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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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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벌떡 달려가 막 전철을 타려는 순간, 바로 눈앞에서 문이 닫힐 때...꽉 막힌 도로 위를 운전할 때,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극도의 짜증과 분노가 밀려옵니다. 우리는 매일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요?그런데 스트레스가 우리 삶을 이롭게 한다고요?이 책은 독일의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 우르스 빌만이 스트레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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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벌떡 달려가 막 전철을 타려는 순간, 바로 눈앞에서 문이 닫힐 때...

꽉 막힌 도로 위를 운전할 때,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극도의 짜증과 분노가 밀려옵니다.

우리는 매일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요?

그런데 스트레스가 우리 삶을 이롭게 한다고요?

이 책은 독일의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 우르스 빌만이 스트레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뜨리고자 쓴 것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진화와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스트레스의 매력에 대해 알려줍니다.

만병의 근원인 줄 알았던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인해 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잘못 사용했기 때문이지, 질병의 원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스탠퍼드 대학교 건강심리학자 켈리 맥고니걸은 저서 <스트레스의 힘>에서 왜 스트레스가 유익하다는 주장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녀는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무척 중요하며 그 생각의 결과는 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스트레스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스트레스가 심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사람들의 사망률이 제일 낮았다고 합니다.

진화의 역사를 살펴보면 선조들이 살던 시대에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한 상황은 대부분 생존과 관련된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상황을 무사히 넘기려면 과거에 비슷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했는지 기억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 생존전략입니다. 현대 사회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인간은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가 있다고 합니다.

극단적인 트라우마는 심신에 커다란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쁜 스트레스에 속합니다. 또한 같은 스트레스라도 오래 지속되면 위험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위험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바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최고의 대처법은 푹 자는 것입니다. 제 스트레스 해소법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없는 삶은 죽은 삶이라는 것.

결국 우리는 스트레스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스트레스는 늘리고 나쁜 스트레스는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열정을 깨우는 데 스트레스를 활용합니다. 스트레스는 우리 삶의 적이 아니라 동반자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게는 여전히 까탈스럽고 심술맞은 동반자라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17.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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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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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요새 들어서 정말 공감하고 있는 말이다. 최근 면역이 떨어짐으로해서 성인병과 암, 혈관 질환 등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면역력이라는 게 놀랍게도 사람의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하면 올라가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떨어지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스트레스가 각종 병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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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요새 들어서 정말 공감하고 있는 말이다. 최근 면역이 떨어짐으로해서 성인병과 암, 혈관 질환 등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면역력이라는 게 놀랍게도 사람의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하면 올라가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떨어지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스트레스가 각종 병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더 크다. 스트레스를 받는 삶을 사는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고 하는 것들 , 예를 들면 야채를 안 먹고 운동을 못 하고 매일 햄버거를 먹고 사는 삶 만큼이나 각종 병에 시달릴 수 있는 리스크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스트레스가 삶을 이롭게 할 수 있다니? 의아한 마음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


작가는 스트레스를 받은 쥐가 (유리관 통에 갇혀 있는 등) 일반적인 쥐들 보다 암 발생 위험이 적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은 쥐 그룹은 외부의 자극에 대응할 수 있는 면역세포인 인터류킨과 각종 케모카인들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이것은 일반적인 학계의 내용과는 다른 내용이라서, 과연 이 실험이 적절한 실험과정을 통한 사실인지 의심이 가는 것이 있긴 하고, 학계에서 조금 더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응하는가가 중요하다는 작가의 말에는 공감을 한다.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은 현대인이든, 로마인이든 마찬가지일 것이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식물인간이 된 것마냥 푹 쉬는 것은 결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아니다. 의미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은 좋은 자극을 주는데, 이것이 좋은 스트레스이다. 

나쁜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 늘 좋은 자극만 받을 순 없다. 나쁜 자극을 처리하는 방식은 사람의 성격과도 연결되어 있는데,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것을 완화해서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처리하지 못하고 스트레스에 우왕좌왕하며 면역력이 깨지는 사람이 있다.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 성격은 타고 나는 것이라서, 완벽주의자에 예민한 성격이라면 작은 스트레스에도 면역력이 요동칠 수 있으나, 꾸준한 자기 반성과 명상, 생각의 힘으로 성격을 바꿀 수 있다. 성인군자가 되는 것은 주변 사람을 이롭게 할 뿐더러, 자신의 수명도 늘려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스트레스가 어떻게 기억을 더 유지시키고, 상처를 더 빠르게 치유하며, 사회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지에 대한 연구들을 알아볼 수 있었다. 따지고보면 스트레스는 좋은 점들도 많이 가지고 있단 것을 알 수 있다. 무조건 나쁜 것으로 치부하지 말고, 긍정적인 면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나의 힘으로 만들 때 더 좋은 삶을 일궈나갈 수 있을 것 같다.


c*****1 2017.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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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스트레스가 해롭다고? 정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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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스트레스가 해롭다고? 정말 그래   유독 화가 많은 사람들이 있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일에도 날카롭게 받아들인다. 유독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에 대해서 안절부절 어쩔 줄 모른다. 화가 많고 걱정이 많은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면 참 피곤하다. 그럴 때마다 해서는 안 될 말이지만 반 농담 삼아 하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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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스트레스가 해롭다고? 정말 그래 


  유독 화가 많은 사람들이 있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일에도 날카롭게 받아들인다. 유독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에 대해서 안절부절 어쩔 줄 모른다. 화가 많고 걱정이 많은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면 참 피곤하다. 그럴 때마다 해서는 안 될 말이지만 반 농담 삼아 하는 말이 있다. “야~ 좀 가라앉혀~ 스트레스는 모든 암의 근원이라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 암이라는 것은 하나의 예시일 뿐,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좋은 일이 벌어진다는 말이다. 우리 머릿속에 깊숙이 박혀 있다. “스트레스는 나쁜 것. 스트레스는 피해야 하는 것. 스트레스는 최대한 빨리 풀어야 하는 것.”

