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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작은 소리만 나도 나으리가 날 찾아왔을까 기다린 지 어느덧 한 달하고도 보름...... 이제는 내가 당신에게로 가겠어! 그 사람을 다시 만난 건 그이를 못 본 지 두 달째 되는 날. 많은 이들로 붐비는 한 저잣거리에서였다. 뒷모습뿐이었지만 나으리 임을 한눈에 알아봤다. 처음에는 가는 물울기와 같던 그리움이 어느새 차고 넘쳐 출렁대는 바다가 되어 이제 더는 내 이 작은 몸 안에 담아두기에 너무나도 벅찼다 다친 운이 더이상 찾아오지 않은 후 명이는 그를 그리워하다 저잣거리에서 그를 발견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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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3 그림도 스토리도 좋습니다. 붉은 실로 연결 된 이원과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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