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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물푸레/긍정으로 교감하라~~
"(서평)물푸레/긍정으로 교감하라~~" 내용보기
저는 또 한번 저의 가족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셰계적 양육 전문가, 베스트셀러 작가의 긍정코칭법!~~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긍정으로 교감하라(메리 S. 커신카). 책을 접했습니다. (책이 너무 두터워 조금 겁은 먹었지만 너무나 진솔한 얘기들, 사례들, 그리고 긍정코칭법 들이 적혀져 있어서....다른 엄마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자한자 읽어 내려
"(서평)물푸레/긍정으로 교감하라~~" 내용보기



저는 또 한번 저의 가족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셰계적 양육 전문가, 베스트셀러 작가의

긍정코칭법!~~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긍정으로 교감하라(메리 S. 커신카). 책을 접했습니다.

(책이 너무 두터워 조금 겁은 먹었지만 너무나 진솔한 얘기들, 사례들, 그리고 긍정코칭법

들이 적혀져 있어서....다른 엄마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자한자 읽어 내려

갔습니다.)

나를 당황스럽게 하고 지치게 만드는 아이, 정말 긍정으로 교감하면 되는걸까?

한권, 두권, 세권....이렇게 읽다보니 어느새 책장엔 8-9권의 육아책들이 꽂혀져 있었습니다.

예민하고 고집센 아이를 위한 긍정코칭법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나의 시각도 달라지는 걸까?.....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접하게 되었어요.

귀한 책을 힘겹게 전달받은 책인만큼 제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이 책은 겉표지부터 범상치 않았습니다

#엄마가 폭발하지 않고 아이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법#

 #아이 기질의 강점을 살려주는 긍정 양육법#

 

각 장마다 한자한자 읽어 내려가며 나의 아이는' 그냥 예민하고 까칠하다.' 라는 표현을 써왔던 저 자신을

이제서야 반성해 봅니다.  제1장엔 - 아이 기질을 알면 미래가 바뀐다-로 시작을 합니다.  내가 얼마나 나의

아이의 성격이나 기질을 파악하고 있었는지...아니 생각해보니 막연히 나쁜 꼬리표를 달아주고 있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양육의 첫걸음은 아이를 타고난 그대로 긍정하기-라고 적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 봤습니다.  홀시어머니와의 동거관계에서 큰아이를 돌까지 양육했고, 신랑과 어머니

사이에서 그 여리고 이쁜 아이에게 사랑의 손길조차 주지 못한게 못내 아직도 가슴이 찡하게 남아있는 지금...

차츰차츰 지우려고 노력중이기는 하지만  1살인 그녀가 6살이 되어도 여전히 제게는 여리고 작은 나의 딸인것을

왜 과거엔 제 아픔에만 치중을 했었는지.......

아빠는 회사일로 지쳐 잠을 충분히 자야한다며 거실에서 이불을 펴고잠을 들고 까칠하고 예민한 저희 딸을

새벽 2-3시까지 업어서 재우다 보니 밤이 다가오는 시간은 저에게 곤혹이었죠.  그러다가 찾아온 디스크!~~~

하지만 전 물러서지 않고 3달간의 치료끝에 또 둘째를 잉태했습니다.  그게 큰애가 성장을 했을때 덜 외로울거라

생각했죠.  사실은 어머님께 받음 서러움도 같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늘 신랑을 사랑하고 있었기에 '나만 참으면 돼.'

라는 생각으로 화가 나도 꾹꾹 참으며 지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 가슴 한켠에 -우울증-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버렸답니다.  아직은 쉽게 떼어버리지 못하는 꼬리표!~

3년이 지나고 나니 그제서야 가슴에서 폭발을 하더라구요.  잘못도 없는 아이에게 큰소리를 지르게 되고, 둘째가

울면 큰애가 아무 짓도 안했는데도 쫓아가서 한대 때리기도 하구요.....정말로 어느 날엔 큰애가 둘째를 밀쳐서

장난감에 뒤통수가 콕 찍혀 상처가 난 적도 있었어요.  피를 보는 순간@~~큰애가 어찌가 미웠던지...............

그런데 그 당시 큰애도 3살밖에 안된 어린 아이였답니다.  

 

어릴적 친구집에 놀러가면 얌전히 사고를 치는 그런 아이!~그래서 내향적일줄만 알았던 나의 착각@!~~~

몇가지 체크 목록이 있어서 확인하다 보니 울 큰애는 내향적인 요소보다 외향적인 요소가 몇%가 더 많았습니다.

반면에 엄마인 저는 내향적이었어요.  이렇다 보니 아이가 원하는 바를 이해못해서 소리 지르기 일쑤였고, 저는

지치고 지쳐서 아이에게 사랑의 힘을 많이 못준듯 합니다.

사실은 제가 울 큰애 때문에 육아책을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요,  갑자기 작년부터 성장기를 겪으면서 어린집에

잘 안가려고 했고, 그게 괜찮아지더니 어느날 원형탈모가 발견이 되었죠.  아빠는 '시간이 지나면 머리카락은

날건데 뭐하러 병원에 가?' 이런 식이었습니다. 

확실히 아빠는 경제력에만 신경을 많이 쓰는듯....저는 고민을 하다가 소아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하였고 저희

아이가 받은 병명은-무시형 불안정애착-이었습니다.   ' 아이을 잘 키운다는 것' 이란 책 속에 담겨져 있는 내용을

읽다보니 저희 신랑, 무슨 중요한 얘기를 꺼내면 조금은 피하고 마는 그런 성격이었습니다.  저는 활발한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는 형이었고 하지만 내면에는 내향적이라는 걸 알고 있었구요. 

 

--외향적인 아이를 이런 말을 듣고 싶어 한다. ---

* 넌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지.

* 네 생각과 감정을 남에게 쉽게 전달할 줄 아는구나.

* 넌 바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하지.

