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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습니다. 8권에 이어서 계속 생존을 위해서 싸우는게 말을 구해서 서부시대처럼 말타고 정찰하고 너무 재밌네요. 중간에 민간비행기와 접촉해서 겨울이 살아있고 생존자들을 구하고 있다는 걸 정부에 알렸더니 그 지역의 좀비들을 다 쓸어버리면서 생존자들을 구출하라고 작전 지시를 하네요.ㅋㅋ 화력이랑 병력도 지원해주고 든든합니다. 변종들도 더욱 똑똑해지고 괴상해지지만 먼치킨인 겨울이 다 처리해줄 거라 믿습니다~~! |
| 여러 소속이 모인 군인들을 이끌며 겨울은 말과 식량을 구한다. 뛰어난 사냥 실력과 비축된 연료 덕분에 간만에 사람다운 생활을 하며 자신감을 되찾는 군인들. 경비행기 조종사를 통해 본부와 접촉한 후 새로운 임무를 받는다. 서부 시대를 연상시키는 기마병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인기를 얻는다. 패잔병을 구하고 생존자를 구출하며 변종들과 싸워나가는중 기형 변종들을 만나며 앞으로 험난함을 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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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구스카 작가의 납골당의 어린왕자 9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겨울이가 다시 본부로 돌아가는 내용입니다. 중간에 자급자족하는 내용이 재미있었어요. 낙오된 무리들을 이끌고 본부로 가는데, 절박하고 힘든 상황인데 겨울이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싶어졌습니다ㅋㅋㅋ 독자인 제가 이런데 실제로 겨울이를 따르던 군인들은 더 힘을 받았겠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작은 마을에서 표적 맞추기 대회를 하던 거였어요. 사실 저도 겨울이한테만 초점을 뒀는데, 군인들을 이렇게 노는 거라도 줘서 안심시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서술을 보고 옆에 있던 군인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겨울이가 나가는 또다른 임무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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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9권에서도 한겨울의 활약은 엄청납니다. 한겨울이 투입된 작전이라서 막을 수 있을줄 알았던 핵 공격이 결국에는 막지 못해서 일어나고 간신히 목숨을 구한 한겨울은 남은 병력들과 함께 탈출에 성공합니다. 여기서도 대단한 이유가 군대를 재정비하고 부족한 식량을 사냥을 통해서 구합니다. 여기에서 말들을 발견하고 기마대까지 형성하네요. 말들은 주위 먹을 풀만 있어서 얼마든지 유지 가능하니깐 적극 활용하네요. 식량까지 자급자족으로 구하는 한겨울 활약상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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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슐츠? 그 사람이 아내와 아이를 테러로 잃은 경험도 있고 하니 강아지를 봐서 반가운 마음이 드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은 작전 중이고 언제 어떻게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데, 강아지가 짖지 말라고 한다고 안 짖는 생명도 아닌데 데리고 다니려는 게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저도 작은 동물들은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도 그래요. 후반부로 갈수록 상황이 점점 더 안 좋아지는데... 겨울이가 이 일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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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9권 리뷰입니다. 9권에서 스토리에 속도가 붙은 것 같습니다. 중국 핵공격과 관련된 스토리가 속도감 있게 나오네요. 특히 전투씬이 많아서 속도감에 대한 느낌이 큰것 같습니다. 겨울이의 능력이 짱짱세라서 답답하지 않아 더 좋은 듯 합니다. 능력치가 정말 먼치킨스럽지만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권 읽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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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권이 게임 내 전쟁사에서 하나의 분기점인 것 같다. 막을 수 있을 줄 알았던 핵 투하를 막아낼 수 없었고, 겨울조차도 간신히 빠져나올 수 있었지. 이리저리 찢어진 군인들끼리 모였지만 다행히 오합지졸로 끝나지는 않았고, 다시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세력이 되었다. 겨울이 워낙에 덤덤하게 그 일을 해내버려 읽을 때도 무던하게 흘러갔지만 사실 쉬운 일이 아니잖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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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구스카 작가님의 소설, 납골당의 어린왕자 9권 리뷰입니다. 제목이나 표지의 임팩트가 처음에 바로 와 닿지 않아서 관심없었던 소설입니다. 그런데 소설 커뮤니티에서 하도 추천글이 많이 올라와서 속는 셈 치고 1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1권 초반부 보자마자 깨달았습니다. 정말 추천글이 올라올 만한 소설이라는 점을. 초반 몇 장 읽다보면 대충 알게 되죠. 문장이 어떤 수준이다. 내용이 수준급이다...
유치하지 않았고 고증도 대단했습니다. 설정도 탄탄했고요. 요즘 판무 트렌드와는 맞지 않는 글인데 다들 감탄하면서 보고 추천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 것 같았습니다. 그 이후로 뒷권들도 다 구매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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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공격에서 살아남은 한겨울 과 미군들은 이동에 필요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이 책이 미국이 주도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이라 군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항상 작가님이 자료 조사를 많이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군알못이라 그런지 몰라도. 하여간 몰입에 문제가 없네요. 변종들이 점점 더 진화해서 이제는 출산...까지 하는 상황을 유추하는 내용이 나와요... 솔직히 정말 식겁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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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를 버리고 이동하기를 반시간 남짓 행군대열은 실개천이 흐르는 마을 어귀에 도달해씃빈다 여기서도 차단작전이 있었던 모양인지 입구에 윤형 조형물이 걸려있었습니다 그너머에 모래주머니를 쌓아 만든 기관총 진지도 보였습니다 그러나 단지 그뿐 애초에 많은 병력이 주둔했던 것 같지도 않았고 무기나 탄약처럼 쓸만한 것을 찾을수는 없었습니다 아무리 미국이어도 지금은 많은것이 부족할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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