  우리는 위험하거나 의롭지 않거나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왔다. 싸우지 말라고 하지만 싸우지 않고 살 수 없기에 화해하는 법을 연구하고 배운다. 불은 뜨거우니 만지지 말고 위험하니 다루지 말라고 하지만 불은 사용하지 않을 수 없기에 불을 안전하게 다루는 법을 연구하고 배운다. 늘 이런 식이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도 그렇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는 안 좋다는 걸 알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 없다. 그러니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다르게 인식하고 역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봐야 한다.

  우르스 빌만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에서는 스트레스를 다르게 바라본다. 우르스 빌만에게 스트레스란 급격히 다가온 위기이거나 헤어 나올 수 없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아니다. 그에게 스트레스란 변화의 과정이고, 성장할 수 있는 단계이며, 상호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반응이다. 마치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정상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숨이 차고 무릎이 아프고 피곤하고 힘들며 포기하고 싶다. 그러나 정상이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등산을 좋아하는 이들은 그 순간을 즐길 줄 안다. 산 근처에도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무의미한 고통에 불과하다. 결국 어떻게 바라보느냐 차이이다.

  한마디로 스트레스는 삶의 묘약이다. 우리 삶에서 스트레스가 해로운 분야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물론 모든 물질이 그러하듯 스트레스 호르몬도 진통제이자 독이 될 수 있다. 오용하면 해가 되지만 적절한 분량이면 유익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러니 직장에서도 스트레스를 너무 겁내지 마시라. 몇 년씩 이어지지만 않는다면 일정 기간의 스트레스는 실보다 득이 많다.

  스트레스 반응이 강할수록 뒤에 찾아오는 진정 효과도 강하며 강한 스트레스는 최고의 긴장 완화 효과를 선사한다. 이 방식으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를 막아준다. 그것은 모두 우리를 위한 반응이므로 스트레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는 없다.

우르스 빌만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 277쪽

  고정관념과 편견이 참 무섭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 아몬드를 먹어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 “뚱뚱한 사람은 미련하고 둔하다.”, “미혼모는 문란한 여자의 잘못이 크다.” 이러한 말들에 물음을 가져야 한다. “정말 그래?” 우리가 원하는 답을 구할 수 없다면, 애초에 질문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김어준 총수는 말했다. “스트레스는 악(惡)이다.”는 고정관념과 편견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정말 그래?” 물음을 가져야 한다. 이 부분을 깨야 우린 스트레스 자체를 즐기거나 이용할 수 있다.


  글쓴이는 스트레스가 우리 인간의 진화와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한다. 진화와 발전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고통을 동반한 처절한 과정이 필요하다. 운동을 통해 근육이 커지는 것도 상처와 회복, 상처와 회복이 반복되면서 얻은 결과물이다. 노력하고 인내하라는 말은 쉽게 하면서, 스트레스는 무조건 나쁘고 피해야 한다는 것은 과정을 부정하는 말이다. 결국 스트레스는 너그럽고 여유롭고 긍정적인 자세로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에게 실(失)이 아닌 득(得)으로 다가온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w*****5 2017.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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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스 빌만 저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를 읽고
"우르스 빌만 저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를 읽고" 내용보기
우르스 빌만 저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를 읽고우리 인간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귀하게 주어진 삶을 생이 다할 때까지 최대한 즐겁게 생활하고서 뭔가 이 사회를 위하여 이롭게 하는 공적을 남길 수 있다면 최고 인생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쉽지는 않다. 나름대로 주어진 여건에서 더불어 함께 이루어 가면서 만들어 가야 하는 삶이다. 세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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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스 빌만 저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를 읽고

우리 인간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귀하게 주어진 삶을 생이 다할 때까지 최대한 즐겁게 생활하고서 뭔가 이 사회를 위하여 이롭게 하는 공적을 남길 수 있다면 최고 인생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쉽지는 않다.

나름대로 주어진 여건에서 더불어 함께 이루어 가면서 만들어 가야 하는 삶이다.

세계 각 지역이나 사람들의 조건들이 전부 다 같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다양한 조건과 함께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생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러 스트레스 등이 발발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관련하여서 우리 삶속에서 여러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후에 전개되는 삶들이 훨씬 더 생산적이면서도 더욱 더 효과적인 삶으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본다.

그래서 이런 우리 생활 속에서 질병이나 고통, 우울 등의 원인으로 많이 지목하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새로운 탐구에 대한 내용을 이 책이 제시하고 있어 특별한 선물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그 동안 내 자신도 스트레스는 솔직히 말해 내 생활하는데 있어서 생활자체를 더욱 더 힘들게 하거나 더욱 더 안 풀리고 안 좋은 쪽으로 이어지게 만들어 버리는 나쁜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아주 심한 경우에는 내 자신도 억제할 수가 없을 정도로 미칠 것 같아서 혼자 정처 없이 아무 곳이나 떠돌아다닌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그런 스트레스를 다시는 만나거나 겪지 않기를 바라고 그랬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스트레스가 삶을 이롭게 한다고 한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그 스트레스를 이롭게 활용할 수 있다면 명약처럼 특별한 처방전이기 때문이다.

