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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지식과 지혜의 보고(寶庫),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어릴 때 탈무드와 더불어 ‘어린이용’으로 각색된 명심보감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을 것이다. 생각 없이 그저 책장을 넘기며 재미있게 읽다보면 ‘아, 이러지 말아야겠구나’하는 무언의 교훈도 더불어 따라오던 신기한(?) 책. 많은 사람들의 유년 시절 기억 저 너머에서 마음을 풍요롭게 했던 그 명심보감이 세련된 편집과 원문을 덧붙인 구성으로 2017년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왔다. 정민 미디어에서 출간한 고전산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이 바로 그것이다. 총 7개의 챕터로 주제를 나눴고 그 주제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수록하는 식의 편집 구성이 깔끔하다. 또한 명심보감을 다룬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문을 부록으로 실은 것이 특기할 만하다. 곳곳에 수록된 감각적인 삽화도 혹시 모를 지루함을 덜어준다. 특히 2장의 [마음을 다스리려면]에 이유 없는 분노가 많다는 현대인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법한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당장 읽지 않아도 언젠가는 읽게 될 책. 한 권쯤은 소장해도 전혀 아깝지 않을 책. 개인적으로 누군가에게 책으로 선물을 한다면 취향과 상관 없이 모든 이에게 환영받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느덧 2017년도 반이 지나간 이 시기에 이 책, 명심보감을 읽으며 가만히 마음을 가다듬으며 알찬 후반기를 준비해보는 것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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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이 책은
<명심보감>은 고려시대 충렬왕 때의 문신으로 예문관 제학을 지낸 추적(秋適)이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 또는 명구절 등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우리 역사에 오랜 동안 특히 가정교육의 교재로 사용되어 왔다.
그래서 <명심보감(明心寶鑑)>은 누구나 읽어봐야 할 책이다.
그 안에 누구나 명심(銘心)해야 할 좋은 말들이 들어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아무래도 공자, 맹자의 명성에 비해 저자의 명성이 떨어지기 때문일까, 아니면 국내(?) 저자는 외국인에 비하여 관심을 덜 받는 탓일까?
아니면 현대에 도덕교과서 같은 책이라 사람들이 읽기를 저어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렇게 <명심보감>을 독자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시도를 하는 책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명심보감>을 독자들이 편히 읽을 수 있도록 장치를 해 놓았다.
이 책의 내용은
지금껏 읽어본 <명심보감>은 두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내가 읽었던 전형적인 <명심보감>은 김진식의 <명심보감>(학민사)이다.
김진식은 원문의 한자들을 일일이 해석하고 그 의미를 진지하게 추구하고 있다.
그래서 그 책은 한자공부와 명심보감의 글귀에서 얻을 수 있는 인생교훈까지 얻을 수 있는 반면에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에게는 너무 진지한 책이다.
또 하나 읽었던 <명심보감>은 ‘한국고전읽기장려회’에서 펴낸 <신명심보감>(아테나)인데, 이 책에는 원문의 해석과 더불어 해당 구절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같이 묶어 놓았다.
이 책은 내가 읽었던 <명심보감>에서 후자에 속한다. 본문에는 <명심보감>의 구절을 소개하고 거기에 관련된 예화들, 이야기들을 같이 엮어 놓았다.
<명심보감>은 뒤에 원문이 해석 전문과 함께 부록으로 실려 있다.
그런 이야기들이 다른 책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것들이지만, <명심보감>의 구절들과 같이 연결이 되니, 또다른 의미를 가지고 읽혀진다.
예컨대, 계성편의 “한 때의 분한 것을 참으면 백일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는 글을 소개한다.
원문 역시 같이 소개한다. 忍一時之氣, 免百日之憂
그 말에, 관련된 이야기로는 제 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툭하면 성을 내는 물고기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74-75쪽)
그러니, <명심보감>의 구절을 하나 읽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같이 읽으면서, 마음을 가다듬는 그런 순서로 내용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이 책은
<명심보감> 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 생각하고 그다지 가깝게 여기지 않는다.
다른 고전에 비해 다른 책에서 뽑아낸 글들을 묶어놓은 것이어서 그 주제의 치열함도 보이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기우다.
