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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나를 살리는 마음공부. 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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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노자 『도덕경』, 나를 살리는 마음공부구로사와 이츠키 지음. 박진희 옮김살림. 2017 노자 『도덕경』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된 날들. 좀 특별했던 시간들이다. 철학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내지만 차분히 쉼표를 찍어가면서 천천히 사색하며 읽어가다 보니 저자의 이야기가 무언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서서히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 된다.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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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노자 『도덕경』, 나를 살리는 마음공부
구로사와 이츠키 지음. 박진희 옮김
살림. 2017


 


노자 『도덕경』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된 날들. 좀 특별했던 시간들이다. 철학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내지만 차분히 쉼표를 찍어가면서 천천히 사색하며 읽어가다 보니 저자의 이야기가 무언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서서히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 된다. 확연하지 않는 뿌연 앎의 세계들이 서서히 깨닫게 해주는 그러한 소중한 시간이 된 책이다. 이 책은 하나의 문장을 차분히 이야기해준다. 길지 않은 내용글들이다 보니 부담되지 않는 양적인 글이기도 하다. 하지만 질적으로 따진다면 속도를 낼 수 없는 책이기도 하다. 그렇게 하나의 문장을 부여잡으면서 천천히 저자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을 수 있는 책이다.


라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차례를 지키며 읽었던 책이다. 노자의 도덕경을 처음 만나는 독자이다 보니 저자가 목차를 나눈 이유들을 따르면서 읽은 책이다. 쉬운 듯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책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지금껏 학교에서 배운 배움의 세계와 지금껏 경험한 세상이라는 무대의 틀을 다시금 깨끗하게 비우게 만드는 내용이었기 때문인 듯하다. 막연한 그 무언가를 이 책을 통해서 많이 접목시킬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된 책이다. 우리가 아는 기존의 과학적인 지식들과 앎의 세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것들이 이 책의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유연하게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소제목들이 참 좋다. 좋은 내용글들이 많아서 다 담아내고 싶다면 그것도 욕심인 만큼 하나씩 아침에 읽고 하루 종일 되뇌면서 삶을 유연하게, 사고를 유연하게, 시공간을 좀 더 유연하게 비우면서 살아가게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소장하면서 매일 꺼내어 읽을 책 목록이 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 글을 고르기가 참 어려웠던 책이다. <리더는 드러나지 않는다>, <마음을 텅 비우는 법>, <깨달으면 거꾸로 보인다>, <짐이 많을수록 발걸음은 무거워진다> 등이다.




책 중에서
세상이 부추기는 자극을 추구하지 않고,'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것.
있음은 이로운 것의 바탕이 되고, 없음은 쓸모를 낳는다.
응원과 조언을 최소한으로 자제하고, 아이가 스스로 해내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봐 주는 것. 쓸데없는 도움은 자칫 아이를 얕잡아 보는 교만한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

g*****0 2017.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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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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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삶을 살고 있는지, 혹은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만들어 가고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묻고 답할 수 있다.그러나 정작 기본적으로 삶을 좀더 깊게 파고들어 생각해 본다면 과연 우리는 자신의 삶을 어떻게 만들고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된다.수 많은 사람들 역시 그러한 고민과 삶의 방황을 오늘도 여전히 하고 있기에 인생은우리의 기대와 바램, 또는 그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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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삶을 살고 있는지, 혹은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묻고 답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기본적으로 삶을 좀더 깊게 파고들어 생각해 본다면 과연 우리는
자신의 삶을 어떻게 만들고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된다.
수 많은 사람들 역시 그러한 고민과 삶의 방황을 오늘도 여전히 하고 있기에 인생은
우리의 기대와 바램, 또는 그런 방향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갈지도 모른다.
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쉬우면서도 어려운 정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있는 그대로의 내 삶, 본연의 내모습으로 살아간다는 삶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가 바라는 삶의 모습은 있는 그대로의 내삶이 아니라고 말하게 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욕망에 물들어 자신의 본 모습을 살피지 못하고 사는 터에 삶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감을 항상 소유하려하는 욕구불만의 삶이 지속되는 한 우리의 삶은 피폐한 삶으로
낙인 지워질 수 밖에 없을 듯하다.


