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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이 아직 어렸을때 이 책이 나와 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가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며 책의 내용 또한 알차고 풍부한 멋진 그림백과다. ![]() 책의 부제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처음 접하는 것들에 대해 따뜻하게 알려주는 그림백과로 아이들이 손에 들고 보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와 잘 찢어지지 않을 두께로 만들어 졌으며 대상이 아가들이니 뾰족한 책때문에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 놓은 친절한 책이다. ![]() 숫자를 세기 시작할때면 열손가락으로도 모자라 발가락까지 동원할때가 있는데 손가락은 길이도 다 제각각인데다 부르는 이름도 '엄지,검지,중지,약지,소지'로 다 다르다. 발은 동물들과는 그 생김새가 다르고 엄지 발가락이 없다면 무게중심을 옮겨 걷기가 어렵단다. 사람에게 이런 손과 발이 없었다면 뱀처럼 기어 다녔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니 소중하기 그지 없다. ![]() 손가락을 자유 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무얼까? 손에는 아주 자잘한 뼈들이 모여 있고 힘줄로 연결되어 있어 젓가락질 같이 까다로운것도 할 수 있으며 발 또한 마찬가지로 손처럼 자유롭진 못하더라도 손이 하는 일을 할수 있으니 발은 제2의 손이며 손과 발에는 지문이라는것이 있어 얼굴을 몰라도 누군지 알 수 있으며 미끄러지지 않는단다. 가끔 손이 없어 발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사람을 보면 참 신기했는데 손과 발이 따로인 이유가 있는듯, ![]() 손발을 부리는 솜씨에 따라 발레리나, 피아니스트, 혹은 축구선수 등등이 되기도 하며 자동차, 비행기, 포크레인 등은 손과 발을 대신해 사람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끔 말을 못하는 사람을 만날때가 있는데 그럴때도 손과 발이 있어 손짓, 발짓으로 대화가 가능하다. 때로는 입으로 하는 백마디 말보다 손짓, 발짓, 몸짓으로 하는 한마디 말이 마음을 더 울린다는 사실! ![]() '손발을 다치면 손발이 되어 주는 도구를 쓰면 돼요, 하지만 무엇보다 필요한건 손을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마음이지요.' 이 책은 단지 지식을 전달해 주는것에 그치지 않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예쁜 그림과 글로 따뜻한 마음까지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참 좋은 그림백과 사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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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에서 출판한 따뜻한 그림백과는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이라고 되어있어요. 일반적으로 백과사전하면 두툼한 책의 두께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3~7세 유아에게 맞춰서 얇고도 재미난 일러스트 그리고 큰 글씨와 많지않은 글밥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떨어뜨리지않고 보는 내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손발은 책 표지부터 아이손과 여러 동물들의 손발이 그려져있습니다. 아이가 그림에 맞춰 자신의 손을 대보더니 내 손이 더 크지 하면서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손가락에도 이름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름이 있었어? 하면서 물어보더군요.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소지라고 알려주고 6살 둘째와 중1인 큰아이와 같이 청기백기 게임을 했어요. 엄지올려, 소지올려.. 이러면서 셋이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을 때 신랑도 퇴근해서 같이 합류해서 이 게임을 계속 했지요. 진 사람은 등짝을 맞아 분해하면서 했지요.
손과 발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손에는 자잘자잘한 뼈들이 모여있는데 작은 뼈와 힘줄 덕분에 우리가 젓가락질도 하는 거고, 발도 손처럼 자잘한 뼈들이 모여있어 손이 하는 일을 발로도 할 수 있어 손이 없으신 어떤 화가분은 발로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린다고 설명해준다음 그래서 발이 제2의 손이라고도 한단다 하니 아직 아이라 그런지 신기해만 하더라구요. 손가락 끝에 있는 지문도 사람마다 달라 지문으로 사람을 찾기도 하고 손과 발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만들고 또 역사물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손으로 대화하는 수화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더니 아이가 말을 못하면 정말 답답할텐데 힘들겠다 라고 하더라구요.
손발에 대해서 적혀있는 책인데 손과 발에 대한 역할과 하는 일등에 대한 것 외에 아이에게 장애인에 대해 알려주고 이런 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계기를 마련해준 책이기도 합니다. 어른인 저도 다시한번 손과 발에 대한 고마음을 깨달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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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 따뜻한 그림 백과를 만나보았어요~
튼튼한 양장본으로 적당한 크기의 책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둥글게 모서리처리를 했다는 점이 참 좋더라구요^^
30. 손발
열 셋을 세려면 손가락이 모자라요. 모자라는 셋은 발가락으로 꼽지요.