이 책은 어렵게 생각하는 <명심보감>을 현대인의 구미에 맞게, 또한 읽기 쉽도록 애쓴 흔적이 보인다. 그래서 다 읽고나면 <명심보감>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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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는 것이 취미라고 말하기에 책을 읽는 분야가 편협하다.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책만 읽고 좋아하다보니, 사실 정보를 얻는 정도의 독서이지 사고를 넓힐 수 있는 책읽기는 해 본적도 없다 할 수 있겠다. 책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소설도 읽고 싶고, 고전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서서히 드는 것은 사실이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명심보감 어릴 적 부터 많이 들어온 익숙한 이름이지만, 사실 어떤 내용인지 알지 못했다. 정말이지 그렇게 익숙한 이름이라면 한번쯤 읽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있었다. 시대가 변하고 생활이 달라졌어도, 오랫동안 지켜저야한다고 생각되어지는 가치는 분명히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고전을 읽고 싶은 것인데 사유가 깊지 않은 나에게는 사실 어려운 책들이 많다. 괜스레 시도했다가 놓아버리기가 일쑤이다.
탈무드나 명심보감은 사실 그런 면에서 조금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그 깊은 의미를 내가 다 이해할 수 없다해도, 읽어내는 데는 흥미롭지 않을까 해서이다.
이 책은 명심보감의 이야기를 적절한 소주제를 가지고 일화를 보여준다. 사실 옛날이야기 같기도 하고, 케케묵은 교훈같기도 하지만 그 교훈의 현대의 내 삶에도 필요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얼마나 뜻을 헤아리고 내 삶에 적용할 것인지는 나의 깊이에 따른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봤다.
실용서과 취미서를 탐닉하는 내게 책이 가진 또 다른 의미를 알려준 책이다. 책은 그가 가진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식도 사고도 넓지않은 내게 사유를 나누어준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아주 오랜 옛날, 시대와 인물을 막론하고 사람사는 세상에 비슷한 가치와 처세 등의 공통되어지는 것이 있다는 것이 여전히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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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마음을 밝게 하는 귀중한 말이 수록된 책을 < 명심보감 > 이라 이르죠. 아버지가 근심하지 않음은 자식이 효도하기 때문이요. 성심편의 이 글은 지금 제 처지와 많이 닮아있는 것 같네요.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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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보감은 고려때 문신인 추적이 지은 책으로 촌철살인의 문장으로 채워져 있는 이 책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갈수 밖에 없는 현대인들에게 보약과같이 먹으면 힘이되고 건강이 회복되는 비법이 숨겨져 있다 . 몸이 여러지체와 기관으로 나뉘어 있는 것처럼 책도 요약해서 분야별로 7 단원으로 나뉘어져있고, 각단원마다 소제목으로 세분화 되어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게 되어있다.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조변석개로 변하는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대해서는 늘 숙제였다그래서 나는< 제2단원마음을 다스리려면 >을 더 깊이 생각하면서 읽었다. 유명한 슈베르트가 "들어라 종달새"를 괴테의 시를 읽다가 영감을 받아 즉시 곡으로 만들었지만 그는 자신을 천재성을 부인하고 괴테의 시덕분이라고 자신을 낮추었다는 이야기는 언제나 겸손하고 착하고 의롭게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마원이 말하였다. 착한 일은 한평생 행하여도 오히려 부족하고, 악한 일을 단하루를 행하여도 그자국이 가시지 않고 남게 된다."P273 <제 6단원에 효와 우애를 다지려면> 에서는 점점 효가 사라지는 삭막한 시대속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아주 크다. "태공이 말하였다. 내가 부모에게 효도하면 자식 또한 효도하기 마련이다. 내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았는데 자식이 어찌 효도하겠는가" p221
"남의 착한 것을 보고서 나의 착한 것을 찾고, 남의 악한 것을 보고서 나의 악한 것을 찾아라. 이와 같이 하면 유익함이 있을 것이다."P281 1단원에서 <세번웃은 조조가의 패배> 를 읽으면서 조조가 전벽대전에서 20여만의 대군으로 3만명에게 패배 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는 언제나 자만하지 말고 나보다 상대방 더 높이고 존중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어 마음이 큰 울림이 되었다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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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이라는 말은 자주 들어서 귀에 익었습니다.
