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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1학년,4학년 아이와 같이 보았는데 1학년 딸 아이가 그러다군요^^ "엄마 그림이 너무 이뻐" 그림이 다소 어둡지만 유화 느낌이 잘 살아 있는 그림책 입니다..
고비사막의 소년이 한국의 공룡학자 부부의 딸을 만나면서 우정의 느낌이 그림과 함께 이쁘게 표현 되고 있습니다.. 고비사막이라는 이국적 풍경이 사막도 아름답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른들에게는 절대 있을수 없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잘 나타내어 있는 미시게의약속 작가가 직접 고비사막을 여행 하며 그곳에서 만난 아이가 이야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책 한권이 4년이나 걸렸다고 하니 얼마나 정성이 들어 갔는지 알게 되더군요^^
내용을 읽어 보지 않고 표지만 본다면 선뜻 손이 가기 힘든 책이지요 표지가 좁 어두워서리..
그러나 읽다보면 아이의 우정에 감동 하게 되고 그림 보면서 또 한번 감동 하게 되는 미술관에 온거 같은 느낌이 드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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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그림풍이나 내용이 외국풍이기에 처음엔 외국작가가 쓴 책인 줄 알았다.
고비사막 남쪽에 살고 있는 미시게 도르츠~
전체적인 느낌이 그냥 하나의 그림이다. 그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풋풋한 그 무언가를 느끼게 했던 것 같다.
남아 있는 여운이 길고, 설렘이 느껴지는 미시게와 유로의 이야기~ 혹시 [미시게의약속]의 작가가 고비사막에서의 어떤 경험이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유로와 다신 만날 약속을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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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명화를 감상하고 있는것 같은 그런 착각이 일 정도로 눈이 즐거웠던 그런 책이다..
미시게는 고비 사막 남쪽의 바잉작에 살고 있다. 친구 라고는 낙타와 양,염소들이 고작인 가축들 뿐이고 아빠를 도와 사막에서 화석들을 줍고 사는데 어느 날 그런 미시게 앞에 솔롱고스(몽고에선 한국을 솔롱고스 라고 부름)에서 온 공룡학자 가족이 나타난다..
미시게는 유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비밀 장소인 모래 언덕에서 미끄럼도 타고 꽃도 가르쳐주고 도마뱀도 잡아 주며 사막에서 자라는 보리수 나무 열매도 입술이 빨개질 때까지 따 먹으면서 아주 친한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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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좋은 이유는 참으로 많다. 하지만 그중에 가장 좋은 건 실제로 가볼 수 없는 다양한 나라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것이다. 때로는 세계문화유산부터 시작해서 우리에게 많아 알려지지 않은 지역과 그들이 먹는 음식들 통해서 그들의 삶을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나온 그림책이다. 하지만, 고학년이나 어른인 내가 읽어도 만족할 수 있는 책이다. 그림책의 장점이라면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의 흐름을 짐작할 수 있고 다른 책들과 다르게 그림 보는 재미도 크다. ![]() 고비 사막 남쪽의 바잉작이라는 곳에 살고 있는 미시게 도르츠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미시게는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에서 화석을 찾는 일을 하는데 책의 그림을 보니 어린 미시게가 사막을 다니기엔 많이 힘들어 보이기는 하다. 미시게가 찾는 화석은 조개화석, 나무화석이 대부분이지만 운이 좋은 날에는 공룡화석을 발견하기도 한단다. 그렇게 화석을 찾아다니고 그 화석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게 된다. ![]() 아빠와 단둘이 지내는 바잉작에 어느날 공룡학자인 반가운 가족들이 찾아왔다. 그 일행중에는 미시게와 비슷한 또래 여자 아이 유로도 있는데 처음엔 서먹하던 사이였지만 금세 친해지게 된다. 사막에서 할 수 있는 뭐가 있을까 싶지만 유로와 미시게는 할 일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며 행복한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된다. ![]() 하지만 유로와 미시게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만 막상 유로네 가족이 떠나고 난 빈자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허전함이 크게 밀려온다.