비만은 고통이다

무거운 몸을 끌고 다니느라 무픞이 아프고, 혈압이 올라가고, 동맥경화로 심장발작이나 뇌졸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정상인에 비해 유방, 대장, 췌장, 자궁 등에 암이 발생할 확률도 높다. 비만인 사람은 불임증, 백내장에 걸릴 가능성도 많다. 지금 체중때문에 어떤 종류의 고통을 받고 있나요?

스스로 체중 문제의 뿌리를 밝혀낸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家系, 생활방식, 환경 등에 의해 균형이 상실되면 살이 찔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런 요인들이 자신에게도 적용되는지 성찰할 필요가 있다. 쾌락에 대한 집착은 고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식탐을 버리지 못한 '아귀'처럼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닌지, 부모가 체중 문제를 갖고 있는지, 탄산음료를 지나치게 마시지 않는지, 하루 신체활동이 30분이 넘는지, 하루 1시간 이상 TV를 시청하는지, 수면은 충분한지, 꾸준한 운동을 방해하는 환경인지, 취침 전에 먹는지 등을 점검해보자.

건강한 몸매를 가질 수 있다

심리학자 앨버트 반두라에 의하면, 행동양식을 바꾸려면 '자기능력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 따라서, 스스로 건강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매우 중요하다. 동양란을 키울때 깊은 관심으로 돌봐야 그 향기로운 꽃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다.

건강한 몸매로 나아가는 길로 갈 수 있다

약이나, 금식에 의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바람직한 식사와 운동을 매일 실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먼저 갖자. 오랫동안 이러한 길을 따라 나아가면 그 길이 바로 내 삶의 방식이 될 것이다. 느긋하지만 자신만만하게 하다보면 이것이 바로 건강한 몸매에 이르도록 해 줄 것이다.


만약에 사과를 먹게 된다면, 주의를 기울여 천천히 먹자. 대개는 책을 읽으며 먹거나, TV를 시청하며 먹거나, 대화를 나누며 먹는 등 다른 일을 하면서 먹는다. 이럴 땐 사과가 가진 모든 맛을 온전하게 음미할 수 없다. 따라서, 사과를 씹을 때 내가 뭘 씹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천천히 씹고, 맛도 음미하면서 여기에 100% 몰입해보자. 빠르게 돌아가는 하이테크식 삶에 익숙한 현대인은 늘 쫓기듯 살아 가기에 이런 맛을 음미하지 못한다.

"하루에 사과 한 알을 먹으면 의사도 필요없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섬유질과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심장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도록 만들기에 심장병 예방에 효과기 있다고 한다.


붓다가 가르치는 4가지 먹을거리

1. 음식과 음료

붓다는 연민의 마음을 잃지 말고 다음 세대들에게 바람직한 미래를 보장해줄 수 있도록 주의깊게 먹으라고 충고했다. 근시안적이고 이기적인 태도로 먹고 마신다면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자손들과 지구까지도 해를 입을 것이라고 말한다.

사막을 건너던 젊은 부부가 세 살박이 아들을 데리고 광활한 사막을 건너가다 양식이 떨어지자 이들 부부가 고민끝에 내린 결론은 아들의 살을 매일 조금씩 먹는 것이었다. 이 부부는 아들의 살을 먹으면서 과연 즐거웠을까? 이는 '아들의 살에 관한 경전'에 나오는 이야기로 먹을거리에 대한 직설적인 가르침이다.

전미옥수수재배자협회에 따르면, 미국에서 수확되는 옥수수의 80% 가량이 미국과 해외의 가축, 가금류, 물고기 사육에 소비된다고 한다. 매일 전 세계에서 9천 명 이상의 어린애들이 굶주림과 영양실조로 사망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미국의 공장식 농업 경영이 인간과 환경의 건강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는 셈이다. 또한, 공장식 농장에서는 각종 항생제를 과다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내성을 가진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새로운 균주들이 탄생하여 공중위생을 위협하는 '슈퍼 버그'를 만들어 낸다.

2. 감각적 인상들

불교에선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의 여섯 가지 감각기관을 통해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이라는 여섯 가지 감각대상을 느낀다고 가르친다. 쉽게 말해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것, 몸속에서 지각하는 모든 것, 마음속에서 알게 되는 모든 것이 다 감각 의식의 밑바탕이다.

우리들의 일상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은 먹을거리인 셈이다. 라디오로 음악둗고, TV로 CF나 드라마를 시청하고, 커피를 마시거나 등의 일상에 우리는 계속 노출되어 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면 극심한 체중 증가를 불러올 수 있는 것이다.

