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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푸드의 대명사쯤으로 생각되는 맥도날드 햄버거. 전 세계 120여개국에 31,000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맥도날드. 일일이 숫자로 나열하지 않더라도 맥도날드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대단하다 아니할 수 없을 것 같다.
1902년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오크피크에서 태어난 레이 크록은 여느 아이들과는 남다른 어린시절을 보냈다. 고교 중퇴 후 세일즈맨, 피아노 연주자 등으로 활동 했으며 군대를 지원했으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거절당하자 나이를 속여 적십자 구급차 운전병으로 입대하게 된다. 1954년 맥도날드 형제를 만나게되고 맥도날드의 프랜차이즈 권리를 획득한다. 그는 경쟁사의 쓰레기통을 뒤지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으며 경쟁사들 조차 그를 인정하는 것이 있으니 '햄버거를 팔고, 돈을 벌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한다. 경쟁사에서조차 인정하는 레이 크록.. 그의 삶이 무척 궁금해지는 이유다. 성공한 사람의 성공이야기를 듣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50년 이상 장수하고 있는 맥도날드의 성장과 유지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 52세라는 빠르지 않은 나이에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든 레이 크록이 그 중심에 있다. 그 는 무일푼으로 시작해 억만 장자가 되었으며 많은 사람을 백만 장자로 만들어낸 인물이다. 작은 도시의 레스토랑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그 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힘과 에너지가 절로 생김을 느낄 수 있다. 그에게서 열정을 느낄 수 있으며 엄격함을 지닌 그 의 모습또한 볼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인간을 꿰뚫어보는 그의 통찰력도 볼 수 있다.
레이 크록은 끈기를 강조하는데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끈기와 의지가 없다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음을 이야기 한다. 재능이 뛰어나고 능력이 뛰어나도 끈기와 의지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음을 강조하는 레이 크록에게서 그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성공한 사람에게서 성공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그 즐거움을 그저 즐거움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내 생활에 윤기있는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삶을, 생활을, 철학을 배울 필요가 있겠다. 레이 크록에게서는 끈기와 의지를 배운다. 끈기가 부족해 일을 그르친 경험이 있는 내게 무엇보다 소중한 지침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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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은 쉽지 않다. 일종의 선입견인데 왠지 잘난 체 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공했으니깐 책을 내겠지'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입견의 장막을 걷어내고 한발짝 떨어져서 보면 그들 또한 <인간시대>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다름이 없음을 알게 된다. 그들은 그저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왔고 그것을 성취했을 뿐이다. 그래서인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들의 이야기가 아닌 맨손으로 시작해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벅찬 감동과 삶에 대한 교훈이 들어있다.
내가 레이 크록이라는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짧은 일본유학시절 때문이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학우들과 늘 찾던 곳이 맥도날드였다. 대부분 2층으로 되어 있는 일본 맥도날드는 24시간 운영되었는데, 밤 10시 이후 2층에는 늘 학생들로 붐볐다. 햄버거를 먹는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었다. 그들은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맥도날드 탁자에 앉아 각자의 공부를 했다. 마치 작은 도서관 같은 분위기였다. 점원들도 터치를 하지 않았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공짜 커피를 마실수도 있었다. 별도의 주문을 하지 않아도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
그리고 우연히 서점에 들렀을 때 이 책을 발견했다. 내 눈길을 끈 것은 띠지의 문구였는데 거기에는 '일본 최고의 부자 손정의와 야나이 다다시가 인생의 바이블로 삼은 책'이라고 적혀 있었다. 책을 펼쳐보니 손정의와 야나이 다다시의 추천사가 있었고, 책 말미에는 둘의 대담이 실려 있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손정의가 미국 유학 시절 잠시 귀국했을 때 제일 먼저 찾은 사람이 바로 일본 맥도날드의 창업자 후지다 텐이었던 것. 어린 손정의는 후지다 텐을 만나기 위해 비서에게 '딱 5분만이라도 좋으니 후지다 회장을 곁에서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을 했고 우여곡절 끝에 그를 만날 수 있었다. 거기서 후지다 텐은 손정의에게 '앞으로 IT시대가 올 것이다. 컴퓨터 관련 사업을 하게나'라는 조언을 들었고, 훗날 소프트뱅크를 설립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작년 이 책을 만났다.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 더듬더듬 읽었던 이 책을 한국어로 만난 기쁨이란. 무엇보다 나는 맥도날드라는 회사가 궁금했고, 왜 손정의와 야나이 다다시가 자신들의 인생 바이블로 삼았는지 궁금했다. 근데 정작 내 눈길을 끈 것은 레이 크록이라는 인물의 인생역정이었다. 53세. 그가 맥도날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나이가 바로 53세였던 것. 지금이야 53세가 적은 나이이지만 당시에는 꽤 많은 나이였다. 그는 부자도 아니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었다. 믹서기를 팔던 영업사원이었을 뿐이다. 당뇨병을 앓고 있었으며 담낭의 대부분도 없었다.
