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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벌떡 달려가 막 전철을 타려는 순간, 바로 눈앞에서 문이 닫힐 때... 꽉 막힌 도로 위를 운전할 때,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극도의 짜증과 분노가 밀려옵니다. 우리는 매일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요? 그런데 스트레스가 우리 삶을 이롭게 한다고요? 이 책은 독일의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 우르스 빌만이 스트레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뜨리고자 쓴 것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진화와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스트레스의 매력에 대해 알려줍니다. 만병의 근원인 줄 알았던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인해 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잘못 사용했기 때문이지, 질병의 원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스탠퍼드 대학교 건강심리학자 켈리 맥고니걸은 저서 <스트레스의 힘>에서 왜 스트레스가 유익하다는 주장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녀는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무척 중요하며 그 생각의 결과는 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스트레스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스트레스가 심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사람들의 사망률이 제일 낮았다고 합니다. 진화의 역사를 살펴보면 선조들이 살던 시대에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한 상황은 대부분 생존과 관련된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상황을 무사히 넘기려면 과거에 비슷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했는지 기억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 생존전략입니다. 현대 사회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인간은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가 있다고 합니다. 극단적인 트라우마는 심신에 커다란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쁜 스트레스에 속합니다. 또한 같은 스트레스라도 오래 지속되면 위험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위험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바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최고의 대처법은 푹 자는 것입니다. 제 스트레스 해소법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없는 삶은 죽은 삶이라는 것. 결국 우리는 스트레스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스트레스는 늘리고 나쁜 스트레스는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열정을 깨우는 데 스트레스를 활용합니다. 스트레스는 우리 삶의 적이 아니라 동반자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게는 여전히 까탈스럽고 심술맞은 동반자라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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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요새 들어서 정말 공감하고 있는 말이다. 최근 면역이 떨어짐으로해서 성인병과 암, 혈관 질환 등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면역력이라는 게 놀랍게도 사람의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하면 올라가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떨어지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스트레스가 각종 병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더 크다. 스트레스를 받는 삶을 사는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고 하는 것들 , 예를 들면 야채를 안 먹고 운동을 못 하고 매일 햄버거를 먹고 사는 삶 만큼이나 각종 병에 시달릴 수 있는 리스크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스트레스가 삶을 이롭게 할 수 있다니? 의아한 마음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 작가는 스트레스를 받은 쥐가 (유리관 통에 갇혀 있는 등) 일반적인 쥐들 보다 암 발생 위험이 적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은 쥐 그룹은 외부의 자극에 대응할 수 있는 면역세포인 인터류킨과 각종 케모카인들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이것은 일반적인 학계의 내용과는 다른 내용이라서, 과연 이 실험이 적절한 실험과정을 통한 사실인지 의심이 가는 것이 있긴 하고, 학계에서 조금 더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응하는가가 중요하다는 작가의 말에는 공감을 한다.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은 현대인이든, 로마인이든 마찬가지일 것이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식물인간이 된 것마냥 푹 쉬는 것은 결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아니다. 