3. 의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이 일상 행위의 동기이다. 우리의 욕망은 직업을 포함하여 모든 행위의 밑바탕이 된다. 돈을 벌고자 하는 욕망이 나쁜 게 아니다. 부의 추구과정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말이다. 욕망이 체중 문제의 근본적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맛있는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다. 온라인 게임을 즐기려는 욕구가 강해질수록 우리들에게서 헬스클럽과 싱그러운 자연은 점점 멀어지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바라는 욕망이 무엇인지 깊게 성찰할 때 웰빙으로 가는 길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4. 의식

우리의 생각, 말, 행동은 의식의 바다로 흘러간다. 불교에서는 경험을 통해 얻은 정보를 '아라야식'이라고 한다. 아라야식엔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습관이 들어있다. 마음은 우리의 모든 행위의 기반이 된다. 불교심리학에 의하면 한 씨앗이 아라야식에서 자라나 마음 의식으로 올라올 때 그것은 심적 구성물이 된다고 한다. 두려움은 근심, 의심, 불안, 오해, 무지 등으로 이루어진 심적 구성물이다. 따라서, 건전한 씨앗들에겐 영양분을 제공하고 불건전한 씨앗은 제어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식구 중 누군가가 당신에게 화내는 바람에 한바탕한 뒤 냉장고 앞에 서있다고 상상해보자. 불과 1시간 전에 저녁식사를 했으므로 배고픈 싱황이 아니다. 불쾌한 사건때문에 냉장고에서 꺼낸 캔맥주와 안주가 상처받은 기분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알아차림으로 부정적 감정을 어루만질 수도 있을 것이다. 즉 화를 낸 식구가 지금 고통받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울러, 주의깊게 먹겠다고 약속한 의지를 저버릴뿐 먹어봐야 상처받은 감정이 해소되지 않는다는 것도 깨달을 것이다. 자, 어떤 방법을 선택하겠는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고통의 본질과 원인을 알아차리고, 그 고통을 근원적으로 변화시켜, 해묵은 부정적인 생각과 습관, 감정을 뿌리 뽑을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무엇을 먹고 마실 것인가와 어떻게 먹고 마실 가를 주의깊게 관찰하는 일은 내 몸과 마음의 영양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다음 세대들를 위한 웰빙까지 통크게 생각하는 일이다.
 
책 속에 제시된 여러 질문에 답하면서 자신의 식사목표를 세워보자. 자신의 특성에 맞추어 주의 깊은 식사 계획을 세운다면 음료와 음식을 제대로 맛보고 즐기면서 건강과 웰빙을 동시에 유지하게 될 것이다.       

   



5****0 2011.06.02. 신고 공감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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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세이버서평입니다
"[서평]세이버서평입니다" 내용보기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붓다처첨 먹어라  그의미는 달리 말하면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라는  말과 통하는 것이다  최고의 식단은 오염되지 않은 음식으로 소식을 하는것이지  칼로리가 얼만지 따져가며 먹는것을 말하는것은 아닐것이다  거식증으로 사망한 기사를 접하다보면 너무 안스러운 생각이 든다  먹고 싶어도 돌이킬수 없이 먹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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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붓다처첨 먹어라

 그의미는 달리 말하면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라는

 말과 통하는 것이다

 최고의 식단은 오염되지 않은 음식으로 소식을 하는것이지

 칼로리가 얼만지 따져가며 먹는것을 말하는것은 아닐것이다

 거식증으로 사망한 기사를 접하다보면 너무 안스러운 생각이 든다

 먹고 싶어도 돌이킬수 없이 먹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냐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기름진 음식보다는 건강한 야채를 곁들인 식단을

 짜지 않는다면 심각한 당신을 초래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음주문화가 가져다 준 반비례적인 일상이

 작금의 현실인 것이다.

 이젠 식단이 살기위한 전쟁터가 되어버렸다

 더이상 과다한 영양의 섭취를 한다면 생존을 위협 받게 되기에

 안성맞춤이다

 과거에는 먹는다는 자체가 중요했고 삶의 기본적인 유지이지

 그이상은 아니었다

 먹지못해 살아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잘먹어 살아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먹을것이 없어서 굶어 죽는다는 말이 이젠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밥이 없으면 라면으로 라면이 없으면 빵으로 어느것 하나 음식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어져 버렸다.

 조금더 맛난 음식으로 포만감을 느끼기에 충분한 음식들 세상이다

 그 음식들을 너무 안이하게 받다들여온 결과 비만이라는 삶과의

 투쟁이 시작된건지도 모른다

 아니 삶과의 투쟁이다

 더이상의 주저도 더이상의 실천이 없이는 삶을 영위할수 없음을

 자각한다.

