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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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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식에 해당하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일반인들이 상식으로 알아야 할 인물 중 한 사람이 셰익스피어이듯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라는 퀴즈에서 시작해서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작품중 하나인 <햄릿>에 이르기까지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극히 미미한 수준이었다. 우유부단한 성격을 대표하는 <햄릿>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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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식에 해당하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일반인들이 상식으로 알아야 할 인물 중 한 사람이 셰익스피어이듯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라는 퀴즈에서 시작해서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작품중 하나인 <햄릿>에 이르기까지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극히 미미한 수준이었다.

우유부단한 성격을 대표하는 <햄릿>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이 온고지순한 두 남녀의 사랑을 나타낼 때 나는 다른 유명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런 그를 전공으로 삼고 그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면서 그가 보통 사람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셰익스피어를 연구하시는 교수님도 계시지만, 셰익스피어는 연구하면 할수록 연구할 부분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때 과연 그가 어떻기에 그럴까?라는 생각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하나씩 접하면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다.

전반적인 줄거리는 한가닥인데,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이해를 하려고 해도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클로디어스가 왕을 죽이고 왕비와 재혼한 사실을 알았다면 당장 숙부를 죽이려고 할텐데, 시간만 끌며 죽이지 않고 고뇌하던 핼릿이 왜 그렇게 답답하게 느껴지던지 그리고 오필리아를 사랑하면서 사랑을 쟁취하지 못하고 오필리아만 죽음의 극면을 맞게 되었는지등등의 의문들이 나의 머리를 혼잡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특히, 셰익스피어의 4대 작품들은 결말이 비극으로 끝나기에 안타깝지만, 줄거리보다 나를 더 혼란하게 만드는 것은 등장인물들의 대사였다. 영문으로 된 그의 작품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그냥 읽어서 내용을 감지하기 쉽게 되지 않는다.

특히, 원작은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라도 이해하기 어려우리라.

여하튼 셰익스피어의 4대 작품을 먼저 접한 나로서는 그가 천재적인 재능과 재치가 넘치는 사람인 것만은 인정하며 이왕이면 희극작품에서 재미를 찾으려 한다.

 

셰익스피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같아 영화<(Shakespeare In Love)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봤다.

엘리자베스 1세 시대(7533~1603)와 제임스 1세(1566~1625)시대의 영국의 정치적 상황과 시대사상, 종교적 혼란상, 당대 극장여건등을 부분적으로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는데, 왜 셰익스피어의 생애에 관한 정보가 부족한 지 궁금했었던 기억이 난다.

<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에서도 생애에 대한 내용은 미미한 정도지만,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조목조목 설명해가고 있어 셰익스피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그의 작품을 통해 작품의 이해뿐만 아니라 작품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학교에서 전공으로 공부했던 나로서는 이 책을 진작에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라고나 할까.

여하튼, 셰익스피어의 생애에서 출발해서 셰익스피어의 시기별 특징과 비극, 희극, 사극의 세계들을 구분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플룻이 가장 마음에 든다.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이 많다보니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내용이 학습에 큰 도움이 되리라.

 

<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를 읽으면서 셰익스피어의 많은 작품들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와 천재작가라는 수식구가 붙는 이유 그리고 그의 작품들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시간되었다.

 

 

 

 

g*****5 2011.05.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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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친절한 셰익스피어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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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권오숙 씨는 셰익스피어의 문학을 전공한 학자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라고 제목을 붙인 것이 아쉬울 정도로, 셰익스피어스의 작품을 배우고 즐기고 싶어 하는 장년층에게도 너무나 큰 도움이 된다. <재미있고 친절한 셰익스피어 입문서>라고 붙이면 어떨까? 작가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정말 잘 이해하고 즐기는 분임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는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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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권오숙 씨는 셰익스피어의 문학을 전공한 학자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라고 제목을 붙인 것이 아쉬울 정도로, 셰익스피어스의 작품을 배우고 즐기고 싶어 하는 장년층에게도 너무나 큰 도움이 된다. <재미있고 친절한 셰익스피어 입문서>라고 붙이면 어떨까? 작가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정말 잘 이해하고 즐기는 분임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는 이렇게 쉽고도 재미있게 각 작품의 줄거리를 설명할 수 없고, 각 작품의 명대사들을 적절히 발췌할 수 없을 것이다.