의미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은 좋은 자극을 주는데, 이것이 좋은 스트레스이다. 나쁜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 늘 좋은 자극만 받을 순 없다. 나쁜 자극을 처리하는 방식은 사람의 성격과도 연결되어 있는데,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것을 완화해서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처리하지 못하고 스트레스에 우왕좌왕하며 면역력이 깨지는 사람이 있다.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 성격은 타고 나는 것이라서, 완벽주의자에 예민한 성격이라면 작은 스트레스에도 면역력이 요동칠 수 있으나, 꾸준한 자기 반성과 명상, 생각의 힘으로 성격을 바꿀 수 있다. 성인군자가 되는 것은 주변 사람을 이롭게 할 뿐더러, 자신의 수명도 늘려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스트레스가 어떻게 기억을 더 유지시키고, 상처를 더 빠르게 치유하며, 사회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지에 대한 연구들을 알아볼 수 있었다. 따지고보면 스트레스는 좋은 점들도 많이 가지고 있단 것을 알 수 있다. 무조건 나쁜 것으로 치부하지 말고, 긍정적인 면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나의 힘으로 만들 때 더 좋은 삶을 일궈나갈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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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스트레스가 해롭다고? 정말 그래 유독 화가 많은 사람들이 있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일에도 날카롭게 받아들인다. 유독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에 대해서 안절부절 어쩔 줄 모른다. 화가 많고 걱정이 많은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면 참 피곤하다. 그럴 때마다 해서는 안 될 말이지만 반 농담 삼아 하는 말이 있다. “야~ 좀 가라앉혀~ 스트레스는 모든 암의 근원이라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 암이라는 것은 하나의 예시일 뿐,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좋은 일이 벌어진다는 말이다. 우리 머릿속에 깊숙이 박혀 있다. “스트레스는 나쁜 것. 스트레스는 피해야 하는 것. 스트레스는 최대한 빨리 풀어야 하는 것.” 우리는 위험하거나 의롭지 않거나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왔다. 싸우지 말라고 하지만 싸우지 않고 살 수 없기에 화해하는 법을 연구하고 배운다. 불은 뜨거우니 만지지 말고 위험하니 다루지 말라고 하지만 불은 사용하지 않을 수 없기에 불을 안전하게 다루는 법을 연구하고 배운다. 늘 이런 식이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도 그렇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는 안 좋다는 걸 알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 없다. 그러니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다르게 인식하고 역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봐야 한다. 우르스 빌만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에서는 스트레스를 다르게 바라본다. 우르스 빌만에게 스트레스란 급격히 다가온 위기이거나 헤어 나올 수 없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아니다. 그에게 스트레스란 변화의 과정이고, 성장할 수 있는 단계이며, 상호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반응이다. 마치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정상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숨이 차고 무릎이 아프고 피곤하고 힘들며 포기하고 싶다. 그러나 정상이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등산을 좋아하는 이들은 그 순간을 즐길 줄 안다. 산 근처에도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무의미한 고통에 불과하다. 결국 어떻게 바라보느냐 차이이다. 한마디로 스트레스는 삶의 묘약이다. 우리 삶에서 스트레스가 해로운 분야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물론 모든 물질이 그러하듯 스트레스 호르몬도 진통제이자 독이 될 수 있다. 오용하면 해가 되지만 적절한 분량이면 유익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러니 직장에서도 스트레스를 너무 겁내지 마시라. 몇 년씩 이어지지만 않는다면 일정 기간의 스트레스는 실보다 득이 많다. 스트레스 반응이 강할수록 뒤에 찾아오는 진정 효과도 강하며 강한 스트레스는 최고의 긴장 완화 효과를 선사한다. 이 방식으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를 막아준다. 그것은 모두 우리를 위한 반응이므로 스트레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는 없다. 우르스 빌만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 277쪽 고정관념과 편견이 참 무섭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 아몬드를 먹어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 “뚱뚱한 사람은 미련하고 둔하다.”, “미혼모는 문란한 여자의 잘못이 크다.” 이러한 말들에 물음을 가져야 한다. “정말 그래?” 우리가 원하는 답을 구할 수 없다면, 애초에 질문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김어준 총수는 말했다. “스트레스는 악(惡)이다.”는 고정관념과 편견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정말 그래?” 물음을 가져야 한다. 이 부분을 깨야 우린 스트레스 자체를 즐기거나 이용할 수 있다. 