 좀더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먹거리도 살아있을때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을 실천하기란 매우 힘들기에 뼈저리게 느껴야한다는 말이다

 생각을 했을때 시작해야한다.

 오늘하루 시작하지 않으면 그만큼 더 당신의 삶을 앞당기는

 결과를 초래할뿐이니 말이다

 붓다처럼 말하고 붓다처럼 생활을 못하지만 각자의 생활패턴에 맞게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적게먹고 검소하게 그리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신을 만들어야한다

 이것이 붓다의 가르침이지 아닐까한다 

 

 먹거리가 풍부해지자 이번엔 마음이 자꾸만 고급스러워 질려고 한다

 모르던 맛에 빠진다고나 할까?

 그것이 업그레이드 된다고 생각해서인지 몰라도 말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비용만 많이 나가는 꼴이 되어버리고 몸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하는것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건강하게 음식을 접한다는 것은 그만큼 몸이 가벼워짐을 말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영양이 몸에 축적되다보면 무리가 간다는 것은 말할필요가 없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

 고급스러움보다는 자기몸에 맞는 영양소를 섭취해야한다

 입만 고급스러워 져서는 안된다

 몸도 고급스러워져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불필요한것에서 자유로워 지자는 뜻이다



c******e 2011.06.06.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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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무엇을 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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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성인병의 근원이며 의학적으로 분명한 질병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그러나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비만의 의미는 미용적인 의미에서 중점을 두고 해석하는 경우가 대부분 인 것 같습니다.세이버는 저자의 한사람이 하바드대 영양학자이라 비만이 의학적 측면에서 심각한 질병의 한 분야로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기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영양학자와 고명한 스님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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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성인병의 근원이며 의학적으로 분명한 질병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비만의 의미는 미용적인 의미에서 중점을 두고 해석하는 경우가 대부분 인 것 같습니다.
세이버는 저자의 한사람이 하바드대 영양학자이라 비만이 의학적 측면에서 심각한 질병의 한 분야로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기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양학자와 고명한 스님의 만남으로 공저인 작품이라 기대를 하고 읽었으나 총체적인 느낌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일반적인 식품영양학적인 내용의 범주에 크게 벗어나지 않아 실망을 하였습니다.
다이어트와 관계되는 식품영양학적인 내용이 많아 탁니한 스님께서 과연 공저로 참여하셨는지 아니면 단순히 이름만 올리셨는 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느꼈습니다.

체중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장도의 시작은 임무선언서를 작성하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자신과의 약속인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체중을 얼마까지 빼기 위하여 식사의 양과 운동시간, 생활습관등을 규정하여 자신과의 약속을 작성하는 것은 좋은 기대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먹는 것과 운동하는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서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라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다른 책들과의 차이는 명상과 호흡에 관한 내용이 다소 기술되어 있다는 것인데 명상과 호흡의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고 해서 역시 다른 다이어트와 비만을 다룬 책들과의 차별성을 보여주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중에서 기억하고 싶은 것은 주의깊게 먹기입니다.
주의깊은 식사는 입안의 감각을 동원하여 맛을 느끼고 음식을 귀하게 여기고, 적당한 양을 식사하고 충분히 씹으며 과식을 피할 수 있는 의식을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비만인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 책들이 유독 많이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세이버는 하바드대에 근무하는 영양학자와 탁니한이라는 고승이 같이 공저로 쓴 책이라 일단 저자들의 화려한 스펙과 함께 <당신을 구하는 붓다식 다이어트>라는 부제는 비만으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매혹적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바드대의 영양학자의 처방과 탁니한 스님의 호흡과 명상으로 다이어트에 접근할 수 있는 비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실망을 금할 것 같습니다.
건강에 왕도가 없듯이 비만과 다이어트 역시 왕도는 없기 때문입니다.