만약 스트레스를 생활필수품이자 인생의 선물로 확실하게 여길 수 있다면 아마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며 더욱 더 멋진 생활을 만들어 가리라고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쉽지만 않은 일이다.

사람의 생각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바로 이것도 내 자신의 이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함께 내 자신의 확실한 실천을 통한 내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야만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우리의 삶에 이로운 이야기들 즉, 우리를 명랑하고 날씬하게 만들고, 불그레한 볼과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하고, 건강하고 느긋하고 총명하고 똑똑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을 믿고서 활력 넘치는 나의 모습을 만들어 확실하게 유지하여 활동할 수 있다면 이 세상 최고라고 확신을 해본다.

와아! 스트레스가 인간을 완전한 사회적인 존재로 만들면서 활력 인생으로 탄생시키는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최고 멋진 선물로 이 의미 깊은 책을 활용할 수 있다면 최고의 멋진 사람이라고 힘찬 박수를 보낸다. 

m***3 2017.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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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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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 lalilu   제목만으로도 우리의 생각을 뒤집게 만드는 책이다. 표지에는 제목 밑에 ‘질병, 고통, 우울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스트레스에 대한 새로운 탐구’라고 작은 글씨로 책을 소개하며 비둘기 같은 새가 길고 긴 줄을 물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이 책의 제목이 내용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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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 lalilu

 

제목만으로도 우리의 생각을 뒤집게 만드는 책이다. 표지에는 제목 밑에 질병, 고통, 우울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스트레스에 대한 새로운 탐구라고 작은 글씨로 책을 소개하며 비둘기 같은 새가 길고 긴 줄을 물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이 책의 제목이 내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스트레스와 친해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책장을 연다.

 

 

이 책은 스트레스가 우리를 명랑하고 날씬하게 만들어준다고,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해준다고, 우리를 건강하고 느긋한 사람 그리고 총명하고 똑똑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고 설명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우리는 완전 잘못된 정보에 의존해 스트레스에게 감사를 표하지 못했던 것일까? 스트레스에게 잘못한 것일까? 그러므로 이 책은 스트레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주고 있는 책이다.

 

 

첫 장을 열고 저자의 제안에 정말 웃음과 함께 정말?”이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열차가 배차문제로 정체할 때 대부분 많은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그 반응이 세포의 노화 과정 억제, 수명 연장, 알츠하이머와 피부암을 예방하기까지 한다는 엄청난 반응-스트레스 반응-이라고 설명하며 그것이 일종의 웰빙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한 순간 무너지는 주장이다. 그러므로 저자의 제안을 따라 스트레스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이 우리를 도울 것이고 면역기능을 향상시켜줄 것이며 암 유발을 억제시켜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가 그동안 잘못 생각해왔던 스트레스의 효과에 대해 과학적 연구와 치밀한 조사를 통해 기존의 생각들에 대한 전제를 뒤집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내용이 의학계나 심리학 등을 포함하여 스트레스를 부정적으로 주장하는 이들에게 어떤 파장을 줄지는 더 두고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그러나 그런 전문적인 견해를 뒤로 한다면 사고의 전환을 매우 객관적, 과학적으로 제공해주는 이 책은 스트레스에 대해 두고두고 많은 생각과 논쟁을 요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므로 어떤 이론의 강력한 주장이 우리 사회에 주게 되는 변화와 그 강력한 주장을 뒤집고 정반대를 주장하는 이론 앞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와 생각을 해야 하는지 다양한 유익을 주는 책이다. 스트레스로 고생하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l****u 2017.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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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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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조사하면서 저자는 인간의 진화와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스트레스의 매력에 푹 빠졌다. 스트레스가 아니었다면 인간종이 탄생하지 못했을 정도로 우리 삶에서 스트레스가 등장하지 않는 분야는 거의 없다.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 직장, 주식시장, 유치원, 운동장, 사람과 관계에서 단 한번 빠지지 않는게 바로 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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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조사하면서 저자는 인간의 진화와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스트레스의 매력에 푹 빠졌다.

스트레스가 아니었다면 인간종이 탄생하지 못했을 정도로 우리 삶에서 스트레스가 등장하지 않는 분야는 거의 없다.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

직장, 주식시장, 유치원, 운동장, 사람과 관계에서 단 한번 빠지지 않는게 바로 스트레스다.

수면시간 외에는 스트레스는 다 연결되다시피 한다.

여가 시간을 보내거나 사랑을 할 때도 스트레스는 우리의 능률과 행복과 건강을 보살핀다.

물론 스트레스는 병을 주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것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잘못 사용했을 때 뿐이다.

결코 그 자체가 질병의 원인은 아니다.

스트레스를 밋밋한 일상의 양념으로 생각한 이유는 많다.

장담하건데 스트레스는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멋진 선물이 될 수 있다. 

인간의 진화와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스트레스의 매력은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돕기 위해서다.

오랜 세월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는 전문가들의 소견을 들어온 사람은 당연히 스트레스를 '건강의 적'으로 생각한다.