* 넌 함께 있는 사람들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아이야.

(내향적인 성격인 엄마인 제가 기억해야 할 점은 ..혼자있는 시간을 만들어서 에너지를 재충전해야 한다는 점,

너무 소심한 자신의 관찰력을 자랑스럽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신랑과 자주 다투기 시작한건  아이가 하나일때보다는 둘이다 보니 만3년차 권태기도 오는 듯 했습니다.   이제

이 책에서 다뤄주었던

--부모를 위한 긍정코칭--법을 통해서 조금은 더 강해지려고 합니다.

1.나는 혼자가 아니다

2.내가 아이를 만든게  아니다.

3.나는 무력하지 않다.

4.나는 스스로를 배려할 권리가 있다.

5.내 곁에 있는 활력이 넘쳐나는 아이의 존재에 기뻐하고 감사하자.

 

예민한 아이, 즉 활력이 넘치는 우리 아이는 정상적인 인간 행동의 범주에 포함되며 다만 '좀더' 기질이 강할 뿐이

다라는 글에서 힘을 얻게 됩니다.

 

--아이가 기분이 상해서 감정폭발시에 대처법도 써 있었습니다. --

1. 원인 제거하기

2.아이 곁에 있어주기

3.가벼운 신체접촉

4.개인공간 확보하기

5.주의를 분산시키기

6.'이제그만'이라고 단호하기 말하기

7.감정폭발에 대해 설명해주기

8.부드럽고 단호한 목소리로 말하기

9.규칙을 분명하게 하자

10.규칙윈반의 대가를 정해두자

11.공공장소에서도 큰 소리로 말하자

12.채별하지 않기

 

......생각해보니 3살때인가?  새벽에 이유없이 깨서 15분 이상을 우는 거예요.  임신중였던 저는 예민해질때로

예민해져 있었고 새벽에 3-4번씩 깨다보니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죠.  결국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그 어린 아이를

겨울에 가정 어린이집에 맡겼지 뭐예요.  떨어지기 싫어서 엄마가 있나없나 살펴보았던 그 아이@~지금은 어린

이집에서 활발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의 성격이 예민하고 하니 조금더 신경을 써 주세요...라고 샘께

부탁말씀을 드려놨는데 올해1-6월까지 소아정신과 상담 후 엄마와의 시간을 조금씩 가지기 시작한 뒤로는

많이 밝아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거든요.

아이가 엄마에게 바라는건 큰게 아니었어요.  큰 선물을 원한것도 아니고 좋은 옷을 사달라는것도 아니었답니다.

그저 옆에 앉아 있어주기만 해도, 아니 2분, 10분이라도 같이 놀아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 글을 적으면서도 아이에게 줬을 상처를 생각하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미안해...딸아"  (둘째는 아들인데요, 왜 자꾸 둘째만 더 이뻐 보일까요? 그래서 깊은 생각에 빠지다 보면 큰애에게

가지는 미안함들을 지우려 이것저것 많이 신경쓰려 합니다. )

 

요즘 아침엔 자기주장대로 옷을 골라 입으려고 전쟁중에요~~~

제가 잘 매칭해 놨는데도 이것 저것 싫다, 좋다 그러니....아침부터 기운이 빠지더라구요.   그런데 -옷입기 위한

긍정코징-에서...아이와 협력을 해야하고, 아이가 재촉당한다는 느낌 없이 여유있게 옷을 입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자....라는 글에서 잠시 눈길이 멈춰졌어요.

항상 빨리빨리....해라라는 말이 입에 붙어서...아이를 너무 몰아세운것 같아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하는 삶을 즐기려고 합니다.

활력이 넘쳐나는 아이와 적응하자면 오랜시간이 걸리고 짜증도 나겠지만 그럴 때 마다 이 책을 꺼내서 다시 읽어

보려고 해요.  저희 아이 1년 반 뒤면 학교도 입학해야 하는데....더욱더 나은 밝은 모습으로 자기 주장의 중심을

읽지 않는 씩씩한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만 글을 마칠까 합니다.

 

좋은책 넘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e*******4 2011.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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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으로 교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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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 때가 없을 것이다. 물론 과거에 내가 태어나서 아이를 키워 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세상을 보면, 정말 위험하고, 험악하고, 음란하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처럼 풍요롭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해서 일찍부터 다양한 교육의 여건을 갖추고, 교육의 혜택을 받는 시대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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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 때가 없을 것이다. 물론 과거에 내가 태어나서 아이를 키워 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세상을 보면, 정말 위험하고, 험악하고, 음란하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처럼 풍요롭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해서 일찍부터 다양한 교육의 여건을 갖추고, 교육의 혜택을 받는 시대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아이들을 제대로 양육하는 목적에 대해서 말이다.

우리의 영광이나 부귀영화나 목적 달성을 위해서가 아니다라는 점이다.

오롯이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을 향한 양육을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게도 아이가 둘 있다. 하나는 초등학생 1학년이다. 또 하나는 이제 막 4살이 된 아기이다.

하지만 이 둘다 벌써부터 싸우고, 부모인 나와도 싸우고, 말을 거역하고 있다.

지금 이 시대에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이 왜 힘이 들까? 그것은 아마도 아이들이 부모에 대한 권위를 완전히 의식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내가 클 때만 해도, 부모님은 임금과 동격이었다. 선생님도 그랬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부모는 그저 말 잘 듣는 친구, 다 해 주는 친구 로 격하되었던 것이다.

