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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와 함께 실크로드를 걷는 기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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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 실크로드에서 진리를 찾다]
지은이 : 프리실라 갤러웨이 외
출판사 : 아카넷주니어
페이지 : 127쪽
실크로드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나요? 동서양이 교류를 하기 위해서 다녔던 길, 비단을 싣고 다녀서 실크로드라고 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네요.
'실크로드'라는 표현은 독일의 지리학자인 페르디난트 폰 리히트호펜이 1877년 저술한 자신의 책인 [중국]에서 처음 사용하였다고 해요. 중앙 아시아의 고대 교역로를 가리키는 말로 이 길을 통하여 운반하였던 고대 중국의 비단때문에 붙였다고 해요. 실크로드는 단순한 교역로가 아니라 세계의 동쪽과 서쪽을 잇는 문명 교류의 통로였답니다. (본문 중에서 발췌)
제가 기억하고 있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것 같기는 하지만, 실크로드를 정확히 어디를 말하는지는 얼마전에 둔황과 왕오천축국전 전시를 다녀와서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좀 더 자세히 실크로드에 대하여 알고 싶었던 순간이었는데, [삼장법사, 실크로드에서 진리를 찾다] 책을 만나게 되었지요. 너무나 이 책이 반갑더라구요.
이 책은 단순히 실크로드에 대해서만 배우는 책이 아니에요. 실크로드를 통해서 세계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서유기]에 등장하는 삼장법사가 실존했던 당나라 승려 현장을 모델로 하였고 이 책의 주인공이기도 해요. 삼장법사는 실크로드를 629년부터 645년까지 16년동안 여행한 당나라의 고승이었어요. 삼장이 실크로드를 여행하는 동안 외교사절로 큰 역할을 하고 여행하면서 보고 들은 정보도 당나라에는 꼭 필요한 정보였기 때문에 황제의 명을 어기고 중국을 떠났던 삼장이 중국에 돌아왔을 때 벌을 면할 수 있었다고 해요. 여행기록을 적어놓은 것이 [대당서역기]라는 책이라고 하네요.
이 [대당서역기]를 기초로 하여서 삼장법사가 실크로드를 여행한 내용을 동화형식으로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이 만들어졌다고 해요. 어렵고 험난한 실크로드를 여행하면서 만난 여러나라의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그 당시의 역사에 대한 것도 배울 수 있어 참 흥미진진했던 책이었어요.
삼장법사와 같이 고대 실크로드 여행을 같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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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당연히 알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누군가가 모른다고 할 때 설마 그것도 모를까 싶다. 그런데 이제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다고, 모든 것을 알 수 없고, 또 그럴 필요도 없다는데 생각이 미친다. 왜냐하면 내가 그럴 판이니까. '삼장법사가 서유기에 나오는 인물일 뿐 실존인물, 그것도 중국의 불교를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일 줄은 전혀 몰랐다'고 서두를 쓰려 했는데 문득 누군가가 어떻게 그것도 모를 수 있느냐며, 어쩜 그리 무식할 수가 있느냐고 생각할까봐 걱정되어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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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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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라는 말은 독일 지리학자 페르디난트 폰 리히트호펜이란 사람의 1877년의 <중국>이란 책에 중앙아시아의 고대 교역로를 가리키는 말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한다. 우리들은 실크로드라는 말을 학창시절 배움터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삼장 법사는 손오공이 등장하는 만화에서 보았던 것이 더욱 기억에 박혀 있다. 실크로드를 걸었던 삼장 법사, 그의 곁에는 원숭이 손오공이 있었고, 저팔계와 말귀 어두운 사오정이 있었지만 그것은 만화 영화에서 보았던 우유부단한 삼장 법사일 따름이고, 우리들이 실제의 삼장 법사 현장을 만나기 위해서는 이 책을 펼쳐 볼 일이다.
