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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만화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신나서 구매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상상했던 것들을 그림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은데 약간 슬픈건 인체비율이 잘 안맞는다는 점 ㅠㅠ 에미는 괜찮은데 타카토시 다리가 너무 이상하게 짧아요..ㅠ 그것만 아니면 보는 내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우선 1권은 내용을 다 알고 보긴 하지만 둘의 만남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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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를 처음 본 순간 그녀에게 반한 타카토시. 그들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야기. 두 사람의 인연은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에서 끝이날까?
순정 만화, 혹은 로맨스 소설같은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밝은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보니 그렇지 않아 더 슬프고 안타까웠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 말이 얼마나 사랑스럽게 느낄수도 있는가. 소설속에서 가능할 것 같기는 하지만, 매일매일 새로운 행복, 새로운 사랑을 느끼고, 새로운 모습의 그 혹은 그녀를 만나는 밝은 사랑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 않아서 더 여운이 있는 것 같다. 더 애틋하고 더 사랑스럽다.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영화에서 어떻게 보여질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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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에 다니고 있는 타카토시는 전철안에서 한 여자를만나고 그 여자에게 첫 눈에 반해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