우리를 당황스럽게 하고, 지치게 하고, 화가 나게 하지만, 우리가 아이들을 양육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황금률이 하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아이를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해 주는 것 "

바로 이것이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해 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다. 아이들을 절대 비교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타고난 그대로 인정해 주고, 긍정해 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다 다르며, 제 각각 소질과 재능이 다르며, 그것이 나타나는 시기와 때도 다 다르다는 사실, 즉 아이들은 다 다르다는 사실을, 그리고 다르기 때문에, 한 명 한 명이 모두 소중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 같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아이들에게 긍정으로 교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 봐야 할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b******3 2011.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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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끼고 지내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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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폭발하지 않고 아이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법이란 문구가 눈에 확 들어 왔어요. 여자아이들이라 아주 활동적이거나 고집이 세거나 하지는 않아도 두 아이를 키우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닌 것 같아요. 더구나 2살 터울이고 이제 소유의식도 강해지고 자아가 형성되어서 인지 무척 힘들어요. 가끔씩은 아이에게 화를 내고서는 충분히 아이들 입장에서는 또는 입장을 바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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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폭발하지 않고 아이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법이란 문구가 눈에 확 들어 왔어요.

여자아이들이라 아주 활동적이거나 고집이 세거나 하지는 않아도 두 아이를 키우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닌 것 같아요. 더구나 2살 터울이고 이제 소유의식도 강해지고 자아가 형성되어서 인지 무척 힘들어요.

가끔씩은 아이에게 화를 내고서는 충분히 아이들 입장에서는 또는 입장을 바꿔보면 그럴 수는 있는 데.. 왜 화를 냈을까 싶기도 하고....

아이들을 모두 재우고 오랜만에 아이들 책이 아닌  내 책을 읽는 그 자체가 기쁨이었고... 또 힘들고 지친다고 생각했던 육아문제에서도 어느 정도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길이어서 너무 시간이었다. 그러나 너무 무리한 탓인지 다음날 출근해서 무척이나  졸려했다.

아이들 성향에 따라 대처방법이나 부모로서 알아야 할 것들이 아~~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한다.

다 읽고 나서 아이와 마찰이 생기고 그런 상황들이 벌어질 때면 한번씩 또다시  보게 되고... 그러면서 마음을 잡고 이해하고...

아이가 커서도 가끔씩 꺼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읽을 때만큼은 제목처럼 긍정으로 교감하고 그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좋은 부모가 되고 바르고 건강한 아이들이 되도록 노력할겁니다

j******1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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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폭발하지 않고 아이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법
"엄마가 폭발하지 않고 아이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법" 내용보기
도서출판 물푸레의 주옥 같은 육아서가 나올 때마다 읽으면서 제 마음도 한 뼘씩 더 크는 느낌입니다. 이번에 오랜만에 또 육아서 신간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았는데요, 책의 제목은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긍정으로 교감하라'입니다. 사실 제목 보다 더 맘에 들었던 것은 표지 중간 아래즈음 적혀 있는 '엄마가 폭발하지 않고 아이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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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 물푸레의 주옥 같은 육아서가 나올 때마다 읽으면서 제 마음도 한 뼘씩 더 크는 느낌입니다. 이번에 오랜만에 또 육아서 신간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았는데요, 책의 제목은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긍정으로 교감하라'입니다. 사실 제목 보다 더 맘에 들었던 것은 표지 중간 아래즈음 적혀 있는 '엄마가 폭발하지 않고 아이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법'이라는 문구였어요. 가끔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아이가 말도 안되는 억지나 떼를 부리게 되면 제가 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부글부글 폭발해버린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부족하고 못난 엄마가 도대체 폭발하지 않는 방법이 정말 목마르게 알고 싶었달까요?

 

  미운 네 살이라고 하더니 세 돌을 앞둔 순하디 순했던 둘째 아이가 아침, 저녁으로 떼를 쓰기 시작했어요. 엘리베이터 버튼을 언니가 먼저 눌렀다며 아파트가 떠나가라 울어대기 일쑤이고, 책자를 보며 블럭을 잘 끼워나가다 갑자기 안된다며 집어 던지곤 꽥꽥 악을 쓰며 목에 핏대가 서도록 우는 우리 아이... 안아서 달래보기도 하고, 화가 나서 소리도 질러보지만 어떻게 해도 에너지를 마구 발산하면서 우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저까지 주저앉아 눈물 흘리기를 몇차례... 지금이 저럴 때일거야...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을거야 하고 지쳐있는 나를 달래보지만 매일이 힘든 투쟁의 연속이었답니다. 이 책이 그런 저의 갈증을 얼마나 해소시켜줬는지 다시 한 번 고마움을 느끼게 되네요.  

 

  이 책은 내향적/외향적인 아이, 감정이 격렬한 아이, 고집센 아이, 예민한 아이, 지각 능력이 뛰어난 아이, 적응이 더딘 아이, 불규칙적인 아이, 에너지 수준이 높은 아이, 첫 반응이 부정적인 아이, 분석적인 태도를 가진 아이(부모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고 힘들게 하는 이 아이들을 저자는 멋진 긍정의 표현으로 '활력이 넘쳐나는 아'라고 말하네요.) 등을 위한 맞춤식 긍정 코칭이 나와 있어요. 또한 잠자기, 밥 먹기, 옷 입기 등 아이의 일상 생활과 또래와 어울리기, 명절과 휴가, 아이의 학교 생활 등 사회 생활 영역을 구체적으로 설정해서 코칭을 해주고 있어요. 물푸레 육아서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각 장마다 새로운 정보와 과학적 연구 결과 및 저자가 만난 가족들의 생생한 사례들도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물론 500 페이지에 육박하는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육아서이다 보니, 제 아이들의 기질이 대두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밑줄까지 그으며 더욱 열심히 읽게 되고, 우리 아이들의 기질과 빗겨가는 부분은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쭉쭉 읽어내려갔어요.

