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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달빛 품은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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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품은 백일홍. 제목이 참 이뻐서 아름다운 소설인 줄 알았다. 어떻게 보면, 지난 과거와 달라진 , 대통령이 바뀐다음의 100간의 이야기를 너무 예쁜 제목으로 지은 것 같아서, 감탄하게 된다. 달빛은 문재인대통령의 닉네임인 달님의 뜻이겠고, 백일홍은 백일간의 이야기인 듯 하다. 정치가도 아니고, 언론인도 아닌, 일반인이 쓴 나라이야기가 어떤식으로 풀어나갔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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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품은 백일홍. 제목이 참 이뻐서 아름다운 소설인 줄 알았다.

어떻게 보면, 지난 과거와 달라진 , 대통령이 바뀐다음의 100간의 이야기를

너무 예쁜 제목으로 지은 것 같아서, 감탄하게 된다. 달빛은 문재인대통령의

닉네임인 달님의 뜻이겠고, 백일홍은 백일간의 이야기인 듯 하다.


정치가도 아니고, 언론인도 아닌, 일반인이 쓴 나라이야기가 어떤식으로

풀어나갔을지 궁금했다. 이야기는 하나의 주제로 , 쉽고 가볍게 다룬듯 하다.

골치아픈 단어도 없고, 통계도 없고, 잘난척도 없는 , 지극히 평범한

국민의 시선에서 쓴 글 같다.


대통령이 바뀐다음 성패는 취임 이후 100일 간에 달렸다고 언론에서 그런다

하는데, 사실 이제 막 된 대통령에게 100일간의 행보로 취적을 판단하려는

언론이 .. 난 이해가 안된다. 이제 태어난 아가에게, 영자신문을 보라는 격

아닐런지... 하건만.. 어떻게 하면 나쁜 점을 들춰낼까? 하는 무리들에게

문재인호는 아직 순탄하게 잘 나아가고 있다고 말하고있다.


대통령이 바뀌기 이전이라면 아직도 세상은 말 한마디도 조심해야 하고,

누군가의 결정에 좌지우지 되었을 것 이다. 열심히 재판 받고 , 그들도

그들의 살길을 찾고 있을 테지만, 나는 지난 100일의 이야기도 좋았지만

앞으로의 남은 기간도 기대하고 있다.


100일간의 스토리를 한 사람의 국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 책은, 정치에

대한 하나의 촛불의 관심과, 시선을 쉬운 문체로 잘 담아낸 것 같다.

한순간 끓었다가 식지 않았음 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촛불들에게도 ,

이런 감성이 여전하길 고대한다.


나 역시도, 잠시 끓었지만, 근래들어서는 조금 시들해진 그 촛불에, 다시한번

뜨끔하고있다. 저자의 글로인해 몰랐던 100일간의 이야기들도 알게되어서

좋았다. 취임 후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게 되는 책~


백일홍~

앞으로 더 많은 행복한 일들을 소망하게 된다.




 

a*****8 2017.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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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품은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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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9일이었다. 그날은 슬픔과 기쁨이 교차되는 시기였다. 권력을 가졌던 이들은 그 권력의 달콤함에 취해 스스로 자신이 했던 일들에 대해서 책임져야 했고,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하는 그 순간이었다. 새로운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었고, 그에게 기대하는 국빈들이 많다. 그동안 과거 정권이 적폐라는 단어를 들이밀면서 해왔던 일련의 행동들, 대토령의 권력이 어디까지 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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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9일이었다. 그날은 슬픔과 기쁨이 교차되는 시기였다. 권력을 가졌던 이들은 그 권력의 달콤함에 취해 스스로 자신이 했던 일들에 대해서 책임져야 했고,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하는 그 순간이었다. 새로운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었고, 그에게 기대하는 국빈들이 많다. 그동안 과거 정권이 적폐라는 단어를 들이밀면서 해왔던 일련의 행동들, 대토령의 권력이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 우리는 그걸 느꼈고, 탄핵되었던 그분은 드라마에 심취해 있었다. 그리고 영욕의 서슬을 지금 몸으로 느끼고 있다.