책의 구성은 탁월하다. 1부 ‘셰익스피어와 그의 시대’에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시대적 배경을 묘사하고 있다. 이전에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대해 설명한 책들을 한두 권 읽었었는데, 별로 기억에 남는 것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의 1부를 읽으면서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너무나 친숙하게 느껴졌다. 셰익스피어 시대에 대중들이 가지고 있었던 중세적 신앙관과 세계관을 잘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셰익스피어 시대의 세계관에 따르면, 세상은 신의 섭리에 따라 계급을 이루어 조화롭게 움직인다. 그 속에서 인간은 이성을 가진 영적인 존재이며 동시에 본능의 지배를 받는 육체적인 존재로 살아간다. 따라서 인간은 천사 같은 미덕과 포악한 짐승 같은 본성에 지배를 받으며 균열을 겪는다. 셰익스피어 작품의 주인공들, 햄릿이나 맥베스, 오셀로 등이 이성과 열정, 선과 악, 숭고함과 저속함이 공존하는 복잡한 인물로 묘사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런 다양한 인물들의 내면과 삶을 표현해 냄으로 셰익스피어가 위대한 극작자로 칭송받게 된 것이다. 지금으로 말하면, 셰익스피어는 TV 드라마의 최고 인기 작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2부에서는 비극들, 3부에서는 희극들, 4부에서는 사극들을 잘 분류해서 각 작품의 역사적 의의와 평가까지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각 작품의 줄거리와 플롯만을 딱딱하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유명하고 의미 있는 대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것이 이 책이 다른 입문서와 차별화된 가장 큰 미덕이다. 셰익스피어 작품의 진수는 극의 줄거리보다 극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사를 통해 표현되는 셰익스피어의 마법 같은 언어들에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대사들을 소개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극형식의 원작을 읽어보고 싶다는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권오숙 씨는 전공자답게, 각 작품의 극중 인물의 역할을 명쾌하게 설명하곤 한다. 예를 들자면, <맥베스>에서 마녀들은 기존의 의미들을 혼란시키고, 엄격한 경계를 무너뜨리는 존재이다. 또 <한여름밤의 꿈>에서 퍼크와 요정들의 역할도 잘 제시한다. 이것이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다. 뿐만 아니라, 페이지 양 끝에 관련 그림이나 각주를 보기 좋게 달아 놓아서 전체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많은 것들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아쉬움이 있다면, 각 작품과 관련된 명화들을 좀 더 큼지막하게 실어놓았으면 독자들이 더 즐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하려면, 한 권으로는 불가능할 것이다. 그냥 독자로서 너무 마음에 들어 괜스레 넋두리를 해 본 것이다.

저자는 마지막 페이지 맺는 글에서 “이 책에서 공들여 드러내고자 한 것이 바로 셰익스피어극의 요소들”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그의 작품이 지니고 있는 가치와 의의뿐 아니라 결점과 약점까지 설명하고자”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의 의도를 100% 충족시킨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을 덮는 순간, 나도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극의 형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원본을 구입해서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 덕분에 누구한테나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거침없이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직접 읽기 전에는 셰익스피어를 안다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나와 셰익스피어가 즐겁게 만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 나는 이제 셰익스피어의 극의 세계로 찾아갈 것이다. 그의 작품들을 직접 읽으면서 극 중 주인공이 되어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가혹한 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참고 사는 것이 장한 일인가. 아니면 고통의 바다에 대항하여 무기를 들고 대항하다 죽는 것이 옳은 일인가”(햄릿 3.1.56~58), 아니면 “인간이 이것밖에 안 된단 말이냐?”(리어왕 3.4.100)라고 외쳐 보고도 싶다. 아니면 <베니스 상인>의 포샤가 되어, 자비에 대해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보고 싶다. “자비라는 건 의무가 아니라 하늘에서 이 대지에 내리는 단비와 같은 것입니다. 주는 자와 받는 자를 같이 축복하니 이중으로 축복받는 것이지요.”(베니스의 상인 4.1.180~181).