노자의 도가사상에 경도된 저자의 삶의 이력들을 통해 우리는 살아가는 것을 사랑하는
존재의 진실성과 도덕성을 체험하게 된다.
이 책은 너무 많이 바라지도 않고 너무 욕망에 충실하지도 않은 우리의 마음속에
오롯이 피어오를 있는 그대로의 나, 혹은 주체적인 삶의 구축자로서의 있음을 깨닫는
존재자로서의 모습을 요구한다는 생각이 든다.


노자의 도덕경은 사물을 해석하는 해석의 세계를 우리의 의식에 기반한 본질들을 규정하는
원인으로 파악하고 그 안에 삶과 죽음이 존재하고 생명 역시 사람의 안에 있다는 사실을
표현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본다면 그에대해 자신의 사유를 결정지을 수 있는 반론이
떠 오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노자는 이렇게 인간이 의식하는 모든것에 대해 해석의 세계를 중요하게 말해주고 있다.


고전이 품어 내는 향기는 수 천년의 세월을 이어왔지만 사람에 따라, 해석에 따라
향기로운 향수가 될 수도 있고 또는 맡기도 싫은 냄새로 둔갑할 수도 있는바 현실의
자신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도덕경 비춰 부끄럼이 없는 삶,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인생이 될 수 있으면 더 없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달의 사락 n********1 2017.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로사와 이츠키 저의 『살아간다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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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와 이츠키 저의 『살아간다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을 읽고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해가고 있다. 진정으로 대단한 모습이다. 그 중에 내 자신도 당당하게 한 일원으로서 현재 주어진 역할을 맡아 행하면서 즐겁게 임하고 있다. 내 자신을 중심으로 얽혀있는 가족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는 것을 사랑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고의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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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와 이츠키 저의 살아간다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을 읽고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해가고 있다.

진정으로 대단한 모습이다.

그 중에 내 자신도 당당하게 한 일원으로서 현재 주어진 역할을 맡아 행하면서 즐겁게 임하고 있다.

내 자신을 중심으로 얽혀있는 가족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는 것을 사랑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고의 인생이라고 내 자신 스스로에게 축하와 함께 평가를 보내본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런 내 자신의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더 좋은 교훈이 되고자 하려는 바람을 갖고자 해본다.

그러기 위해서 좋은 교훈과 내용의 책들을 자주 접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바로 이 책도 아주 소중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억지를 부리지 않아도 행복해지는 인생의 비밀이 책속에 담겨있다.

바로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것을 사랑함으로써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비결이라는 것이 아주 돈이 많이 들거나 어렵고 힘이 든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생활 속에서 인생의 가치는 어디에서, 무엇으로부터 연유할까를 확실하게 들여다 볼 수가 있다.

그것은 바로 행복을 '깨닫는 것'이면 삶이 충족하다는 것을 중국의 노자의 가르침 결실인

도덕경을 통해 들여다보고 있다.

 "지금, 그대로, 충분히 괜찮다"라고, 저자는 노자의 생각을 현실에 비춰 쉽게 풀어 이야기한다.

1'()의 장'에서는 '있는 그대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2'()의 장''본연의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주는 삶의 행복을 보여준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각종 상처받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

많은 사람과의 관계, 각종 사회집단에 속하는 것과 필연적으로 부딪침을 야기한다.

그런 속에서 본연의 나를 찾기 위해 치열한 투쟁 노력을 해야만 한다.

이런 과정에서 그 누구도 아닌 진정한 ''로 살아가기 위한 것이 바로 '행복'이라 할 수 있다.

바라는 멋진 삶을 향한 간절함이 있기에 '현재 지금 느끼는 행복'이 매우 중요하다.

바로 여기에 만족을 아는 것이 충족한 삶이라 할 수 있다.

나 자신의 본질을 깨우치고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노자 도덕경과 더불어 함께 알아가는 나 자신에 대한 특별했던 시간들이었다.

철학적인 이야기들이라 조금은 의례적이면서 생활과 실천으로 확 다가오지 않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는 내용이지만 저자가 적당한 부담되지 않는 양적인 글로 표현하고 있어 깨닫는데 너무 효과적이다.

저자의 재해석을 잘 받아들여서 자연스럽게 행복을 찾고, 소유하지 않아도 만족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통해서 항상 현재를 최고 모습으로 생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 자신 좋은 마음공부 시간이었다. 

