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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얼굴을 빼앗을 수 있는 립스틱. 그 립스틱의 힘과 아름다운 동생 노기쿠의 얼굴을 이용해서 연극계의 왕이 된 카사네. 어머니마저 뛰어넘어 빛의 축복을 한 몸에 받는 카사네의 길을 가로막을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다. 그러던 중 하부타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어머니 이자나와 이자나에게 얼굴을 빼앗긴 아름다운 여성 후치 스케요의 슬픈 운명. 밝혀지는 과거는 마침내 현재로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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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는 고등학교 시절 잠깐 지나가는 선배역인줄 알았는데 그냥 카사네가 연극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준 사람 정도? 카사네가 종반을 향해 가고 있단 느낌이었는데 후반에 나오는 걸 보니 뭔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나 봐요 재등장 해서 약간 의외였어요
처음에 한 6권까지 몰아서 한번에 볼때 흡입력이 어마어마해서 정말 좋아하는 만화인데
요새 뒷부분을 한권씩 읽다 보니까 흐름이 그때보단 끊겼지만 그래도 재밌어요~ 결말이 어떻게 될까 너무너무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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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권마다 표지의 카사네가 뿜어내는 존재감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작품입니다. 내지 그림체는 선이 굵고 간단해서 살짝 실망하면서도 어느새 작품의 주인공인 카사네의 활약에 멱살잡혀 끌려가는데요. 후치 스케요와 이자나의 과거가 점점 드러나면서 카사네의 내적갈등이 심화됩니다. 객관적으로 봐서 카사네는 악당에 가까운 캐릭터지만 연민을 느끼게 되네요. 작품을 상당히 몰입해서 보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는 작가라 마지막까지 잘 따라갈 생각입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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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러스트가 인쇄된 상태로볼땐 거의 검은색에 가까웟는데, 웹상에서는 사람의 형체가 제대로 다 보이네요. 훨씬더 연한느낌입니다. 이번에는 카사네의 내면의 갈등과, 이쿠가 계략을하여, 노기쿠를 빼돌렸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카사네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내면의 갈등이 해결되지 않은채, 스스로를 끝내려고 하지만, 마지막에 어머니가 남긴 말이 기억나서, 어머니의 자취를 따라갑니다. 흥미진진합니다. 그 유언이 무엇인지, 어떤 형식으로 흘러갈지, 정말 재밌어서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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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네'가 벌써 11권이 나왔습니다. 일본에서는 이제 거의 최종장에 들어갔다는 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완결이 15권안밖으로 날 것 같네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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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카사네 스토리를 들었을때 이거다 싶었어요 주인공이 자기 욕망을 위해서 달려가는 이야기를 보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계속해서 이제 끝이 보이는 느낌. 이번 권에선 지난 권에 나왔던 선배가 나오면서, 그리고 과거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개인적으론 재밌다기보단 어떻게 끝을 보려고 이러지 싶기도 하고.. 이자나 이야기도 생각했던 것보다 인간적인 마지막이라 조금 아쉬웠네요.. 뭐 모녀지간마저 정이 없으면 좀 그렇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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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작화도 여전히 기복없이 훌륭합니다. 표지디자인은 정말 압도적인거 같습니다. 이번권에서는 카사네가 갑자기 실종되고 다른사람들이 카사네를 찾아다니는 내용입니다. 다음권에서 어떻게 부활한 카사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군요. 일본에서는 이자나라는 소설도 나왔는데 국내에서 정발해줄지 궁금하네요. 소설도 꼭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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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때에 마음대로 얼굴을 빼앗을 수 있게된 상황에서 승승장구하던 카사네... 하지만 고등학교 선배 이쿠와의 재회로 다시 한번 잘 나가다 틀어지게 되는데... 작중 주역급인 카사네, 노기쿠, 하부타, 아마가사키 모두 제정신 박힌 인간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내 눈에는 "그나마" 정상인처럼 그려지는 이쿠가 그저 말만 뻔지르한 허당캐릭터로 보인다. "말로는 뭘 못 하겠냐?" 라는 한 마디를 들려주고 싶어질 정도로 이쿠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안 든다. 카사네들이 하는 짓은 당연히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그저 이상론만 주장하는 이쿠의 모습을 보면 웬지 카사네의 숙모인가 하는 인간쓰레기를 볼 때보다 더 성질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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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권도 재밌었어요. 근데 저는 카사네 편(?)인가봐요.. 아무래도 주인공이 카사네여서 그런가 그냥 카사네가 너무 안쓰러웠어요 ㅠㅠ 카사네의 행동들은 정말 올바른 행동들은 아니지만 자동적으로 응원.. 이번 11권에서 인상깊은장면은 많았는데 그중에서 특히 "추해도 아름다워도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다면 나는 대체, 무엇이 되어야 할까."라는 독백..... 공감가면서도 심리묘사에 또 한번 감탄함 ㅠㅠ 카사네는 독백부분도 굉장히 많은데 이게 참 좋음 또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대사는 " 이 몸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내가 나라는 것은 변함이 없으니까." ㅠㅠ카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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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네 11권
그리고 이야기는 새로운 전개로 들어가는데 작가의 말로는 (앞으로 많이 남아있지만) 최종장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카사네는 분명 나쁜 짓을 하고 있는데.. 뭔가 응원하게 되는 참 묘한 캐릭터와 스토리입니다. 그래서 카사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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