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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와 서재에 있는 책장 책상 의자 등등의 이야기이다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자신만의 서재를 꿈꾸기 마련인데 전반적으로 공감되는 이야기도 있고, 공감 안 되는 이야기도 있다. 당연하겠지만 앞 부분에 나오는 책상 책장 의자 이야기는 격하게 공감. 책장에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는 이야기는 좀 그렇지만 책장이 갖추어야 할 덕목들에는 공감. 안 그래도 지금 책장이 휘어지고 있는데 사이즈 재서 보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싸다고 무턱대고 살게 아닙니다 ㅜㅠ 그럼 그냥 돈낭비 그리고 돈 모으면 책에 나오는 의자를 한번 구입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책상도 큰걸루... 그러려면 큰 집이 필요하고... 중간에 여자와 책 이야기가 나오는데 좀 고양이 쥐 생각해주는 것 같았어요 뒷부분에는 조선시대 사랑방과 미니멀리즘 같은 이야기 나오는데 만약 조선시대 책값이 지금 같았으면 미니멀리즘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양에 비하면야 장식 같은건 없지만 책이 넘쳐났었겠죠... 아마 몇명은 책이 무너져내려서 다쳤다거나 그런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왔을지도!!! 자칫하면 집도 무너졌을텐데... 전에 TV인지 책인지 인터넷인지 생각은 안 나는데 누군가 그러더군요 책 좋아하는 사람은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없다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서 좋았어요 글에 나오는 의자 책장 책상 사진이나 작가님이 원하는 서재 그림 같은게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중간 중간에 인터넷으로 찾아보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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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에 술과 텔레비전을 허하라 이 책에서 폴스미스의 서재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마침 2010년에 전시회 사진에 제 외장하드에 남아있었어요...ㅋㅋ 이 양반 맥시멈리스트입니다...^^ |
| 아껴읽고 있습니다..삼십여페이지 정도 들여다본 소감입니다..문학예술사와 지성사에 관한 풍부한 애정이 느껴지고..작가가 자신의 브랜드스타일인 조선클래식과 무정부주의를 결국에는 한 길이라 수렴하는 패기는 참으로 남다른 유니크함을 보여주는듯합니다.. 요모조모 매우 상이한 개념들의 배치가 흥미를 돋우네요..그외에 작가의 세련된 기호를 설명 보충하기 위해 호출되는 여러 지성인들이 모르고 있던 세계를 건드려 주는 묘미도 있고요.. 잘 담아낸 고급 양과자상자같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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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판형의 책으로, 많은 양의 내용은 아니었지만 서재와 관련하여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목수라는 현장 전문가의 시각에 덧붙여 오랜 시간 쌓인 저자의 독서 경험에 의해 쓰여진 책이라 내용이 알차다. 개인적으로 조선시대 서재에 대한 내용을 제외하고 나머지 주제들이 흥미로웠다. 책과 책을 둘러싼 공간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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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십여 년이 지나 첫 번째 이사를 하면서 아내와 나는 슬라이드 책장을 장만하기로 하였다. 우리가 결혼을 하면서 두 사람의 책들은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족한 공간에서 억지로 동거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결혼 이후에도 각자 취향에 따라 각자 책을 구매하였으므로 처음보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하나의 방을 온전히 책의 방으로 꾸몄고 우리는 그곳을 책방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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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다양한 서재의 목재를 안내합니다. 인터리어와 서재의 별도의 공간을 신개념으로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의자에 대한 이야기는 근거를 제시했기 때문에 신뢰가 가는 부분이였습니다. 단, 여자의서재는 한쪽으로 편중된 느낌이 들어 다소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어짜다 시르지를 추가로 읽고 싶다는 생각이들며.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어쩌다 서재를 읽기를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