누군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혈관 질환을 앓는다는 잡지기사를 읽고 스트레스를 적으로 여겨 삶에서 몰아내기로 작정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사랑해야 할 이유는 아주 많다.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대학교 정신면역학자이자 암 연구가는 스트레스가 건강의 적이 아니라 질병을 막아주는 효율적인 방어선이라고 강조하며 스트레스의 명예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다.

스트레스 연구자들이 지금까지 진실이라 주장한 것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그들은 스트레스가 면역계 기능을 떨어뜨리고 위궤양을 일으키며 암을 유발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앗아간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스트레스가 몇 분간 최대 몇 시간 정도 지속되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바로 쥐에게 실험으로 그것을 밝혀냈다.

거의 모든 쥐가 자외선을 씌고 난 후 피부에 악성종양이 생겼다.

유리관에 들어가 스트레스를 잔뜩 받은 쥐들은 암 발생 시점이 훨씬 뒤였고 발생한 종양의 숫자도 더 적었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더 받은 쪽은 유리관에 있던 쥐였다. 

유리관에 있던 쥐는 자외선을 씌인 쥐와 똑 같은 양의 전기 충격을 받지만 자외선을 씌인 쥐와 달리 유리관에 있던 쥐는 얼른 반응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쥐의 몸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흘렀고 위염, 고혈압, 당뇨, 감염, 암등 장기 스트레스에 따른 질병으로 사망할 확률도 더 높았다.

자외선을 씌인 쥐는 완벽하지는 않아도 일정정도 상황을 장악했으나 유리관 속에 있던 쥐는 그렇지 못했다.

그렇다면 불쾌한 경험 자체보다 그 상황에 무기력하게 내던져서 있다는 느낌이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기초 수급대상자가 최고경영자 못지 않게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람들은 가난과 고독이 떠안기는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거꾸로 기업의 높은 자리에 있는 경영자는 탈진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어도 스트레스는 덜하다.

저자는 사진을 담당하기로 하고 기사를 작성할 페르라는 기자와 함께 도이치-오사히 마을로 취재를 갔다.

당시만 해도 동독 땅이던 그 곳은 1988년 동독 정부가 갈탄 채굴을 위해 마을 주민에게 퇴거 명령을 내리면서 사람이 살지 않는 황량한 채굴지로 변한 상태였다.

저자가 갔을 때 그곳에 남은 주민은 여섯명에 불과했고, 교회와 학교, 집은 거의 다 무너져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막사의 문이 벌컥 열리더니 두 남자가 저자 쪽으로 걸어왔다.

체포당할까 봐 조마조마한 것은 잠시 뿐이고 그들은 친절하게 채굴 현장 분위기와 작업공정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저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로 멋진 장면이 집힐 겁니다".라고 알려 줬다.

저자는 그때부터 극심한 스트레스에 휩싸였다.

물론 사진은 얻겠지, 그것을 얻고자 수천 미터를 달려 여기까지 온게 아닌가, 더구나 멋진 장면을 포착할 기회까지 잡다니,,,,,,,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자는 높은 곳에 올라가면 늘 식은 땀이 나고 눈앞이 캄캄해졌다.

그럼에도 저자는 기자의 본능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저자는 기자와 함께 높은 준설기를 향해 걸어갔다.

저자는 무서워했다.

저자는 생각하기를 아~~~~페르는 얼마나 운이 좋은 인간인가, 글만 쓰면 그만이니 굳이 높은 곳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지 않은가, 현장을 찍으려면 저자가 직접 저 위로 올라가는 수밖에 없다.

겁쟁이라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결국 높은 준설기에 올라갔다.

그때 저자는 자기  몸에서 벌어진 스트레스 잔치의 원인을 알지 못했다.

저자를 사로 잡은 것은 그저 공포 그 자체였다.

저자는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데 심장이 벌렁거리고 입술이 바짝바짝 탔으며 팔다리가 후들거렸다.

그 동안 두뇌학자들은 당시 저자의  머릿속에서 벌어진 일을 멋지게 해독해냈다.

그날 저자의 머릿속에서는 편도핵과 대뇌가, 즉 생존 메커니즘과 합리적 사고가 싸움을 벌였다.

이것은 전통을 자랑하는 뇌부위와 젊은 뇌부위가 벌인 난타전이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대뇌는 상황을 위험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반면 스트레스 발생에서 중추적 역활을 하는 편도체는 원시적으로 반응했다.

그러나 그날은 스트레스까지도 저자가 임무를 완수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호르몬으로 출렁거린 저자의 몸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공격 무기로 변신해 그 높은 곳까지 저자를 떠밀어 보낸 셈이다.

신체세포가 전기로 소통할 때는 전류가 시냅스를 거쳐 이 세포에서 저 세포로 흐른다. 이 때 전류의 속도는 무척 빠르지만 정보의 무게는 항상 동일 하므로 뇌가 전기로만 서로 소통하면 금세 과부하에 걸릴 수밖에 없다.

교감신경을 자극해 스트레스 반응이 뇌에서 몸으로 순식간에 퍼져 나간다.

심리학은 이미 오래전부터 어린 시절의 각인이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해 왔다.

덕분에 우리는 사람마다 타고나는 유전자는 다르지만, 교육, 교우관계, 인생경험이 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행동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스트레스 요인은 동일한 생리적 반응을 불러 온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일반 적응 증후군을 주장했다.

변덕의 원인은 뉴욕주 스토니브룩 대학교 신경학자 릴리안 무지카-파로디는 스트레스 인지 아닌지 결정하는그 순간에 주목했다.

