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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을 한번 제대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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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출판사는 나에게 믿음을 준다.어떤 책을 출간하더라도, 그 주제나 책의 가치에 의심을 갖게 하지 않는다는것.'평화그림책 시리즈'의 네번째 책이 이 책은,한,중,일 작가들이 마음을 모아 평화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책을 펴내고 있다.그중 한국에서는 사계절 출판사가 발벗고 나섰다.한국의 작가로는 '권윤덕', '이억배'님이 함께 하셨다.두분의 책들도 벌써 나오자 마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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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는 나에게 믿음을 준다.
어떤 책을 출간하더라도, 그 주제나 책의 가치에 의심을 갖게 하지 않는다는것.

'평화그림책 시리즈'의 네번째 책이 이 책은,
한,중,일 작가들이 마음을 모아 평화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책을 펴내고 있다.
그중 한국에서는 사계절 출판사가 발벗고 나섰다.
한국의 작가로는 '권윤덕', '이억배'님이 함께 하셨다.
두분의 책들도 벌써 나오자 마자 우리집에 입주해 있다.

책의 취지도 참 좋고, 새로운 그림책을 보게 해주어 고마운 마음도 든다.

특히 이책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잘 알기 힘든 경극에 대한 이야기다.
내 나이 연령대가 알고 있는 영화'패왕별희' 장국영 주연이었다.
그 영화를 보며 경극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도 많았을테지만,
이제 애써 보려고 하지 않으면 보기 힘들다. 물론 우리나라의 전통은 아니지만, 경극은 신기한 부분이 많다. 우리나라의 창이나 마당놀이와는 좀 다르다. 아니, 풍물패와 좀 비슷할수도 있으려나....

요약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 연극.
경극 배우 /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신계지.
본문


베이징[]에서 발전하였다 하여 경극이라고 하며, 서피(西) ·이황() 2가지의 곡조를 기초로 하므로 피황희()라고도 한다. 14세기부터 널리 성행했던 중국 전통가극인 곤곡()의 요소가 가미되어 만들어졌다.

역사
원()나라 때의 잡극(:)의 뒤를 이어 명나라에서 청나라에 걸친 300년 동안은 쑤저우[] 곤산()에서 일어난 곤곡()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왕후 ·귀족의 위안물이 되고 형식에 치우쳐 쇠퇴하게 되자 18세기 중엽(청나라 중기)에는 많은 지방극이 앞을 다투게 되었다. 그 무렵 안후이성 ·후베이성양쯔강 연안지방에 남곡()의 익양강(弋) 계통을 이은 이황조(調)가 성행하여, 안후이성의 여자역 남자배우 고낭정()의 일단과 함께 베이징에 들어왔다. 이때가 1790년 고종(:)의 80세 생일축하 잔치가 벌어진 해이다. ‘휘반()’이라는 안후이성 극단이 당시 난해하고 장황한 저음인 곤곡에 비하여, 명랑하고 쉽고 동작이 많은 이황조를 상연하자 곧 대중의 호평을 받아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신흥극종()인 데다가 형식상의 융통성도 있던 당시의 이황조는 곤곡을 비롯한 많은 선행 극종의 기술과 형식을 최대한 받아들여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특히 1830년경 청나라 말의 북곡계()인 진강()의 흐름을 이은 서피라는 곡조와 합쳐 《피황희()》, 즉 경극으로 발전하여 곤곡의 위치를 대신하였다. 초창기에는 정장경(), 그 후 담흠배() 등의 명우가 배출되어 부단히 개혁에 개혁을 거듭하여 격조를 높였으며, 근세에 와서는 여자역 남자배우 메이란팡[]이 한층 빛을 내었다. 해외에도 ‘베이징 오페라’로 알려져 그 독특한 예술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독일의 브레히트서사연극론()을 창안하는 데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내용형식
다른 많은 전통극종과 마찬가지로 노래·대사·동작·액션 등으로 구성되는 형식연극으로, 노래가 중시되고 무용에 가까운 동작은 격렬하면서도 아름답다. 호궁과 징·북을 중심으로 한 반주의 선율과 리듬이 극의 기조를 이룬다.

