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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익히 아는 인물들이 다양하게 거론된다. 무디, 토레이, 조지뮬러, 찰스스펄전 등 케년에게 영향을 준 친숙한 이름 외에 낯설지 않는 다양한 이름이 등장하지만 상대적으로 케년의 이름이 덜 알려졌고, 그나마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는 의아함을 금치 못했다. 이는 케년 목사님의 업적과 영향력에 비하여 잊혀져 있다는 점에 이상함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왜 지금까지 케년 목사님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던 것일까? 이 책의 저자인 조 맥킨타이어는 케년 목사님에 대한 오해를 벗어 내고, 더 나아가 케년 목사님의 믿음의 메시지를 무엇인지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이 책을 출간하였다. 이 책의 출간 목적으로 첫째, 케년 목사님이 이단이라는 주장에 대한 해명이다. 이 책은 사실적 정보인 기록 및 역사적 자료를 통해 이단의 주장을 반박해 나감으로 케년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벗어 내었다. 둘째, 케년 목사님이 주장하는 믿음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재조명 함으로써 잊혀져 있던 케년의 신학을 역사의 전면에 새롭게 등장하기 위한 노력이다. 따라서 이 책은 케년 목사님에 대한 전기적인 요소를 띠고 있지만 케년 목사님이 주장하는 믿음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더 중점을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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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W. 케년의 평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E. W. 케년에 대해서 아주 잘 나열해 놓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E. W. 케년이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그가 누구였고, 어느 시대를 살았었고, 그가 어떤 메시지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살았었는지에 대해서 희미하게나마 알 수 있었다. 사실 이전에 E. W. 케년의 책은 한권 정도 밖에는 접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친숙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어서 책을 의미있게 살펴본 것 같다. 그 시대를 살아오면서 한번쯤 자유주의의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사실 지금의 신학대학교나 신학대학원을 보더라도, 역사적 예수에 대해서는 많이 가르치고 있지만, 정작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거의 배우고 있지 않다.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서는 배우지만, 정작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정확하게 가르치는 분야는 거의 없다. 그러하다가 보니까, 신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지금 이 시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오류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는데, 그 시대는 어떠했겠는가? E. W. 케년의 시대에 그러했다는 것은 지금 이 시대를 보더라도 쉽게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한다. 그러하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기까지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던 와중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복음주의적인 교회에서 사역했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일 수밖에 없다. 그곳에서 사역하면서 메시지도 복음주의적인 메시지로 변화되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거기에다가 그 당시에 신앙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D.L. 무디나 A. T. 피어슨이나 R. A. 토레이와 교류한 것만 보아도 E. W. 케년이 얼마나 복음적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노력했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성결운동에도 관여했고, 치유에 관한 부분들까지도 섭렵하고 언급했던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사역의 과정에서 성공하게 되면 많은 적들이 생기게 되고, 그것으로 인하여 이단시비를 걸어오는 많은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 부분에서 보면, E. W. 케년에게 있어서 수많은 시련들이 기다리고 있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 그것들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는 것이 더 대단한 것이 아닌가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하고, 붙잡고 일평생을 살았던 E. W. 케년 목사님이 지금 이 시대의 한국 교회를 보신다면,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을 보시면 어떤 말씀을 하시게 될지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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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거장을 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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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년에 대한 전혀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이 책을 읽는데,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말도 안 되는 것에 왜 몇 번이나 공격을 당했을까? 