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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의 매력은 뭘까요? 따뜻한 그림백과는 누구나 읽어도 좋을 그림책이네요.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이라고 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그 매력을 알게 되는 책이랍니다.
싸고 누우면 시원한 <똥오줌>에는 참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내용이 많답니다. 첫 장에서 우리가 똥오줌에 대한 생각을 공감하게 합니다. '똥에서는 구린내가 나고 오줌에서는 지린애가 나서 똥오줌을 보면 모두들 코를 막고 피해요'라는 부분...그리고 사람들의 찡그린 표정을 보니 똥오줌을 떠올리면 찡그려지는 얼굴...참 그림과 글 그리고 읽는 사람의 생각까지 하나되게 하네요.
똥오줌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똥오줌은 원래 맛있는 음식이였다는 사실... 그리고 입으로 들어간 뒤에 위와 장을 거쳐 똥오줌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니 자연스레 소화과정을 알게 되네요.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림에 꼭 피자를 넣어야 했을까 싶었어요. 비록 지금은 일상적인 음식이지만 그래도 따듯한 그림백과에는 왠지 덜 어울리는 것 같아요.
동물의 똥의 모양과 색깔이 다르다는 내용과 동물들이 오줌을 싸서 영역을 표시하는 내용이랍니다. 사람의 똥오줌만이 아니라 동물들의 똥오줌의 부분까지 보여주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연관찰까지 넓혀주네요.
동물과 식물 중에 똥이나 오줌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동식물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아주 다양한 동물이나 식물을 소개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똥파리'와 '아기똥풀'이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아기똥풀은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귀여운 노란 꽃이여서 줄기를 꺽어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신기해 할 것 같죠? 쇠똥구리는 자연관찰을 살펴보면서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고, 저에게도 여우오줌은 처음였네요. 꽃에서 여우 오줌 냄새가 난다고 하니 궁금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변소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요강, 수세식변기, 해우소, 기차의 변소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에겐 비데가 있는 수세식 화장실만이 익숙할 뿐 요강이나 해우소는 아이들이 새롭게 알게 되는 부분이랍니다.
똥오줌이 사용되는 곳이 참 다양합니다. 논밭의 거름, 연료가 되기도 하고, 꾀꼬리 똥이 화장품이 되고, 코끼리 똥이 종이를 만든대요. 꾀꼬리 똥이 화장품이 된다고 하니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이 부분에서 가연이는 엄마 크림에서 냄새나겠다. 그치? 하네요. 저도 궁금해지네요. 과연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
똥오줌 때문에 만들어진 것들... 하이힐(굽이 높은 신발)은 서양에서 똥오줌을 밟지 않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래요. 그리고 우리 나라에는 풍차바지 라고 하는 바지가 있는데 밑이 트인 옷이랍니다. 또한 기저귀를 차는 아이들, 그리고 오줌을 이불에 싸면 키를 쓰고 소금을 얻으러 다니는 사회풍습까지 알려주네요. 포스터나 속담까지 알려주면서 우리 생활 속에서 똥오줌에 관련된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줘요.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이 읽었을 때론 앞으로 읽을 베스트셀러 '강아지똥'을 언급하는 내용까지... 세상에 모든 것들은 하찮은 것이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참 좋았어요.
따뜻한 그림백과에는 이렇게 다양한 정보들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제목처럼 참 따뜻한 내용이랍니다. 그림도 내용과 잘 어울어져 있어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동안 자연관찰, 사회문화, 풍습 까지 알려줍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눈에 닿는 것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알려주는데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주는 내용이 정말 좋답니다.
다섯권정도씩 묶음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들에게 계속해서 읽어주면 좋을 내용이 가득하답니다. 벌써 여섯번째 영역이네요. 요번 내용도 정말 알찬 내용을 가득하니 꼭 만족하실 거에요.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가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 책이 될거에요. 그리고 그 호기심은 점점 그 폭과 깊이를 더하게 하는 그림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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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아현의 따뜻한 그림백과 28번 - 똥오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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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에서 출판한 따뜻한 그림백과는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이라고 되어있어요. 일반적으로 백과사전하면 두툼한 책의 두께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3~7세 유아에게 맞춰서 얇고도 재미난 일러스트 그리고 큰 글씨와 많지않은 글밥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떨어뜨리지않고 보는 내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똥오줌 이라는 제목을 보고 아이와 같이 깔깔거리며 웃었습니다. 똥오줌이래... 그러다 표지를 넘기고 제목위에 싸고 누면 시원한 똥오줌 이라는 글귀에 다시한번 깔깔깔 웃어댔지요. 어쩜 책 제목부터 이렇게 재미나게 했을까 다음 내용은 얼마나 더 재미날까 하는 기대를 가지며 책장을 넘겼지요.