l******y 2011.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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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 - 권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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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정말 달콤하며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연극, 뮤지컬, 오페라, 그리고 영화화되면서 정말 유명해졌다. 시간이 흐를때마다 새롭게 재해석되어 나오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달콤로맨스의 극치려나?ㅎㅎ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왔던 영화는 굿굿이었다. 포스터만 생각해도 예쁘다라는 느낌이 절로 드니 말이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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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정말 달콤하며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연극, 뮤지컬, 오페라, 그리고 영화화되면서 정말 유명해졌다. 시간이 흐를때마다 새롭게 재해석되어 나오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달콤로맨스의 극치려나?ㅎㅎ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왔던 영화는 굿굿이었다. 포스터만 생각해도 예쁘다라는 느낌이 절로 드니 말이다. 그런 셰익스피어에 관한 책이라니 두근두근이다- 게다가 청소년을 위한 책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고 즐겁게 읽을 수 있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셰익스피어는 햄릿, 리어왕, 오델로, 멕베스의 4대 비극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한 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로미오와 줄리엣 또한 유명하다. 태풍, 헨리 4세, 리처드 3세, 줄리어스 시저 역시 유명하다. 정말 천재 작가라고밖에 할 수 없는 셰익스피어의 정보는 많이 남아있지 않다니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오래되서 그럴까 아니면 이유가 있는걸까- 그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면, 그의 작품도 더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 대신 이 책에서는 그 시대상을 얘기해준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변화되는 내용들이 격변하는 그 시대의 분위기와 함께 변한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셰익스피어의 간단한 일생을 얘기하고- 두번째는 앞에 얘기한것처럼 시대를 얘기해준다. 각 왕별로 변화하는 시대상을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준다. 그 다음에는 유명한 극별로 줄거리를 설명해준다. 줄거리도 극을 다 이해할 정도의 길이로 설명해줘서 한 편의 단편소설을 읽듯이 재미있게 읽었다. 아는 극도 많아서 오랜만에 되새기며 재미있게 읽었다. 게다가 극과 함께 셰익스피어가 반영하고 표현하고자 했던 시대상을 함께 다시 한번 설명해준다. 그 연극 안에 표현하고자 했던 셰익스피어의 마음까지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좀 더 이해하기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참 불편했던 점은... 제본상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한 장 한 장 불리되는 책들...ㅠㅠ 정말 읽을때마다 더 분리되는 부분들이 늘어나면서 책을 읽기가 무서워질 정도였다. 결국은 앞쪽 1/3이 거의 파손되었고, 나머지는 조심조심 봐서 겨우겨우 다 봤다. 책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는 나로서(아니 나 말고 다른 사람들 또한 그러겠지만)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지하철에서 분리되기 시작할때 어찌나 난감했던지 -_-;; 어쨌거나 책의 분리와는 관계없이 내용은 알차고 좋았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어서 그런지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이끌어가고 있어서 읽는데 부담감이 없었다. 부모님과 청소년 친구들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m*********i 2011.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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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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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랑을 하자면 이 책을 쓰신 분은 울 학교 교수님이다.ㅋㅋㅋ 이 교수님의 교양 수업을 듣고 교수님께서 이 책 강연회를 하니까 올 사람들은 오라고 하셔서 보러 갔다가 푹 빠져서 돌아왔다. 그런데 솔직히 청소년들은 이 책을 얼마나 이해할 수 아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나의 경우는 교양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이고, 원전들도 읽었기 때문에 한번 쭉 훑어주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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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랑을 하자면 이 책을 쓰신 분은 울 학교 교수님이다.ㅋㅋㅋ 이 교수님의 교양 수업을 듣고 교수님께서 이 책 강연회를 하니까 올 사람들은 오라고 하셔서 보러 갔다가 푹 빠져서 돌아왔다. 그런데 솔직히 청소년들은 이 책을 얼마나 이해할 수 아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나의 경우는 교양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이고, 원전들도 읽었기 때문에 한번 쭉 훑어주고 수업에서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부분, 궁금했던 부분들에대해서 다시 설명해 주는 것이라서 너무너무 좋았다. 셰익스피어 입문서로 참 좋은 책이다. 그러나 원전을 대충이라도 한번정도는 읽고 보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s********2 201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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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은 이 세상을 거울에 비추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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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희곡, 비극, 그리고 사극까지 모든 작품을 이 책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나는 이때까지 <햄릿>과 <말괄량이 길들이기>밖에 실제로 책으로 접해 본 작품은 없었는데 이 책 덕분에 늦게나마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모두 접해보았다. 그래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지금까지도 많이 읽히는 이유 또한 다시금 알 수 있었다. 인간을 관조하는 듯 하면서도 예리하게 파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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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희곡, 비극, 그리고 사극까지 모든 작품을 이 책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나는 이때까지 <햄릿>과 <말괄량이 길들이기>밖에 실제로 책으로 접해 본 작품은 없었는데 이 책 덕분에 늦게나마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모두 접해보았다. 그래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지금까지도 많이 읽히는 이유 또한 다시금 알 수 있었다. 인간을 관조하는 듯 하면서도 예리하게 파악하는 그의 통찰 그리고 문학적인 상상력까지 매개가 되어서 모든 작품이 지금 읽어도 참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런 셰익스피어가 영국의 자랑이라는 것은 영국에 가보았을 때 절실히 느꼈다. 셰익스피어가 영국인이라는 것에 대해서 영국인들의 자부심이 무척 강했고 나는 지금에서야 그들이 왜 그토록 셰익스피어를 자랑스러워하는지 알 것 같았다.