스트레스의  두 주역인 편도체와 전두엽은 끓임없이 서로에게 영상과 의견을 보낸다.  이에 따라 무지카-파로디는 이 두 부위의 역할 이 한 사람의 스트레스 반응을 결정하다고 본다.

잠재적인 편도체가 잠재적 위협을 발견한다고 본다.

이상적인 전두엽이 꼼꼼한 분석 끝에 위험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를 경우, 전두엽은 편도체에게 진정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그러면 전두엽이 편도체를 다독이며 말을 한다.

이들은 마치 금방 싸웠다가 냉철하게 협상한 뒤 또다시 서로 장난을 하는 노부부 같다. 감정적인 편도체와 객관적으로 고민하는 전두엽의 건전한 소통 문화는 매력적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위험하기도 하다.

물론 모두에게 해당하는 변치않는 것도 있다.

스트레스를 유발해 쥐를 둔갑하게 만드는 물질, 포유류 왕국을 통틀어 겁쟁이를 용맹한 무사로 바꿔놓은 이 후각적 스트레스요인은 바로 남성의 땀이다.

기린, 쥐, 호모사피엔스, 소를 막론하고 이 특성 향기만 맡으면 모두가 용맹해진다.

더구나 이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통증을 막아준다.

믿을 수 없지만  과학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스트레스를 과학적으로 밝혀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잘 알려 준다.

스트레스를 즐기고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끈다는 것을 알려 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17.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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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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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란 책을 읽게 되었다. 스트레스가 삶을 이롭게 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으며 이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란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지옥같은 회사생활의 스트레스만 없어진다면.. 육아의 스트레스만 없어진다면..이렇듯 우리의 뇌는 '스트레스' 라는 단어만 들어도 짜증나고 지친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데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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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란 책을 읽게 되었다. 스트레스가 삶을 이롭게 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으며 이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란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지옥같은 회사생활의 스트레스만 없어진다면.. 육아의 스트레스만 없어진다면..이렇듯 우리의 뇌는 '스트레스' 라는 단어만 들어도 짜증나고 지친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스트레스는 삶을 이롭게 한다고 한다. 주황색 오렌지빛깔 책과 제목 덕분인지 스트레스가 정말 새롭게 삶을 이롭게 해 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의 저자'우르스 빌만'은 독일 최대 주간지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로 20여 년간 다양한 주제의 기사를 써왔다. 그가 쓴 기사는 앉아서 하는 취재가 아닌 발로 쓰는 기사로 유명하다. 우르스는 이 책에서 “스트레스는 생활필수품이자 인생을 유쾌하게 만드는 선물”임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를 위해 세계적 심리학자, 신경학자, 생물학자, 정신의학자, 뇌과학자부터 사회학자, 문화학자, 지질학자, 경제학자까지 이 명제를 증명할 만한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예로 들며 스트레스가 삶을 이롭게 한다는 원리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질병에 걸리는 사람들을 보면 평소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받은 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결과는 그와 달랐다. 의사들도 검진 시 하는 질문이 "스트레스 많이 받으세요?" 였다. 그러나  저자는 '자연이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선사한 것은 우리를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돕기 위해서' 라고 한다. 쥐 실험을 통해 증명한 바로는 자외선을 쐬고 난 후 거의 모든 쥐가 악성종양에 시달리는데 유리관에 들어가 스트레스를 잔뜩 받은 쥐들은 암 발생 시점이 훨씬 뒤였으며 발생한 종양의 숫자도 적었다. 그 이유는 바로 "급성 스트레스가 유기체의 보호 메커니즘을 흔들어 깨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욱이 놀라웠던것은 단기 스트레스는 수술 중 혹은 감염 후의 면역 방어력을 높인다는것이였으며, 여지껏 스트레스에 대해서 긍정적인 기능은 늘 과소평과 되었는데, 책을 읽고 정말 많이 놀랬다. 쉽게 말해 순간적인 스트레스가 작용을 했을 때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체계를 펼친다는 것이다. 미세먼지를 방어하기 위해 아기들의 속눈썹이 길어진거라는 말이 있듯이 인간과 동물은 스트레스의 상황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무한한 가능성을 끌어올린다는 것이다.


예방주사를 맞을 때도 어려운 수학문제를 불어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 면역수치가 더 높았다고 한다. 놀라운 또 다른 결과는 스트레스는 몸에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스트레스가 평소 심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사람들의 사망률이 제일 낮았다는 것이다. 담배도 몸에 안좋다는것을 알고 걱정하면서 피우는것보다 몸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덜 치명적인것과 같은 이치일까? 예전에 '세상은 이런일이' 라는 tv프로에서도 담배를 하루에 세갑씩 피우는 할아버지가 폐가 일반인과 거의 비슷했던 놀라운 일도 있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약일지라도 효과가 없을것이라 생각하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먹으면 효과가 없고 비타민 한알도 명약이라고 생각하면 면역력이 높아지듯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스트레스도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부분이 너무나 새롭고 내 삶에 크게 작용할 것 같다.


더욱이 책속에 와닿는 문구는,


『 인간은 휴식을 간절히 원하면서도 한편으로 자신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알고 싶어 한다. 』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어려운 코스의 산행을 하고 스키를 타듯 인간은 무료한 일상보단 자극적이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취욕구가 대단하다.