본 포스트는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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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책은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이었다. 명심보감을 따로 접하지 못했던 터라 더 반가운 책이었다. 원래 명심이란 명륜, 명도와 같이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며, 보감은 보물과 같은 거울로써의 교본이 된다는 뜻이다. 책에서는 중국 고전에 나온 여러 선현들의 명구를 알기 쉽도록 편집해 놓고 있었다. 사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데 명심보감에서는 그런 것들을 잘 지도해주는 듯 하며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어서 더 책의 내용이 궁금했다. 그런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기 위해 책을 자세히 읽어 나갔다. 책의 구성은 작은 제목을 나열하고 명심보감과 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었다. 또 이해하기 쉽도록 예시를 제시하고 있었다. 이런 유기적인 설명들을 통해 명심보감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빨리 되었다. 특히 예시 부분이 좋았다. 그런 일상적인 예시를 통해 깨달음과 지혜가 더 얻어지게 되는 것 같다. 왜 명심보감이 마음을 밝혀주는 거울로 자기 수양서 역할을 했는지도 책을 읽어가면서 많이 수긍이 가게 되었다. 인생에 따른 깨달음 부분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책은 총 7장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2장 마음을 다스리려면이었다. 마음을 다스려 화를 피하는 법, 먼저 내 허물을 탓하라,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삶, 잡초를 이기지 못한 두 농부 등의 내용이 있었다. 이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그래서 마음을 다스리고 참는 사람이 승리자라는 말도 있는 것 같다. 이런 것을 일 상 생활에서 잘 조절한다면 큰 문제 없이 살아갈 수 있을 듯 싶다. 이밖에 다른 내용들도 좋은 내용들이 많았다. 다 나열할 수는 없지만 욕심을 부리면 화를 당하게 되고 하늘에 죄를 짓지 말기 등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순리대로 흘러가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 책의 내용을 통해 조금 더 변화 되어 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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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고전들을 만나게 되면 지나간 어린 시절에 대한 후회가 밀려오곤 합니다. 그 때도 읽을 수 있었던 기회가 무척 많았을 터인데, 결국 아이의 교육을 위해 관심갖게 된 책들이 더 많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말들이 담긴 책을 그 때 알았더라면 생각의 지혜가 더 넓어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명심보감은 사실 아이 학교 슬로 리딩 책으로 선정되어 어린이를 위한 명심보감으로 먼저 만나게 되었답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책이다 보니 예시문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창작 동화 수준이었고, 한자 교육의 욕심까지 부리기에 한자 따라쓰는 코너가 한 부분을 차지하고도 있었답니다. <누구나 한번쯤 일어야 할 명심보감>은 저를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교육학적 관점으로 관심을 갖다 보니 서양 철학에 집중했었는데, 나를 돌아보려는 자세를 가지려 하다 보니 동양 철학에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이 더욱 많더라고요. 아이의 학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인간이라면 마땅히 생각하고 행해야 하는 도리라는 것을 강조하곤 하였었는데, 애써 아이에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부모가 그렇게 살면 저절로 따라 배운다는 당연한 말이 이제서야 마음에 와 닿게 됩니다. 명심보감에 관련된 책들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구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같은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어렵게 생각하게 되는지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우리 삶에 필요한 7가지 주제로 나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로 풀어가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한 편의 전래동화를 보는 것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마음에 반드시 새겨놓아야겠다는 비장한 마음 가짐을 품지 않고서라도 읽고 나면 저절로 생각하게 되어집니다. 명상이란 말을 참 고리타분하게 느꼈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 처럼 명상의 가치를 높게 생각한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속독으로 휘리릭 넘길 것이 아니라 슬로리딩으로 하루 십분 시간 내어 한 장 읽고 명상하는 마음 수양 도서로 활용하셨음 좋겠습니다. 부록으로 제시되어 있는 명심보감 원문도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네요. 짧은 소견이지만 요즘엔 장자나 노자의 말씀이 마음에 팍팍 와 닿고 있는 중이라선지, 착하게 살면 복받고 나쁘게 살면 벌 받는다는 공자님 말씀보다 내가 남에게 악하게 하지 않으면 남도 나에게 악하게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관점이 맘에 더 와 닿네요. <여우와 포도밭>이야기를 명심보감과 연계시켜 이야기 듣다 보니 아이도 몹시 흥미로워 하네요. 삶의 지혜를 말하는 것에 있어서는 동서양의 갈래가 필요 없다는 생각을 다시 해 보게 됩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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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많이 읽힌 자기 수양서)
