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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작가님의 청춘시대 시즌2 대본집 (하)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드라마속 캐릭터가 활자속에 살아서 숨을 쉬네요. 드라마 애청자여서 대사톤이라든지 인물이 떠올라 더욱 몰입하면서 보게 됩니다. 스토리 라인도 탄탄하고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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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정말 좋게 본 드라마의 블루레이나 DVD를 사는데.. 개인적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요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전체 대본집의 특전 포함이냐 아니냐 입니다. 청춘시대2는 아쉽게 블루레이나 DVD가 성사되지는 못했지만 대본집이 출간되어서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상권 구매하면서 당연하게 하권도 구매했지요. 책으로 드라마를 상기해 보는 것은 좀 더 특별한 즐거움이 추가되는 느낌입니다. 감독이나 배우의 센스에 감탄하기도 하고 생략된 장면에 대한 아쉬움과 텍스트로나마 상상해 볼 수 있는 즐거움도 있는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대본집의 발행이 좀 활발해졌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