글쓴이는 스트레스가 우리 인간의 진화와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한다. 진화와 발전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고통을 동반한 처절한 과정이 필요하다. 운동을 통해 근육이 커지는 것도 상처와 회복, 상처와 회복이 반복되면서 얻은 결과물이다. 노력하고 인내하라는 말은 쉽게 하면서, 스트레스는 무조건 나쁘고 피해야 한다는 것은 과정을 부정하는 말이다. 결국 스트레스는 너그럽고 여유롭고 긍정적인 자세로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에게 실(失)이 아닌 득(得)으로 다가온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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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스 빌만 저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를 읽고 우리 인간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귀하게 주어진 삶을 생이 다할 때까지 최대한 즐겁게 생활하고서 뭔가 이 사회를 위하여 이롭게 하는 공적을 남길 수 있다면 최고 인생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쉽지는 않다. 나름대로 주어진 여건에서 더불어 함께 이루어 가면서 만들어 가야 하는 삶이다. 세계 각 지역이나 사람들의 조건들이 전부 다 같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다양한 조건과 함께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생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러 스트레스 등이 발발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관련하여서 우리 삶속에서 여러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후에 전개되는 삶들이 훨씬 더 생산적이면서도 더욱 더 효과적인 삶으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본다. 그래서 이런 우리 생활 속에서 질병이나 고통, 우울 등의 원인으로 많이 지목하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새로운 탐구에 대한 내용을 이 책이 제시하고 있어 특별한 선물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그 동안 내 자신도 스트레스는 솔직히 말해 내 생활하는데 있어서 생활자체를 더욱 더 힘들게 하거나 더욱 더 안 풀리고 안 좋은 쪽으로 이어지게 만들어 버리는 나쁜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아주 심한 경우에는 내 자신도 억제할 수가 없을 정도로 미칠 것 같아서 혼자 정처 없이 아무 곳이나 떠돌아다닌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그런 스트레스를 다시는 만나거나 겪지 않기를 바라고 그랬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스트레스가 삶을 이롭게 한다고 한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그 스트레스를 이롭게 활용할 수 있다면 명약처럼 특별한 처방전이기 때문이다. 만약 스트레스를 생활필수품이자 인생의 선물로 확실하게 여길 수 있다면 아마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며 더욱 더 멋진 생활을 만들어 가리라고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쉽지만 않은 일이다. 사람의 생각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바로 이것도 내 자신의 이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함께 내 자신의 확실한 실천을 통한 내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야만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우리의 삶에 이로운 이야기들 즉, 우리를 명랑하고 날씬하게 만들고, 불그레한 볼과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하고, 건강하고 느긋하고 총명하고 똑똑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을 믿고서 활력 넘치는 나의 모습을 만들어 확실하게 유지하여 활동할 수 있다면 이 세상 최고라고 확신을 해본다. 와아! 스트레스가 인간을 완전한 사회적인 존재로 만들면서 활력 인생으로 탄생시키는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최고 멋진 선물로 이 의미 깊은 책을 활용할 수 있다면 최고의 멋진 사람이라고 힘찬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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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 lalilu 제목만으로도 우리의 생각을 뒤집게 만드는 책이다. 표지에는 제목 밑에 ‘질병, 고통, 우울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스트레스에 대한 새로운 탐구’라고 작은 글씨로 책을 소개하며 비둘기 같은 새가 길고 긴 줄을 물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이 책의 제목이 내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스트레스와 친해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책장을 연다. 이 책은 스트레스가 우리를 명랑하고 날씬하게 만들어준다고,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해준다고, 우리를 건강하고 느긋한 사람 그리고 총명하고 똑똑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고 설명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우리는 완전 잘못된 정보에 의존해 스트레스에게 감사를 표하지 못했던 것일까? 스트레스에게 잘못한 것일까? 그러므로 이 책은 스트레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주고 있는 책이다. 첫 장을 열고 저자의 제안에 정말 웃음과 함께 “정말?”