이 책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이후 100일간의 흔적을 다루고 있다. 대통령이 되어서 지나왔던 그 시간동안 많은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고, 세월호 침몰은 수많은 사건 사고 중에서 백미였다. 아이들이 물속에 있는데도, 유가족이 숨죽이면서 자신의 아이를 마음 속으로 뭍어야 하는 그 순간, 그 사람은 자신의 권력과 추종자를 우선하였던 것이다. 100일간 문재인 대통령에게 시급한 것은 상처입은 국민들을 달래는 것이었다. 아픈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고, 그들의 손을 잡아주었다. 그리고 적폐에 대해서 말하던 그들에게 스스로 책임 지도록 만들었다.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갑작스럽게 대통령이 되어서 인수위원회 하나 꾸리지 못한 문재인 대통령의 100일간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대통령 선거 이후 마주했던 것은 5.18 과 애국지사들과의 만남이다. 나라를 위해 몸을 바쳤던 그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그들을 예우했다. 연평해전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던 국군장병들, 그들의 유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주었고, 북한과의 문제도 해결해야 했다. 북핵 미사일에 이어서 핵무기까지 개발한 북한 문제는 대한민국 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에게 민감한 사안이기고 했다.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해야 했던 건 나라를 위해 일해야 하는 '문재인 내각'을 꾸려 나가는 것이다. 그 안에서 보여줬던 여러 가지 진통들, 특히 강경화 외무부 장관에게서 보였던 부정부패 비리는 우리에게 또다시 실망감을 안겨주게 된다. 하지만 그에게 다시 기회를 주기로 했으며, 문제인 대표의 11일간의 외교순방길에 강경화 외무부장관도 동참하게 되었다. 그리고 76일이 지나서야 비로서 '문제인 내각' 첫 국무회의를 주재할 수 있게 되었다.


4년간의 시간, 대통령의 자질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허수아비 역할을 대통령에게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사람은 스스로 허수아비를 자처하였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워나갔다.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모른채, 대통령 순방길에 올랐으며, 비행기 앞에서 손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직 기억에 남아있다. 대통령으로서의 책무가 무엇인지, 일을 하러 대통령 순방길에 올랐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놀러갔다는 생각만 들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그렇지 않았다. 11일간 해외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다. 대통령의 수장에게서 느꼈던 부끄러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게 되었다.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우리는 그 사람에게 놀 기회를 당연하게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2017년 여름 휴가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마친 뒤 느끼는 달콤함 그 자체였다. 

k*******2 2017.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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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품은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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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지난 추운 겨울날 우리의 손으로 대통령에 취임하도록 했던문재인 국민 대통령님이 벌써 취임한지 100일이 지났다이전에 대통령들의 잘못된 정치로 인하여 바톤을 이어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아무 죄도 없이그들이 그르친 행정을 하나씩 고쳐나가기 보다 일단 원상복귀 시키는 것도 너무나 힘들고 버거웠을 것이다. 유전무죄요 무전유죄라고 목청껏 소리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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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지난 추운 겨울날 우리의 손으로 대통령에 취임하도록 했던

문재인 국민 대통령님이 벌써 취임한지 100일이 지났다

이전에 대통령들의 잘못된 정치로 인하여 바톤을 이어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아무 죄도 없이

그들이 그르친 행정을 하나씩 고쳐나가기 보다 일단 원상복귀 시키는 것도 너무나 힘들고 버거웠을 것이다. 유전무죄요 무전유죄라고 목청껏 소리지르면서 돈없는 서민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죄가 많다고 하던 인질범이 뉴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일이 문득 떠오른다.

한 나라의 대통령도 정치인도 모두가 완장만 차고나면 자기 잇속들을 채우기 위해 혈안이 되어 국민들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자기집과 사돈에 팔촌까지 싹싹 긁어모은 재산들을 불리느라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질수야 있었을까? 하나씩 베일이 벗겨지면서 지난날 우리나라를 책임지고 있었던 그들의 죄는 점점 더 커져만 간다. 아직도 아니라고 거짓에 또 거짓을 고하고 있다지만 이미 알려진 것만 해도 초등학생 아니 유치원생도 이미 알만큼 그들의 죄는 이루 다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다. 그런데 그들의 잘못은 그저 바톤만 이어받은 현재 대통령이 모두 책임진다는 것도 참 억울할 일이다.