 

m***3 2017.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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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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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각박한 세상에서 정신적으로 궁핍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자존감을 높여야 하는데, 거기에는 사랑이 특효다. 도덕경에는 세상의 온갖 아름다운 사랑법이 가득 넘쳐난다. 이 사랑은 지극히 모호해서 어디가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다. 노자의 도덕경의 도가도비상도의 비슷하다.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우리는 말로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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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각박한 세상에서 정신적으로 궁핍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자존감을 높여야 하는데, 거기에는 사랑이 특효다. 도덕경에는 세상의 온갖 아름다운 사랑법이 가득 넘쳐난다. 이 사랑은 지극히 모호해서 어디가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다. 노자의 도덕경의 도가도비상도의 비슷하다.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우리는 말로 이해하기에 모순에 빠져들고 만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미 세속의 때에 물들었기에 쉽지 않다.

사람들은 가치와 욕망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무한경쟁 속에 빠져 있다. 직업에 귀천이 없어, 더 낫거나 못 난 것이 없다고 하는데, 실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현명하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관에 빠져들어 다툰다. 정신이 극도로 피곤해질 수밖에 없는 사회적 구조이고, 거기에 하나의 부품처럼 작동하면서 마모되어간다.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지기 위해서는 비우고 놓아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억지로 무엇을 하지 않는 다면 다스리지 못할 것이 없다.

억지와 강요 등으로 물들어있는 세상이다. 나 홀로 독야청청하기에는 무리이다.

한없이 벗어날 수는 없고 일시적이 해방 혹은 정신적인 자유로움을 추구해야겠다.

추성적인 도와 인생의 이야기를 하면서, 현실적인 사례들을 꺼내들어 좀 더 친근감이 있게 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장의 마지막에 도덕경의 구절을 풀어주고 있어 마음속에 콕콕 들어와서 박힌다. 도덕경의 글귀를 볼 때면 마음이 풀리는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다. 그 느낌에 계속 파묻혀 있으면 좋겠는데, 세속의 때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즐기면서 살아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억지로 혹은 그저 기계적으로 움직인다. 사랑하는 마음을 좀 더 가지면서 자유롭게 비워두는 습관을 가지면 좋겠다.

삶은 언제가 새롭게 변해간다. 현재를 살아간다. 지금을 살아가라고 하는데, 과거와 미래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지금 순간에 충실하면 최고겠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 쉽지 않기에 더욱 매달리고, 찰나를 영원처럼 지냈으면 좋겠다.

책의 이야기는 해석과 마음에 받아들이는 법에 따라 다르게 인식될 수도 있겠다.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법은 무한하겠다. 굳이 어느 쪽으로 정형화시키거나 딱딱하게 만들 필요 없이 흐르는 대로 편하게 즐기면서 여유로웠으면 한다. 도와 덕, 그리고 세상의 삶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깨우침이 부족하고 삶의 가치관이 어지럽기 때문인지 도덕경에 관련된 서적을 보고 읽을 때면 마음이 경건해지고는 한다.

책과 함께 세속의 때가 아주 희미하게나마 줄어든 것 같다.

살아가면서 금방 다시 지치고 힘들어질 때가 오겠지만....

그럴 때 다시 책을 꺼내들고 읽어봐야겠다.

f*******p 2017.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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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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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치고 힘들 때 책을 통해서 위로와 평안을 얻을 때가 있다. 특히 우리가 오래전 고전을 읽는 이유는 옛 선조들의 교훈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 때문이다.이 책은 성경다음으로 많이 번역된 고전으로 유명한 도덕경을 저자가 일상어로 의역해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져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도덕경에 나오는 말씀을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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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치고 힘들 때 책을 통해서 위로와 평안을 얻을 때가 있다. 특히 우리가 오래전 고전을 읽는 이유는 옛 선조들의 교훈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성경다음으로 많이 번역된 고전으로 유명한 도덕경을 저자가 일상어로 의역해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져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도덕경에 나오는 말씀을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통찰을 준다. 사실 도덕경을 완독하기 어려운데, 이 책은 도덕경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지글로 구성되어있는 점도 좋았다.