첫 페이지 내용은 똥에서는 구린내가 나고, 오줌에서는 지린내가 나서 똥오줌을 보면 모두들 코를 막고 피해요. 라고 되어있어요. 6살난 울 아이가 엄마 구린내는 알겠는데 지린내는 뭐예요? 라고 질문을 하더라구요. 요즘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이렇게 불쑥 불쑥 물어보는데 아이에게 오줌을 참다가 화장실로 달려가는 도중에 옷에다 오줌을 쌌을때 그때 바지랑 팬티에서 이상한 냄새나지.. 그게 지린내야.. 라고 설명을 해줬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옷에다 쌌을때는 그런 냄새 안났다면서 그 페이지에 그려져있는 화장실에서만 그런 냄새가 난다고 우기네요.. 그 지린내때문에 첫페이지에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한참 걸렸답니다.
똥오줌은 더럽고 지저분하다고 인식이 되어있었던 아이와 읽으면서 똥오줌은 우리가 먹은 음식들이 입과 위, 장에서 부수어지고 섞이고 걸러진 다음 몸 밖으로 나가는 찌꺼기인데 잘먹고 잘싸는게 건강의 지름길이라는 것, 사람 또는 동물이 싼 똥에 따라 쓰임이 다르고 똥으로 화장품도 만들고 종이도 만들고 굽이 높은 신발도 만들어지고, 또 똥에 관련된 속담까지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 교육하면 떠오르는 말이 눈높이인데 정말 이 책은 3~7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설명되어진 백과사전이네요. 보는 내내 우리가족을 토론하게 만들었지요. 이 책을 읽고 보면서 똥오줌에 대해 다시한번 저와 아이 모두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똥오줌의 장단점에 대해 서로얘기도 해보는 시간을 만들었어요. 6살인 우리아이에게 딱 맞춤인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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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 따뜻한 그림 백과를 만나보았어요~
튼튼한 양장본으로 적당한 크기의 책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둥글게 모서리처리를 했다는 점이 참 좋더라구요^^
28. 똥오줌
똥에서는 구린내가 나고, 오줌에서는 지린내가 나서 똥오줌을 보면 모두들 코를 막고 피해요.
똥을 현실감있게 설명해 놓으면서도 그림으로 리얼하게 그려놓았네요..ㅋㅋ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인상적이랍니다.
모두 다른 데서 난 음식들이지만, 입으로 들어간 뒤에는 같은 길을 다녀요. 입과 위, 장에서 부수어지고 섞이고 걸러진 다음 몸 밖으로 나가는 찌꺼기가 바로 똥오줌이에요.
똥오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배울 수 있어요~ 사람이 먹는 모습과 몸 안에서 소화가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을 보여주어 이해하기 쉬워요~
동물마다 똥의 모양이나 색깔이 다 달라요. 그래서 사냥꾼들은 땅에 떨어진 똥만 보고도 사냥감을 좇을 수 있어요.
여러 동물들의 똥을 만나볼 수 있네요~ 아이들은 동물을 가장 친근하게 생각하니까 그런 면에서 참 좋은거 같아요!
똥오줌을 귀하게 쓰기도 해요. 논밭을 기름지게 가꾸는 거름으로도 쓰고, 잘 말려서 불을 때는 연료로도 쓰지요.
똥오줌이 얼마나 중요하게 우리 생활에 쓰이는지 알려주어요~ 똥으로 화장품과 종이를 만들 수도 있다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똥오줌에 대한 속담이 이렇게 많은 건, 그만큼 똥오줌이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남의 잘못만 흉보면 안 된다,급해도 지킬 건 지켜야 한다, 요령만 피워서는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없다 는 속담들을 알려준답니다. 아이들한테 너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 좋아요~!
똥 냄새가 구리다고 코를 막고 피하지만, 그 똥 속에 예쁜 꽃을 피울 씨앗이 숨어 있을지도 몰라요.