레이 크록은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자신의 인생 승부처가 왔음을 직감했고 포기하지 않고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웠다. 그도 처음에는 맥도날드가 오늘날처럼 전세계에 이처럼 많이 퍼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프로야구단을 운영하고 전세기를 몇 대씩이나 소유하고 수많은 직원들을 백만장자로 만든 것이라고는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맥도날드의 여러 메뉴들을 단순화시켰으며 통일화된 매뉴얼을 구축해 프랜차이즈의 신화가 되었다.
“콜럼버스는 미국을 발견했고, 제퍼슨은 미국을 세웠으며, 레이 크록은 미국을 ‘맥도날드화’했다. 이 나라의 대표적인 분위기를 형성한 것은 전지전능한 컴퓨터도,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무기 체계도, 정치 혁명도, 예술 사조도, 혹은 유전자 변형 약물도 아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햄버거였다. 아, 얼마나 멋진 일인가.” -팀 로빈스
맥도날드의 해악과 부정적인 모습을 떠나 이 창업자의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의미 있는 독서였다.IT분야와 의류사업을 통해 일본 최고의 갑부가 된 손정의와 야나이 다다시가 왜 그들의 바이블로 삼았는지 이해가 갔다. 결국 사업이란 햄버거를 팔든 아이폰을 팔든 옷을 팔든 똑같은 것이다. 수많은 성공요인 중에 결국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단순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이었다. 당분간은 기업을 일군 창업자 이야기를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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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문화를 대표하는 맥도널드의 시작은 캘리포니아의 작은 드라이브인 레스토랑에서부터 였다. 자동차의 대중화와 함께 유행한 다른 드라이브인 레스토랑과 LA 근교에서 맥도널드 형제가 운영하던 그 식당은 그리 다를 것이 없었다. 그러나 어느날부터 그 식당은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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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맥도날드를 좋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가 된 후, 거기서 식사를 할 이유도 없지만 음료수 리필을 안 해주는 쪼잔함도 불쾌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낯선 곳에서 맥도날드의 거대한 M자형 아치를 보면 안개 속을 헤매다 등대를 발견한 기분이 든다. 거기에는 깔끔한 화장실과 괜찮은 냉난방 시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계 어디서나 균질화된 음식을 제공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
![]() 유명 햄버거체인 '맥도날드'의 창업자는 당연히 그 이름 그대로 맥도날드 형제였지만 이렇게 키워낸 레이 크록이의 공과 그가 키운 기업이란 사실에 더 큰 의미가 있다. 그 전에 한가지 먼저 드는 생각은, 레이 크록과 맥도날드 형제를 동시에 언급할 때 왠지 레이는 사업적 수완은 인정받지만 창업자로써의 진정한 대접은 못받는다는 느낌도 많았다. 이 책이 레이 크록의 시선에서 씌어진 자서전이란 점을 충분히 고려한 후 그동안 다양한 책들에서 그에 관한 얘기들까지 모두 종합해 생각해봤을 때 난 레이 크록에게 현재 맥도날드란 기업의 진정한 창업자는 그였다고 웃으며 얘기해주고 싶다. 맥도날드 형제들의 인생을 보면 그들이 생각한 성공정도의 수준에선 그들 또한 100% 이뤘던 이들이었지만, 지금의 맥도날드 규모와 방식 등 전혀 다른 성공방정식을 쓴 이 또한 레이 크록이 맞다는 생각 때문이다. 맥도날드 형제는 산 중간에서 바라보는 경치를, 레이 크록은 비행기에서 굽어보는 경치를 자신의 최고의 성공이라고 살았던 인물들은 아니었을지. 많은 부분 남인 레이 크록에게 맡긴 맥도날드 형제는 동시에 완전한 신뢰는 보이지 않았던 듯 싶다. 지금과 다른 좀더 순수했던 시대의 창업기라 권모술수나 불신보다는 서로의 믿음이 더 보임에도 자신들이 직접하지 않는 사업의 융통성등에 대해선 그들 형제들은 어느 정도 냉정하게 방어적이었음도 보이니까. 