어릴적 손가락과 발가락 총 동원해서 숫자를 세던 기억이 나네요~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는 것처럼 다섯 손가락 모두 없어서는 안 돼요. 하지만 그 중 제일은 엄지손가락이에요. 엄지손가락이 없으면 손이 하는 일의 반도 할 수 없어요.
다섯 손가락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해요~ 그 중 엄지손가럭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네요. 각 손가락의 이름도 배워요~
손에도 발에도 자잘한 뼈들이 모여 있어서 손이 하는 일을 발로도 할 수 있어요. 발을 제 2의 손이라고 하는 이유에요.
작은 뼈와 힘줄 덕분에 젓가락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워요. 발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손처럼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누구나 손발이 있지만 손발을 부리는 솜씨는 저마다 달라요.
피아노를 잘 치고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손재주, 축구를 잘 하는 사람이나 빙판 위에서 묘기를 부리는 사람은 발재간이 있는 사람이지요. 이렇게 사람마다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려줘요~
손과 발이 한 일은 오래도록 남아 있어요.
역사도 손과 발이 한 일의 흔적을 말해주는 것이네요~
손발로도 말을 할 수 있어요. 때로는 입으로 하는 백 마디 말보다 손짓,발짓,몸짓으로 하는 한 마디 말이 마음을 더 울려요.
수화를 이야기해주는데... 정말 맞다는 생각에 마음을 울리네요.
손발을 다치면 손발이 되어 주는 도구를 쓰면 돼요. 하지만 무엇보다 필요한 건 손을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마음이지요.
도구를 필요로 하지만 결국 따뜻한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어요~ 끝이 참 훈훈하니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네요^^ 우리 아이도 이 핵심을 기억했으면 하네요~
우리 딸 손발을 꼼지락 거리면서 열심히 책을 보네요^^ 얼마전에 유치원에서 손발을 찍어왔는데.. 무척 재밌었다고 했거든요~ 다시 한번 놀이를 해주기로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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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발에 대하여 간단하면서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을 하였고 왜 손과 발이 왜 필요한지, 손과 발이 어떤 일을 할수 있는지, 동물과 사람의 손발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그림으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알려주는 그림백과 입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글 과 그림은 우리 정서와 잘 맞게 표현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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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에게 백과 사전을 보여줘야 할 시기인것 같아 연령에 맞는 책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나 백과 사전이라는 것이 지식과 정보를 전하는 책이라 아이가 보기에 내용들이 다소 딱딱하고 어려워 하네요
그러다 따뜻한 그림 백과를 알게 되었어요 보통은 그냥 백과 사전인데 따뜻한 그림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어서 눈을 사로 잡아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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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우리 아이 손이 연상되는 그림과 동물들의 발들이 나란히 보이네요 손발은 「자연,과학」영역의 책입니다 실사가 아니라 그림이라 더 정겹고 따뜻해서 아이들이 다가가기 쉬운 것 같아요
어떻게 손발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갈지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지금부터 손발에 대해 따뜻한 그림백과로 알아보도록 할께요~
![]() ![]() 먼저 귀여운 여자 아이의 손과 발로 주제에 접근하고 손발이 없으면 어떻게 될지를 동물들을 예로 들어 알려주고 있어요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을 알 수 있어요 지식을 글로 풀어 설명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어요 다른 백과 사전은 글밥이 많지만 이 책에서는 큰 개념만 설명하고 나머지는 그림으로 저절로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고 빠르게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어요^^
엄지만 알고 있는 아이에게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손가락마다 각각의 이름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에 아이가 흥미를 나타냅니다 밤톨양도 손가락을 펴서 다른 손으로 짚어가며 이름을 불러주네요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중심 내용은 큰 글씨체로 나타내고 있고 작은 글씨로 그림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하고 있어요 부연 설명은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동물이나 사물등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큰 그림으로 손이 하는 일에 대해 한 눈에 알 수 있게 정리를 해주고 있어요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그림만으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이제 손발에 대한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뼈가 있어서 정교한 작업도 할 수 있고 사람마다 모두 지문이 달라 얼굴 사진 없이도 사람을 찾을 수 있다는 세부적인 것인 것도 재미나게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지문의 