 

  저자님의 말씀처럼 부모가 되어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정말 끝이 없는 과정인 것 같아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양육의 첫걸음은 바로 아이를 긍정하는 데서 시작한다는 것! 저는 우리 아이가 예민하거나 까다롭다는 표현을 한 때 참 많이 썼었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까다로운'을 '신중하게 선택하는'으로, '시끄러운'을 '열정적인'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긍정적인 언어 표현만으로도 아이의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신기한지... 요즘은 정말 많이 나아진 우리 둘째... 그리고 엄마, 아빠가 우스갯소리로 사람 됐다고 표현하는 우리 첫째... 엄마가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너희들을 바라보고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께. 엄마가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들의 건강한 관계를 함께 즐겁게 만들어 가보자꾸나! 사랑한다, 딸들아

 

g******4 201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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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으로 교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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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으로 교감하라>세계적 양육전문가, 베스트셀러 작가의 긍정 코칭법!나를 당황스럽게 하고 지치게 만드는 아이, 긍정으로 코칭하라.!물푸레 자녀양육시리지 7번째이야기..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긍정으로 교감하라... 이야기랍니다.6살과  120여일 둘째를 키우구 있는 전업주부..아이가 커갈수록 나와 자꾸 부딫치게되고, 혼자가 아닌 둘째가 생기구 또 자꾸 언성이 높아만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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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으로 교감하라>
세계적 양육전문가, 베스트셀러 작가의 긍정 코칭법!
나를 당황스럽게 하고 지치게 만드는 아이, 긍정으로 코칭하라.!

물푸레 자녀양육시리지 7번째이야기..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긍정으로 교감하라... 이야기랍니다.
6살과  120여일 둘째를 키우구 있는 전업주부..

아이가 커갈수록 나와 자꾸 부딫치게되고, 혼자가 아닌 둘째가 생기구 또 자꾸 언성이 높아만 지구....ㅠ
이런 나에게 자녀양육서는 꼭 필요한 존재가 되구있답니다.
그러던중 이렇게 <긍정으로 교감하라>육아서를 읽게되었답니다.

저서 매리S. 커신카는 20년 이상 여러나라를 양육.교육하면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엳는 자녀양육 전문가랍니다.
이런 저서가 쓴 육아서의 내용은 과연 어떨할련지??

이책..첫페이지 부터 심상치 않네여.
저서의 약력?이 소개되는 부분아래글...

이책을 통해 엄마들은
1. 아이와 엄마자신의 기질 특성을 이해하고
2. 긍정적인 교감의 힘을 발견하게 되며
3. 분노 폭발이나 힘겨루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방법을 익히는 동시에
4. 4단계에 따라 상황별 성공계획을 짤수 있고
5. 밥먹기, 잠자기, 휴일보내기, 형제자매와의 경쟁,학교와 사회생활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전략을 세우게 될것이며
6. 긍정 코칭을 통해 아이와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형성할수 있을 것이다.
<저서의 글 펌>

완전 나를 위한 책이 아니던가??
6살 울영재씨 교육에 있어서 내가 꼭 봐야할 육아서임은  분명했답니다.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는 첫걸음을 시작으로 아기 기질을 살려주는 양육법..
아이의 일상생활을 파악하고 지도할수있는 코칭법...
이 여러 모든게 모두모두 나의 육아에서는 필요한 여러 자료들이 될듯?한 이야기가 되네여.
사랑하는 나의 아이가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반듯하게 잘자라고 성실하고 현명하게 ...몸도건강 마음도 건강히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저는 이책에서 손을 놓을수가 없네여..
보구 또보고,.또 또...보고...

아이육아를 위한 밑걸음이 될..<긍정으로 교감하라> 육아서를 사랑하는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부모님께 이책을 적극..적극 추천하구 싶네여..^^

i*****k 2011.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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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으로 교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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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으로 교감하라 수원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생후 3개월인 친딸을 굶어죽게 한 혐의로 2011년 3월 3일 구속된 김 모씨와(41) 부인 김 모씨(25) 부부는 캐릭터 키우기 관련 게임에 빠져 친딸을 굶어죽게 했다. 하지만 이 두 부부가 육아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게임중독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한 게임이 결국 현실의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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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으로 교감하라

수원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생후 3개월인 친딸을 굶어죽게 한 혐의로 2011년 3월 3일 구속된 김 모씨와(41) 부인 김 모씨(25) 부부는 캐릭터 키우기 관련 게임에 빠져 친딸을 굶어죽게 했다. 하지만 이 두 부부가 육아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게임중독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한 게임이 결국 현실의 아이를 죽게 한 것. 채팅사이트에서 만나 작년 2월 결혼한 두 부부는 온라인게임 ‘프리우스 온라인’에서 ‘아니마’라는 소녀 캐릭터를 꾸미고 블로그에 육아일기를 쓰는 등 가상의 딸에게 집착을 보이다가 지난해 9월 23일 PC방에서 게임을 하느라 결국 생후 3개월 된 딸을 굶어 죽게 했다.

위 사고는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극단적인 예이지만 모든 부모는 육아스트레스를 받는다. 모든 부모는 육아로 기진맥진해서 화를 낸다. 특히, 좀 더 격렬하고 예민하고 고집이 세며 에너지가 충만한 활력이 넘치는 아이를 키우는 보모의 육아 스트레스는 가중된다. 『긍정으로 교감하라』활력이 넘치는 아이의 특징과 기질, 아이의 기질의 강점을 살리는 긍정양육법, 아이의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양육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이 전달하려는 주제는 활력이 넘치는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활력이 넘치는 아이의 강점을 살리는 양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활력이 넘치는 아이는 격렬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 고집센 아이, 예민한 아이, 지각능력이 뛰어난 아이, 적응이 더딘 아이, 불규칙한 아이, 에너지 수준이 넘치는 아이, 첫 반응이 부정적인 아이, 진지하고 분석적인 아이이다. 활력이 넘치는 아이의 부모는 육아로 절망하고 감정이 폭발하지만 활력이 넘치는 아이는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특별한 어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활력이 넘치는 아이에게 호기심이 강한, 예민한, 분석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등 긍정적인 꼬리표를 달아주자.