책에는 “도와 덕”에 관해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도와 덕에 관해서는 많이 들었지만 사실,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은 개념이다. 그럼 도(道)란 무엇일까? 도란 대상이 될 수 없고 지식이나 교양도 아니다. 도란 자신이라는 경계가 없어졌을 때 확연히 들어나는 존재의 본질, 그것을 영원히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라고 한다. 근본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이 도의 흐름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도의 원리이다. 도의 길은 무언가를 획득한 끝에 도착하는 곳이 아니며 모든 것을 놓아주는 것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존재의 원점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말한다. 또한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지만, 사람들은 행복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저 물질적인 부의 축적을 쌓기에 급급해한다. 도덕경에는 무언가를 쌓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놓아주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행복의 근본은 무언가를 획득하거나 성장의 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놓아준 우리의 본래 모습에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완독하기 힘든 도덕경을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에 부담이 없었다. 간결한 구성이지만 그 속에는 도덕경에서 말하려는 핵심적인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하루하루 무언가를 쌓기에만 몰두하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m****1 2017.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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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 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 놓아버리고 단순하게 살자
"노자의 도덕경, 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 놓아버리고 단순하게 살자" 내용보기
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된 고전이 노자의 [도덕경]이라는건 이책 띠지의 한줄을 보고 처음 알았다. 무엇이든 오래 사랑받는 건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 책 <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은 매일같이 불평으로 살던 20대의 어느날, 동네 서점에서 우연히 읽게된 노자 [도덕경]. 그것을 통해 얻은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법'을 담은 저자의 편지이다. 조금은 어렵거나 지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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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된 고전이 노자의 [도덕경]이라는건 이책 띠지의 한줄을 보고 처음 알았다. 무엇이든 오래 사랑받는 건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 책 <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은 매일같이 불평으로 살던 20대의 어느날, 동네 서점에서 우연히 읽게된 노자 [도덕경]. 그것을 통해 얻은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법'을 담은 저자의 편지이다. 조금은 어렵거나 지루할 것 같아 멀리했던 노자의 [도덕경]을 쉽고, 즐겁게 풀어놓아 좋았다.
나는 책을 읽으며 마음에 다시 한번 새기고픈 페이지는 귀퉁이를 접어둔다. 내가 그동안 읽었던 책 중 귀퉁이를 가장 많이 접은 책이 아닌가싶다.

거듭 강조하지만 생명은 형태가 있는 것에 깃드는 것이 아니라 형태가 없는 공간에 가득 차 있는 것입니다. 형태가 아니라 공간이니 나뉘는 일도 시작하는 일도, 끝나는 일도 없이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지요. 그것이야말로 모든 존재의 본래 모습입니다. /p.50
본질을 '있는 그대로의 세계' 그리고 현실을 '해석의 세계'라 표현했다.  무언가를 있다 없다로 구분짓고, 이름을 명하고, 어딘가에 속한다는 것...이런 해석들로 인해 상처가 생기고,  조급함이 생기고, 경쟁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삶과 죽음도 생명이 있고 없음으로 나누어 생각하기에 '사람 안에 생명이 있다'고 믿는 우리들, 도의 세계로 들어가  모든 것을 연결고리로 인식하고 '생명 안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생명은 너와내가 죽고 살고의 반복이 아닌 '끊이지 않는 우주의 호흡'이란다. 참 비상식적인 말이지만, 책을 읽으며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니 그 표현이 너무도 와닿는다.

남을 아는 자는 지혜롭고, 자신을 아는 자는 현명하다. 남을 이기는 자는 힘이 세고 자신을 이기는 자는 강하다. 만족할 줄 아는 자는 부유하고 힘써 행하는 자는 뜻이 있다. 자신이 있을 곳을 아는 자는 오래가고, 죽어서도 잊히지 않는 자는 천수를 누린다. /p.143
나는 어떤 사람일까?가질 수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만족'이라는 것은 끝이 없다.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지기 위해 몸과 마음이 바쁜 날들이 지속된다.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뒤쳐지는 것 같고, 실패한 삶을 사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조급함이 오히려 만족스럽지 못한 나를 만드는 것 같다. 무엇보다 먼저 행해질 것은 나 자신을 있는그대로 바로 보는 것. 지금의 나는 어떠한가? 나는 지금 괜찮은가...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것은 상황 자체가 아닌 그 상황을 괴로움이라고 인식한 우리의 '해석'이지요. 이 사실을 깨달으면 복잡하고 괴로워 보였던 삶이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하고 명백해 보일 텐데,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좀처럼 통하지 않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p.146
정말 그러한가. 어떤 상황에서든 내 마음 자세가 중요한 것인가. 정말 다 내려놓아야 가능할 것 같은 말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마음이 평안할 듯, 난 정말 많이 내려놓아야겠다.