상연되는 각본은 모두 피황조에 의거한 구성·문체·시형이며, 현존하는 1,000여 종은 대부분이 작자미상이다. 대개는 사전() 소설과 전설에서 소재를 따거나 원곡과 전기()를 개작한 것으로, 《수호전》 《삼국지연의》 등의 부분각색이 적지 않다. 대표작으로 《추강()》 《팔선과해()》 《손오공》 《타어살가()》 《사진사()》 《우주봉()》 《백사전()》 《장상화()》 《양문여장()》 《삼차구()》 《패왕별희()》 《귀비취주()》 《안탕산()》 등이 있다.

모두 1시간 내외의 짧은 연극으로 연출과 연기 모두 지극히 서사적인 표현양식을 쓰고, 장치도 없이 상징적인 연기형식에 의하여 상황이나 행동을 나타낸다. 의상은 명()나라 때의 복장을 기초로 한 초시대적인 전통극 고유의 것이며, 색과 무늬에 따라 인물의 신분과 직업 등을 알 수 있다. 배역은 크게 생(:주역), 단(:여자역), 정(:호걸·악한), 축(:어릿광대), 말(:단역)으로 나뉘고, 각기 문무()의 2계통 이외에 다시 세분화된다. 정과 축은 배우의 얼굴에 물감으로 선을 그리는데, 역사상 유명한 얼굴의 선을 그리는 형식은 정해져 있다.

노래·대사·춤·액션 등 어느 것에 중점을 둘 것인가 하는 문제는 배역에 따라 결정되며, 배우는 어릴 때부터 소질에 따라 전문적 배역을 익힌다. 이를 위한 양성소를 ‘과반()’이라 하며 메이란팡 등이 연기를 익힌 부연성() 등이 유명하다. 

현대경극
중공정권수립 후에는 새로 설립된 중국희곡연구원·중국경극단 등을 중심으로 '백화제방()', '추진출신()'의 기치에 따라 극 내용의 근대화를 추진하였다. 봉건적인 내용을 추방하고 국민의 창조에 의한 것을 발굴한다는 각도에서 고전상연목록의 정리개편이 적극 행해졌으나, 경극무대에서 현대인과 현대인의 생활을 표현하는 일은 극도로 세련된 격조 높은 형식으로 보아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1958년경 소위 '대약진운동' 때 현대화의 시도가 있었으나 반대론과 신중론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1964년 베이징에서 열린 현대경극 경연대회를 계기로 현대경극은 중국의 문화계를 석권하여 예술의 새로운 선구자가 되었다. 인민의 영웅을 주인공으로 하여 내용과 등장인물의 현대화에 따라 상징적인 스타일이 줄어드는 대신 연기는 사실적인 경향을 띠게 되었다. 가사에는 고전적인 격조가 남아 있으나 대화는 알기 쉬운 현대 표준구어()이다.

얼굴에 그리는 선이나 여자역의 남우가 없어졌으며, 무대장치를 사용하였다. 대개 2∼3시간의 장편이며 극적 요소가 강하여 자연히 대화부분도 많아졌으나 노래나 무용적인 동작, 화려한 액션은 변함이 없다. 따라서 문화대혁명에 의한 경극의 변질은 전통을 상실하게 하였으나, 1980년대 이후 그 고유형태를 되찾으려는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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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소년의 집에 낯선 손님이 오는데, 알고보니 아주 유명한 경극배우였다.
소년의 집 가족들 모두 초청을 받고 경극을 보러 갔다가,
경극의 매력에 쏙 빠진 소년..
경극 배우를 따라해 보기도 한다.
그렇지만...
경극배우는 어느날 밤 집을 떠난다...

침략자들에게는 경극을 공연할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말이다.

침략을 당한 사람들은 억눌리고 짓밟히고, 스스로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기가 힘이든다.

