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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현대에까지 극찬을 받는 책이다. 읽어볼 기회가 없기도 했고 읽어 볼 생각을 따로 해본 적이 없었지만 여유 시간이 생길 때 한 번 읽어볼까 하여 구입하게 되었다. 한자로 써져있는 만큼, 그리고 옛 시대 병법인 만큼 어렵지 않을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쉽게 설명되어 있어 별 다른 어려움 없이 슥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원본 손자병법처럼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건 아닌 듯한 느낌이라 원본과 비슷한 책을 읽고 싶은 사람들은 차라리 다른 책을 선택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