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했기에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보지만 오랫동안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없게 된 미시게는 삶의 활력을 되찾지 못하게 된다. ![]() 그러던 어느 날 미시게에 뜻하지 않게 기쁜 일이 생긴다. 바로 다시 만나고 싶었던 유로를 만나러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유로와 헤어지면서 다음에 만나면 너를 위해 모가투 목걸이를 선물한다고 약속을 했기에 그 목걸이를 만들어두고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만 기다렸는데 드디어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처음에 책을 보면서 당연히 외국의 그림책이라 생각을 했었는데 책소개를 자세히 읽어보니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은 우리나라의 정서가 많이 담겨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이렇게 우리작가의 체험을 통해서 이국적인 멋진 그림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니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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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을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미시게의 약속" 글 그림 : 김동연 2011년 5월 주니어김영사
고비 사막에 사는 소년 미시게와 솔롱고스(한국)에서 온 소녀 유로와의 만남
작가의 체험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고비 사막에 사는 소년이 한국에서 온 공룡학자 부부의 딸을 만나면서 경험하게 되는 우정과 처음 느끼는 알 듯 말 듯한 ‘사랑’의 감정이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고비사막 남쪽의 바잉작이라는 곳에 아빠와 단 둘이 살고 이는 미시게~~~ 심심하면 양들과 염소들과 이야기를 합니다. 낙타도 미시게의 친구입니다. 아침이면 풀을 찾아 떠나고, 모래사막을 마당 삼아 지내는 미시게의 집... 어느 날 공룡학자 부부와 유미라는 여자친구가 찾아왔어요. 미시게와 유미는 부끄러웠지만.. 금새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낮이면 모래사막은 멋진 놀이터가 되어 주었고, 밤이면 밤새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미세게는 유로에게 엄마에게 받은 목걸이와 똑같은 목걸이는 만들어주마 약속했지만 유미는 곧 떠났답니다. 미시게는 정말 슬펐어요. 그렇게 유미는 가고 미시게는 모든 것이 슬프고 우울했어요. 그렇게 일년이 가고 미시게의 생일이 되었습니다. 미시게의 ㅇ빠는 미시게의 생일선물로 준비했습니다. 빨간색 차를 타고 함께 유미를 만나러 가기로 한 것입니다. 얼마나 오래 달렷는지...복잡한 도시로 들어선 미시게와 아빠..!! 반갑게 만난 두 가족~~ 미시게와 유미는 쑥쓰러웠답니다. 하지만 곧 친해지겟지요~~예전처럼....*^^*
색감은 어둡지만 내용만큼은 밝은 이야기~~~!! 색감은 어둡지만 유화의 거친 느낌이 더 투박하고 순박하고 순수해 보이는 책~~~!!
작가가 김동연님이 직접 고비 사막을 여행하고 경험한 이국적인 느낌과 그곳에서 만난 미시게라는 아이가 이야기가 되어, 4년 여 동안 화폭 속에서 조심스레 살아나게 되었고 마침내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림들이 마치 미술관에서 보는 그림인듯한 착각(?)이 들 정도랍니다..^^
(출처 : 인터파크)
미시게의 순수한 감정이 절제되어 표현된 이야기가 더 아련해지네요..ㅡ.ㅡ 마치 황순원님의 '소나기' 2편을 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진이와 이 책을 보면서 몽고에 대한 자연적 배경을 보게 되었고... 몽고 아이들의 생활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지도 속 몽고를 찾아보고 꽤 넓은 면적도 알게 되었지요..!!
초등학교 2학년 진이의 궁금증을 자극한 책 ~~~ "미시게의 약속" 유화 감상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우정을 들여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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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게의 약속 > 제 경우에는 글보다는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다른 그림책들과는 그림의 느낌이 다르네요. 온라인서점을 찾아보니 이 책의 그림은 한장 한장유화로 그려 컴퓨터로 작업을 한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미술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책을 읽다보니 표지의 그림이 조금은 이해가 가더라구요.