햄버거, 프렌치 프라이 정도의 메뉴만으로 이렇게 재미난 기업얘기로 읽을 수 있었던 건 맥도날드란 브랜드가 내게도 친숙해져버린 탓도 클것이다. 이 브랜드가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햄버거 브랜드는 아니지만 시장에 대한 적응력을 소비자로써 간혹 느낄 때나 맛이란 수준을 어느 정도 내 기준에선 가격대비 이익면을 무척이나 영리하게 평균이상으로 잘 맞추어 손님을 불러들이는 기업이란 느낌을 자주 받는다. 이 기업의 기본 레서피가 우리나라로 따지면 원조의 그 맛 100%가 아니라 레이 크록이 상황에 맞게 변화시킨 맛임을 떠올려보면 더욱 이 기업은 맥도날드 형제의 것이 아니라 레이 크록의 것이 맞아 보이고. 정력적이었던 레이 크록이란 기업가의 삶에 비해 그가 지녔던 육신의 건강은 생각보다 무척 빈약했다.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이에게 누구나 인정할 만한 큰 성공은 안 찾아오나보다. 전쟁세대였던 그의 그가 말하는 80년 인생은 맥도날드 형제의 초기 아이디어를 세계적으로 키워낸 훌륭한 기업가 이상의 진실함이 담겨 있다. 오늘부터 내 머리속에선 맥도날드의 창업자는 분명 '레이 크록'으로 남아있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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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레이 크록이 맥도날드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군 성공비법이 잘 나타나 있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레이 크록이 맥도날드를 만난건 그의 나이 52였다. '콜럼버스는 미국을 발견했고, 제퍼슨은 미국을 세웠으며, 레이 크록은 미국을 맥도날드화 했다..이 나라의 대표적인 분위기를 형성한것은 다름 아닌 햄버거였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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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 기회를 놓치지 마라 행복을 빚어내는 것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결국 자신이 하기 나름이다. 푸르다는 것은 아직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다. 완전히 성숙하면 그때부터는 부패하기 마련이다. 패스트푸드형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맥도널드 형제와의 만남
제 2장 - 일이란 햄버거 안에 든 고기 일은 인생이라는 햄버거 안에 든 고기 같은 것 1922년, 에셀 플레밍과의 결혼
제 3장 - 단순하게 해, 이 바보야! 가격이 하나로 통일된 메뉴와 음식 서비스의 세련된 단순함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나는 그 단출한 메뉴를 떠올리며 맥도날드의 최우선 모토를 정했다. 그것은 바로 "단순하게 해, 이 바보야"
제 4장 - 자신을 판매하라 종이컵 세일즈에서의 성공 후, 멀티믹서 판매자로 진출
제 5장 - 필요할 때가 되면 전부를 걸어야 한다 나이 쉰둘에 맥도날드 형제와의 만남
제 6장 - 계약에 구멍이 뚫리다 맥도날드 형제와의 계약으로 프렌차이즈 사업 시작 처음에는 햄버거보다 멀티믹서를 유망하게 봄 뛰어난 프렌치프라이 맛
제 7장 - 프렌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다 프렌차이즈 시스템 구축을 위한 근본적인 결정 - 매장 운영자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지 않는다 - 매장에서 부수입을 올리기 위해 기타 시설들을 설치하지 않는다. - QSC & V (품질, 서비스 , 청결 그리고 가치)의 반복적 강조
제 8장 - 성공의 방정식 성공의 상당 부분은 인재를 잘 골라서 적재적소에 배치한 결과 맥도날드의 메뉴는 딱 9종류 그리고 그에 필요한 식재료는 35~40가지 구매력이 경쟁사보다 크지는 않았지만 구매집중도가 높은 편 사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면 반드시 그 기초를 형성하는 모든 세세한 부분을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 회사 경영진의 아내가 남편의 일에 관심을 갖도록 장려한다. 두 사람의 지혜는 한 사람보다 나은 법 제 9장 - 내가 알고 싶은 것은 쓰레기통 속에 있다 회사는 햄버거 레스토랑 사업을 하는 곳이며 그 생명력은 수많은 개별 매장의 '오너 - 운영자'에게서 나온다 '스스로 운영한다. 하지만 홀로 운영하는 것은 아니다.'