실크로드, 비단길이라는 이름은 너무나 낭만적으로 들린다. 고대 중국의 비단이 이 길을 통해 운반되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참으로 근사한 이름이지 않은가. 세계의 동쪽과 서쪽의 지역을 잇는 문명 교류의 통로였다는 실크로드, 삼장 법사 현장은 그 길로 구법 여행을 다녀왔다. 서유기 속의 삼장 법사는 이 책의 주인공인 현장이다. 629년부터 645년까지 장장 16년을 실크로드를 여행한 당나라 고승인 삼장 법사는 장안을 출발하여 인도까지 구법 여행을 시작했다. 부처님의 진리를 제대로 알고싶다는 마음으로 인도에 가서 불교 경전을 수집하여 중국으로 가져와 번역을 계획했던 삼장 법사, 하지만 당 태종은 그의 구법 여행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몰래 구법 여행을 다녀와야 했던 삼장 법사의 그 험난했던 실크로드의 발걸음을 이 책은 따라가고 있다.
삼장 법사의 실크로드 여행 경로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책은 실어 놓았는데, 1장은 중국 장안에서 하미까지이고, 2장은 하미에서 사마르칸트, 3장은 사마르칸트에서 잘랄라바드, 4장은 인도에서 중국으로의 구법 여행을 함께 내딛을 수 있다. 삼장이 들렸던 장소들이 사진으로 함께 실려 있어 그 광활했던 실크로드의 여정을 짐작할 수 있어 좋았고, 오늘날의 실크로드와 7세기 중국과 주변 나라들에 대한 설명, 인도의 종교인 힌두교와 불교에 대한 설명 등을 덧붙여 들려주고 있다.
열세 살이란 나이에 승가 고시에 합격하여 불교 사원에 들어갔다는 삼장, 여기서 삼장이란 불교의 모든 경전을 두루 통달한 사람에게 주어진 별칭이라고 한다. 그의 원래 이름은 진위이고 현장은 법명이다. 그가 한역한 불교 경전들은 중국의 사람들에게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와 일본에까지 영향을 미쳤으니 그의 실크로드 구법 여행은 대단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그가 쓴 [대당서역기]는 문화 유산 기록자로 그의 명성을 세월 속에서도 빛나게 해주고 있다.
삼장 법사의 구법 여행, 실크로드 여행 경로를 따라 걸어가는 이 시간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지루함이 아닌 즐거운 모험의 시간으로 다가 설 수 있을 것 같다. 어린이들이 쉬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사진이 실려 있어 그 여행의 모험은 세월을 뛰어넘어 삼장 법사와 함께 그 길 위에 있는 느낌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중국 당나라의 승려였던 삼장 법사 현장, 그의 험난했던 구법 여행 하지만 값진, 그 비단길에서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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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중국 시안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대안탑을 둘러보았고 삼장법사의 동상도 보았지만 그 업적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어 손오공 이야기만 하고 넘어갔던 기억이 난다. 사실 실크로드 하면 동양과 서양 사이에 무역을 하기 위해 오고 갔던 무역길.... 정도로 알고 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번 기회에 책을 읽으며 어렵지 않게 자세히 알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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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은 602년경 옛 중국의 수도 여덟개 가운데 하나인 뤄양에서 태어난 실제 인물이다. 삼장의 형은 불교에 입문해 승려가 되었고 삼장도 열세 살 때 승가 고시에 합격하여 불교 사원에 들어간다. 스무살에 정식으로 승려가 된다. 삼장은 어느덧 27세의 건장한 청년이 되었고 솔직하고 알아듣기 쉬게 말을 해 많은 사람이 따랐다. 그러나 중국의 불교 경전들은 내용이 분명치 않아 부처님의 가르침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기 어려웠다. 그래서 삼장은 불교가 처음 시작된 인도로 가기로 결심을 한다. 그곳으로 가서 산스크리트 어로 된 원전의 내용을 가져와 제대로 번역하려는 의도였다.