h****r 2011.06.01. 신고 공감 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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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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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희망한다. Needs에 맞춰 많은 학자들이 생명공학을 연구하고 있지만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아직까지 발표되지는 않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밝혀진 수명연장의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小食이라고 한다. 인간의 수명은 의료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점점 늘어나고 있다. 통계적으로 특별한 병을 갖고 있지 않으면 85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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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희망한다. Needs에 맞춰 많은 학자들이 생명공학을 연구하고 있지만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아직까지 발표되지는 않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밝혀진 수명연장의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小食이라고 한다. 인간의 수명은 의료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점점 늘어나고 있다. 통계적으로 특별한 병을 갖고 있지 않으면 85세까지는 살 수 있다고 한다. 小食을 하면 40년정도 수명을 연장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되었다. 결국 인간의 수명은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120세까지는 연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건강과 수명은 음식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음식 앞에서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살면서 먹는 즐거움 또한 매우 크기 때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기에 먹는 것은 곧 본능이다. 이성으로 본능을 제어하는 일은 凡事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를 극복해야 과 체중과 비만으로 인한 재앙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를 위해 틱낫한 스님이 붓다식 정신세계를 선보였고 여기에 하바드대 영양학자가 체계적인 학문으로 이 trap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 방법을 살펴보자.

붓다 식 방법은 사성제 가르침을 인지하라고 하였다. 첫 번째 성스러운 진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통을 겪는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우리가 고통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우리가 고통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치유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우리를 고통에서 해방시켜주는 길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 알아차림을 일상생활에 구체적으로 적용한다면 웰빙을 신장시킬 수 있다.

붓다 식 방법을 학문적 관점으로 풀어보자. 첫째 비만은 고통이다. ? 비만으로 인하여 무릎, 심장, 혈압, 천식, 당뇨, 동맥경화 등 수 많은 질병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둘째 하지만 우리는 왜 비만이 되었는지 알고 있다. 음식을 많이 먹고 운동을 적게 하기 때문이다. 들어오는 칼로리가 나가는 칼로리보다 더 많기 때문에 그 차이만큼 몸에 누적되어 쌓인다. 셋째 비만의 상태가 지속되면 고통스럽기 때문에 정상 체중을 가지려 노력하고 회기 하려는 자세를 보이며 대단한 각오로 실행을 감행 한다. 마지막으로 실행을 꾸준히 하면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며 이 건전한 습관이 몸에 베게 된다. 중요한 것은 건전한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건강해 지기 위한 방법으로 먼저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우리 몸은 3대 필수 영양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필요하다. 하지만 모든 영양소가 우리 몸을 이롭게 하지는 않는다. 탄수화물은 모든 세포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빠른 형태의 에너지를 제공하며, 좋은 탄수화물은 온전한 곡류(통밀, 귀리, 현미, 기장, 보리), 콩류, 채소, 과일에 들어 있고 흰 빵, 파스타, 흰쌀과 정제된 그 밖의 곡류, 설탕이 들어간 식음료, 감자에 함유된 탄수화물은 건강에 해롭다. 단백질은 몸의 모든 조직과 기관의 기초적 구성 성분들을 제공하고,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것은 콩, 견과, 씨앗, 온전한 곡식이나 그것으로 만든 식품이고, 동물성 단백질은 몸에 이롭지 않다. 특히 붉은 고기와 고지방 유제품은 심장에 나쁜 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삼가 해야 하며 동물성 식품을 먹고 싶을 때는 생선이나 닭고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지방은 모든 세포의 막을 형성해 신경들을 서로 격리시켜주고, 생명 유지에 필요한 호르몬들의 선구물질이 되어 주며 건강에 유익한 지방은 대부분 식물성 지방이며 실온에서 액체 상태를 유지하며 초록빛 올리브유, 황금빛 해바라기씨유, 천연땅콩버터의 표면 위로 떠오르는 기름, 지방 함유가 높은 생선에서 나오는 기름은 모두 건강에 좋은 불포화 지방들이고, 스테이크에 박혀 있는 기름이나 버터, 마가린, 야자기름, 코코넛 기름, 트랜스 지방 등은 포화지방으로 절대 섭취해서는 안 된다. 심장에 아주 좋은 지방은 고도 불포화 지방인 오메가-3 이다. 이것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에 식품이나 보충제로 섭취해야 한다. 대표적인 음식으로 호두, 카놀라유, 콩기름, 녹색잎 채소에 들어 있고 긴 사슬 오메가-3라고 불리는 에이코사펜타에노산, 돜사헥사에노산 같은 타입은 고등어 같은 푸른생선과 연어, 참치에 들어 있다고 한다.