<햄릿>부터 사극인 <줄리어스 시저>까지 그의 대표작들은 모두 접해볼 수 있고 청소년을 위한 책이니만큼 상세한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다. 또한 셰익스피어에 대해서는 실존 인물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만큼 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거의 전해 내려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셰익스피어에 대한 설명은 많은 부분을 할애하지 않았지만 당대의 극장의 구조 등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책으로 접한 <햄릿>을 꼭 무대를 통해 보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긴다. 연극이란 이 세상을 거울에 비추는 것이라는 셰익스피어의 연극에 대한 철학과 거기에 따른 소명의식이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남길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연극은 관객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문학의 기능도 하는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통해서 인간을 통찰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해서 행복했다.

p******i 2011.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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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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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극작가라면 단연 셰익스피어라고 누군들 외치지 않을까.   그러나 그런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제대로 읽어본 사람들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저을 듯 하다.   나 역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단 한번도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다.   올리비아 핫세가 나오던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거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오던 로미오와 줄리엣의 영화라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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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유명한 극작가라면 단연 셰익스피어라고 누군들 외치지 않을까.   그러나 그런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제대로 읽어본 사람들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저을 듯 하다.   나 역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단 한번도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다.   올리비아 핫세가 나오던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거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오던 로미오와 줄리엣의 영화라면 진득이 앉아서 열심히 보았지만 말이다.

 

  학창시절에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라며 열심히 외워대었던 기억도 나지만, 실상 그 작품들을 읽어본 적이 없었으니 무슨 비극을 어떻게 담아내고 있는지 그 실체를 제대로 파악해내어 본 적은 없다.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 하지만 실은 그 명성의 따른 작품을 만난 적이 없어 모두들의 칭송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손을 치켜 세우는 그런 멍한 독자였다고 할까.

 

  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하여 셰익스피어를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주입식 공부로가 아닌 그의 명성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도록 그 길라잡이가 되어 주려고 등불을 앞선 걸음에 비쳐주고 있는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만나서 그의 진면목을 대면하게 되면 세계가 왜 셰익스피어를 최고의 극작가라고 떠들어대었는지에 대해 비로소 공감의 고개짓을 끄덕일 수 있는 시야를 만나게 해주는 것이다.  