삼장은 왕인 태종의 인도로 가는 여행 승락을 받지 못하고 몰래 인도로 가기 시작한다. 여행권이 없기에 더욱 험난한 길이 아닐수 없었다. 오아시스 왕국을 왕들은 중국에서 한 승려가 험한 사막을 건너 혼자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하미로 와 삼장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삼장에게 자신의 궁궐로 와 설법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다른 오아시스 왕국들보다 더 크고 부유한 나라인 투루판의 고창국의 고창 왕도 왕실 호위대 대장과 스무 명의 군사들을 보내 삼장을 초청한다.
고창 왕은 삼장에게 가지 말고 설법을 전파해달라고 하지만 삼장은 음식을 먹지 않고 물조차 마시지 않으면서 인도로 갈 것이라는 뜻을 전한다. 그리고 삼일후 자신이 죽으면 인도로 가는 방향으로 묻어달라고 하자 할수없이 그럼 한달만이라도 설법을 해줄것을 청한다. 그 말에 삼장은 할수없이 한달동안 설법을 전하고 그 댓가로 황금, 은전, 비단, 말, 일꾼, 호위대와 온갖 사막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장비를 선사받는다. 그리고 가는 길에 위험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온갖 조취를 취해준다.
불교의 중심지인 쿠차를 통과하게 된다. 쿠차에는 5,000명 이상의 많은 승려들이 있고 불교를 배우기 위해 아시아 전역에서 몰려들었다. 삼장 역시 여러 사원을 방문하고 그가 본 모든 것을 가죽으로 싼 여행 공책에 정성스레 기록한다. 쿠차를 떠나 며칠후에는 톈산 산맥을 지난다. 7,200미터 높이의 산봉우리를 빙빙 돌아 만년설로 뒤덮인 산길을 지나면서 추위와 눈보라, 눈사태로 몇몇 일행의 목숨을 잃게 된다.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삼장 법사는 1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중국에서 인도까지 이르는 구법 여행을 종결한다. 자신의 사명을 다 이루고 많은 양의 불교 경전을 수집해서 돌아온 것이다.
황제의 명을 어이고 몰래 중국 땅을 떠났지만 삼장 법사가 불교 경전 뿐아니라 실크로드의 남, 북로를 여행하는 동안 휼륭한 외교 사절로서 활약했기에 태종은 기쁘게 맞이한다. 그리고 그가 여행하면서 얻은 많은 정보들은 당나라 황제에게 그 나라에 대한 정책을 세우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줄 큰 수확이었다.
이야기로만 듣던 삼장법사가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고 그렇게 자신의 신념을 이루어내기 위해 굳건한 의지를 가졌다는 것이 놀라웠다. 마치 우리나라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애썼던 의상이나 원효의 이야기를 듣는 듯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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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와 떠나는 실크로드 삼장법사하니 손오공,사오정,저팔계가 나오는 서유기의 삼장법사가 가장 먼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서유기의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실크로드를 여행하며 배우는 세계역사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인 삼장법사는 2미터에 달하는 큰 키에 커다란 말 위에 당당하게 올라앉은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모습의 약 1500년 전인 중국 당나라의 승려 현장 법사입니다.물론 서유기의 삼장법사의 모델이시긴 합니다..
현장법사의 5만리 불교 순례길 실크로드를 따라 이색적인 여러 왕국들과 문화유물들을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진들이 들어있는 책 임에도 불구하고 생소하고 이국적인 모습에 사진이 더 많았음하는 욕심어린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 사진들중 실크로드의 중요한 오아시스 왕국이자 불교문화의 보고인 둔황의 월야천은 정말 이국적이고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막 한가운데 월야천은 천년이 넘는 동안 단 한번도 물이 마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온통 주위에 사막의 모래뿐인데 그 가운데 웅장해 보이는 집과 초록빛..바다 한가운데 홀로 있는 섬처럼 보입니다..
바비얀의 부처입상은 정말 와~하는 탄성이 나왔습니다. 부처입상 밑에 사람들이 서 있는데 부처입상의 발가락 높이만큼 보입니다.. 그런데 이 부처입상이 2001년 아프카니스탄의 텔레반 정부에 의해 이슬람을 모욕한다고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이젠 사진으로밖에 볼 수 없는 문화유산이 되어버렸네요..
