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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우의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이제 나이가 들어간다는 걸 계속 느끼고 있었는데 순간 너무 뼈저리게 느끼며 위기의식을 가질 때 이 글에 대한 소개를 보게 됐다. 당연히 무척이나 구매하고픈 욕구에 한동안 종이책은 사지 않겠다는 다짐을 깨고 구매하게 됐다. 전체적으로 보는 전혀 모르는 내용은 아닌 지금도 방송만 틀면 종종 듣게 되는 내용들의 정리인데 내 눈으로 다시 확인하고 싶었고 그에 만족한다. 결국은 또다시 나의 힘겨운 노력과 절제가 동반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마무리 된 글이지만 종종 책장에 꽂혀있는 책을 볼 때마다 조금씩 주의를 기울이는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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