똥오줌은 겉으로 보면 냄새도 좋지 않고 모습도 별루지요. 그래서 모두들 피하곤 하지만... 똥오줌은 생명에도 얼마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지 알게 해주어요~
세상에 태어나 처음 접하는 그림책이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그런 점에서 따뜻한 그림 백과는 정말 강추네요!! 아이들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도록 아름답게 그려주고 설명해주어 좋아요~! 다양한 방면으로 재미있게 흥미를 이끌어주어 참 좋은 책인 것 같네요^^
아빠와 함께 책 읽는 모습을 담아보았네요~ 동물들의 오줌 냄새가 다르다는 것을 신기해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동물들은 사는 곳을 오줌으로 표시한다는 것을 확실히 배운 듯 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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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028 똥오줌 : 아이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하지요.
ㅎㅎㅎㅎ 아이들은 참 순수하고.. 또 원초적이어서 똥, 오줌.. 이런 말만 나오면 그저 까르르 거리며 좋아하지요. ㅎㅎ
따뜻한 그림백과의 28번 책 "똥오줌"입니다.
백과사전처럼 좀더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딱딱하고 어렵지 않은.. 그런 백과사전.
딱 아이의 눈높이에서 엄마 이건 뭐야? 라고 물었을 때 아주 자연스레 그건 그거야~라고 쉽게 답해주고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그런 책이지요.
모두 코를 막고 피하게 되는 똥오줌은.. 맞아요 원래는 음식이었어요.
냠냠 맛나게 음식을 먹으면 입과 위, 장을 통해 섞이고 걸러진 후 나머지 찌꺼기가 똥 오줌으로 나오게 되지요.
동물에 따라 모양, 색깔이 다 다르지요. 그래서, 동물의 배설물만 보고도 사냥감을 좇을 수 있어요.
동물과 달리 사람은 변소를 사용하지요.
변기의 변천사도 확인할 수 있네요.
똥오줌은 단지 더러운 찌꺼기만은 아니에요. 거름, 연료, 화장품, 종이 등 다양한 재료로 사용될 수 있고, 똥으로 인해서 발명된 것도 많아요.
똥냄새가 구리다고 다들 피하지만, 그 똥 속에는 자연이 들어있을 수도 있답니다.
글밥이 적고, 그림이 아주 구체적이어서 유아들이 원하는 정보만을 쉽게 파악하기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책을 읽고.. ㅎㅎ 클레이로 똥을 만들어 보았어요.. ㅋㅋ
힐끗힐끗 책도 봐가며~
ㅋㅋ 똥.. 하면 생각나는 바로 그 모양.. ㅋㅋ 또아리를 튼 똥입니다.
조그마한 토끼똥과 조금 큰 염소똥도 만들었어요.
쭉쭉 길죽~하게 .. 이건 ? ㅋㅋ 자기똥이랍니다. ㅎㅎ
이~렇게 큰 덩어리는 코끼리 똥~~
ㅎㅎ 간단하게 달팽이도 만들어 보았어요.
흰색 먹이를 먹은 달팽이가 지나간 자리 좀 보세요.. 흰색 똥을 누었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들을 따뜻하고 잔잔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달해 주는
따뜻한 그림백과 "똥오줌"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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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028 똥오줌 : 아이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하지요.
ㅎㅎㅎㅎ 아이들은 참 순수하고.. 또 원초적이어서 똥, 오줌.. 이런 말만 나오면 그저 까르르 거리며 좋아하지요. ㅎㅎ
따뜻한 그림백과의 28번 책 "똥오줌"입니다.
백과사전처럼 좀더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딱딱하고 어렵지 않은.. 그런 백과사전.
딱 아이의 눈높이에서 엄마 이건 뭐야? 라고 물었을 때 아주 자연스레 그건 그거야~라고 쉽게 답해주고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그런 책이지요.
모두 코를 막고 피하게 되는 똥오줌은.. 맞아요 원래는 음식이었어요.
냠냠 맛나게 음식을 먹으면 입과 위, 장을 통해 섞이고 걸러진 후 나머지 찌꺼기가 똥 오줌으로 나오게 되지요.
동물에 따라 모양, 색깔이 다 다르지요. 그래서, 동물의 배설물만 보고도 사냥감을 좇을 수 있어요.
동물과 달리 사람은 변소를 사용하지요.
변기의 변천사도 확인할 수 있네요.
똥오줌은 단지 더러운 찌꺼기만은 아니에요. 거름, 연료, 화장품, 종이 등 다양한 재료로 사용될 수 있고, 똥으로 인해서 발명된 것도 많아요.