각자의 나이, 성별, 몸 크기, 신체 활동에 따라 칼로리 량이 차이가 나겠지만 보통 하루에 2000 ~ 2500칼로리 정도라고 한다. 그렇다면 섭취하는 칼로리 양을 줄이던지 아니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면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 매일 250~500 칼로리만 제한 하면 매월 1~2킬로그램은 빠진다고 한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물에 기반을 둔 식단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하다. 매일 5종 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먹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라. 100% 과일 주스라 할지라도 콜라와 마찬가지로 설탕이 잔뜩 들어 있으니 온전한 상태로 있는 과일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영양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매일 종합 비타민 제를 복용하면 각종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가 안전식품이라고 알고 있는 계란과 우유는 많이 먹는 것이 좋은가?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한다. 계란과 우유에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많은 포화지방이 들어 있어 살을 빼거나 건강을 위해서는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과연 놀라운 사실이다. 미국 정부가 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을 1,000밀리그램이라고 하는 이유는 낙농산업계의 로비 때문일 수도 있단다. 정부나 언론이 국민을 농락하는 것은 일도 아닌 것이다. 건강을 지키고 살을 빼는 데는 물이 가장 좋은 음료라고 하니 물을 많이 마시면 좋을 듯싶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주의 깊은 식사 방법 7가지를 실천하면 좋은 알아차림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첫째 음식을 귀하게 여기자. 둘째 식사 시 6가지 감각을 총동원하자. 셋째 적당한 양을 먹자. 넷째 적은 양을 입 속에 넣고 맛보면서 충분히 씹자. 다섯 천천히 먹음으로써 과식을 피하자. 여섯 끼니를 거르지 말자. 마지막으로 자신과 지구의 건강을 위하여 식물성 식단을 선택하자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몸 속의 기관들이 무리하지 않을 때 건강과 생명 연장이 가능 하다는 것이다. 내 몸이 수고스러울수록 몸에는 유리하므로 이성을 가지고 실천하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틱낫한 스님의 가르침이 많을 것으로 기대 했는데 영양학자가 주도적으로 책을 쓴 것 같다. 추상적인 것 보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으므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오늘부터 가급적 저자가 몸에 이롭다고 제시한 음식을 먹어보려고 하고 완전한 채식주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m******0 2011.05.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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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OR 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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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OR 세이버   '본질적인 면에서 보자면 당신이 쥐고 있는 사과는 경이로운 생명의 발현체이다.  그것은 존재하는 모든 것과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 속에는 전 우주가  담겨 있다.  ...  사과를 주의 깊게 먹으면 우리의 영혼은 풍요로워지고, 정신은 재충전될 것이다. '  ( p. 63 )        다이어트가 이제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먹거리가 풍족해지는 현대인들에게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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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OR 세이버



 

'본질적인 면에서 보자면 당신이 쥐고 있는 사과는 경이로운 생명의 발현체이다.  그것은 존재하는 모든 것과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 속에는 전 우주가  담겨 있다.  ...  사과를 주의 깊게 먹으면 우리의 영혼은 풍요로워지고, 정신은 재충전될 것이다. '  ( p. 63 )

 

     다이어트가 이제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먹거리가 풍족해지는 현대인들에게  비만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고  그만큼  먹을 거리가 넘쳐 나는 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늘  다이어트를 걱정하고 체중감량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먹는 것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잘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수 많은 다이어트 관련 상품들이 나오고 다양한 관련 책들이나 방송이 나오고 있는 지금,  나름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알만큼 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이 번에 참 특별한 다이어트 책을 만났다.  [세이버]라는 제목은 물론 표지의 '당신을 구하는 붓다식 다이어트'라는 글이 눈길을 끌어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많았던 책이다.

 

     공동저자중 한 분이 예전에 [화]라는 책을  읽으면서  관심을 갖게 된 '틱낫한'스님이어서 더 호감이 가는 책이었고  그 분이 말씀하시는 다이어트라니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다는 생각과 함께  더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맛, 풍미' 등을 의미하는 '세이버' 다이어트는 말 그대로  음식을 그저 정신없이 먹던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저 단순히 배를  불리기 위해,  습관적으로 먹는 행위가 아니라,  음식을 대하는  마음부터  다르게 해야 한다는 내용의  사과 한 알을 먹는 행위에 대한 내용은  모든 먹을 거리와 먹는 행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어떤 음식을 먹을 때 그 음식에 대해 자각하고 감사하며, 맛을 깊이 음미하고  몸과 마음, 건강한 삶까지 돌아볼 때 진짜 먹는 것의 의미를 알게 되고,  제대로 먹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가장 공감 가는 부분이자  그저 모든 먹거리를  같은 의미로 봐왔던 내게,  왜 먹는 것에 집착해 왔는가에 대해 반성하게 되기도 하고,  깊은 배움의  과정이 되기도 했다.  또 한가지 특이한 내용은 감자에 대한 내용이었다.  사실 감자는 건강식품이라고  생각해서 자주 많이 해 먹는 편이었고,  감자가 흔한 계절에는 더 자주 간식이나 반찬으로 먹으려고 노력하던  식재료 였는데,  '감자, 정제된 곡식, 단것의 섭취를 제한하자'는 제목과 그 내용은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었다.