사람은 다 똑같을진데,
누군가는 다른사람을 괴롭히고 짓밟고 무시하고
누군가는 당하고 약해지고 희생당하는...

사람이 같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평화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했으면 좋겠다.

언젠가는 중국으로 여행을 가서 제대로 된 경극을 꼭 보고 싶다.

b******2 2011.08.31. 신고 공감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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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일상을 그리워하는 평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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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만, 정서적으로 멀다고 느껴지는 세 나라,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가 공동기획한 평화그림책입니다. 일상의 소중함과 아름다운 추억이 사라지게 되는 과정이 아름다운 시처럼 표현되어 있어요. 전쟁이 빼앗아 가는 것은 너무 많아요. 눈에 보이는 것도 어마어마하지만 당장 눈에 띄지 않지만, 일생을 사는 내내 가슴에 상처가 되어 없어지지 없어지지 않는 것들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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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만, 정서적으로 멀다고 느껴지는 세 나라,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가 공동기획한 평화그림책입니다.

일상의 소중함과 아름다운 추억이 사라지게 되는 과정이 아름다운 시처럼 표현되어 있어요.

전쟁이 빼앗아 가는 것은 너무 많아요.

눈에 보이는 것도 어마어마하지만

당장 눈에 띄지 않지만, 일생을 사는 내내 가슴에 상처가 되어

없어지지 없어지지 않는 것들도 많죠.




 

외할머니 댁에 살고 있는 소녀에세

경극은 꿈과 같은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마음을 설레게 하고

끊임없이 궁금해지게 되는 화두였죠.

어느날, 그녀 앞에 나타난 샤오 아저씨는

동경의 대상이자

즐거움을 주는 기쁨의 대상이기도 했어요.

아저씨의 행동 하나하나

아저씨가 갖고 있는 것 모두가 소녀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왔죠.

 



샤오 아저씨가 준 경극 표 덕분에 소녀는 엄청난 설렘을 겪죠.

구름처럼 모여서 공연을 보고

웃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

꿈에 그리던 공연이 사람들에게 준 행복은 크기를 정할 수 없을 만큼 대단했어요.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그날 저녁 공연은 그것으로 마지막이었죠.

전쟁 때문에 소박하고 순수한 사람들의 영혼은 상처입게 됩니다.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는 작가의 마음을 곳곳에서 엿볼 수 있어요.

잔잔한 그림이 찡한 그리움을 불러오죠.





 

화려한 옷차림과

춤이 곁들여진 경극 공연은 우리에게 낯설어요.

낯설고 어려워 보이는  경극에 대해 좀 더 친밀한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난징 대학살 직후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요.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전쟁은 더 비참해요.

소중한 일상을 잃어버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를 사치로 돌려버리죠.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에요.

 

많은 시간이 흐른 후,

전쟁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어떤 형태로 남아있게 될지....당시 사람들이 겪었던 무수한 일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p*****2 2011.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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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지]경극이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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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경극을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까 하는 의심도 잠시 아이들은 별 어려움 없이 책을 보고 패왕별희의 이야기와 경극은 중국의 오페라와 같다는 큰아이의 말에 조금은 조금 놀랐다. 그렇다. 경극은 대사를 노래한다는 점이 서양의 오패라와 비슷하다.​[경극이 사라진 날]은 중국의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한 어린 아이의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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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경극을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까 하는 의심도 잠시

아이들은 별 어려움 없이 책을 보고 패왕별희의 이야기와 경극은 중국의 오페라와 같다는 큰아이의 말에 조금은 조금 놀랐다. 그렇다. 경극은 대사를 노래한다는 점이 서양의 오패라와 비슷하다.

[경극이 사라진 날]은 중국의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한 어린 아이의 눈을 통해 경극이  주는 감동과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역사의 소용돌이의 한 가운데 서게 되면서 이러한 감동과 평화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아이의 눈을 통해 보게된 전쟁에 대한 공포와 그 두려움이 잔잔히 잘 스며들어 있어 더욱 마음이 아프다.