역할도 알 수 있어요 역시 손발 지문그림과 뒷모습과 손을 짝짓기하는 재미난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요 모든 그림이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춰 그려져 그림 하나하나에 반응을 보입니다 ![]() 손발을 보호해주는 다양한 용품들을 그림으로 쭉~ 살펴 볼 수 있어요 일을 할땐 손을 보호하기 위해 장갑을 끼고 추위로 부터 손을 보호할 때도 장갑을 껴요 발을 보호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양말부터 각종 신발들이 있어요 장황하게 긴 설명보다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 그림의 효과가 이해도120%는 될 것 같아요 여자 아이라 매니큐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자기도 발라달라고 하는 걸 겨우 설득해서 다음으로 넘겼네용~ㅎㅎㅎ
솜씨에 따라 직업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과 스케이트 선수,피아니스트,화가,축구 선수등 다양한 직업도 알려 주고 있어서 직업 동화의 역할도 해주고 있어요
손발과 질병과의 관계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손씻기의 중요성도 언급해주고 있고 지식뿐만 아니라 기본 생활도 배울 수 있는 생활 동화의 역할도 하고 있어요
사람의 손과 발이 만들어낸 유형물 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각종 도구와 건축물,문화재 모두 손과 발이 만들어낸 합동 작품이예요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요
손발로 정감있는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어요 이 책이 단순한 백과 사전이 아니라 따뜻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는 이유인 것 같아요
손발이 척척 맞아야 할 수 있는 단체 경기들로 아이에게 단결 기존의 백과 사전에서 전혀 볼 수 없는 교훈을 담아내고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앞으로 아이들이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정말 아이들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정을 심어주는 좋은 책을 오랜만에 만났어요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깊고 넓은 마음을 가진 아이가 되도록 도와주는 햇살처럼 따뜻한 책이네요 아이들의 첫 백과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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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아현에서 나온 따뜻한 그림백과중 [손발]을 소개합니다.
아이들 커나갈수록 질문이 많아지죠? 울집아이도 마찬가지랍니다. 엄마 이건 뭐야, 이 말은 무슨 뜻이야, 이건 왜이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어떨때는 그 질문들로 인해 머리에 스팀이 팍팍 오를때도 있어요. ㅋ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아직 엄마 아빠보다야 세상 경험이 없으니 뭘 설명 하려 해도 설명하는 말 사이에 또 아이가 모르는 말이 나오고 또 그 말을 다시 설명하면 또다시 처음 듣는 말이 나오니 아이들도 답답하고 어른들은 어른들 데로 설명하기 힘들고... 이때 보여주는 아주 좋을 책이 따뜻한 그림백과더라구요.
손발이란 책은 그냥 사전적인 의미를 떠나 실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부분도 설명해주고 거기에 연관된 다른 내용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 호기심을 충족하기 아주 좋은 책인 것 같더라구요. [손발] 편
손발로 할수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알려줘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책도 따뜻한 느낌으로 마무리 하는데 그건 직접 읽어보는편이 좋을것 같아요.
어린아이의 눈높이로 만들려고 노력한 그림책 백과사전인 따뜻한 그림백과.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손발에 대해선 확실히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깨쳤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 집에 구비해두면 아주 유용하게 그림책 읽히듯이 읽히면 어떤 사물이나 단어들의 뜻을 자연스레 받아들일수 있게 할 것 같아요. 다른 내용들도 더 사서 읽혀보고 싶어요.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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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한 우리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픈 따뜻한 그림백과 <손발> 입니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정말 필요한 손과 발에 대한 내용이 그림으로 아주 쉽게 설명되었는 책이랍니다.
책의 첫장을 넘겨보면 나와있듯이 어릴적 숫자 연습을 할때 10이 넘는 숫자가 나오면 손과 발까지 사용해가면서 덧셈, 뺄셈을 배우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와서 잔잔한 웃음까지 맞이할수 있었네요. 손가락, 발가락은 모두 길이가 다르면서도 하는일도 다르지만 깨물어서 어느것 하나 안아픈 손가락, 발가락이 없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일거에요. 그중에서도 엄지손가락이나 엄지발가락은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도 이야기합니다. 우리에게 발이 없으면 뱀처럼 기어다니거나 공처럼 굴러다녀야 할것도 같고, 손이 없으면 물건은 들수도 없겠거니와 등이 가려워도 어떻게 긁을수가 없네요. 사람의 손과 발가락은 모두 열 개씩이지만 소와 돼지는 발가락이 두개라는 사실. 그리고 동물들의 발가락 모양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과 함께 손처럼 사용하는 원숭이나 침팬지는 손이 아니라 앞발이라고 부른다는 사실도 새끼 손가락 걸어서 약속을 한다는 것. 그리고 손발로도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아이에게는 정말로 새로운 정보였답니다.