이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열차가 배차문제로 정체할 때 대부분 많은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그 반응이 세포의 노화 과정 억제, 수명 연장, 알츠하이머와 피부암을 예방하기까지 한다는 엄청난 반응-스트레스 반응-이라고 설명하며 그것이 일종의 ‘웰빙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한 순간 무너지는 주장이다. 그러므로 저자의 제안을 따라 스트레스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이 우리를 도울 것이고 면역기능을 향상시켜줄 것이며 암 유발을 억제시켜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가 그동안 잘못 생각해왔던 스트레스의 효과에 대해 과학적 연구와 치밀한 조사를 통해 기존의 생각들에 대한 전제를 뒤집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내용이 의학계나 심리학 등을 포함하여 스트레스를 부정적으로 주장하는 이들에게 어떤 파장을 줄지는 더 두고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그러나 그런 전문적인 견해를 뒤로 한다면 사고의 전환을 매우 객관적, 과학적으로 제공해주는 이 책은 스트레스에 대해 두고두고 많은 생각과 논쟁을 요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므로 어떤 이론의 강력한 주장이 우리 사회에 주게 되는 변화와 그 강력한 주장을 뒤집고 정반대를 주장하는 이론 앞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와 생각을 해야 하는지 다양한 유익을 주는 책이다. 스트레스로 고생하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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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란 책을 읽게 되었다. 스트레스가 삶을 이롭게 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으며 이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란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지옥같은 회사생활의 스트레스만 없어진다면.. 육아의 스트레스만 없어진다면..이렇듯 우리의 뇌는 '스트레스' 라는 단어만 들어도 짜증나고 지친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스트레스는 삶을 이롭게 한다고 한다. 주황색 오렌지빛깔 책과 제목 덕분인지 스트레스가 정말 새롭게 삶을 이롭게 해 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의 저자'우르스 빌만'은 독일 최대 주간지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로 20여 년간 다양한 주제의 기사를 써왔다. 그가 쓴 기사는 앉아서 하는 취재가 아닌 발로 쓰는 기사로 유명하다. 우르스는 이 책에서 “스트레스는 생활필수품이자 인생을 유쾌하게 만드는 선물”임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를 위해 세계적 심리학자, 신경학자, 생물학자, 정신의학자, 뇌과학자부터 사회학자, 문화학자, 지질학자, 경제학자까지 이 명제를 증명할 만한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예로 들며 스트레스가 삶을 이롭게 한다는 원리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질병에 걸리는 사람들을 보면 평소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받은 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결과는 그와 달랐다. 의사들도 검진 시 하는 질문이 "스트레스 많이 받으세요?" 였다. 그러나 저자는 '자연이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선사한 것은 우리를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돕기 위해서' 라고 한다. 쥐 실험을 통해 증명한 바로는 자외선을 쐬고 난 후 거의 모든 쥐가 악성종양에 시달리는데 유리관에 들어가 스트레스를 잔뜩 받은 쥐들은 암 발생 시점이 훨씬 뒤였으며 발생한 종양의 숫자도 적었다. 그 이유는 바로 "급성 스트레스가 유기체의 보호 메커니즘을 흔들어 깨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욱이 놀라웠던것은 단기 스트레스는 수술 중 혹은 감염 후의 면역 방어력을 높인다는것이였으며, 여지껏 스트레스에 대해서 긍정적인 기능은 늘 과소평과 되었는데, 책을 읽고 정말 많이 놀랬다. 쉽게 말해 순간적인 스트레스가 작용을 했을 때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체계를 펼친다는 것이다. 미세먼지를 방어하기 위해 아기들의 속눈썹이 길어진거라는 말이 있듯이 인간과 동물은 스트레스의 상황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무한한 가능성을 끌어올린다는 것이다. 예방주사를 맞을 때도 어려운 수학문제를 불어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 면역수치가 더 높았다고 한다. 놀라운 또 다른 결과는 스트레스는 몸에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스트레스가 평소 심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사람들의 사망률이 제일 낮았다는 것이다. 담배도 몸에 안좋다는것을 알고 걱정하면서 피우는것보다 몸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덜 치명적인것과 같은 이치일까? 예전에 '세상은 이런일이' 라는 tv프로에서도 담배를 하루에 세갑씩 피우는 할아버지가 폐가 일반인과 거의 비슷했던 놀라운 일도 있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약일지라도 효과가 없을것이라 생각하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먹으면 효과가 없고 비타민 한알도 명약이라고 생각하면 면역력이 높아지듯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스트레스도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부분이 너무나 새롭고 내 삶에 크게 작용할 것 같다. 