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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고 바로 제주행 비행기를 또삽니다 . 두모악갤러리에서 김영갑님의 사진을 보고 제주올레에서 차한잔 마시고 벽돌하니 쌓고 둔지봉에서 보이는 오름밭들을 보러 말입니다 아, 보목에서 제피잎 잔뜩 넣은 자리물회도 먹을수 있는지 보목해녀의 집에도 전화걸어 확인해두었습니다. 이글은 너무 따뜻합니다 . 근래에 이런 글들을 본 적이 없어 더 따뜻하게 울며 웃으며 보았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제주오름을 오를때마다 저자와 김영갑님의 시선과 자취들을 찾게 될것같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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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고 바로 제주행 비행기를 또삽니다 . 두모악갤러리에서 김영갑님의 사진을 보고 제주올레에서 차한잔 마시고 벽돌하니 쌓고 둔지봉에서 보이는 오름밭들을 보러 말입니다 아, 보목에서 제피잎 잔뜩 넣은 자리물회도 먹을수 있는지 보목해녀의 집에도 전화걸어 확인해두었습니다. 이글은 너무 따뜻합니다 . 근래에 이런 글들을 본 적이 없어 더 따뜻하게 울며 웃으며 보았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제주오름을 오를때마다 저자와 김영갑님의 시선과 자취들을 찾게 될것같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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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비치된 신간 도서를
둘러보다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오름’이란 단어가
눈에 크게 들어왔다. 제주올레 덕분에 오름을 알았다. 처음에
책을 살 생각은 없었다. 제주여행 관련 책은 여러 권 갖고 있어서 그냥 빌려서 읽어 볼 요량이었다. 하지만 몇 페이지 넘기지 않아 마음을 고쳐 먹었다. 저자는 오름
자락마다 깃든 제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생생하고 풍성하게 풀어놓았다. 오름을 꿈꾸게 한다. 이 책은 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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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 솜씨는 이미 잘 알고 있는 터지만 다시금 느꼈다. 책을 읽으며 이렇게 책을 쓰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책으로 들려주고 싶다, 이런 감동을 책으로 전하고 싶다고.
제주의 숨은 전설과 오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 오름과 연결되는 인연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내 가슴에 닿았다. 제주를 열 번도 넘게 오가면서도 이런 이야기를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아니 지금이라도 알게 됨에 감사해야겠다.
다음 제주 여행은 오름이다. 책에서 소개한 오름을 하나하나 오르며 전설과 오름이 간직한 이야기를 나도 그대로 느껴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꼭 읽어 보라 권하고 싶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