 

    물을 한 잔 마시든, 사과 한 알을 먹든  먹는 것에 대해 다르게 의미를 부여하고 마음자세를 가질 때 진정한 몸의 건강을  찾을 수 있고, 그것이 붓다식 다이어트가 되며  체중감량만을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가 건강한 몸을 만드는 다이어트가 된다는 사실은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석이자  공감 가는 부분도 많고 실행하기에 따라  몸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들이었다.  그 외 요즘 나름 명상에 대해 유익한 내용의 책을 읽게 되면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   모든 사물과 시간에 명상을 할 수 있는 '당신은 주의 깊은 생활 계획을 갖고 있는가?' 라는 부분의 명상에 대한 글이  많이 와 닿았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1.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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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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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연히 체지방을 검사해 볼 기회가 생겨서 검사를 받아본 적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저의 체중 자체는 비만의 범위에서 한참 벗어나 있는데다가 오히려 저체중에가까운 한편, 저의 몸무게를 차지하는 체지방의 비율은 '비만' 의 범위로 나오는 것을보고 저 스스로 엄청난 충격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겉으로 마른 사람이 다이어트를 해야한다, 혹은 식단을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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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연히 체지방을 검사해 볼 기회가 생겨서 검사를 받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체중 자체는 비만의 범위에서 한참 벗어나 있는데다가 오히려 저체중에
가까운 한편, 저의 몸무게를 차지하는 체지방의 비율은 '비만' 의 범위로 나오는 것을
보고 저 스스로 엄청난 충격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겉으로 마른 사람이 다이어트를 해야한다, 혹은 식단을 조절해야 한다. 아니면
살이 찐것 같아 운동을 좀 해야 할것 같다. 하는 말을 하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곤
합니다. 왜 저렇게 마른 사람들이 운동이 필요하다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고는 합니다.





실제로 사람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얼마나 건강한 체형을 가지고 있느냐' 라는
것을 따진다고 하기 보다는 '얼마나 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느냐' 를 더 따진다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저도 이번에 저의 체지방을 낱낱히 파헤친 이 결과를 받기 전까지는
무조건 마르면 좋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또 마른 체형의 사람은 무조건 몸집이
좋은 사람들 보다는 각종 병에 걸릴 위험이 낮을 것이라는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었
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다이어트라고 해도 무조건 살을 빼는 것은 무식한 방법이라고 여겨지는 듯
합니다. 적당한 식사에 적당한 운동을 빼놓지 않는것은 물론, 거기에 자신의 정신을
더 건강하게 존재하도록 하는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진정 건강하다고 할수 있겠지요.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여태까지의 잘못된 우리의 '다이어트' 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여지를 주는 정말로 고마운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틱낫한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다이어트' 라는 것은 지금 현대를 살
아가는 우리같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다이어트보다 더 어려운 것을 깨달
았습니다. 자신의 몸만을 가꾸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속의 건강한 정신을 깃들게 한다는
것은 모든것의 시작이며 또한 끝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몸을 움직이며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의 정
신을 언제나 다듬으려는 노력들이 겹쳐지면 비로소 사람은 그냥 '마른' 사람 에서 정신
과 몸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몸을 가진 사람' 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조화로운 건강을 가진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전수해 주고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며 하루하루를 새롭게 하고 저의
정신없는 하루를 좀더 차분하게 지내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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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7 2011.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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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의 진리에 다이어트의 묘를 접목하다
"사성제의 진리에 다이어트의 묘를 접목하다" 내용보기
복잡하게 돌아가는 세태 속에서 불타의 가르침이 더욱 가슴에 와닿는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불타가 깨달은 진리와 함께 하는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진중하고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도 인상적인 시간을 허락해준 것이 바로 이 책이 되었고요. ^^마음을 닦으면서 절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고 즐거운 다이어트까지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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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돌아가는 세태 속에서 불타의 가르침이 더욱 가슴에 와닿는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불타가 깨달은 진리와 함께 하는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진중하고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도 인상적인 시간을 허락해준 것이 바로 이 책이 되었고요. ^^