더욱이 책속에 와닿는 문구는, 『 인간은 휴식을 간절히 원하면서도 한편으로 자신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알고 싶어 한다. 』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어려운 코스의 산행을 하고 스키를 타듯 인간은 무료한 일상보단 자극적이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취욕구가 대단하다. 어디선가 들은 말로 천국에도 스트레스가 존재할 것이고 우리에게 가장 큰 고문은 무료한 일상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상사의 폭언과 압박으로 인해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지만 어떻게해서든 결과를 창출하기 위해 나의 한계를 넘어섰으며 안될 것도 되게 한 것 아닐까.. 상사의 스트레스와 압박은 내 발전에 도움이 되었던 것이구나.. 생각도 들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놀라운것 투성이였다. 다만 단기스트레스와 달리 장기스트레스는 몸에 무리일 수 있으니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시험보기 2~3분전 급하게 외운 내용들이 또렷히 기억되듯 공부 직 후의 스트레스 또한 뇌가 잘 기억한다고 하니 이런 부분은 잘 이용하면 효율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으며 내가 왜 무서운 영화를 싫어하면서도 보고싶어 하는지 알게 되었다. 인간은 공포와 스릴을 즐기기 때문이다. 책에 쥐 실험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다소 괴로웠다.. 인간과 가장 세포조직이 비슷하다고 하니.. 이 실험 또한 인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는 것이겠지.. 만감이 교차하고 마음이 아팠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책을 통해 스트레스가 삶을 이롭게 하도록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었으며 스트레스에 대한 관점을 바꿀 수 있었다. 매사 고민이 많고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이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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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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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이 책은 참으로 흥미있는 도서다. 왜냐하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리고 매일 겪고 있는 스트레스는 인체와 정신에 치명적인 것이라 알고 있고, 이 스트레스로 인해 모든 질병의 원인과 영향을 끼쳐 더 병을 악화시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학기자인 저자는 이와는 반대로 스트레스는 사람에게 도움이되는 것이라는 입장하에 이 책으 내용을 전개해 나간다는 것이다. 우선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는 적과의 동침이다. 이 말의 의미는 함께 하고 싶지 않지만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직장인 몇 년 차가 되면 스트레스에 대한 어느 정도 면역이 된다고 말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특히 우리나라의 이상한 자본주의 구 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이를 먹을수록, 회사 경력이 많을수록 더욱 스트레스가 커지는 법이다. 직장인들 뿐 아니라 가정부, 학생 모두가 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인간은 인격체요. 지.정.의를 가진 사람이기에 아무리 영양 좋은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스트레스는 잡을 수 없다. 또한 몸과 마음은 하나이고, 어느 것 하나 흐트러지면 우리의 바이오리듬은 깨지게 된다. 그렇다면 이제 스트레스를 통제하며 적절한 마음의 피드백을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과학으로 스트레스를 설명하고 스트레스가 힘이 되는 사람들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려주어 우리가 생각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적절한 균형감각을 이끌게 해준다. 스트레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상황에 따라 높고 낮음의 차이가 존재한다. 스트레스를 푸는 것에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의 자세다. 아무리 운동이나 다른 무엇을 시도해도 마음에 걸리는 무언가가 있으면 그것은 곧 신경성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그러니까 스트레스는 마음의 문제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도움이 된다. 이것에 대해 우리는 이 책에 나와있는 우리의 편견들과 알지 못한것들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스트레스를 두려운 그 무엇으로 여기며 더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이 유용한 것은 저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심리학자를 비롯해 정신의학자, 생물학자, 뇌과학자, 문화학자, 지질학자 등. 다양한 사람들과 관점, 그리고 사회적인 사고들의 인류진화를 살펴보면서 스트레스에 대한 과정을 우리에게 말해준다는 것이다. 이 책을 다 읽는다면 새로운 내용들에 대한 개념들이 잡혀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거나 우리 인체에 대한 것들과 사물들을 좀 더 면밀히 관찰하는 시선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매우 유익한 책이며 서재에 있어야 할 책이라 생각하여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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