아이가 주변 세상에 반응하는 방식은 기질에 따라서 다르다. 아이의 기질은 반응의 강도, 고집, 민감성, 지각능력, 적응성, 규칙성, 에너지수준, 첫반응, 기분상태로 구분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아이는 대체로 격렬한 반응, 몰두, 예민, 주위에 관심, 느린 적응, 불규칙, 활동적, 일단 관찰, 분석적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활력이 넘치는 아이의 특징은 이미 완성된 상태로 태어난다. 따라서 아이의 기질을 바꾸려 들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 나아가 부모 자신의 기질도 이해한다면 활력이 넘치는 아이와 효과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내향적인 아이는 조용한 공간에서 휴식을 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하지만 외향적인 아이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다. 내향적, 외향적 기질 모두 가치가 있다. 따라서 외향적인 아이와 내향적인 아이의 에너지 충전 방법을 알아야 한다. 내향적인 아이는 혼자있는 시간, 자기 공간, 곱씹을 수 있는 시간, 방해받지 않는 시간이, 외향적인 아이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 칭찬과 같은 피드백, 생각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 나아가 부모의 에너지 원천을 이해한다면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긍정으로 교감하라』는 감정이 격렬한 아이의 감정을 조절하고 균형을 잡는 양육방법, 부모의 감정폭발을 다루는 방법, 고집센 아이의 동기나 목적을 이해하고 적절한 방향으로 돌리는 방법, 예민한 아이가 자극의 정도를 파악하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예민함을 통제하도록 돕는 양육방법, 주변에 대한 지각능력이 뛰어난 아이가 무엇이 중요한 메시지인지,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양육방법, 적응이 더딘 아이가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양육방법, 불규칙성, 높은 에너지수준, 부정적인 첫 반응, 분석적인 태도에 맞는 양육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활력이 넘치는 아이는 더 강하고 격렬하게 감정을 폭발하는데 아이의 감정폭발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활력이 넘치는 아이와 일상생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응예측하기-상황조직하기-아이와 협력하기-보상을 즐기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잠자기, 밥먹기, 옷입기와 같은 일상생활에 성공하는 계획을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활력이 넘치는 아이가 사회적 능력을 학습하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명절과 휴가, 학교생활에서 다른 아이들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아이는 부모에게 행복을 준다. 그러나 육아는 보모를 절망하게 하고 분노하게 한다. 육아스트레스로 좌절하는 부모가 성공할 수 있는 양육방법이 필요하다. 특히, 활력이 넘치는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는 긍정양육방법이 필수적이다.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양육방법이 필요하다. 『긍정으로 교감하라』는 육아스트레스를 받는 모든 부모, 특히 활력이 넘친느 아이를 가진 부모를 위한 필독서이다.

w*********n 2011.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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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으로 교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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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긍정으로 교감하라/ 매리S 커신카/물푸레   장난 꾸러기 아이들을 키운지가 이제 꽤나 지났다.이제 청소년이다보니... 그나마 다른 아이들보다 얌전한 편이였고 또한 부모님 말을 잘 들었던 아이들이였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큰 소리를 낸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았었다. 아마도 다 키우고 나니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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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긍정으로 교감하라/ 매리S 커신카/물푸레

 

장난 꾸러기 아이들을 키운지가 이제 꽤나 지났다.이제 청소년이다보니... 그나마 다른 아이들보다 얌전한 편이였고 또한 부모님 말을 잘 들었던 아이들이였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큰 소리를 낸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았었다. 아마도 다 키우고 나니 그 때 그 상황들을 다 잊어 버리고 하는 소리인지도 모르겠다. ㅋ 그런데 요즘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있다. 아이들 하나하나를 보면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 모른다. 활발해서 옆에서 자기 얘기 엄청하는 아이, 애교 부리는 아이...  하지만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꼭지?가 확 돌때가 있다. 한마디로 가관이다. 유치원 선생님들은 대체 어떻게 가르칠까 궁금하기까지 했다. 심지어는 옆 친구가 자신의 스케치북에 낙서한다고 가위로 그 친구 손목을 잘라 상처가 난 경우도 있었다. 휴~~~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들 많았고 심지어 돌아다니고 뛰어다니는 경우는 예사였다. 두시간 수업을 진행하고나면 목도 칼칼해지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때도 있을 지경이였으니 어찌 고민하지 않았겠나. 그래서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긍정으로 교감하라는 책이 눈에 쏙 들어왔다. 읽어 보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을 정도로...

 

이 책은 세계적 양육 전문가 매리S.커신카가 나를 당황스럽게 하고 지치게 만드는 아이를 긍정으로 코칭하는 방법들을 여러 사례를 통해 잘 설명해 놓았다. 격렬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 고집센 아이, 예민한 아이,지각능력이 뛰어난 아이, 적응이 더딘 아이, 불규칙한 아이, 에너지수준이 높은 아이, 첫 반응이 부정적인 아이,진지하고 분석적인 아이를 활력이 넘치는 아이로 규정하고 있다. 기질적으로 활력이 넘쳐나는 아이는 결국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으로 성장한다고 한다. 이러한 아이들을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배려해주는 양육의 첫걸음이 바로 아이를 긍정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했다. 사실 완벽한 아이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완벽이 아니라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인데 아이에게 너무 강요하는 건 아닌지 다시 뒤돌아 보게 했다. 오늘부터 아이에게 부정적이 이미지를 투사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아야 겠다. 부정적인 꼬리말이 결국 아이를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우리나라 교육현실도 안타까웠다. 내향적인 아이 외향적인 아이 구분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것도 안타까웠다. 내향적인 아이는 수업내내 조그만한 소리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심할때는 귀를 막고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하지만 외향적인 아이는 거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 큰소리로 다하고 돌아다니고... 어찌 양쪽 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으리오.  최소한 유치원 교육이라도 아이들 기질에 따른 반편성을 했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는 조금 더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저 친구는 활력이 넘치는 친구구나... 이렇게 해봐야지... 물론 첫술에 배부르지는 않겠지만 계속 적용시키다보면 아이들이 변화는 모습을 내 눈으로 지켜 볼 수 있을 것이리라. 이 땅의 많은 엄마들이 이 책을 한번쯤 정독 해 봤음하는 욕심이 생긴 책이였다. ^^

