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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작가님들이 대본을 분신처럼 생각하시기에... 전체적인 공개를 잘 안해주시는데... 시즌1 때부터 대본집이 나와 있었고, 시즌2도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애청자의 입장에서는 작가님의 글을 배우들이 어떻게 표현했는지도 궁금하고 미처 작품에 실리지 못한 장면은 또 어떤게 있는지 찾아보는 즐거움이 꽤 크거든요. 거기에 청춘시대처럼 주옥같은 대사가 많은 작품은 그 문장을 배우의 호흡이 아닌 저만의 호흡으로 헤아리며 읽었을 때 전해지는 새로운 감동이 있습니다. 그런 기쁨을 충분히 누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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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작가님의 청춘시대 시즌2 대본집 (상)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드라마에서 보았던 다양한 여성캐릭터의 매력이 문자로 보니 더 두드러지네요. 스토리도 재미있고 밝고 유쾌한 느낌의 소설이라 너무 즐겁게 읽었어요. 청춘이라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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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작가님의 청춘시대 시즌2 대본집 (하)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드라마속 캐릭터가 활자속에 살아서 숨을 쉬네요. 드라마 애청자여서 대사톤이라든지 인물이 떠올라 더욱 몰입하면서 보게 됩니다. 스토리 라인도 탄탄하고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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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정말 좋게 본 드라마의 블루레이나 DVD를 사는데.. 개인적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요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전체 대본집의 특전 포함이냐 아니냐 입니다. 청춘시대2는 아쉽게 블루레이나 DVD가 성사되지는 못했지만 대본집이 출간되어서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상권 구매하면서 당연하게 하권도 구매했지요. 책으로 드라마를 상기해 보는 것은 좀 더 특별한 즐거움이 추가되는 느낌입니다. 감독이나 배우의 센스에 감탄하기도 하고 생략된 장면에 대한 아쉬움과 텍스트로나마 상상해 볼 수 있는 즐거움도 있는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대본집의 발행이 좀 활발해졌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