 

  수수께끼의 셰익스피어, 그의 삶이 안겨주는 그 물음표가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그의 작품이 더욱 독자들의 마음을 붙잡는다.   그는 38편의 극작품과 154편의 소네트를 남겼는데, 이 책은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 <로미오와 줄리엣>을 다룬 비극편과 <한 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태풍>의 희극편과 <헨리4세>1.2부, <리처드3세>, <줄리어스 시저>를 다룬 사극편으로 나누어 담아냈다.

 

  작품을 읽는다는 것은, 그 안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사회상을 알고 있다면 작품의 이해도가 더욱 깊어지면서 작가의 의도를 간파하게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점에서 독자들에게 작품을 해설 해주기에 앞서 시대적 배경과 사회상을 설명해주어 셰익스피어의 비극과 희극, 사극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안겨주고 있다.   사실, 아직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지만 그에 앞서 이렇게라도 셰익스피어를 먼저 만나게 된 것은 무척 큰 수확처럼 느껴진다.   왜냐하면 그의 작품들을 가슴으로 느껴 읽기위해서는 그가 살아낸 시대와 사회를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와닿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의 작품들을 해설해준 것을 읽으면서 저자의 바람처럼 셰익스피어의 세계로 가는 여행을 시작할 수 있게 용기와 더 큰 호기심을 안겨준 책이 된다.   

 

  <리어왕>을 읽으며 봉건주의와 신흥 자본주의의 충돌을 만날 수 있다는 것과 <리처드3세>를 통해 권력의 잔인무도한 속성의 드러남을 읽게 되고, 나라가 안정적이고 국력이 신장되던 엘리자베스 1세 시대에는 주로 희극을 적었지만 여왕 말기와 제임스1세 시대부터는 비극을 주로 적었다는 그의 작품 성향의 변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었다.  

 

  무척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셰익스피어를 어렵게 생각할 이유보다 그를 더욱 알고싶어지게 되는 시간이 되었기에 말이다.   청소년들을 위해 적어진 책이라 그 눈높이가 어렵지 않아서 좋았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났기에 이제부터 그의 작품들을 제대로 펼쳐 읽어볼 순간을 가져야 함을 절실하게 소원하게 된다.

m******i 2011.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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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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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의 위대한 사상가 토머스 칼라일(Thomas Carlyle)이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관해서는 수많은 연구 논문과 저서가 간행되었고 지금도 관련 단행본이 대략 하루 한 권씩, 관련 논문이 매년 수천 종씩 나올 정도라고 한다.실제로 셰익스피어의 희곡 가운데 순수한 창작은 몇 편에 불과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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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의 위대한 사상가 토머스 칼라일(Thomas Carlyle)이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관해서는 수많은 연구 논문과 저서가 간행되었고 지금도 관련 단행본이 대략 하루 한 권씩, 관련 논문이 매년 수천 종씩 나올 정도라고 한다.실제로 셰익스피어의 희곡 가운데 순수한 창작은 몇 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대개는 당대에 널리 알려진 여러 소설이나 희곡을 각색한 내용이었고, 때로는 남의 작품에서 특정 구절을 그대로 베낀 경우도 있었다. 그러니 셰익스피어가 당대에도 종종 ‘표절 작가’로 비난을 받았던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의 생애에 관해 확실히 알려진 것은 거의 없으며 그의 생애는 주로 짐작이나 추측에 의한 것이다.하물며 출생일까지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  오늘날 수많은 셰익스피어 ‘전기’가 누군가의 말마따나 “5퍼센트의 사실과 95퍼센트의 억측”으로 이루어진 것도 그런 연유다.  셰익스피어 전문가 스탠리 웰스는  셰익스피어의 ‘진짜 정체’에 대하여 당대의 다른 인물의 필명에 불과하다는 식의 이야기가 하나같이 속물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영국하면 생각나는 최고의 작가인 셰익스피어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늘 새로운 해석과 연출이 연구되어 관중을 매료한다.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초기에 저술된 상태 그대로 있지 않았다. 숭배자 혹은 비판자들에 의해 끊임없이 편집, 개작되었으며, 또한 재해석되었다. 그뿐 아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들은 연극으로 공연되었을 뿐 아니라 음악, 미술, 무용, 심지어 최첨단 예술 장르인 영화로도 변형되었다.  이 책은 당대의 시대상과 셰익스피어를 둘러싼 논의와 오해들을  담고 있는 책으로 셰익스피어의 희극과 비극 그리고 사극을 통틀어 면밀하게 검토하고 핵심 작품을 모아 펴낸것이다. 저자인 권오숙 교수는 셰익스피어를 평함에 있어 진정 셰익스피어 극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시적 언어라고 이라 한다. 그는 시적인 표현을 가미하며 인간의 심리와 자연의 풍광 등이 셰익스피어의 언어를 통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여실히 드러내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오셀로, 아도니스, 리어왕,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키워드로 우리 생활주변에서 이미 익숙해져 있는 이름들을 만들어 낸 셰익스피어. 하지만 기록이 제대로 남아 있는것이 없는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이런 그에 대해 책으로 궁금했던 점들과 평소에는 잘 읽지 않았던 고전에 대해 청소년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찾아갈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k****7 201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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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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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작가인데요. 그의 작품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 한자리에 모아놓은 책이네요. 학창시절에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햄릿, 맥베스,리어왕,오셀로이고..로미오와 줄리엣은 4대비극이 아님을 강조해서 시험에 대비해 암기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비극뿐만 아니라 희극,사극까지 다양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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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작가인데요.

