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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을까? 나도 모르게 생각에 잠길 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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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등학생인데~이 책을 접하고나서 오랜만에 어린시절을 회상하면서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짐을 느끼고 한참을 몰입해서 읽게됐어요! 동생이 둘이 있는데,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싶습니다^^ 다른 친구들이나 아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아마 책 내용으로 보았을때, 작가님의 어린시절을 바탕으로 글을 쓰신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힘들었지만 이토록 기억에 남는 아버지가 안계셨다면 어떻게 이런 가슴이 뭉클해지는 마음 따뜻한 책이 탄생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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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 사러 오세유!] 남궁담. 연인M&B.2011
1. 저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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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별로 읽지 않는 나. 소설책 한 권이면 일년에 걸쳐 읽어야 했던 나.
다 이유가 있지요. 흥미가 없어서 그랬는데요. 대신 좋아하는 분야에 관련된 책은 금세 읽어버리는 그런 사람이지요.
우연한 기회에 지인으로부터 "철물사러 오세요"란 책 한 권을 선물받고 시간을 내어 읽었는데 중간 중간 작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자라 온 과정을 글로 옮긴 것이었지만 은은한 감성과 여러 상황에 대한 표현들은 어린시절 다른 환경에 접했던 다른 나를 느낄 수 있기에 충분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했습니다. 청소년에게 추천하기에 참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작가님.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