16년에 걸친 삼장법사의 구법여행은 단순히 불교의 법을 찾고 불교경전을 수집하고 번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훌륭한 외교사절이었고 모험가 였고 불교경전의 번역가였고 문화유산의 기록자이며 여행가이고 위대한 승려의 여행이었습니다.. 그 불교문화는 우리나라와 일본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지도를통해 삼장의 여행경로가 잘 소개되어 있고 어려운 부분은 각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들도 보기 좋게 따로 정리 설명되어 있어 심도있는 여행을 한것 같은 책입니다..
뒤에는 따로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문화,역사를 잘 정리해 두어서 내용전체를 다시 정리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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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1 삼장법사, 실크로드에서 진리를 찾다 프리실라 갤러웨이 외 지음 / 양녕자 옮김 아카넷주니어 펴냄
서유기의 삼장법사...도대체 어떤 세계역사 책일까 궁금해서 실크로드가 무슨 뜻일까 알아보았습니다. 실크로드(silk road 비단길)는 아주 오래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위험도 감수하고 실크로드를 건넌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남긴 글과 그들이 살았던 시대를 기록한 글 어디에서도 실크로드라는 말을 찾아볼수는 없습ㄴ디ㅏ. 이 이름은 독일의 지리학자 페르디난트 폰 리히트호펜이 자신의 책인 중국에서 중앙아시아의 고대 교역로를 가리키는 말로 처음 사용했습니다. 이 길을 통하여 운반되었던 고대 중국의 비단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실크로드는 단순한 교역로가 아니라 세계의 동쪽 지역과 서쪽 지역을 잇는 문명 교류의 통로였습니다.
이렇게 실크로드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책을 펼치니 책의 내용이나 사진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 책은 중국 장안에서 하미까지를 1장으로 시작해서... 2장은 하미에서 사마르칸트로 3장은 사마르칸트에서 잘랄라바드까지 4장은 인도에서 중국으로.... 삼장법사 일행의 이야기를 적어가면서 그들이 본 눈으로 세계의 모습을 알려주었습니다.
삼장법사라고 하면 손오공이 떠오르는 서유기만 생각했는데요 삼장법사의 여행경로를 보고 따라가보니..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장법사를 따라가보니...인도의 종교 힌두교와 불교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저 세계사의 한부분으로 외웠던 지식이.. 이 책을 읽으면서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사막의 모습과 건축양식...그런것들과 연관시켜 사진도 보여주고 책의 내용을 읽어내려가니 이해하기가 훨씬 쉽다고 말합니다.
너무나 어려운 세계사의 한부분은 동화의 형식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은 책..이런 책은 아마 드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은 삼장법사의 이야기를 따라 읽어내려가면서 사진과 자료로 동양과 서양에 대한 지식을 쌓고 그 차이점도 느끼며 역사에 한발 디디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사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좋은 책으로 간접체험을 한다면 기대이상의 효과가 나올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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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 실크로드에서 진리를 찾다] 프리실라 갤러웨이,아케넷주니어.2011 1. 저자에 대해서.
이 책을 처음 펼치며, 어릴적 읽었던 서유기가 생각했다. 여행을 하면서 여러 요괴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도술과 별천지 이야기들이 아련히 떠오른다. ‘왜? 요괴들과 싸우며 수많은 고난을 겪으면서 이 여행을 빨리 끝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며 마음 졸이고 밤새워 읽었던 기억들이 살며시 내 가슴을 울리었다. 그렇게 읽던 서유기가 역사 속 실존했던 인물을 토대로 이야기가 만들어 졌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상세히 알게 되었다. 책속의 사진들과 곁들어진 참고자료를 보니 마치 영화를 보는 듯이 삼장법사의 여행 속에 빠져드는 듯했다. 서유기라는 책이 이 고단함 위에 탄생한 책 이였다는게 한 번 더 놀라게 한다. ‘실크로드에는 우리의 영웅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어떠한 위험도 기꺼이 이겨낸 구도자 삼장법사의 용기 있는 목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여기저기서 울리는 것 같습니다.’ (본문 1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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