그의 작품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 한자리에 모아놓은 책이네요.

학창시절에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햄릿, 맥베스,리어왕,오셀로이고..로미오와 줄리엣은 4대비극이 아님을 강조해서

시험에 대비해 암기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비극뿐만 아니라 희극,사극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고,시집과 소네트집까지 있음을 알게 되었네요.

처음에 책을 접했을때는 셰익스피어의 모든 작품이 실려 있는 줄 알았는데요.

작품의 전체가 실려있는 것이 아니라 작품의 일부분을 소개하고  글이 내포하고 있는 숨은 의미라든지 등장인물의 성격,시대적인 배경에 따라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등 작가의 설명이 가미되어 있네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어보면서 그동안 알지 못해서 느끼지 못했던 많은 부분까지 알게 되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네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그의 생애와 그의 작품의 시기별 특징,작품을 탄생시킨 시대,또 당대의 연극이 갖는 의미등을 만날 수 있는데요..

책을 읽기전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우리 청소년들이 작품을 접하기전 꼭 읽어봐야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셰익스피어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작가인데요.

그의 작품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 한자리에 모아놓은 책이네요.

학창시절에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햄릿, 맥베스,리어왕,오셀로이고..로미오와 줄리엣은 4대비극이 아님을 강조해서

시험에 대비해 암기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비극뿐만 아니라 희극,사극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고,시집과 소네트집까지 있음을 알게 되었네요.

처음에 책을 접했을때는 셰익스피어의 모든 작품이 실려 있는 줄 알았는데요.

작품의 전체가 실려있는 것이 아니라 작품의 일부분을 소개하고  글이 내포하고 있는 숨은 의미라든지 등장인물의 성격,시대적인 배경에 따라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등 작가의 설명이 가미되어 있네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어보면서 그동안 알지 못해서 느끼지 못했던 많은 부분까지 알게 되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네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그의 생애와 그의 작품의 시기별 특징,작품을 탄생시킨 시대,또 당대의 연극이 갖는 의미등을 만날 수 있는데요..

책을 읽기전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우리 청소년들이 작품을 접하기전 꼭 읽어봐야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셰익스피어는 38편에 이르는 많은 극을 썼는데요.작품들이 시기별로 특징을 갖고 있네요.

1기부터 4기로 나누어 1기는 습작기, 2기는희극과 사극의 완성기,3기는 비극의 시기,4기는 낭만극시기네요.

이렇게 시기별로 작품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므로 어떤 작품을 어느시기에 썼는지 파악하는 것이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먼저 셰익스피어의 비극부터 만나볼 수 있는데요.

햄릿을 시작으로 맥베스,리어왕,오셀로,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비극작품들을 만나보고,

한여름밤의 꿈,베니스의 상인,말괄량이 길들이기,태풍으로 희극 작품들을 만날 수 있고,

헨리4세, 리처드3세,줄리어스 시저로 사극작품이 소개되어 있어요.