이달의 사락 n******a 2011.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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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으로 교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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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다는 것은 인생을 새롭게 산다는 의미요, 다시 세상에 태어난 것이란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게 됩니다. 교육이란 부정모드에서 긍정으로 사고, 행동, 습관 등을 바꾼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잘못된 일이라는 것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지의 오답을 꼼꼼하게 메모하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과도 같이 육아도 감당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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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다는 것은 인생을 새롭게 산다는 의미요, 다시 세상에 태어난 것이란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게 됩니다.

교육이란 부정모드에서 긍정으로 사고, 행동, 습관 등을 바꾼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잘못된 일이라는 것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지의 오답을 꼼꼼하게 메모하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과도 같이 육아도 감당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아이와의 만남은 잠간 행복했다가 끝도 없이 이어지는 팽팽한 줄다리기가 되었지 뭐예요.

아이입장에서보면 팽팽한 줄다리기가 아니라 엄마편에서 아이에게 올무를 씌워 일방적으로 끌고 간다고 보는 판단이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다 너를 위해서~"라는 그럴듯한 포장을 하고, 아이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엄마의 사고와 판단 그리고 이상에 맞는 아이를 만들려고 하였다는 것을 왜 진즉에 깨닫지 못했는지요. 온몸과 마음에 상처투성이가 된 다음에야 뒤늦게 사태를 파악하고 후회를 하지만 아마도 아이 마음에 새겨진 상처는

회복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잘못을 알았다지만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할지를 몰라 혼란스러울 때 바로 이 책 '그정으로 교감하라'를 만났습니다. 목차만 봐도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람에게 기질이 있었다는 것, 왜 아이에게는 적용이 안되었는지......... 아이가 행복해야 엄마도 행복하다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잊고 살았는지 이제부터는 좀 더 면밀하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위해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경험이 없는 생소한 길을 걷는 것은 엄마나 아이, 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상처가 심한 것이고, 폭발한다고까지 표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패할까봐, 잘못 될까봐 엄마는 두려운 것이고, 아이는 호기심에 비해 할 수 없는 것이 없어서 두려운 것은 아닐까요?

이런 이유로 엄마나 부모된 사람들은 아이의 장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보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따오릅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부모는 자녀를, 자녀는 부모를 보면 안다고 했으니까요. 유심히 살펴보면 뭔가 깨닫는 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바꾸려 하지말고 긍정으로 교감하라] 이 책은 세상 그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은 바로 긍정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일임을 가장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전체 4부로 이루어진 책, 제 1부에서는 기질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고

2부에서는 아이기질과 기질의 장점을 살려주는 긍정적인 양육법에 대하여 소개가 이루어 집니다.

각 기 다른 개성에 따른 적절한 육아법을 소개해 줌으로 육아로 인해 폭발직전인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3부에서는 아이의 일상생활면을

4부에서는 아이의 사회생활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부모인 우리는 아이도, 아이의 기질도 선택할 수 없다. 하지만 아이가 자기 기질을 이해하고 강점을 살리면서 자신을 적절히 표현하도록 가르쳐주는 것, 자극을 주어 발전으로 이끄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이의 두뇌 속에 새로운 통로가 생겨나고 그 결과 새로운 반응과 행동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자녀가 격렬한 반응을 보일 때 우선 이를 가라앉히고 진정시킨 후 스스로 통제하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당장의 행동뿐 아니라 신체 내부의 물리적 반응 또한 변화시킬 수 있다.     -p.49-


더욱 반가웠던 내용이 부모를 위한 긍정 코칭 부분이었습니다. 세세하게 아주 사소한 것에도 원칙이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지요.

육아문제로 인해 나 혼자만의 고민이었을 것 같았던 생각이 들었었는데, 서점에는 있는 책들중 육아에 대한 책이 셀 수 없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동서고금을 막론한 공통의 커다란 과제요, 직면하며 살아가는 문제임을 알 수 있었답니다.

육아문제는 국적도 초월한 공통으로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일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위안을 주었습니다.
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발돋움을 하려는 문제이니 일부만이 아니라 전적으로 아이의 일샐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고

감당해야 하는 몫이 있었다는 결론이 지어지더라고요.




 

어디선가 들어봤던 것 같은 소리입니다. 바로 내 입술을 통해 내 성대에서 나온 목소리는 아닌지......

 

건전하게 고함을 지르는 사람들은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는 타잔을 역할모델로 삼는다. 정글의 왕 타잔은 가슴 깊숙한 곳에서 뿜어내는 고함소리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고함에는 표현된 말이 없다. “난 네가 미워”라든지 “어째서 그렇게 멍청한 거니?” 혹은 “아이가 없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도 아니면 “널 멀리 보내버려야겠다”라는 가시 돋친 말, 비난하거나 꾸중하는 말이 없다. 그저 내면의 불안과 고통을 다 배출해버리는 시원스러운 소리뿐이다. 정말로 위험이 닥쳤을 때 타잔은 그 우렁찬 고함소리를 내지르지 않는다. 아무 때나 고함을 지르지 않는 것이다. 고함에는 늘 이유가 있다. 그러니 당신도 고함을 지르기로 했다면 정글의 타잔을 떠올리며 입을 열고 가슴 깊은 곳에서 소리를 뽑아내보자. 누군가를 원망하는 말은 절대 섞지 말자. 고함을 지르고 난 후에는 자리에 앉아 하던 이야기를 계속하자. 깔깔 웃어도 좋다.   - p.154-

