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어머님께 썼던 편지와 101가지 감사를 회상하며 어머님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찡하고, 왜 눈물이 나는걸까? 어머님께라는 GOD노래가 아직도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득 떠오르는 기억들속에서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고, 잊고 있었던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한번 떠오르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이 책은 자필로 적혀진 프롤로그부터 시작된다. 딱딱하면서도 투박한 컴퓨터 글씨와는 다르게 나의 감성을 다시 한번 자극시키는 글씨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읽어보고, 생각하고, 적어보고, 그러면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들을 떠올려본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받아왔던 그런 어머니의 사랑들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좋은 계기를 이 책은 만들어 주고 있다. 빽빽한 글과 흰종이가 아닌 여러 가지 색으로 되어있고, 감성을 자극하면서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사진을 감사내용의 배경으로 쓴게 돋보인다. 읽으면서 본심과는 다르게 무뚝뚝한 말을 던져서 어머니에게 상처를 줬던 내 자신이 떠올라서 울고 또 울었다. 부모님에게 100가지 감사를 며칠밤을 새서 적어봤던 기억이 있기에 이 책을 읽는 감회가 또 남달랐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하나하나 꺼내보면서, 감사했던 기억들을 상기시켰다. 남들이 나를 인정하지 않고, 믿어주지 않아도 묵묵히 옆에서 나를 지켜주고 믿어주셨던 어머니.. 힘들때 망각하고 있던 그런 소중한 것들을 이 책을 다시 나를 일깨워주었다. 불평불만으로 해서 에너지를 잃어갔던 내게 새로운 에너지를 준 이 책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어머니로 하여금 세상에 태어난것에 대해서 다시금 감사를 느끼며, 나중에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게 되면 이 책에 나온 어머니의 마음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전해 주고 싶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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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날 때 부터 아기였습니다. 아기가 아이가 되어, 부모님의 곁에 떠날 그 무렵, 우리는 아기로서의 때를 벗고 어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어릴 적 나에 대한 기억들, 그 기억들은 어른이 되어 상실되고, 그것이 때로는 어른으로서의 나 자신을 내려놓고 아기로 되돌아가고 싶은 건 아닐런지, 이 책을 읽어보면서 느끼고 생각합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문장 하나하나 속에 담겨진 메시지는 그것 자체가 올림이며, 보편적인 가치와 의미를 담아냅니다. 왜 살아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살아진다는 것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함에서 만들어진다는 걸 , 내가 꼭 챙겨야 하는 건 무엇인지 되세김하게 해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스스로 깨닫고 자립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22~23) 어머니 이지연의 메세지와 아들 박해인의 감사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묻고 답하는 과정은 서로를 알아가는 그 흔적입니다. 당연한 듯 보여지는 우리 앞에 놓여진 많은 것들, 사랑과 믿음 감사, 이 세가지 보편적인 가치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당연한 듯 보이지만 당연하지 않다는 걸, 이 책은 우리 앞에서 그걸 일깨워 주고 있으며, 잊어버린 소중한 가치들을 항상 마음 속에 담아두어야 한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랑을 주는 게 사랑받는 것보다 더 행복한 것이거늘 (p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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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위로와 치유를 해 줄 수 있는 '어머님께 드리는 백한 가지 감사의 편지' 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책의 내용이 많지는 않다. 짧은 메시지가 담겨있는데 특별한 게 저자가 어머니께 드리는 마음에 어머니의 답신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독자인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께 편지를 쓸 수 있다. 어머니 생신이 12월달이니 매일 매일 하나씩 완성하면 멋진 선물로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저자 박해인님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머니께 글을 썼고 어머니의 답신이 찡하다. 저자의 어머니 이지연님은 <내마음훈련소>에서 <마음훈련>이라는 책을 저술하기도 했다.
누군가의 부모로 그리고 자녀로 연을 맺은 것은 하늘이 정해준 운명이라고 한다. 그 인연에 서로 감사할 줄 알고 보듬을 줄 알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하늘의 축복이 단비처럼 더해진다고 한다. 지강사도 어렸을 때는 몰랐다. 부모님이 이해되지도 않고 왜 난 좀더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질 못했을까라고 절망한 순간도 있었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보니 친정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애리고 이젠 내가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지켜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인생을 100살이라고 치면 고작해야 2~30프로의 인생만을 부모님을 울타리 안에서 지내는 것인데.. 왜 몰랐을까.. 좀 더 추억을 많이 만들고 좀 더 부모님과 의미있는 시간들을 가졌어야 했는데 이렇게 새로운 가정을 꾸리다보니 시간 한 번 내기가 쉽지 않다.
느꼈을때는 실행을 해야하니 자주 뵙지는 못하더라도 이렇게 특별하게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
어렸을때는 그래도 생신때마다 손편지를 써드렸는데 어느 순간부터 봉투로 대신하고 문자로 남기게 되었다. 그러나 sns는 손편지 특유의 애정을 느낄 수 없다. 그리고 오랜시간 간직할 수 없다. 애인을 위해서 일기를 쓰고 편지는 써 봤어도 이렇게 어머니를 위한 한권의 편지를 써 본 적이 없는데 참 의미 있을 것 같다. 아직 책을 출간하진 않았지만 마치 내가 한권의 책을 완성하는 느낌이다.
빈 공간에 무슨말부터 적어야 할 지 마음이 설레기도 애리기도 하지만, 나의 마음을 담아보련다.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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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엄마라는 단어가 내입에서 불려지는 것보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불려지는것이 익숙한 시점이 왔다. 어머님께 드리는 백한가지 감사의 편지.. 이책은 딸로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나에게.. 위로와치유가 되는 책이다. 내마음훈련소.. 이름한번 절묘하게 잘 지었다!