셰익스피어의 작품속에는 오늘날까지도 우리가 인용하고 영감을 주는 많은 경구들이 들어 있는데요.

이 책으로 하여금 작품속 대사들이 주는 진정한 의미도 살펴 볼 수 있었고, 작품을 읽는 독자로써 좀더 쉽게 이해하고 멋지게 감상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네요.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읽어보면 셰익스피어 작품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셰익스피어는 38편에 이르는 많은 극을 썼는데요.작품들이 시기별로 특징을 갖고 있네요.

1기부터 4기로 나누어 1기는 습작기, 2기는희극과 사극의 완성기,3기는 비극의 시기,4기는 낭만극시기네요.

이렇게 시기별로 작품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므로 어떤 작품을 어느시기에 썼는지 파악하는 것이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먼저 셰익스피어의 비극부터 만나볼 수 있는데요.

햄릿을 시작으로 맥베스,리어왕,오셀로,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비극작품들을 만나보고,

한여름밤의 꿈,베니스의 상인,말괄량이 길들이기,태풍으로 희극 작품들을 만날 수 있고,

헨리4세, 리처드3세,줄리어스 시저로 사극작품이 소개되어 있어요.

셰익스피어의 작품속에는 오늘날까지도 우리가 인용하고 영감을 주는 많은 경구들이 들어 있는데요.

이 책으로 하여금 작품속 대사들이 주는 진정한 의미도 살펴 볼 수 있었고, 작품을 읽는 독자로써 좀더 쉽게 이해하고 멋지게 감상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네요.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읽어보면 셰익스피어 작품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r******4 2011.05.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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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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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는 청소년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진 책이었다. 셰익스피어의 인생과 그가 살았던 시대, 그의 작품의 특징을 ’1부 셰익스피어와 그의 시대’에 잘 제시해주면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의 이해를 쉽도록 도와준다.그리고 ’2부 셰익스피어의 비극의 세계’에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단연 최고라고 꼽힐 수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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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는 청소년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진 책이었다. 셰익스피어의 인생과 그가 살았던 시대, 그의 작품의 특징을 ’1부 셰익스피어와 그의 시대’에 잘 제시해주면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의 이해를 쉽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2부 셰익스피어의 비극의 세계’에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단연 최고라고 꼽힐 수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리어왕’ 등을 볼 수 있다. 각각의 소설의 장면별로의 해설과 대사들로 하여금 작품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3부 셰익스피어의 희극의 세계’에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에서 가장 흥미있게 읽은 ’한여름 밤의 꿈’이 소개되어 있다. ’한여름 밤의 꿈은’ 요정들의 세계를 나타내어 그들의 사랑, 질투, 삶의 방식들을 나타내어주었다. 그리고 208쪽에 나와있는 퍼크의 대사는 ’한여름 밤의 꿈’중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였던 것 같다. 그리고 제목이 왜 한여름 밤의 꿈인지를 잘 보여주는 대사였다.


퍼크 우리 그림자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이 여기서 잠시 잠든 사이 꿈을 꾸신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부 셰익스피어 사극의 세계’에서는 조금은 낯설은 작품들이 소개되어졌다. ’헨리 4세’, ’리처드 3세’, ’줄리어스 시저’  등이 소개되어졌다. 4부를 읽으며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읽어보지 않은 작품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었다. 

’줄리어스 시저’를 끝으로 책은 끝을 맺었지만, 그 뒤의 셰익스피어 시집과 소네트집이 간략히 소개되어있었다. 그로 인해 셰익스피어의 시집과 소네트집에 대해서도 관심이 갔다.

이 책을 통해 셰익스피어에 대한 오해들과 그의 작품세계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그가 살던 시대와 연결지어 서술되어있어 이해가 더 쉬웠다.
사진과 함께 희극 비극의 셰익스피어에 대해 요약이 되어 있는 글로써 더 쉽고
청소년들에게 문학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일수 있는 글.
청소년뿐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명작의 시간을 한번더 볼수 잇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셰익스피어에 대해 여행하는 시간과 작품해설을 붙여줌으로써 그림과 함께 여서
작품에 대해 더 깊은 통찰력으로 글을 이해할수 있게 된거 같다.