어디선가 들은 말로 천국에도 스트레스가 존재할 것이고 우리에게 가장 큰 고문은 무료한 일상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상사의 폭언과 압박으로 인해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지만 어떻게해서든 결과를 창출하기 위해 나의 한계를 넘어섰으며 안될 것도 되게 한 것 아닐까.. 상사의 스트레스와 압박은 내 발전에 도움이 되었던 것이구나.. 생각도 들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놀라운것 투성이였다.


다만 단기스트레스와 달리 장기스트레스는 몸에 무리일 수 있으니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시험보기 2~3분전 급하게 외운 내용들이 또렷히 기억되듯 공부 직 후의 스트레스 또한 뇌가 잘 기억한다고 하니 이런 부분은 잘 이용하면 효율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으며 내가 왜 무서운 영화를 싫어하면서도 보고싶어 하는지 알게 되었다. 인간은 공포와 스릴을 즐기기 때문이다.


책에 쥐 실험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다소 괴로웠다.. 인간과 가장 세포조직이 비슷하다고 하니.. 이 실험 또한 인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는 것이겠지.. 만감이 교차하고 마음이 아팠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책을 통해 스트레스가 삶을 이롭게 하도록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었으며 스트레스에 대한 관점을 바꿀 수 있었다. 매사 고민이 많고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이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e********5 2017.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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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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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우리의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 스트레스 자체는 나쁜것이 아니다 / 우리가 바라보는 태도와 다루는 방식에 따라 / 스트레스는 삶을 이롭게 할 수 있다.[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1.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 분들께2.평소 스트레스 때문에 신체건강에 부정적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분들께3.스트레스에 대한 통념을 뒤집는 새로운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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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 스트레스 자체는 나쁜것이 아니다 / 우리가 바라보는 태도와 다루는 방식에 따라 / 스트레스는 삶을 이롭게 할 수 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2.평소 스트레스 때문에 신체건강에 부정적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3.스트레스에 대한 통념을 뒤집는 새로운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고있는 분들께
4.스트레스를 활용하여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하는 분들께

[이 책의 장점]
1.재미
'스트레스'에 관한 '독서'. 선뜻 '재미'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스트레스를 떠올리는 자체가 스트레스이며, 독서 자체도 일정정도의 스트레스를 감내해야 하는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재미의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사례, 경험, 위트를 통해서입니다. 저자의 견해를 펼치는 과정에서, '스탠르 큐브릭','포르쉐911터보' 등 한 번쯤은 들어봤을만한 이름과 관련된 사례를 곁들이고, 저자 자신의 경험을 덧붙이기도 합니다. 또한 같은 이야기라도 유머와 위트를 담아 웃음을 짓게 만들기도 합니다. 
285 아프리카판이 유럽판을 밀면서 유발하는 스트레스는 곧잘 지중해 지방을 뒤흔들었고 그 결과물이 알프스다. 유럽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휴양지도 스트레스 반응의 결과물인 것이다. 
어떠십니까? 스트레스를 바라보는 저자의 태도가 느껴지시나요? 이따금씩 등장하는 재치를 담은 은유의 표현은, 읽는 재미와 직관적 이해를 돕습니다.

2.새로움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롭다.' 아주 일반적이고 흔한 통념입니다. 그런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통념을 뒤집습니다. 스트레스를 나쁘게 하는 것은 그 자체가 아닌, 우리의 태도라고 말합니다. 스트레스를 바라보는 태도와 그것을 다루는 방식에 따라, 스트레스는 삶에 이롭게 작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통념을 뒤집는 배움을 즐기는 분들께 이 책의 독서는, 새로워서 즐거운 만남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3.실용성
요즘의 시대,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 스트레스와 동떨어져 있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요?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그에 따른 고통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스트레스와 분리되어 살아가는 사람은 전무할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스트레스를 대하는 태도를 알려줍니다. 스트레스를 활용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삶에서 마주하는 필연적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용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멀리서 읽기:전반적인 이야기]
연단에 섰습니다. 수많은 청자들이 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입을 떼고 준비된 멘트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심장이 뛰기 시작합니다. 호흡이 가빠집니다. 얼굴이 붉어지고 손발이 차가워지며 떨림이 시작됩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속이 불편하며 요의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갑자기 땀이 흐릅니다.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열심히 외웠던 내용들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 모든것이 나쁜 스트레스 탓인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중요한 발표를 망치게 생겼으니 말입니다. 우리가 스트레스 때문에 문제를 겪는 수많은 상황들 중의 하나를 짚어봤습니다. 갑자기 나타나 일상의 평온을 뒤흔들고는 하는 스트레스, 이 책은 바로 그 스트레스를 다룬 책입니다.

흔히 '스트레스'를 말하면 부정적 정서를 떠올립니다. 부정적 상황과 연결되어 있고, 그것이 정신적건강과 신체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통념을 뒤집습니다. 스트레스반응은 인간의 생존과 능력발휘를 위해 체득된 진화의 결과이며 유용한 기질이라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자체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태도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태도의 전환을 통해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더 높은 에너지와 두뇌능력으로 향상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특정한 세부적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나 활용 방법을 제시합니다. 

앞서의 상황으로 되돌아가볼까요? 스트레스 반응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신체의 효과적 대응입니다. 빠르게 뛰는 심장은 신체에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함이며 산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호흡이 가빠집니다. 뇌와 손발에 공급된 혈액은 유사시에 신체가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당장 급하지 않은 음식물 섭취나 소화는 잠시 뒤로 미룹니다. 식은 땀은 위기 상황에서 몸이 과열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어떻습니까? 스트레스 반응에 당황하거나 안절부절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부터 고민할 것은 '어떻게 스트레스 반응을 멈출 것인가'가 아닌, '스트레스 반응이 주는 강력한 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입니다. 

