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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작가님들이 대본을 분신처럼 생각하시기에... 전체적인 공개를 잘 안해주시는데... 시즌1 때부터 대본집이 나와 있었고, 시즌2도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애청자의 입장에서는 작가님의 글을 배우들이 어떻게 표현했는지도 궁금하고 미처 작품에 실리지 못한 장면은 또 어떤게 있는지 찾아보는 즐거움이 꽤 크거든요. 거기에 청춘시대처럼 주옥같은 대사가 많은 작품은 그 문장을 배우의 호흡이 아닌 저만의 호흡으로 헤아리며 읽었을 때 전해지는 새로운 감동이 있습니다. 그런 기쁨을 충분히 누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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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작가님의 청춘시대 시즌2 대본집 (상)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드라마에서 보았던 다양한 여성캐릭터의 매력이 문자로 보니 더 두드러지네요. 스토리도 재미있고 밝고 유쾌한 느낌의 소설이라 너무 즐겁게 읽었어요. 청춘이라 참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