끈질기게 꼬리표를 달고 따라 다닌다. 케년에 대한 비난의 심각성과 오류를 이해하기 쉽게 해주어서 읽는데 큰 도움이 됐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3년의 공백 기간 동안 철학 서적과 형이상학 서적들을 읽고 탐구한 것이 나중에 이렇게 50년의 설교, 복음 전도자, 목사, 교사 등 ...열심히 산 한 사람을 이렇게 여러 방법들을 동원해서 이단으로 몰아세우는 데는 마음에 커다란 아픔이 온다. 지금은 신학과정을 다 마치고 목회를 하면서 다시 철학과를 나와서 열심히 목회하시는 분을 잘 아는데, 그분의 설교는 철학적으로 문학적으로 하기 때문에 교인들이 은혜 받는다는 소리를 듣고 ‘정말 괜찮을까’ 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성령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거할 때만이 이단의 유혹에 빠지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수없이 많은 사례들을 통해서 케년이 형이상학 이단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 책을 대하고서 하나님의 큰 일군을 세우는 데는 이렇게 방해도 많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아주사 거리의 부흥과 웨일즈의 각성 운동 등. 관심 있게 들었던 이야기들이 나와서 그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3년 공백기를 회복하시고 복음전도에 앞장선 케년 같은 분들이 지금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나님을 위해서 엄청난 일들을 하신 케년.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그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 훌륭한 멘토들을 통해서 영향을 많이 받으신 분. 당신의 아픔을 통해 얻은 교훈, 회심을 하면 죄를 용서 받고 의롭다하심을 얻는다는 것과 회심 이후 온전한 성화를 경험해야 하기 때문에 성경학교를 열어서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성도들이 거듭난 이후 믿음의 열정을 성경의 이해 부족으로 잃지 않기를 바라는 그 마음에 오늘 우리에게도 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고통과 방황의 시간이 있었기에 회복은 우리에게 더 큰 기쁨이 되지 않을까? 부록을 통해 머리에 정리를 해 주셔서 더욱 이해하기가 쉬웠다. 오늘날 이 시대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임을 공감합니다. 많은 사역자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도자들 모두에게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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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 케년 목사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스승으로 소개가 되어서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E.W.케년 목사님은 1867년 4월 어느 목재장에서 울리엄 A 케년과 앤 엘리자 녹스의 여덟 중 4째로 태어났습니다. 열살이 되어서 학교를 그만두어야할 할 만큼 가난했습니다. 어린시절 한 감리교회의 기도 주간에 자신을 초청했을때 그러겠다고 대답했습니다. 17세 소년 케년이 회심을 했습니다. 케년 목사님은 많이 배우지 못한 목사님으로 나중에 자신의 어릴적을 생각하며 돈을 내지 않고 베울 수 있는 성경학교인 베델학교를 세우기도 하십니다. 회심 이후 더 많은 성경지식이 배워야 하지만 배우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이 성경 학교를 통해 회심자들을 하나님 말씀 안에서 견고히 세워가는 일에 헌신하게 됩니다. 가난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학비도 받지 않습니다.
한 명의 목회자가 제대로 서서 걸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케년 목사님의 하나님 앞에서 삶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헌금 부분에 있어서 사람들의 방법이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되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으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자 다른 목사님들과 교단과의 마찰이 생겨서 결국은 교단을 떠나게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가 현재의 전통에 맞서야할 경우는 아주 힘든데 목사님은 하나님을 선택하십니다. 누구를 기쁘시게 할 건지 우리도 결단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본인의 영적인 갈급함을 채우시는 방법이 고전을 찾아서 읽고 연구하고, 신앙서적 혹은 신학서적만 보시는게 아니라 기독교와 맞서는 진화론을 쓴 사람들의 서적도 읽으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지적하기도 하십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 시대의 다양한 목사님과 영적인 이론들 이단적인 이야기들도 간단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두꺼운 책이니 만큼 한번에 읽기보다는 천천히 생각하며서 보면 이전 시대를 통해서 현재의 모습을 조명해 볼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현재 교회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 시대와 비교하고 신약시대의 예수님 당시와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는 만큼 책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은 두고두고 보면서 한 사람의 위대한 신앙인생을 듣고 생각하는 묵상집으로 사용해도 될거 같습니다. 그만큼 짧은 소단원 안에서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축복입니다. 이 책도 좋은 길안내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