축구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아드레날린과 분노가 없으면 나는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제부터 저의 신체에 체득된 고마운 스트레스 반응을 반갑게 여기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경험들을 쌓아나갈 생각입니다. 스트레스로 힘겨워하는 여러분들께, 즐거운 배움과 유용한 독서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까이 읽기:인상적인 구절 / 생각]
68 이 사실은 아직 스트레스라는 말은 몰라도 진화의 동력을 처음 발견한 찰스 다윈도 알고 있었다. 그는 환경이 끊임없이 생명체에 도전장을 던져 생명체를 압박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한 도전과 위협에 가장 잘 대응하는 생명체가 살아남아 번식을 계속한다. 자연도태의 압박을 받는 생명체는 변화를 모색해 진화 과정을 달려야 한다. 결국 지구 최초의 단세포들이 전혀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았다면 인간은 물론 해파리, 표범, 민달팽이 같은 다세포 생물도 결코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도전과 위협이 없었다면,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없었다면 생명의 진화는 없었다. 생명의 역사도 그렇지만 한 사람의 역사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도전과 위협이 계기가 되어 탁월한 진화를 이뤄낸 역사 속 영웅들의 이야기들을 나는 익히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어땠는가? 도전과 위협의 상황을 맞이하며 도망치기에만 급급하지 않았는가? '왜 하필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는거지?'라고 생각하며 세상고 타인을 원망하지는 않았는가? 모든 인간은 불완전하다. 불완전한 인간이 불완전한 세상을 만나 좌절과 절망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결과를 결정짓는 것은 나의 태도이다. 푸념하며 좌절할지, 도전하며 성장할지는 오로지 나의 태도에 달려있다. 도전과 위협을 기회삼에 진화를 이뤄낸 지구상의 생명들을 떠올리며, 나 역시 고난과 위기를 반갑게 맞이하는 담대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92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간은 창고에 저장해둔 당(글리코겐)을 혈액으로 쏟아낸다. 선물의 첫 수혜자는 뇌다. 이는 사고기관이 최단 시간 내에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는 까닭이다. 뇌는 신경 회로를 활성화하고 빠른 연료 공급(과 추가 산소)에 힘입어 순식간에 초롱초롱하게 깨어난다. 동시에 신체는 근육이 제일 반기는 연소물인 지방산을 분비한다.
93 식은땀의 목적은 예방에 있다. 몸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전에 마치 정오의 뙤약볕 아래에서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땀이 대량으로 쏟아진다. 이는 에어컨을 가동해 몸이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나의 PT를 돌이켜보면 아주 좋았던 적도 있었고 아주 창피스러웠던 적도 있었다. 그리고 그 갈래는 아주 단기간에 나누어졌던 것 같다. 어떠한 계기와 그에 따른 흐름이다. 뭔가 작은 핀트가 어긋나고, 그에 따라 신체의 반응이 나타나고 그 반응에 대해서 내가 당황하며 평정심을 잃게되는 긴 흐름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만약 내가 중간에 나타난 신체적 반응을 반갑게 여겼다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오히려 문제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신체적 반응이 나타났음을 반갑게 여겼다면, 훨씬 나은 성과를 이끌어낼수도 있지 않았을까? 내가 몸을 믿지 못한다면 몸도 나를 믿지 않을 것이다. 이제부터 내 몸의 스트레스 반응을 반갑게 여기며 멋진 성장과 성공의 자원으로 활용해야겠다고 다짐한다.

243 동기는 몰입의 영약으로 투철한 목적 아래 행동하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스트레스가 더해지면 우리 몸의 마약 창고가 활짝 열린다. 결국 몰입이란 흥분을 유발하는 자극 물질의 지원을 받아 도취된 상태와 같다.

동기와 스트레스가 만나며, 우리 몸에 쏟아지는 폭포수같은 신경전달물질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이따금씩 '몰입'을 경험하는 때가 있다. 나 자신을 잊고 시간가는줄도 모르며 마치 그 일을 하기위해 존재한는 사람인듯이 빠져들고는 한다. 이 때의 결과물은 평소의 역량을 뛰어넘으며 대부분 아주 만족스러운 편이다. 돌이켜보니 그러한 경험은 강력한 '동기'가 함께했을때만이 나타났던 것 같다. 적어도 내가 동의할 수 없는 일을 억지로 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절대로 경험할 수 없었다. 책에 따르면 '스트레스 반응'은 강력한 정신적 신체적 활성화를 이끌어내며, 여기에 동기가 더해진다면 '몰입'에 이르는 것이 가능하다. '나는 왜 이것을 하고자 하는가?' 자문하며 동기를 부여하고, 스트레스 반응을 반갑게 맞이함으로써 몰입의 성과와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기회를 늘려가야겠다고 다짐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n 2017.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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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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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이 책은 참으로 흥미있는 도서다. 왜냐하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리고 매일 겪고 있는 스트레스는 인체와 정신에 치명적인 것이라 알고 있고, 이 스트레스로 인해 모든 질병의 원인과 영향을 끼쳐 더 병을 악화시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학기자인 저자는 이와는 반대로 스트레스는 사람에게 도움이되는 것이라는 입장하에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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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이 책은 참으로 흥미있는 도서다. 왜냐하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리고 매일 겪고 있는 스트레스는 인체와 정신에 치명적인 것이라 알고 있고, 이 스트레스로 인해 모든 질병의 원인과 영향을 끼쳐 더 병을 악화시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학기자인 저자는 이와는 반대로 스트레스는 사람에게 도움이되는 것이라는 입장하에 이 책으 내용을 전개해 나간다는 것이다.