제 11장 - 내 사전에 리베이트란 없다 ' 값비싼 와인을 보내거나, 저녁식사에 초대하거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거나 하지는 마세요 만약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면, 그것만큼 맥도날드 가맹점 운영자들에게 환원하시면 됩니다.' 햄버거 대학과 R&D 연구소 운영
제 12장 - 적은 것이 곧 많은 것 실력 있는 사람들이 조직 안에서 성장하도록 하려면 권한은 해당직무가 있는 곳에 위임해야 한다
제 14장 - 히트상품을 만드는 방법 회사는 시스템 내에서 소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의 창의성에 도움을 받고, 그들은 시스템이 제공하는 긍정적 이미지와 협동광고 등을 통해 혜택을 얻는다. 이는 내가 꿈꾸는 자본주의의 완벽한 본보기다. 이 모든 아이디어가 탄생한 기폭제는 경쟁이었다.
제 16장 - 끈기와 의지를 품어라 명심하라. 이 세상 그 무엇도 끈기를 대신할 수는 없다. 재능을 타고나도 소용없다. 재능이 있음에도 실패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능력이 뛰어나도 소용없다. 능력만큼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하나의 속담이 될 정도로 흔한 일이다. 교육을 받아도 소용없다. 이미 세상은 교육받은 낙오자들로 가득하다. 오직 끈기와 의지가 있어야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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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해외 출장을 많이 갈 때, 저 외진 곳에 가도, 중국에 가도, 어디엘 가도, 두바이에 가도, 그 당시에는 두바이가 알려지기 전이었다. 해외 어디에 가도, 맥도날드 매장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란 적이 있었다. 비록 오래 전의 일이었지만 말이다. 참으로 놀라운 기업이 아닐 수 없었다. 그 런데 오늘 그러한 위대한 기업의 창립자는 과연 누구일까? 그리고 언제 맥도날 드는 만들어졌을 까? 라는 궁금점에 한 동안 사로 잡혔던 적이 있었다. 오늘 만난 한 권의 책이 이러한 의문점을 완전히 다 해결해 주었다. 그 책은 바로 맥도날드 창업자인 레이 크록의 자서전인 [성공은 쓰레기통 속에 있다] 라는 책이었다. 억만장자인 그는 자신이 어떻게 해서 4000 개의 맥도날드 매장을 세울 수 있 었는지 그 과정을 잘 말해 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떻게 보면 매우 훌륭 한 경영학 교과서이며 마케팅 교과서인 셈이다.
으로 개척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
라고 하면서 그는 이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고 한다. 아무런 대가 없이 그냥 얻 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리스크를 감수 할 수 있 어야 한다고 한다.
부를 걸어야 한다고 그는 설파하고 있다.
아 부어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바로 그것이 합당한 리스크를 받아들이는 도전의 일부이며 즐거움이라고 말한 다. 그는 그러한 도전의 즐거움을 실컷 맛보았다고 말한다.
그는 피할 수 있는 위기조차도 피하지 않고, 항상 자신을 벼랑위에 세운다. 바 로 그것이 그로 하여금 큰 성공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원동력인 셈이다.
럽게 말한다. 쓰레기 통을 뒤진다고 말이다. 그의 담대함과 비범함이 바로 그 로 하여금 미국을 맥도날드화 할 수 있도록 해 주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새로운 사업이나 직장에서 모험을 해야 하는 사람에게 딱 좋은 책인 것 같다. 이런 사람의 책이라면 반드시 읽어 두면 좋을 것 같다. 피와 살이 되는 그러한 책임에 틀림 없다.
할 수 없다라는 사실이다. 정말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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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거대 프랜차이즈 사업중의 최고인 맥도날드의 창업자 레이 크록 52세의 젊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기보다 누구나 현재의 안정된 삶에 만족을 느끼고 쉬고 싶고 현상유지에 안주하고 싶을때에 그는 자신의 도전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서 어려운 일도 겪었지만 자신의 성공을 믿고 추진해서 누구보다 성공한 사람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맥도날드의 창업자 레이크록의 자서전은 일반 다른 자선전과는 좀 차별화된 느낌을 받았다.