나는 책을 읽기전 항상 저자소개를 꼭! 읽는 편인데,, 책내용만큼이나 저자소개가 정말 도특해서 한참을 위, 아래를 왔다갔다하면서 봤던것같다. 이책은 어머님 그리고 아들이 함께 감사하면서 답하는 글이다. 엄마와 아들관계에서 나온 책이다 보니, 내용에서 진솔하고 애잔함.. 그리고 큰 공감이 느껴진다. 평범하지 않은 특별하면서도 대단한 삶을 살고있는 동시대의 저자에게 응원과 존경을 표하고싶다.
한동안 글자로 꽉꽉 찬... 자기계발서에서 충격적인?동기를 얻고자. 굵고 글자많은 책만 선호했는데,, ( 웬지 그래야 책이 값어치가 있어보인다는 나의 어리석음 OTL ) 어머님께 드리는 백한가지 감사의 편지는. 간결하면서도 임팩트함이 있다. 잔잔하면서 간접적인 신선하 충격이 있다. 1.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 그저 곁에 있었을뿐. 3.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4. 고난은 삶의 여정에 치러야 하는 시험과 같은것 5. 사랑하기에 감사합니다. 뻔한 내용일것같으면서도.. 다 아는 글일것같으면서도.. 자꾸 펴봐지고, 찾아봐지는 묘한 위안이 되는 책이다. 수채화같은 그림에서 사진에서 미처 표현하고 말하지 못한 답답한 속마음을 이 책을 통해서 풀어내고 치유해본다. 6살인 우리 딸이 어린이집에서 부모공경에 대해서 배워오던날.. "엄마, 낳아주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고,, 말하던날.. 저 쪼꼬만 머릿속에서 작은 가슴에서 뭘 알고 하는말이지, 의문을 가지기도 전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찡했다. 뭣모르는 여섯살 꼬마도 나한테 저런 표현을 할줄아는데,, 나는 이 나이먹고 엄마하고 뭐하고 있는건지..
위로와 치유의 사용방법.. 중간중간 여백이 정말 넘치는 책이었다.. 여백이 왜이렇게 많은가..마치 메모를 하라는 듯.. 밑줄이 그어져잇는 노트같은 독특한 형태의 소장하고 싶은 다이어리 같은 책.. 사용방법을 보니, 이해가 되었다. 단순히 읽어 넘기는 것이 아니라, 나도 엄마에게 못다한 말들을 책속에 담게되는...함께 저자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어머님께 드리는 백한가지 감사의 편지... 이책은 감사하다는 단어가 참 많이 나온다. 엄마라는 존재는 아무리 감사하다는 말을 해도 모자른 존경하고 위대한 존재이거늘. 항상 옆에 있다는 당연함으로 표현을 잊고 살아간다. 지금은 나의 엄마이면서도 우리 꼬맹이들에게 할머니이자 2번째 엄마가 되어준 왕엄마.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동시에 든다. 젊은 시절의 인생도 모잘라 지금은 누리고 살아야할 황혼의 삶은 송두리째 뺏아버린것같아. 항상 마주할때마다 나는 죄인이 된다. 참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하는 반쪽보다 더 가까운 나 자신같은 우리 엄마 ♥ 투닥투닥 티격태격 참 많이도 싸우고 울고 웃는다. 어머님게 드리는 백한가지 감사의 편지 책은 사람을 변하게 한다.. 오늘도 난 한층 더 성장하고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서 그리고 자식을 바르게 키우는 엄마됨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길잡이를 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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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머님께 드리는 백한가지 감사의 편지 - 올 겨울엔 부모님께 이 책과 손편지 선물을 엄마가 되어보니, 이제사 조금씩 엄마의 마음을 알아가게 된다. 아이를 낳기 전과 후는 정말이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일과 인생을 바라보는 시점이 크게 달라지는 것 같다. 소중한게 무엇인가라는 생각,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하는지, 내 주변사람들을 어떻게 돌봐야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늘 감사하며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들.. 우리 부모님께서는 아직도 "이 나이가 되어봐야 엄마(아빠)를 이해하지, 그때까진 몰라"라고 말씀하시는데, 맞는 말인 것 같다. 아이를 낳고서야 초보 어른이 되었고, 아직 부모님의 나이와 그 이후의 삶을 살아본게 아니라 어리고 미숙한 내 시각으로 부모님의 입장이나 깊은 마음을 알기란 먼길이기에.. 그럼에도 가까우면서 한참이나 먼 사이가 부모자식인지, 마음 표현은 쑥스럽고, 때론 미숙하게 화를내기도 하고, 서툴기만 한게 우리나라 부모 자식 사이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부모님께 써야할 손 편지글들이 떠오른다. 그래서 책 여백에는 직접 글을 쓸 수 있도록 편지칸이 마련되어 있다. 참 예쁘고, 소중한 책이었다. 이 책 역시 부모 자식인, 아들과 엄마가 서로 짧지만 마음이 전해지는 글을 주고 받은 내용들로 되어 있다. 그래서 어쩌면 우리 누구나 느끼는 부모에 대한 감정, 자식에 대한 감정.. 알고는 있지만 글로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과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올 연말에 이 책을 통해 부모님께 글을 써서 선물해 드린다면 참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부끄러워 꺼내지 못했던 부모님께 대한 사랑을 이 책을 빌어서 용기내어 전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