사회가 사람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사회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성찰하세요. 진정 자신의 바람직한 상태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p.208
나를 제대로 바라본다는 것, 쉬워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누군가의 판단에, 어떠한 상황아래, 공간 안에서...내 모습은 시시때때로 모습이 바뀐다. 남들이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것이 어찌보면 더 쉬울지도 모른다. 그냥 그들이 원하는대로 묻어가면 되니까. 하지만 그 하루하루는 늘 불안하고, 우울하리라. 그건 진정한 내가 아니다. 자기 성찰을 통해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것, 그리하여 내가 원하는 나, 내가 원하는 가정, 내가 원하는 나라 더 나아가 내가 원하는 세계를 이루어보자. 남들이 아닌 내가.

무위로 행하고, 일이 없는 것을 일로 하며, 무미를 참맛으로 삼는다. 작은 것을 크게, 적은 것을 많게 여기며, 원한은 덕으로 갚는다. 어려운 일은 쉬울 때 처리하고 큰일은 작은 일일 때 처리한다. 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데서 일어나고,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성인은 큰 것을 행하려 하지 않기에 능히 큰 것을 이루어낸다. 무릇 가볍게 허락하면 반드시 믿음이 적고, 쉬운 일에는 반드시 어려움이 닥친다. 성인은 쉬운 일을 어렵게 여기므로 끝내 어려움이 없다. /p.235
요즘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들인 것 같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의 귀한 시간과 에너지를 그것에 집중해야함을 다시한번 깨닫는다.

도를 닦는다는 것, 쉬운일이 아님을 책을 통해 다시한번 느꼈다. 책을 다 읽고나도 도(道)라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는 알지 못하겠지만, 글 한 줄 한 줄 귀하게 다가왔다. 고대 중국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온 [도덕경], 그 때 그 시절보다 많은 편리함과 넉넉함 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오히려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다. 더 많이 가졌기에 더 힘들고 어렵다. 그러니 놓아버리고 단순하게 살라 말한다. 그렇게 삶의 본질을 깨닫고, 행복하라고 말한다. 참 쉽다. 쉬운데...누구도 실천하지 못한다.
나 또한 모든 것을 실천하진 못하겠지만, 내가 얻은 깨달음을 깊이 새겨 내 하루하루에 입혀보려한다. 마음이 무언가로 꽉 채워진 오늘이다.

 

k*****e 2017.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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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서평] 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내용보기
[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 구로사와 이츠키 지음 / 박진희 옮김 / (주)살림출판사 펴냄인생의 가치는 어디에서, 무엇으로부터 연유할까. 행복을 '깨닫는 것'이면 삶이 충족하다는 것을 <도덕경>을 통해 들여다본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가 무료하여 물음을 청한 문지기에게 지혜의 편지를 남긴 것이 <도덕경>이라고 한다. 노자의 가르침으로 올바른 '도'를 품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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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 구로사와 이츠키 지음 / 박진희 옮김 / (주)살림출판사 펴냄



인생의 가치는 어디에서, 무엇으로부터 연유할까. 행복을 '깨닫는 것'이면 삶이 충족하다는 것을 <도덕경>을 통해 들여다본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가 무료하여 물음을 청한 문지기에게 지혜의 편지를 남긴 것이 <도덕경>이라고 한다. 노자의 가르침으로 올바른 '도'를 품은 삶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본다. 예전보다 더 높은 잣대를 들이대는 세상에서 마음의 평정을 찾기란 쉽지 않다. 도태되지 않기 위해, 남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 경쟁한다. 정해져 있는 답을 향해 끊임없이 문을 두드린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정답인가 생각해보게 된다.


세상이 주는 압박에서 벗어나 나를 직시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생각한다. 아름답다는 관념은 추하다는 대상이 있기에 성립되는 잣대라는 것을, 해석의 차이에 따라 사물을 판단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있는 그대로'의 삶은 정체되어 있다는 조급함에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못했다. '무엇을' 할까에 쫓겨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바람은 우열을 가리기 위한 욕망과 집착으로 변질되었다. 나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칠지 의식을 하다 보니 내 삶의 기준이 오묘해졌다.