명심보감은 한자 그대로 마음을 밝게 하는 귀중한 말이 수록된 책이다
선자에게 복을 내리고 악인은 벌한다는 하늘의 섭리를 설명하고
끝없는 자기 반성과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함으로써 인격을
고취시켜 나갈 것을 이 책에서는 거듭하여 강조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할 명심보감 책을 읽고 나서 마음이 많이 차분해지게 되었다
아이와 함께 읽기에는 아이가 어려워 해 내가 먼저 다 읽고 나서
좋은 글귀들을 메모하였다가 읽어주고 그 뜻을 설명해주니 아이가
이해하면서 따라 와 주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보니 예전에는 못느꼈던 좋은 언어들,문장들, 마음가짐을
이 명심보감 책을 통해서 다시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고
반성하는 시간을 만들어 준것 같다
질서 안에서 자유로움을 갖는법,
삶에 길잡이가 되는 주옥같은 명구들과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가르침을
배울수 있는 책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책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얼마 있음 아버지 생신이 다가오는데 책을 읽어내려가다 보니 효에 관한 글귀도 있더라구요 부혜생아하시고 모혜국아하시니 애애부모여 생아구로로다 육보심은이니 호천망극이로다
아버지를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애달프다 부모님이시여 나를 낳아 그르시느라 애쓰고 수고하시었네 그 은혜를 갚고자 하니 넓은 하늘처럼 끝이 없다라는 내용이예요
부모님의 사랑을 제가 아이를 낳아서 길러보기전에는 전혀 몰랐는데 자식을 낳아보니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닫게 된것 같아요 부모님께 잘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ㅠㅠ 이번에 명심보감 책을 읽으면서 부모님께서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만 수십번,, 그 마음 다 잡아 보았어요
이렇게 명심보감은 우리 일상생활 하는데 아주 필요하고 중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것 같아요 모든 내용 글귀들이 옳지 않은 말씀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옛날 어른들의 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라는 말을 하시나봐요 내 마음의 변화를 일깨워 주는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책 꼭 읽어보시라 권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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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하면 듣는 순간부터 왠지 모르게 어렵게 생각이 된다. 내용도 어렵고 그래서 읽기도 어려우며 이해는 더더욱 어려운 느낌말이다. 그런데도 왠지 읽어보고 싶은 도전정신이 발휘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놓은 책들도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삶에 본보기가 되는 글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그래서 오랜 시간 가정교육의 첫번째 책이였다. 명심보감 하면 생각나는게 있다. 어릴때 어린이 명심보감을 봤던 기억이다.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어렵지 않게 읽었던 기억이 남아있다. 그 흐린 기억이 나쁘지 않았다. 그러다 다시 보게 된 명심보감. 이 책도 어렵지는 않다. 짧은 이야기들로 엮여 있다. 7개의 파트로 나눠져있다. 삶, 마음다스리기, 지혜, 학문, 슬기로움, 효와 우애, 정치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건 쉽게 읽힌다는 것이다. 내용이 짧지만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교훈이 있다. 아버지의 낮잠을 많은 돈보다 소중히 할 줄 아는 아들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다. 어느 시대나 돈은 참 사람의 욕심을 끝없이 자극한다. 큰 돈보다 아버지의 낮잠을 귀히 여기는 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았다. 이 책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기 정말 좋은책이다. 그리고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옆에 두고 틈틈이 읽기 좋은책이다.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고,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읽고 싶은 부분을 먼저 읽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어쩌면 손 닿는 곳에 두고 손 닿는대로 펴서 읽으면 더 깊은 여운이 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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