[경극이 사라진 날] 그리 화려하지 않는 책 표지며 그림책안의 그림들도 화려하거나 꾸미려 하지 않고 담백하지만 소소한 일상까지 그대로 담아내려 애쓴 정성이 가득한 책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기획의도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한국, 중국, 일본 세나라의  작가들이 함께 만든 한. . 일 공동기획 평화 그림책 시리즈의 4번째 책이다.


...일 우리와는 가깝고도 먼 나라들이다우리가 지난온 역사에서 그들은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세 나라는 서로 비슷한 생활 습관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세나라가 공동기획한 책으로 서로의 문화를소중히 여겨주며 문화유산을 서로 지켜주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기획의도인 것 같다. 지난날을 정직하게 기록하고 아픔을 서로 나누고 보듬을 수 있는 평화로운 내일을 만들자는 것이다. 기획의도가 훌륭한 만큼 앞으로도 좋은 책들이 계속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길 바래본다. 진정으로 역사앞에 떳떳할 수 있는 책으로 거듭나길 바라면서 말이다.

d******2 2016.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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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메세지를 아름답게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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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메세지를 촌스럽게 딱 드러내놓고 이야기하지 않아 더 멋진 그림책이다.   중국 경극의 아름다움을 이렇게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다니... 경극을 잘 알지 못했던 나에게 경극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언젠가는 꼭 한번 경극공연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게다가 공연의 흥겨움과 설렘 등등을 그림책을 읽는 독자들도 느낄 수 있게 구성한 면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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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메세지를 촌스럽게 딱 드러내놓고 이야기하지 않아 더 멋진 그림책이다.

 

중국 경극의 아름다움을 이렇게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다니...

경극을 잘 알지 못했던 나에게 경극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언젠가는 꼭 한번 경극공연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게다가 공연의 흥겨움과 설렘 등등을 그림책을 읽는 독자들도

느낄 수 있게 구성한 면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일본의 군국주의가 주변 국가에게 어떤 아픔을 주었는지

어린 아이들에게도 실감나게 느낄 수 있게 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마음 울리게 전달하는 멋진 그림책이었다.^^

g******l 2015.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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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이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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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이 사라진 날 (사계절)  한국, 중국,일본 세나라가 공동 기획한 평화그림책 4번째이야기이다. 중국하면 경극이 떠오르지만 아직 아들에게 경극을 접해주지 못했고, 나역시 경극을 본적이 없어 호기심이 물씬 가는 책이었다. 약간은 무거운 색감이지만 나름 경극을 멋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경극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였고, 기회가 되면 아들 손을 잠고 경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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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이 사라진 날 (사계절)

 한국, 중국,일본 세나라가 공동 기획한 평화그림책 4번째이야기이다.

중국하면 경극이 떠오르지만 아직 아들에게 경극을 접해주지 못했고,

나역시 경극을 본적이 없어 호기심이 물씬 가는 책이었다.

약간은 무거운 색감이지만 나름 경극을 멋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경극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였고, 기회가 되면 아들 손을 잠고 경극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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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s******m 2011.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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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이 사라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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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동화에요. 책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지요.. 경극이 사라진 날이란 책 제목에서 알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중국에 대해 한발자국 알아가는 그런 기분이 들꺼 같았어요.경극하며 중국이 떠오르고,, 지금은 우리곁에 없는 배우 장국영도 떠올라서.. 나도 모르게 펼쳐본 책이랍니다~   그리고 보니까.. 이 책은 한국,일본,중국 작가들이 평화를 기원하면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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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동화에요.

책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지요..

경극이 사라진 날이란 책 제목에서 알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중국에 대해 한발자국 알아가는 그런 기분이 들꺼 같았어요.경극하며 중국이 떠오르고,,

지금은 우리곁에 없는 배우 장국영도 떠올라서..

나도 모르게 펼쳐본 책이랍니다~

 

그리고 보니까..

이 책은

한국,일본,중국 작가들이 평화를 기원하면서 만든 책이라고 해요. 공동으로 기획한 책이라고 하네요.

