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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똑같던 날들을 탐정 마녀와 마법의 하이힐 무엇이든 마녀상회 23번째 이야기
이번에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시리즈에 등장했던 마녀 데테의 재등장이 좋았어요. 지난 등장 인물을 다시 본다는 것은 무척 좋아하는 부분인데다가 탐정 마녀 데테의 활약이 빛나는 에피소드였기때문에 더 즐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시리즈의 의뢰인은 마법의 빗자루 수리공 마녀 마니이고 마니의 의뢰는 자신과 어울리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구매한 드레스의 수선입니다.
마니의 의뢰는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것과 연결이 되고 잠시 일의 어려움을 겪던 탐정 마녀 데테에게 새로운 활력이 됩니다. 또 다른 자신의 길을 발견하게 되는 거죠.
자신 답지 않은 일을 하는 건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라는 걸 알려 주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안비루 야스코님의 동화책시리즈는 다 좋지만 23권은 무언가 용기와 도전을 불어 넣어 주는 이야기라서 더 더욱 특별했습니다.
그외에도 슈즈 벨트 만드는 법이 실려있고 다양한 신발들을 설명하는 일러스트도 있었습니다.
늘 관심을 가지게 되는 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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