 

 

 

아이의 사회적 능력 코치로서 당신이 맡은 가장 큰 역할은 연습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아이가 뒤로 물러서는 유형이라면 아이가 싫어한다 해도 다른 아이와 만나게 해야 한다. “전 아들아이를 데리고 나가지 않으려 했어요. 아이는 종일 집에서 잠옷 바람으로 엄마하고만 놀 수 있다면 대만족이었거든요. 도서관이나 식료품점에만 가도 질색을 하면서 집에 가자고 했어요. 집이 제일 좋다는 거였지요.”
사회적 능력을 가르치려면 연습 기회가 마련되어야 한다. 당신이 아이를 종일 돌보는 전업 주부라면 매일의 일과에 외출시간을 집어넣자. 매일 반복되는 일이라는 걸 알고 나면 아이도 한층 편안하게 나들이를 받아들이게 된다. 처음에는 사람도 적고 자극수준도 낮은 곳, 아이가 직접 무슨 활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곳을 선택하자. 갑자기 모두의 주목을 받는 상황이 되면 아이가 놀랄지도 모르니 말이다.

 그런 상황에서 버텨내자면 여러 차례의 연습과 작은 성공을 쌓아가야 한다.  - p. 419 -

 

l*****1 2011.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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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긍정으로 교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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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긍정으로 교감하라]는 내아이의 올바른 육아를 위해 보게된 육아서랍니다^^ 제가 요즘 아이에게 화도 많이 내고 아이의 감정을 안 좋은 쪽으로 많이 자극시키는것 같아서 미안함 마음도 들고 어떻게 하면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내아이를 올바르게 키워갈까하고 고민하던 차에 만나게 된이죠..^^ 아이에게는 동생과의 다툼으로 화가 났을때 10초만 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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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긍정으로 교감하라]는
내아이의 올바른 육아를 위해 보게된 육아서랍니다^^

제가 요즘 아이에게 화도 많이 내고 아이의 감정을 안 좋은 쪽으로 많이 자극시키는것 같아서 미안함 마음도 들고

어떻게 하면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내아이를 올바르게 키워갈까하고 고민하던 차에 만나게 된이죠..^^

아이에게는 동생과의 다툼으로 화가 났을때 10초만 참으면 동생과 싸우지 않을수 있다고 타이르면서도 

정작 엄마인 저는 아이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바로 혼내주고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는 부정적이고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들을 많이 한다는걸 제가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있었지요.

그래서 우리아이와 긍정으로 교감하기 위해서 책읽기 귀찮아지는 시기에 책을 읽기로 결심했습니다.

엄마가 바뀌지 않으면 아이도 바뀌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처음 책을 읽을때는 우리아이는 이렇게 심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하면서책속의 아이들보다는

 양호한 성격과 행동을 하는 우리아이의 모습에 안심이 되었답니다.

이책을 보기전에는 우리아이만 이렇게 안좋아.. 이상해.. 고쳐지지가 않아... 하는 절망적인 생각들이 가득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부터는 아이를 대하는 저의 마음에도 약간의 여유가 생기고 아이에게 조금더 온화하게 대하게 되네요..^^

왜 제가 이책을 읽고 그렇게 조금씩 변해가는 걸까요?

 

그건 책속의 제마음을 흔들어 놓은 인상적인 한구절덕분이기도 해요..

인상깊은 구절- 긍정적인 꼬리표는 전파력을 갖는다

 

 무의식적으로 뱉어내는 말들 : 산만해, ,시끄러워, 귀찮게하는 ,고집이 센,말이 많은 ,불안한,불평하는 ,폭발하는 등의

 부모들이  아이를 표현하느 말들을 긍정적인 말로 바꾸어 아이에게 표현해 주면 아이도 그렇게 긍정적으로 바뀌어간다고 하네요..

저도 [긍정으로 교감하라] 책을 읽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잠재력을 파묻어 버리는꼬리표를 떼어내기 위해서

긍정으로 아이와 교감하려고 마음을 열게 되었고

아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극대화 시켜서 말하게 되는 이야기에 매료되어서

저도 한꺼번에 다 바뀔수는 없지만 아이에게 말하기전에 조금씩 책의 내용을 되새기면서

긍정적인 말을 하기위해 노력하게 되어가고 있답니다..

부정적인 말들은 참 쉽게 내뱉어 지는데 긍정적인 말들은 머리에서 생각을 해야하기에

아이를 혼내려고 했다가도 참게 되고 아이를 좀더 이해해게되네요.

 

 아이의 활발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를 혼낼때도 부정적인 말만 하고

아이에게 상처만 주는 부모님은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은책이랍니다.

 

k****9 2011.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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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긍정으로 교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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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인 우리 아들은 어릴적부터 신중하고 조심성이 많은 편이었다. 일부 어른들은 소심하고, 겁이 많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그런 표현을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아이에게도 우리 아들은 신중하니까..하고 늘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은 그런 내 마인드와 일맥상통하는 그런 이야기여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흔히 아이들이 쌀 등 처음 보는 사물이 눈앞에 놓이면 선뜻 손부터 넣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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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개월인 우리 아들은 어릴적부터 신중하고 조심성이 많은 편이었다. 일부 어른들은 소심하고, 겁이 많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그런 표현을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아이에게도 우리 아들은 신중하니까..하고 늘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은 그런 내 마인드와 일맥상통하는 그런 이야기여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흔히 아이들이 쌀 등 처음 보는 사물이 눈앞에 놓이면 선뜻 손부터 넣어 만지려 들겠지만 우리 아기는 어렸을적부터 한참을 먼저 살펴보고 안전하다고 확신이 든 후에 조심스레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풀어지지 않아, 낯가림이 도대체 언제까지 이어지는걸까? 싶은 마음도 들었다. 그래도 조금 낯이 익었다 싶으면 무척이나 잘 지내고, 또 자신을 아껴주는 가족들과 함께 하면 하루 온종일을 온통 행복한 목소리와 애교로 함께 하며 모두를 기뻐하는 양가 집안의 재롱둥이여서 부족함 없는 사랑에 아이가 밝게 자라고 있다 믿고 있다.