그러고보니..한,중,일은,, 아시아 국가로,, 우리 역사 속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에 있지요?그렇다 보니..

우리 아이에게 있어서.. 역사에 대한 조금 다른 관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생각보다 글밥은 많이 않아서..^^ 한번에 쑤욱 읽어본 책이기도 하고요.

 

역사를 학교에서 배우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역사 과목의 성적이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를 접해주고, 접근해주고, 또 읽어주고 하면서..

우리 아이가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접근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중국에 대해서..

나라로 접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로 접근 하는 것이니 만큼,,

아이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리라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경극이 사라진 날이란 책 제목에서 호기심이 이는 책이랍니다~~

 

y***s 201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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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경극이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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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중문학을 전공한 저로서도 관심이 가는 책이었죠. 글밥수는 적지만, 아이들이 여러가지 생각해 보고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책이에요. 일본의 '난징대학살'을 배경으로 하는 글... 마치 우리나라의 일제 강점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여러 시대적 배경들을 이야기 해주니까 아이가 색다른 시각을 갖게 되더군요. 참으로 좋은 책입니다. 펼쳐보기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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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중문학을 전공한 저로서도 관심이 가는 책이었죠.

글밥수는 적지만, 아이들이 여러가지 생각해 보고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책이에요.

일본의 '난징대학살'을 배경으로 하는 글...

마치 우리나라의 일제 강점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여러 시대적 배경들을 이야기 해주니까 아이가 색다른 시각을 갖게 되더군요.

참으로 좋은 책입니다. 펼쳐보기도 되고...

s*****1 201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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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이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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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은 옛 역사이야기나 전설들을 춤과 노래, 연기로써 펼쳐 보여주는 중국의 전통 극예술이라 한다. 경극을 접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지만 경극의 예술성과 독창성은 높이살만하다.아이가 아주 어릴 때 중국 전통 가면극 변검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눈 앞에서 가면이 계속 바뀌어 가는걸 보며 환호성을 질렀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경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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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은 옛 역사이야기나 전설들을 춤과 노래, 연기로써 펼쳐 보여주는 
중국의 전통 극예술이라 한다.
경극을 접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지만 경극의 예술성과 독창성은 높이살만하다.
아이가 아주 어릴 때 중국 전통 가면극 변검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눈 앞에서 가면이 계속 바뀌어 가는걸 보며 환호성을 질렀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경극이라 동화로 접해주는게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되었다. 
1937년, 친화이허강가에서란 말이 적혀 있는 표지의 제목을 보니 실제 있었던 
역사 배경을 바탕으로 한 동화란 감흥이 더 밀려온다. 
1937년의 어느 날 유명한 경극배우 샤오윈셴씨가 주인공 아이의 집에 머물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경극의 아름다운 춤과 노래에 깊이 빠져들게 되지만 곧 전쟁이 일어나고 
경극은 더이상 볼수 없게 된다. 
접혀진 종이를 펼치며 볼수 있는 경극의 독창적이 그림과 당시 시대상을 그대로 반영한 
그림을 보니 그 당시 사회의 흐름마저 보이는 듯하다. 
짧은 동화 외에도 군중들이 나누는 대화가 그대로 쓰여있어 더 실감나고 역동적이다. 
언제 폭탁이 떨어질지 몰라 허둥대며 비좁은 방공호로 뛰어 들어가는 사람들과 
난징대학살이라는 만행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동화는 
일본군 폭격기가 머리 바로 위를 나는 듯 지나가며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는 장면은 
경극의 화려함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기도 한다. 
문화를 지키자는 취지하에 한.중.일 공동기획으로 제작된 평화그림책 시리즈.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세 나라의 작가들이 함께 만든 그림책은 
전쟁이 남기는 상처를 재조명하며 커다란 여운을 남기고 있다.

w******7 2011.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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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이 사라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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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내이웃의 평화와 행복 더 나아가 전세계의 평화를 잔잔하게 경극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토대로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잔잔한 흑백톤과 파스텔톤이 내용과 맞물려 강물흐르듯 하늘거리게 그려져 책을 읽는 내내 시대적 배경의 아픔으로 인해 마음까지 구슬프게 흔들거렸습니다.   이책은 1937년 중국의 전통 극예술인 경극이 사랑받던 해를 중심으로  난징에서 경극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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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내이웃의 평화와 행복 더 나아가 전세계의 평화를 잔잔하게 경극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토대로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잔잔한 흑백톤과 파스텔톤이 내용과 맞물려 강물흐르듯 하늘거리게 그려져

책을 읽는 내내 시대적 배경의 아픔으로 인해 마음까지 구슬프게 흔들거렸습니다.