마음을 닦으면서 절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고 즐거운 다이어트까지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하고도 벌써부터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볼 수 있고 몸과 마음의 알아차림을 느껴보고 경험해보려 애쓰는 것의 즐거움을 조금씩 알아가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 차별화된 다이어트에 대한 마음가짐과 실천을 해볼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으로 몸과 마음에 대해서 진중하게 하나 하나 짚어볼 수 있는 기쁨을 만끽했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진정한 기쁨을 맛보는 의미의 만끽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이 책의 귀함을 더불어 몸과 마음의 증진을 느끼고 행복해할 수 있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내내 기쁘게 함께 할 수 있었지요. ^^

살이 찌면서 긴긴 늪에 빠진 기분이 들었는데, 정말 이 책으로 그 긴긴 끝닿을 줄 모르는 늪에서 발버둥치면서 힘을 주지 않는 상태로 가볍게 그리고 서서히 빠져나오는 듯한 느낌과 함께 하면서 지금까지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고통스러워 했는지 그 동안 무관심하게 등을 돌리고 있었는데 마주하여 알아차리고 다독여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결국 다이어트도 마음 수행과 함께 더불어 이루어짐을 불교의 진리와 접목해서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틱낫한 선생님의 말씀을 몸과 마음에 두루 새기는 기분으로 책을 읽고 실천할 수 있어서 더욱 인상적인 책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법도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실천하리라 마음 먹게 됩니다.

y****7 2011.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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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순간순간을 음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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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Savor' 하는 것이  곧 'save me(나를 구하는)'길임을 알게 해 준 책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Savor는 '맛보다,음미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음식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느낌,감각,의식 등에 대해 음미하는 것을 말한다.   불교는 참 친절하다. 체중과 체중 조절에 관해 근원적인 질문을 하게 하고, 내면을 들여다보게 한 후에는 구체적인 실천 계획들에 대해 상세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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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Savor' 하는 것이  곧 'save me(나를 구하는)'길임을 알게 해 준 책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Savor는 '맛보다,음미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음식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느낌,감각,의식 등에 대해 음미하는 것을 말한다.

 

불교는 참 친절하다. 체중과 체중 조절에 관해 근원적인 질문을 하게 하고, 내면을 들여다보게 한 후에는 구체적인 실천 계획들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여자라면 누구나 민감하게 반응하고 고민할 '체중과 다이어트'.수많은 다이어트 비법이 어느 한 부분에만 집중해서 공략하고 있다면, 이 책은 불교적 관점에서 보다 근원적인 진단과 처방을 주고 있다.

 

나의 경우 '여자 나이 서른을 넘기면 살빼기 힘들다'는 말에 위기의식과 절박감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했었다. 끊임없는 왕성한 식욕,스트레스로 인한 과식과 폭식,때때로 야식까지 결합하여 먹어대던 때가 있었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복싱.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살을 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간절함'이었다. 여자로 태어난 기쁨을 맘껏 느껴보고 싶은 욕망도 강했다. 오로지 그땐 운동만 생각했다. 67kg에 육박하던 몸은 7~8kg감량이 되었고 운동하는 습관이 체화된 것도 그때부터였다.그리고 그때 어느 다이어트 전문가가 "자신과 자신의 몸을 사랑하라"는 말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알아차림"이다. 불교적 관점에서 늘 깨어있어서 주의깊게 먹고, 행동하면 건강한 몸을 갖게 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간과하기 쉬운 과체중,비만의 요인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주로 '부주의하게 먹는 습관'으로 인해 체중이 불게 됨에 주목해야 한다. 예를 들면 배고프지 않은 데도 먹기,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때 먹기,TV나 어떤 행동을 하면서 먹기,바쁘다고 급하게 먹기,주중보다 주말에 많이 먹게 되는 것 등등. 체중감량만 치우쳐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분석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또한 '대중매체'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대중매체들을 통해 접하고 있는 이미지들의 상당수는 의식 속에 잠복해 있는 갈망,두려움,분노같은 불건전함을 준다고 말한다. 그러한 이미지의 독들이 우리의 몸과 의식을 지배해서 건강함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는 얘기에 깊이 공감되었다.

 

행동양식이 변하려면 "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이란 본인이 바람직한 결과를 낳는데 필요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뜻한다고 한다. 나의 경우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반신반의했었다. 스스로 믿어야 무언가가 이루어질텐데 그 상황에서는 믿기 어려웠다. 가능하게 한 것은 그냥 끊임없이 운동생각,운동하는 것이었다. 결국 실천하면서 믿게 된 것이다.