흡족한 삶이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 한다. [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을 통해 저자 구로사와 이츠키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다. 수많은 삶이 있다. 각자의 기준과 해석에 따라 한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도 제각각이다. 행복이란 곧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된다. 알면서도 더 나은 가치를 향한 물질적 갈망은 그칠 줄 모른다. 사회적 지휘를 얻고 물질의 풍요를 지키는 것이 기준인 사람도 있고 세상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인생도 있다. 

'지금, 그대로 충분하다'라고 저자는 <도덕경>을 통해 말한다. 노자의 생각을 현실에 비춰 쉽게 풀이해 놓았다. 1장 '도(道)의 장'에서는 '있는 그대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 '덕(德)의 장'은 '본연의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주는 삶의 행복을 보여준다. 세상에서 상처받지 않고 살아갈 수 없다. 사람과의 관계, 사회에 속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부딪침을 야기한다. 그 속에서 본연의 나를 찾는 것이다. 그 누구도 아닌 '나'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다. 삶을 향한 간절함이 있기에 지금 느끼는 행복이 중요하다. 만족을 아는 것이 충족한 삶이다. 나의 본질을 깨우치고 행복을 깨닫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i****s 2017.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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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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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97] 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구로사와 이츠키. 살림.노자는 기원전 6~5세기의 고대 중국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동양철학의 큰 인물이다. 그가 실재했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는 증거는 없지만 기원전 100년경 사마천이 쓴 ‘사기’라는 역사서에 정체불명의 인물로 서술되어 있다. ‘노자’라는 두 글자도 ‘위대한 선생’을 뜻하는 존칭일뿐 정확한 이름이 아니다. (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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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97] 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구로사와 이츠키. 살림.

노자는 기원전 6~5세기의 고대 중국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동양철학의 큰 인물이다. 그가 실재했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는 증거는 없지만 기원전 100년경 사마천이 쓴 ‘사기’라는 역사서에 정체불명의 인물로 서술되어 있다. ‘노자’라는 두 글자도 ‘위대한 선생’을 뜻하는 존칭일뿐 정확한 이름이 아니다. (290)

2년 전 우연히 알게된 최진석의 '노자 인문학'을 읽고 노자와 니체에 반해 잘 알지도 못하는 인문 고전을 들고다니며 지적 허영을 뽐내던 시기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최진석님의 글솜씨가 좋았을뿐, 그래서 내 주제에 노자를 이해한 것 처럼 느껴졌지만 전혀 아니었다. 몇 주 전부터 최진석님의 또 다른 도덕경 해설책을 읽고 있기 시작했다. 한문 쓰기 공부라고 생각하며 조금씩 곱씹으며 읽고 있지만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2년 전 나는 최진석님이 손수 잘 발라놓은 '도덕경' 생선살을 날름 집어먹고 그것을 즐겨먹는다고 말한 셈이다.

구로사와 이츠키는 그래픽 디자니어로 일하다가 투병 생활을 겪으며 떠오르는 영감을 기록하며 글쓰기를 시작했고, 그 후로 종교와 문학, 철학을 넘나드는 집필 활동을 하는 작가이다. (책 소개 참고)

인생의 굴곡(?)을 겪고 해탈한 사람의 상냥하고 친절한 말투가 인상적이다. 일본사람 특유의 자상한 말투가 이해하기 쉽지 않은 도덕경의 두꺼운 껍질을 벗겨주었다. 나는 달달함만 읽어내면 된다. 그래서 무겁디 무거운 최진석의 도덕경보다 술술 읽힌다.

하지만 원서와 해석본은 차이가 있다. 분명 그럴 것이다. 원서를 읽고 구로사와 이츠키처럼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데 아직 도덕경의 원문을 읽고 저자처럼 이해하기에는 나의 내공이 부족한가 보다. 딱 한 번 읽고 덮을 책은 아니니까 곁에 두고 생각날 때 한 번씩 꺼내어 보는 책으로 만들어야 겠다. 이제 겨우 두 번 완독했을 뿐이다.

가벼워지기 연습,
비우기 연습,
불필요한 행동 버리기 연습,
해야할 연습이 많다.