 

이책은 1937년 중국의 전통 극예술인 경극이 사랑받던 해를 중심으로  난징에서 경극은

많은 사람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을때 작가의 어머니가 십대시절 겪었던

유명한 경극 배우 친화이허 강가에서 노래를 연습을 할때 '물결처럼 타고 바름을 흐르는'

목소리를 따라 강 양쪽으로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고 하네요.

 

이러한 소박하고 아름다운 일상은 일본군이 난징을 점령하면서 깨지게되었다고 하네요.

작가의 어머니와 수많은 이웃들이 죽어나가는 전쟁속에서 사라져간 이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내 나라만 나만을 생각하는 이웃이 아닌 비슷한 아픔을 지닌 이웃국가와 더불어서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마음 또 문화유산을 서로 지켜줘야 하는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경극에 대한 이해과 더불어 그 시대적 배경을 더불어 이해할수 있는 감동있는 책입니다.

m******0 2011.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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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 시리지[경극이 사라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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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이 사라진날>>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한·중·일 세 나라의 작가들이 공동 기획한 평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경극은 옛 역사 이야기나 전설들을 춤과 노래, 연길써 펼쳐 주는 중국의 전통 극 예술이지요. 아이들이 흔하게 접해볼수 없는 중국의 문화인 "경극"을 섬세하게 그려진 스케치로 만나 볼수 있습니다.     이책의 배경은 1930년 난징에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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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이 사라진날>>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한·중·일 세 나라의 작가들이 공동 기획한 평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경극은 옛 역사 이야기나 전설들을 춤과 노래, 연길써 펼쳐 주는 중국의 전통 극 예술이지요.

아이들이 흔하게 접해볼수 없는 중국의 문화인 "경극"을 섬세하게 그려진 스케치로 만나 볼수 있습니다.


 

 



이책의 배경은 1930년 난징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때로 넘어간다.

1937년 어느날, 유명한 경극배우 샤오윈셴 아저씨가 소녀의 집에 오게됩니다.

그 일로 경극을 보게 되며 아름다운 춤과 노래에 깊에 빠집니다.

 

소녀는 경극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또한 경극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전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 그 아름다움을 볼수 없게 되어진 상황의 안타까움도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내가 난생 처음 극장을 찾아 경극에 빠져들었던 그 저녁, 
 그 아름다웠떤 저녁은 그렇게 사라져 버렸다......"

아홉살 남짓의 소녀에게 매력적인 경극과의 첫만남.

그것은 마지막이 된다...

 

사람들이 공연을 보려고 몰려든 친하이허 강가.

아름다운 "천녀선화" 공연의 모습.

하지만 갑자기 찾아든 전쟁으로 더이상 샤오윈셴아저씨도 경극도 볼수 없다.

아이들은 이책을 통해 전쟁은 평범한 일상도 문화도 한순간 빼았아간다는것을 아이들은 느끼게되지요...

그리고 세계 평화의 소중함과 모든 나라들이 그 나라가가 가진 문화의 소중함을 생각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작가들과 더불어 중국, 일본의 작가들과 출판사가 함께한 그림책 시리즈라 무엇보다 더 의미있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이 시리즈의 <경극이 사라진날>이외의 다른책들도 아이들과 읽고요.

또한 이번 기회로 경극에 호기심을 갖게된 아이들과 시간을 내서 중국의 화려한 경극을 보러가야겠습니다^^

 

 


 

l********n 2011.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