레이 크록 그는 학창시절부터 학교 생활에는 별 흥미를 느끼지도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지만 돈을 버는 일에는 유달리 관심이 많아 어머니에게 배운 피아노 연주로 돈을 벌기도 했으며 미시간주 포포 호수에서 활동하는 밴드의 일원으로 있을때 첫번째 부인 에셀을 만나고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사귀며 미성년자였지만 결혼하려 했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안정적인 직장인 릴리란 브랜드의 종이컵을 파는 일을 시작해서 에셀과 결혼을 하게 된다. 레이 크록은 세일즈맨으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했으며 그가 다니는 릴리 튜립의 본사가 불경기를 맞아 그의 임금을 줄이려하자 레이 크록은 급여 삭감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며 회사를 그만두려한다. 결국 그는 특별 수당을 받는 조건으로 회사에 남기로 한다. 그런중에 멀티 믹서를 개발한 얼 프린스와 사업을 시작하려하는데 남편의 안정된 삶에 안락함을 느꼈던 아내 에셀의 심한 반대에 부딪치지만 그는 결국 릴리사를 그만두고 멀티믹서를 팔기로 결정한다. 그 와중에 그의 성공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준 마르티노라는 여성을 만나게 되고 그녀는 나중에 맥도날드의 비서와 회계 책임자로 미국에서 손꼽히는 여성 중역의 자리에 오른다. 레이 크록 그는 맥도날드를 보며 사업성을 인식하고 맥도날드 형제와 가맹점 영업권을 계약하는데 사람들은 그에게 맥도날드를 모방하는 것이 더 쉽지 않느냐는 질문에 레이 크록은 남의 아이디어를 동전 한푼 주지 않고 도용하는 행위는 생각도 하지 않을 만큼 정직한 사람이었다. 운명의 맥도날드 가맹점 영업권을 따낸 그는 아내 에셀의 지지를 얻고 싶어했지만 그가 자꾸 일을 벌이는 것을 싫어할뿐 대화를 나누려고도 하지 않는다. 맥도날드의 영업권을 갖고 있는 그에게 말도 없이 맥도날드 형제가 다른곳에 가맹점 계약을 팔아 레이 크록은 심한 재정적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해리 소너본의 영입으로 드디어 맥도날드는 이익을 창출하기 시작했다. 레이 크록은 50대 후반에 어느날 아름다운 오르간 연주자 조니 스미스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빠져서 결혼을 하려 한다. 두사람다 배우자와 자식이 있는 처지였지만 레이 크록은 첫번째 부인 에셀에게 자신의 집과 보험 그리고 매년 3만 달러의 돈을 평생 지불하는 댓가를 치르면서 이혼을 하는데 조니 스미스 그녀는 그녀의 딸과 어머니의 강력한 반대에 이혼을 하지 않는다. 그런 그에게 친구의 소개로 제인을 만나 2주만에 결혼을 하지만 맥도날드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다시 조니를 만나 결혼하게 된다. 맥도날드가 급속하게 성공을 하는 와중에서 레이 크록은 끊임없이 신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만들어 낸다. 그는 자신이 응원해 온 시카고 커브스의 구단주가 되기도 하며 하키팀까지 인수하는 것을 보며 돈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까지 듣게도 되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일 뿐이다. 82세에 심장마비로 사망할때까지 맥도날드의 수석회장으로 한순간도 쉬지 않고 일을 했으며 에스콰이어에 기고된 글에맥도날드 영향력을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했다. "콜럼버스는 미국을 발견했고, 제퍼슨은 미국을 세웠으며, 레이크록은 미국을 '맥도날드화'했다. 이 나라를 때표하는 분위기가 햄버거라고...
전세계 어디를 가든 맥도날드 가맹점은 보인다. 요즘 가장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사람들까지도 맥도날드 햄버거로 끼니를 해결하고 가장 호황인 사업이라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우리 가족들 또한 한달에 서너번은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면목하에 햄버거 매장을 찾게 된다. 레이 크록이 말한 성공은 쓰레기통 속에 있다는 말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영업전략이나 노하우를 알기 위해서 스파이로 잡임하는 경우가 있는데 레이 크록은 경쟁사의 모든 비밀을 알려면 쓰레기 통 속을 뒤지면 된다고 한다. 그는 자신만의 장점을 내세워 강조하면 결콕 뒤쳐지지 않는다고 믿었으며 이것이 맥도날드의 오랜 원칙이라고 한다. 요즘은 빠르고 쉽게 경쟁사와 나란히 어깨를 같이하거나 물리치기 위해서 해서는 안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맥도날드의 원칙처럼 정직과 자신들만의 장점을 앞세운 기업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