 

다만 한가지 걱정이 되는 것은 아이의 사회성이었다.

어렸을적부터 워낙 둥글둥글 잘 웃는 성격이라 날 닮아 외향적인가 했는데 클수록 아빠처럼 좀 내성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의 테스트 결과도 엄마는 정말 완벽한 외향적 성격으로 나오고, 아기는 아직 더 지켜봐야알겠지만 양쪽을 모두 타고 났으나,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쉬 풀어지지 않는 건 사실이다. 거기엔 엄마의 주의도 한몫을 했다. 어린 아이에게 그런 선입견을 심어주고 싶지는 않았는데, 낯가림이 없어진 후 어른들을 마구 좋아하고 따르다보면, 나쁜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유아들을 유괴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하여 (그런 육아서를 제법 많이 읽고) 아직 어린 나이지만, 누가 같이 가자고 하면 낯선 사람을 절대 따라가면 안된다고 단단히 일러두었기 때문이었다. 안 그래도 경계심을 풀기 어려운데 엄마의 이야기는 아마 쐐기를 단단히 박게된 계기가 되었으리라.

 

아기가 낯선 환경을 싫어해 문화센터도 다니다 말았고, 어린이집에 보낼 생각도 못했다.

그러다 30개월이 넘은 요즘 소수정원의 미술놀이 등을 공개수업으로 진행시켜보니 처음 만나는 아이들과도 제법 잘 어울리고 친구라며 잘 노는 모습이 새롭게 포착되어 드디어 아이의 사회성도 발달하고 있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꼈다.

 

책에는 남들보다 "좀더" 강한 기질을 드러내는 아이들을 활력이 넘치는 아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외향성이 짙은 아이만 표현하는게 아니라, 고집이 세고, 격렬하고, 예민하고 지각능력이 뛰어나고 적응이 더딘 그 모든 성향들을 한데 아우르는 말이 활력이 넘치는 아이이다. 내가 점수를 좀 보통에 많이 두고 평가를 해서인지 몰라도 우리 아이의 경우에도 활력이 넘치는 아이 초기 정도로 나왔다.

 

평소에는 잘 웃고 기분이 좋다가 아주 가끔 별 일 아닌 일로 고집을 피우고, 심하게 떼를 쓰며 울때가 있었다. 아이가 하자는 대로 할아버지댁에 갔는데, 도착하니 안 들어가겠다 울고불고 떼쓰고 유모차에서도 안내리려고 해서.. 결국 다시 길을 돌아와야했던 것. 얼마전 한 며칠을 그렇게 했던 것 같다. 사랑하는 가족들, (엄마 아빠를 제외한 할머니, 할아버지 등)에게도 싫어요 미워요 등, 처음으로 부정적인 표현을 하고, 예전의 사랑스러운 아이는 어디로 갔나 했지만 곧 돌아올거라 막연한 믿음을 갖고 있던 내게..기적처럼 아이는 원래대로 돌아왔다.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안해요 보다는 웃음과 사랑을 표현하는 귀여운 왕자님으로 말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요점은 그것이다. 우리 아이에게 부정적인 꼬리표를 달아주지 말 것.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아이는 그 꼬리표처럼 행동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 엄마도 아이도 더욱 힘들어지고..이왕 같은 기질을 표현할 거라면, 긍정적인 꼬리표로 바꾸어 달아줌으로써, 엄마가 느끼기에도 발전성이 있는 아이처럼 느끼게 되고, 아이 또한 긍정적으로 자신에게 거는 기대를 느끼게 되면 그에 맞는 칭찬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된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예측불가능한'은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으로' 불안한'은 '조심스러운'으로 '까다로운'은 '신중하게 선택하는'

 등으로 꼬리표를 바꾸어주는 것.

 

"누군가 우리 아들이 정신없이 소란스러운 아이라고 말하면 저는 감정이 워낙 풍부해서 그렇다고 대답하지요. 그러면 상대는 잠시 움찔하지만 몇 분만 지나면 제 말이 맞다고 동의하더라구요. 몇 번 제가 그 말을 하고 나자 아이 할머니도 '얘, 네 풍부한 감정이 다시 나타나는 구나. 음악을 틀고 함께 노랠르 좀 불러볼까' 라고 말씀하시게 되더군요."

남들이 당신 아이에게 상처 주는 꼬리표를 붙이도록 내버려두지 말자. 아이의 잠재력을 반영하는 표현으로 당신이 그 꼬리표를 바꿔주면 된다. 싸울 필요는 없다. 긍정적인 어휘로 상대의 생각을 살짝만 바꿔보자. 43p

 

전체의 10~15%를 차지한다는 활력이 넘치는 아이. 우리 아이가 정확히 그 범주에 들어가는 것같지는 않지만 ( 책 내용에 맞추어 볼때) 육아에 임하는 엄마의 성향을 깨닫고, 피드백이 필요한 엄마라는 사실, 그럼으로 내가 먼저 즐거워야 아이육아 또한 즐거울수 있다는 사실들을 깨달을 수 있어서 고마운 책이었다. 아이가 가진 성향이나 성격이 엄마의 탓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를 비롯해 꽤 많은 부모들이 자신 탓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객관적인 느낌으로 아이를 분석하고 성향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그리고 긍정적인 꼬리표로 아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면서 즐거운 육아를 하게 되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골자가 아니었나 싶다.

 

활력이 넘쳐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세요.

보통 아이들보다 '좀더' 활력이 넘쳐나는 기질을 지닌 당신의 아이는 '좀더'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486p

m*****y 201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