똥냄새가 구리다고 다들 피하지만, 그 똥 속에는 자연이 들어있을 수도 있답니다.
글밥이 적고, 그림이 아주 구체적이어서 유아들이 원하는 정보만을 쉽게 파악하기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책을 읽고.. ㅎㅎ 클레이로 똥을 만들어 보았어요.. ㅋㅋ
힐끗힐끗 책도 봐가며~
ㅋㅋ 똥.. 하면 생각나는 바로 그 모양.. ㅋㅋ 또아리를 튼 똥입니다.
조그마한 토끼똥과 조금 큰 염소똥도 만들었어요.
쭉쭉 길죽~하게 .. 이건 ? ㅋㅋ 자기똥이랍니다. ㅎㅎ
이~렇게 큰 덩어리는 코끼리 똥~~
ㅎㅎ 간단하게 달팽이도 만들어 보았어요.
흰색 먹이를 먹은 달팽이가 지나간 자리 좀 보세요.. 흰색 똥을 누었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들을 따뜻하고 잔잔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달해 주는
따뜻한 그림백과 "똥오줌"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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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라는 말이 정말 안성맞춤이라는 것을 책장을 넘기면서 알게되었어요. 그냥 보기엔 약간 칙칙한 제목에 그림이라 선뜻 책에 손길이 가지는 않았지만 책장을 넘기다보면 자연스레 더욱 친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나 제목에서처럼 '똥오줌'이라는 직설적인 표현으로 나타내서 처음엔 지저분한 것(똥오줌)을 어떻게 저렇게 썼을까? 라는 의문도 들긴했지만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다보니 자연스레 웃음이 가득하고 지혜로운 정보와 지식이 가득하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똥, 오줌 하면 정말 지저분하면서도 냄새때문에 다들 피하고 싫어하지요. 하지만 이런 모든것들이 처음엔 맛있는 음식이었고, 입으로 들어간 뒤에는 모든 음식들이 같은 길을 따라 간다는 말과 그림이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설명 쉬웠답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고나면 똥이나 오줌 말고도 방귀로도 나온다는 것과 많은 동물들마다 똥의 모양과 색깔이 틀리고 오줌 냄새도 다 다르다는 사실. 똥오줌을 논밭의 거름이나 연료로 쓰이기도 하고 화장품이나 종이를 만들어 사용할수도 있다는 정보들을 아이에게 알려주니 똥의 활용이 정말 많다는 새로운 사실들이 정말 믿기지않다는듯 신기하게 쳐다보네요. 똥에 관련된 속담도 들어 있어서 여러모로 정보가 가득하답니다. 어쩌면 어렵고 지루하게만 생각했던 지식들이 친근하면서도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해 놓아서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도 편했고 아이도 그런 많은 정보와 지식들이 그림으로 표현되어서 책을 아주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호기심 가득한 유아들에게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정보들을 그림으로 아주 쉽게 풀이해 놓아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으니 정말로 처음 만나는 그림백과가 되면 좋을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정보와 지식이 가득한 따뜻한 그림백과로 행복한 호기심해결이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 어린이아현 에서 나온 따뜻한 그림백과
똥오줌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지식을 담고있어요. 아이들 그림백과라는 생각에 똥오줌 배변활동과 소화 등 간단한 내용만 다룬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다양하 똥오줌이야기들을 담고있고 거기에 따뜻한 마음까지 가질수있도록 이야기를 전개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림도 다양한 기법으로 세밀화도 같이 들어있어서 관찰력까지 키워줄 만한 책이더라구요. 우리아가들에게 첫 지식서로 추천하고싶은 책이예요. 단순 한 사물의 이름만 알았다면 지금부터 거기에 살을 붙이는 일이 남았다면 꼭 한번쯤 봐야될 시리즈라고생각합니다. ![]()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추천
사실 추천서가 없어도 이책은 다른분들에게 추천할만하지만 추천서가 더 믿음을 주는거같아요. "사람 역시 처음 만나는 책이 그 사람의 '세상'이 되지요" 라는문 구가 저는 제일 마음에 와닿는거같아요. 그런의미에서 따뜻한그림백과는 지식만 전해주는책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정감있는 메세지를 전하는데있어 그역활을 훌 륭하게 해낸 책이라 생각되요. ![]()
![]() 라운딩 처리는 아이들책에서 생각보다 큰 영향을 주더라구요. 우리성민이만해도 책장에서 책을 한권한권 꺼내는게 아니라 한뭉치로 꺼내다 보니 가끔 책 모서리에 발등을 쾅!! 그럴때마다 망치를들고와서 저는 책 모서리를 살짝 다듬어주는데 라운딩처리 된 책들은 그럴필요도없고 아이가 꺼낼때 안심이 되서 너무좋아요. ![]() ![]() 따뜻한 그림백과는 표지가 한페이지로 연결되는 그림이 많아도 책등부분에도 그런 그림들이 살짝 노출되어있고 깔끔한 글씨체로 책 제목과 "따뜻한그림백과"글귀 그리고 책번호가 적혀있음은 물론 책의 대표 아이콘도 같이 있어서 책장에서 아이와 필요한 책을 꺼낼때 편해요. ![]() ![]() 책을 피면 그림책같기도하고 동화책같기도하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림들이 많아요. 그래서 전 성민이(18개월) 에게 보여주면서 이책이 이르지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림이 워낙 잘그려졌을뿐 아니라 다양해서 성민이도 재미있게 볼수있더라구요.