 

j*****1 201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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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작품의 매력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셰익스피어 작품의 매력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두리미디어에서 나온 '청소년을 위한 고전' 시리즈 중에서 '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에 이어 두 번째로 읽은 책입니다. 앞서 읽었던 책과 마찬가지로 저자가 제공하고 있는 풍성한 정보와 자료, 그리고 함께 실려 있는 다양한 명화와 사진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앞서 읽었던 책의 저자와 마찬가지로 이 책의 주제에 관한 한 신뢰할 만한
"셰익스피어 작품의 매력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두리미디어에서 나온 '청소년을 위한 고전' 시리즈 중에서 '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에 이어 두 번째로 읽은 책입니다. 앞서 읽었던 책과 마찬가지로 저자가 제공하고 있는 풍성한 정보와 자료, 그리고 함께 실려 있는 다양한 명화와 사진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앞서 읽었던 책의 저자와 마찬가지로 이 책의 주제에 관한 한 신뢰할 만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분이었습니다. 셰익스피어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분이기도 하거니와, 셰익스피어에 대한 치우친 비난(체제옹호자라는 편견)에 동의하지 않는 '균형잡힌 시각'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각각의 작품 내용들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동시에 그 내용과 관련된 시대적인 배경에 근거한 정치적, 사회적 관점을 예리하게 지적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저자는 이 책의 집필자로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실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대부분이 셰익스피어의 머리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이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대부분이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의 작품들을 가져와 자신만의 독특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재햬석해서 다시 쓴 것이며, 이로 인해 셰익스피어가 표절작가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습니다. 또한 그런 이유로 인해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에 나타나 있는 플롯이나 줄거리는 셰익스피어가 원작에서 차용해 온 것이라 할 수 있기에 셰익스피어 고유의 것이라 하기 어렵고, 따라서 셰익스피의가 창작해 낸 대사들이야말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 줄거리만을 모아 놓은 책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없고, 극본 형식의 원서를 번역된 책이라야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제대로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중학교에 입학할 당시 이모님으로부터 극본 형식의 셰익스피어 전집을 선물로 받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 때만 해도 이런 책을 무슨 재미로 읽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아마 황색 케이스가 있는 양장본에 글자가 세로로 쓰여진 책이라서 더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도대체 그 책들을 내가 어떻게 했더라?"하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까지 제대로 보관해 오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생기더군요. 이 책도 어찌 보면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대한 소개서일 뿐이지 원전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줄거리를 소개하고 있는 책들과 별반 다를 바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줄거리를 소개하는 책들을 읽고 난 뒤에는 굳이 원작을 읽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원작으로부터 멀어지게 되는 반면,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원작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된다는 점에서 이 책은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원전 저자의 생애와 시대적 배경은 물론이고, 각각의 작품에 대한 소개, 그리고 당시의 세계관을 비롯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 지식들에 대한 풍성한 자료들이 이 책의 가치를 충분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좌우 여백의 공간에 작품에 나오는 중요한 개념이나 저자가 사용하고 있는 중요한 단어에 대한 설명들, 그리고 작품과 관련된 명화나 사진 자료들이 함께 수록되어 책의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돋보이는 것은 각각의 작품에 대한 저자의 자세한 설명과 그 설명을 전개해 나가는 매끄러운 글 솜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학습서라고도 할 수 있는 종류의 책이다 보니 읽어 가면서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을 법한데 전혀 그러한 지루함을 느낄 수 없었다는 점은 청소년들이 읽을 때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내용도 조금 소개하고 싶은데 워낙에 다양한 작품(비극 5편, 희극 4편, 사극 3편)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보니 어떻게 소개해야 할 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직접 읽어 보시는 편이 더 나을 듯 합니다. 청소년들 뿐 아니라 셰익스피아에 관심 있는 성인들에게도 좋은 입문서가 될 듯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k***r 201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