 

우선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는 적과의 동침이다. 이 말의 의미는 함께 하고 싶지 않지만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직장인 몇 년 차가 되면 스트레스에 대한 어느 정도 면역이 된다고 말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특히 우리나라의 이상한 자본주의 구 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이를 먹을수록, 회사 경력이 많을수록 더욱 스트레스가 커지는 법이다.

 

직장인들 뿐 아니라 가정부, 학생 모두가 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인간은 인격체요. ..의를 가진 사람이기에 아무리 영양 좋은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스트레스는 잡을 수 없다. 또한 몸과 마음은 하나이고, 어느 것 하나 흐트러지면 우리의 바이오리듬은 깨지게 된다. 그렇다면 이제 스트레스를 통제하며 적절한 마음의 피드백을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과학으로 스트레스를 설명하고 스트레스가 힘이 되는 사람들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려주어 우리가 생각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적절한 균형감각을 이끌게 해준다. 스트레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상황에 따라 높고 낮음의 차이가 존재한다. 스트레스를 푸는 것에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의 자세다. 아무리 운동이나 다른 무엇을 시도해도 마음에 걸리는 무언가가 있으면 그것은 곧 신경성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그러니까 스트레스는 마음의 문제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도움이 된다. 이것에 대해 우리는 이 책에 나와있는 우리의 편견들과 알지 못한것들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스트레스를 두려운 그 무엇으로 여기며 더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이 유용한 것은 저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심리학자를 비롯해 정신의학자, 생물학자, 뇌과학자, 문화학자, 지질학자 등.

 

다양한 사람들과 관점, 그리고 사회적인 사고들의 인류진화를 살펴보면서 스트레스에 대한 과정을 우리에게 말해준다는 것이다. 이 책을 다 읽는다면 새로운 내용들에 대한 개념들이 잡혀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거나 우리 인체에 대한 것들과 사물들을 좀 더 면밀히 관찰하는 시선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매우 유익한 책이며 서재에 있어야 할 책이라 생각하여 추천하고 싶다.

l*****c 2017.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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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를 읽고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를 읽고" 내용보기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우르스 빌만 지음, 장혜경옮김 ,심심(푸른숲)).제목을 보는 순간, 읽고 싶은 책이었다. 표지는 다소 단순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제목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내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한 것은 다이어트의 실패 요소는 바로 '스트레스'라고 생각을 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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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우르스 빌만 지음, 장혜경옮김 ,심심(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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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읽고 싶은 책이었다. 표지는 다소 단순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제목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내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한 것은 다이어트의 실패 요소는 바로 '스트레스'라고 생각을 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에 조금은 편하게 성공을 할 수 있었고, 실패를 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을 했다. 왜냐, 내가 양을 막 적게 먹는 것도 그렇다고 운동을 엄청 심하게 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삶을 이롭게 한다고 하니,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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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중요한 내용들이 많았지만, 내가 가장 궁금해했던 내용 위주로 언급을 하려고 한다. 스트레스가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다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책 앞 부분을 보면
"스트레스가 심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사람들의 사망률이 제일 낮았다. 즉, 이들의 사망률은 스트레스를 별로 받지 않는다고 대답한 사람들보다 오히려 더 낮았다. (p20)"
 스트레스라는 것은 정말 누구나 다 받지만 그것을 크게 걱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나 역시 생각해보면 인생을 살면서 어찌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겠느냐. 하지만. 일어난 일에 대해서만 고민을 하자는 생각으로 하루를 살고 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미리 고민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서 더 뾰족한 해결책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더 고민만 많이 하고 오히려 다른 일에 더 피해를 줄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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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만히 아무 일도 안한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발췌를 보고 난 일하는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훨씬 더 건강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스트레스가 가장 심각한 사람은 아침 일찍 출근해 저녁 늦게 퇴근하는 사람이 아니라 할 일이 없는 사람, 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 실업자가 경영자보다 훨씬 더 스트레스는 많이 받는다.(p234)"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 내용이다.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을 뿐이고, 시간이 빠르게 흐르니 나중에 스트레스가 몰려오겠지만, 일을 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가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움직이고, 일거리를 찾아보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더 좋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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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안 좋다고 생각을 한다. 나 역시도 내가 스트레스를 안받아서 무관심하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는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이 아니라, 받아도 무심하게 넘겼던 것 같다. 어차피 올 스트레스는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적게 받는 사람처럼 보였던 것 같다. 스트레스도 잘 활용하면 좀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였다.
"한마디로 스트레스는 삶의 묘약이다. 우리 삶에서 스트레스가 해로운 분야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물론 모든 물질이 그러하듯 스트레스 호르몬도 진통제이자 독이 될 수 있다. 오용하면 해가 되지만 적절한 분량이면 유익하기 이를 데없다. 그러니 직장에서도 스트레스를 너무 겁내지 마시라. 몇 년씩 이어지지만 않는다면 일정 기간의 스트레스는 실보다 득이 많다. (p277)"
스트레스가 두려운 사람들, 걱정을 만들어서 하는 사람들 등등 그런 분들에게 스트레스의 재정립을 위해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q******3 2017.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