다양한 그림기법은 물론 정감어린 모습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똥오줌에 대해서 어디까지 지식전달을 해줄꺼라 예상하셨나요? 저는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따뜻한그림백과에는 방대하다 생각될정도로 많은양의 이야기 를 요점만 딱찝어서 잘 나와있더라구요. 인간의 똥오줌 그리고 소화...동물의 똥오줌 그리고 .. 배변활동.. 이어서 마지막엔 똥과오줌이 나중에 거름으로 이 쁜 꽃이 피는데 도움을 줄수있다는 내용까지.. 아이의 지식의 방을 넓히는데 이만큼 좋은 지식서는 없을꺼같아요. ![]() 성민이가 소화가 되는 모습을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게 오래도록 보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옆에서 성민이 입으로 음식이 들어가면 성민이 몸에서소화 될때 이렇게 슝~ 아래로 내러가는거야.. 아직 식도라던가 .. 소화기관의 이름까지는 아니더라도 음식을 먹어서 응가를 하기까지 이렇겠구나 하는 새로운 지식을 알려줄수있었어요. 성민이가 관심있어하기에 저역시 조금은 놀랐답니다. 방구에 더 관심이 있을줄알았는데 말이죠..^^
이럴때 더 다양한 책을 구비해 놓고싶어지는 엄마의 맘.... :) ![]() ![]() ![]() ![]() 따뜻한 그림백과
18개월성민이의 지적호기심을 풀어줄 그리고 지식의방을 넓혀줄수있는 책이었던거같아요. 1권~25권까지 한권한권 모두 괜찮은 책이라는 평을 많이 봤지만 아직은 이를꺼라는 엄마의 막연한 생각때문에 조금 미루고있었던게 후회스럽네요.
두고두고 책장에서 성민이의 친구가 되어줄 무언가 궁굼할때 알고싶을때마다 손이 갈수있는 쉽고 재미있는 그림백과 아이들에게 첫 그림백과로 추천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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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그림백과028- 똥오줌
우리는 똥오줌이라고 하면 그림처럼 코를 막으면서 냄새난다고 뭐라고 할껍니다.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똥오줌이 우리몸에서 나쁜것들이 빠져나간다는 것을요.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그져 냄새나는 존재일꺼 같습니다.
![]() 울아들에게 똥을 눌때는 ' '오늘은 어떤 응가가 나올까? 튼튼똥이 나올까? 바나나 똥이 나올까?' 하면 '튼튼 똥이지~이, 바나나 똥이지~~이' 대답하는 울아들이 넘 대견합니다. 울아들에게도 똥은 더러운게 아니라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하기위해서 나쁜것들이 나오는거라고 그림을 보면서 얘기하니까? 아이가 더 이해가 잘 되는거 같습니다.
똥오줌은 동물들에게는 자기가 사는 곳을 표시하는 것이고 , 똥오줌 때문에 편리한 제품들이 나오기도 했다는 색다른 지식도 알려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에게는 이런것들이 다 처음이고 신기해 하는거 같았습니다.
식물들에게는 좋은 영양분이 된다는 것도 말해줬죠. 아직 어린 아들에게 많은 글씨들을 다 읽어주지는 못했지만 그림으로 알았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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