말도 통하지 않던 동물들과 친구를 하던 미시게에게 미시게의 기분을 알기에 아이들이 어울려 노는 장면에서는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황순원의 소나기도 떠오르면서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참 예쁘게 느껴집니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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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게의 일상에는 아빠와 사막 ,그리고 화석밖에는 없는 것 같았어요 평화로운 사막 한가운데 게르는 외로운 미시게와 같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고 아빠의 주 업무인 화석체취를 돕는 것이 미시게에겐 아주 주요한 일상이였어요
그런 가운데 미시게에겐 아주 특별한 날이 옵니다 마치 선물처럼요
그 선물은... 공룡학자 가족이 이곳을 찾아온 것이죠 공룡학자 부부의 딸인 유로는 미시게에겐 특별한 시선으로 다가옵니다
그 둘은 함께 사막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쌓게 해요 아이들이 그렇듯 어른의 세계에서는 절대 알길없는 둘의 우정. 서로 사막에서 신나는 놀이를 하고 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그 둘의 추억은 영원할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게 짧지만 그 둘은 헤어져야 하는 시간을 맞이하죠 헤어지지만 그 둘은 다시 만날것을 약속을 하지요
꼭 다시 꼭 만날 것을 약속하였고 그 만나는 날 유로를 주려고 모가투 목걸이를 만듭니다 하지만 유로를 기다리는 시간이 흐르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유로가 미워집니다 그래서 지쳐가던 어느날 아빠는 유로를 보러 가자는 말을 해요
설레는 마음으로 빨간 자동차에 올라타 울란바트로로 향하는 미시게는 신기한 도시풍경에 반하고 드디어 유로의 집에 도착하죠 오랜만에 만난 미시게와 유로는 반가움반 부끄러움반으로 얼굴은 달아 오르지만 그둘의 우정은 한결같기만 해요 사막의 밤하늘처럼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것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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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비사막 남쪽의 바잉작이라는 곳에 살고 있는 미시게라는 소년입니다.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미시게의 친구는 낙타와 양과 염소와 모래바람과 들꽃들이지요.
어느날 유로라는 예쁜 여자아이가 찾아와서
처음엔 서로 부끄러워했지만 금세 친구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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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에서 자라는 보리수 열매를 입술이 빨개질때까지 따먹고
유로가 처음부터 탐을 내던 화석으로 만든 목걸이를 보여주고
유로에게도 목걸이를 만들어주기로 약속을 합니다.
![]() 계절이 바뀌고 다시 봄이 왔지만 사막은 지루하기만 합니다.
어느날 아침일찍 눈을 뜬 미시게는 게르밖에 세워진 자동차를 보게되고
도시에 살고 있는 유로집으로 찾아가 약속했던 목걸이도 건네주고 신나게 놀 수 있었답니다.
![]() 우리나라소설의 소나기 같은 이야기랄까요?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사막에 사는 소년에게 어느날 찾아온 예쁜 소녀는
낙타, 양, 염소, 들꽃, 보리수열매...
지금까지 소년의 친구였던 모든 것들과는 다른 아주 특별한 친구였습니다.
하루밤 찾아봤던 소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목걸이를 만들고
도시에 사는 소녀를 그리워하는 아들을 위해
자동차를 구해온 그의 아버지~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잔잔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책을 읽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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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독자대상은 7~9세이구요... 우정과 약속에 대한 핵심주제를 가지고 있네요.
고비 사막 남쪽의 바잉작이라는 곳에 살고 잇는 미시게 도르츠 끝이 보이지 않는 초원과 사막이 시작되는 외딴곳 있에 있는 ’게르’가 미시게 도르츠의 집입니다. 미시게에게는 낙타 투투도 친구이고, 양이나 염소도 친구입니다. 주변에 미시게같은 아이가 없어 미시게는 많이 외롭죠. 넓은 초원에 엄마도 없이 아빠와 함께 살고 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미시게에게 찾아온 친구... 예쁜 여자 친구 유로를 만납니다. 서로 많이 부끄러워하지만 둘은 금세 친해지죠.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정말 우리 아이들같아요... 요맘때 아이들의 수줍음... 넘 순수하고 예뻐보입니다.
금세 친구는 되었지만 금세 헤어져야 하는 슬픔... 유로 앞에서 미시게는 눈물을 보이지 않았지만
유로가 떠나고 기운빠진 미시게에게 아빠는 너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아빠가 차를 구입했고 유로가 사는 도시로 가기로 하지요. 둘은 다시 만났고 예전처럼 부끄러워하지만 금세 다시 친해집니다. 하늘을 날듯 기쁜 미시게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동화네요.
부끄럼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참 공감이 가는 동화였습니다. 누군가와 약속을 하고 친구로서의 우정을 나누고... 글과 그림이 어울어져 더 이쁘게 표현된 동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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