좋아하는 #노자 #도덕경 #인문고전
#살아가는것을사랑한다는것
#구로사와이츠키 #살림 #살림출판사 #행복 #인생 #청춘
d*****4 2017.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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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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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_이 책은 저자의 생각 한페이지와 노자의 도덕경 한페이지를 구성으로 한 책입니다.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고민되고 답답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을 수 있습니다.이 책에서는 우리가 가지는 생각을 조금 더 지혜롭게 풀어가는 것에 도움을 주는 글을 담고있었습니다.도덕경을 읽기에 앞서 저자의 글에서는도덕경의 한줄을 이해하기 쉽도록 예시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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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_



이 책은 저자의 생각 한페이지와 노자의 도덕경 한페이지를 구성으로 한 책입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고민되고 답답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가지는 생각을 조금 더

지혜롭게 풀어가는 것에 도움을 주는 글을 담고있었습니다.

도덕경을 읽기에 앞서 저자의 글에서는

도덕경의 한줄을 이해하기 쉽도록 예시를 담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것에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책을 통해서 우리가 현재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더나아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하는지에대해 탐구하면서

지혜롭게 삶을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 1부에서 삶에 관한, 사람에 관한 지혜를 살펴보았다면

제 2부에서는 본연의 나를 사랑하는 것을 주제로 다루고있습니다.

2부에서는 사람이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어떠한 마음가짐이 필요한지에대해

상황에 따른 지혜를 다양하게 풀어가고 있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삶의 만족도가 정말 커지지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은 올바른 가치관을 만들어가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노자의 도덕경을 읽고싶으신 분들에게도 좋을 책이라 생각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17.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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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도덕경 : 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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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가 사상만을 알고 있던 사람도 도가, 법가 등 다양한 인문학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다.이러한 폭발적인 관심으로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아마 이 책의 주제인 도덕경을 중심으로 한 도가 사상이 아닌가 생각된다.인문학적 다양성에 의한 관심때문에 알려지가도 하였지만, 무엇보다 성장과 성공만을 추구하는 시대에서 자기 자신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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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가 사상만을 알고 있던 사람도 도가, 법가 등 다양한 인문학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다.
이러한 폭발적인 관심으로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아마 이 책의 주제인 도덕경을 중심으로 한 도가 사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인문학적 다양성에 의한 관심때문에 알려지가도 하였지만, 무엇보다 성장과 성공만을 추구하는 시대에서 자기 자신의 행복, 삶의 만족을 추구하는 시대로 전환이 되면서 이와 부합되는 사상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예전에는 도교라고 하면 길거리에서 불쑥 나타나 '도를 아십니까?'란 질문을 던지던 분들은 떠올렸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도교에 대한 새로운 시각-올바른 시각이란 표현이 더 적당하겠다-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도교라고 하면 신선이나 무릉도원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왜 도교에 대해 이런 편향된-잘못된 것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시각이 존재할까?
도교에 대해서 제각각 해석하기 때문이다.
이는 도교를 상징할 수 있는 도덕경에 대한 해설을 담고 있는 책의 수만 봐도 알 수 있다.
원문은 5,000여 글자정도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해석은 조금씩은 차이가 있다.
이 책도 그런 해설서의 한 종류이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저자가 전문적으로 도교나 인문학에 대해 공부를 한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독학을 하여 깨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여타 도덕경과 달리 조금은 다른 시각의 도덕경을 만날 수 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더 도덕경의 추상적인 이미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형태화하여 풀어서 설명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이런 추상화가 도교를 이해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과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과 '기록'이 '지금' 있는 것입니다.
또 '미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희망'과 '예측'이 '지금' 있는 것이지요.
이처럼 모든 존재는 전부 '지금' 안에서만 존재할 뿐입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과거'나 '미래'는 '현재'가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모든 것이 바로 '지금'에서만 존재한다는 글인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다.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현재'에 더 충실하는 것이 '내일의 과거'에 대한 후회를 줄일 수 있고, '어제의 미래'에 대해 준비하는 것이다.

"사람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형태'를 중요하다 여기지만, 모든 '형태 있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쓸모없어 보이는 '빈 공간'이 그것을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문장은 나를 많이 반성하게 만들었다.
바쁘게 사는 것에 대해 피곤함을 느끼면서 그렇지 않으면 허전함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비어있음'의 의미를 생각해 주게 한다.
공간이든, 시간이든 무언가 비어있으면 채우려고 하는 욕구를 버려야 한다.
결국 그것이 인생을 받쳐주는 것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새로운 도덕경을 만난 기분이다.
하나의 원문에 대해 이토록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에 다시 놀란다.
다음에는 어떤 도덕경이 나를 놀라게 할까..

이달의 사락 l*****0 2017.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