세상에 관한 새로운 정보들과 지식들을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해서 아이랑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림으로 배울수 있으니 호기심 가득했던 아이가 더욱 좋아했던것 같아요. 백과사전이라는 단어때문에 글밥이 많은건 아닌지 하면서 걱정도 들긴 했지만 전혀 그럴 걱정이 없었네요. 간략하면서도 쉬운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표현되어 정말 읽기 쉬운 그림백과 였답니다. 3세~7세의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해보는 책으로 따뜻한 그림백과가 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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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의 따뜻한 그림백과 26-31
2년전이었을까 어린이아현의 따뜻한 그림백과가 첫 출시되었을때 굉장히 관심이 갔었고 곧이어 주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아이와 읽었던 기억이 난다. 어느새 26권에서 31번째 책이 신간출시되었다. (똥오줌, 손발, 뼈와살, 놀이터, 비바람, 밤낮)
어제 책을 받아보고 첫 느낌은 놀램이었다. 첫 출시된 1-5번의 책과는 정말 많이 달라져있었다. 페이지수도 달라졌고 종이재질,표지, 라운딩 처리.. 무엇보다 내용이 너무 알차고 재미있어졌다는 점~~ 어제 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를 만나보고 엄마가 반해버렸다.
기존의 백과사전책은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으로 딱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어린이아현은 생활속의 지식.그리고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풀어주는 지식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난 지식이다
그림이 한국적이고 정겹고 세밀하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이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까지 포근히 감싸주는 것 같다 (손발) 손이 없다면,, 발이 없다면..아마 입으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공처럼 굴러다녀야 할거에요. 발가락중 으뜸은 엄지발가락이고 엄지발가락이 없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대요. 손과 발에는 아주 자잘한 뼈들이 모여 있어요. 작은 뼈와 힘줄 덕분에 손과발을 섬세히 움직일 수 있죠 피아노 치는 사람, 축구선수, 화가 등말이에요. 때로는 입으로 하는 백마디 말보다 손짓, 발짓, 몸짓으로 하는 한마디 말이 마음을 더 울려요 그리고 가장 필요한건 손을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마음이지요.
어린이아현이 따뜻한 그림백과인건 그림도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메세지가 더 따뜻하다. 똥오줌이 더럽지많은 않음을 알려주고 더나아가 여러가지 재미난 얘기를 펼치는 따뜻한 마음.. 내 몸의 손과 발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건네받아 우리 아이도 누구에게나 손을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마음을 갖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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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그림백과 030 . 손발
표지부터 어떤주제의 이야기 인지 알수있도록 잘 그려져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성민이도 책표지를 보고 자기손을 보면서 책장을 넘기기전에 유심히 살피더라구요. 동물들의 손발그림과 사람들 손이 어울려져있어서 아이와함께 책을 펴기전 충분한 이야기를 나눌수있게 해주어서 좋았어요. ![]() ![]() ![]() ![]() ![]() ![]() ![]() ![]() 따뜻한 그림백과 이름처럼 따뜻한도 있고 우리의 정서가 잘 뭍어 나오는 첫 지식서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어렵지않게 풀어낸 이야기들 그리고 다양하고 방대한 지식을 다루면서도 요점을 딱찝어낸 본문 내용들 그리고 톡톡튀는 그림 기법들이 많이 쓰여서 아이들의 미적감각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줄꺼같아요.
입소문으로 좋은책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만나보니 역시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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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손과 발을 아들에게 설명을 해준다면 단순히 물건을 짚을때 밥먹을때 신발끈을 묶을때 ,걸어다닐때 어디든 데려다 준다.라고 설명을 했을꺼 같습니다. 저 처럼 우리몸의 일부인 손과 발에 대해 설명하기 어려운분들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부모가 알고 아이에게 설명을 해줘야 더 쉽게 얘기 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그림백과 - 손과발 손가락 하나 하나 이름도 알려줍니다. (어른도 가끔은 손가락 이름을 잊기도 하잖아요.^^;) 손과발의 모양이 다른 동물친구들의 모양을 보여주면서 다 똑같은건 아니라느걸 알려주고, 손과발이 있는 동물친구들과 없는 친구들이 있다는걸 알려줍니다. 손발이 없는 동물들은 다른 부분이 손과발 역활을 한다는걸 알려주지요. 손과발은 때로는 소리없는 언어가 되기도 합니다. 엄지손가락은 '최고' 엄지와검지를 동그랗게 하면 '알았다는표시' 세끼손가락을 걸면 '약속'이라는 걸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죠. 또, 말을 할수 없는 분들에게는 손가락을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손짓,발짓이 백마디 말보다 더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는걸 가르쳐 주는 그림들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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