 

살이 찌게 되는 데에는 심리적,정신적인 원인이 많다. 그래서 괴로움의 회피수단으로 제일 쉽게 행동하는 것은 먹기다. 그러나 저자들은 고통을 버려야 할 것,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보듬어 주고 들여다봐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럴 때 변화한다고 말한다. 돼지처럼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회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응시하고 그렇게 되기까지의 자신을 돌아보라는 얘기다.즉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알아차림을 통해 소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불교식 관점인 "알아차림"을 하게 되면 부주의하게 먹던 행동을 알게 되고 부정적인 감정을 어루만져 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체중과 다이어트에 관한 불교식 해법은 현대인들에게는 어려운 접근일 수 있다. 하지만 복잡한 것에서 단순한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것은 바로 자연의 일부인 우리 몸이 원하는 바이기 때문이다.나날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지만 몸은 느리게 가는 것이 건강해지는 비결이다. 

이 책은 불교적 관점에서 씌여졌으나,우리 몸과 먹는 것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말하고 있으니, 종교를 떠나 읽어두면 매우 유익한 책이다.

 

비교적 여유가 있는 주말에, 오로지 사과와 나만이 만나는 시간을 가져봄이 어떨까?

o****o 2011.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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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당신을 구하는 붓다식 다이어트]를 읽고
"[세이버:당신을 구하는 붓다식 다이어트]를 읽고" 내용보기
틱닛한 스님의 [화], [마음 한가운데에서]를 읽었던 감응을 가지고 이 책을 들고 하나 하나 읽어가다 보니, 왜 이 책의 부제가 “당신을 구하는 붓다식 다이어트”인지 이해가 되면서, 스님의 전작들과는 다소 다른 의도에서 기획되고 씌여진 책이구나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스님의 가르침이 릴리언 정이라는 영양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들이
"[세이버:당신을 구하는 붓다식 다이어트]를 읽고" 내용보기

틱닛한 스님의 [], [마음 한가운데에서]를 읽었던 감응을 가지고 이 책을 들고 하나 하나 읽어가다 보니, 왜 이 책의 부제가 당신을 구하는 붓다식 다이어트인지 이해가 되면서, 스님의 전작들과는 다소 다른 의도에서 기획되고 씌여진 책이구나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스님의 가르침이 릴리언 정이라는 영양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비만, 과체중이라는 것에 대한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기존의 다이어트 관련 서적들이 각종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 등에 대해 예기하거나, 또는 one food 다이어트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하나의 음식으로 하는 다이어트에 대해 예기한 것들이라면, 이 책은 그 출발부터가 다르다.

 이 책은 우리들이 현대 사회에서 알게 모르게 마시고 먹는 음료수와 음식들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을 주문하고 있는데, 이러한 것들이 우리들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먼저 우리들 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우리들 자신에 대해 알아차림에 대한 명상을 할 것을 예기하고 있다.

 정말 기존의 다이어트 서적들이 그렇게 열심히 예기하고 있는 소금을 적게 쓴 식단, 꾸준한 운동 등에 대해 예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현재 비만이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런 알아차림을 통해 자신이 먹고 마시고 생활하는 습관이 어떤 것인지를 인지한 후, 그것을 어떻게 바꾸어 가야 할 지에 대해 자신과 스스로 예기를 먼저 해 보라고 하는 가르침이 있다.

 책 중간에 스님의 말 -  당신이 쥐고 있는 사과는 우주의 몸체다” – 을 통해 우리가 먹고 마시는 그 순간에 근심이나 걱정, 또는 TV 속에서 흘러나오는 드라마 등에 우리들의 의식을 맡겨두지 말고, 먹을 때나 마실 때엔 온전히 그 음식과 음료에 집중하면서 그 음식과 음료에 관계된 모든 것을 생각해 보라는 가르침과 더불어 이를 통해 좀 더 적게 먹게 되고, 이러한 습관이 우리들로 하여금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활력 있는 삶을 살게 해 준다는 지혜를 말하고 있다.

 현재의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발전된 비만, 실제로 미국인의 대부분이 과체중이며, 고도비만자도 상당하다는 연구논문을 보면서 이제 비만이 우리 사회에도 조금씩 다가오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된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은 서양식의 음식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어느새 몸이 서구화되어 아동 비만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이니, 우리나라도 이런 비만의 문제에서 멀리 덜어져 있는 것은 아닌 듯 하다. 비만으로 인해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주변의 지인을 생각해 보니, 이 책이 주는 지혜의 말들이 이러한 분들에게 전해져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같이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며, 이 책을 주변에 권하고 싶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이 책을 단지 불교서적으로 보기보다는 오늘날 사회 문제로 대두된 비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아차림과 마음 다스리기로 슬기롭게 헤쳐갈 것인가에 대한 지혜의 글로 받아들인다면, 이 책은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f********n 2011.06.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