하지만 우리의 문대통령님의 취임부터 100일까지의 과정을 이 책에서는 하나씩 소개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우리가 바라던 대통령님의 모습이라 감동 또 감동하게 된다.

왜 이제야 이렇게 훌륭한 분을 모시게 된건지 너무 후회스럽다.

지난 대선때 우리손으로 투표를 잘못하여 지금 이렇게 나라꼴이 망신창이가 된 것 아닌가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할수 없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전혀 잘못이 없는것도 아니니

앞으로는 우리자신의 권리를 또 의무를 다하여 내손으로 정말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들을 찾아보고 알아보고 선거에 투표를 행사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사람사는 세상을 원한다고 하셨다.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 가슴이 뭉클한 것인지 알수 없다. 일자리 창출에 힘써 주시는 대통령, 세월호 유가족에게 사과하는 대통령, 부자증세로 서민들을 생각해 주시는 대통령, 탈원전으로 국민모두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대통령, 시민들과 함께 어울려 셀카를 찍어주시는 대통령... 과연 이런 일들이 가능한 것일까. 역대 최초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 서민들 중심에서 생각하고 실행하고 당신을 낮추어 포용하려고 하시는지 가끔은 괜히 무방비 상태로 혹여라도 불상사가 날까 염려되기도 한다.

비정규직 문제도 해결해 주시고 세월호 인양에 대한 비리도 조사하여 하나씩 다 해결해 줄거라 여긴다. 원전을 반대하여 탈핵시대를 열어가기로 하신것도 정말 찬성하는 바이다.

아무리 편리하고 전기를 많이 사용하면 좋다지만 우리가 먼저 살아야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일 아닌가 누구나 알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우리가 알지 못하고 관심을 다른곳에 두는 사이에 사기를 당하듯 우리는 영혼까지 빼앗기고 휘둘리며 살았던 것 같다.

이제야 정상으로 돌아오는 느낌이 든다. 아직은 갈길이 멀다지만 그래도 하나씩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고 또 반드시 정상화 될거라 믿고 있기에 희망이 보인다.

앞으로도 문재인 대통령님을 적극 응원할 것이다. 아니 5년 임기가 끝나고 다시 또 연임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국민 모두가 다시금 광화문으로 달려가 연임하자고 촛불집회를 하기를 희망한다. 아직은 우리나라를 바로 세울 인재가 없기 때문이다. 이제 100일 지났지만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우리의 문대통령님 너무 멋지고 훌륭하신 그 모습으로 항상 우리 국민들과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s****2 2017.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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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품은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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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담긴 의미라는 꽃말같은것은 잘 모르지만 책 제목을 보면서 문득 백일홍의 의미는 무엇인지 찾아보고 싶어졌다. 백일홍의 꽃말은 생각보다 다양했다. 순결,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는 그리움, 인연. 달빛을 품은 백일홍은 달빛을 그리워하며 달빛만을 품겠다는 말인건가. 저자인 성낙영씨가 우리에게 어느순간부터 달.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된 문재인대통령을 그리워하고 존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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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담긴 의미라는 꽃말같은것은 잘 모르지만 책 제목을 보면서 문득 백일홍의 의미는 무엇인지 찾아보고 싶어졌다. 백일홍의 꽃말은 생각보다 다양했다. 순결,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는 그리움, 인연. 달빛을 품은 백일홍은 달빛을 그리워하며 달빛만을 품겠다는 말인건가. 저자인 성낙영씨가 우리에게 어느순간부터 달.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된 문재인대통령을 그리워하고 존경한다는 비유가 아닐까 싶으면서 <달빛 품은 백일홍>의 이야기를 읽어보았다. 지난 겨울 들끓는 민심을 대변하듯 촛불이 일어나 따스한 봄을 찾고 기존과 다른 시기에 대선이 이루어져 예전의 노란물결, 권력의 세대교체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시대마냥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내가 사는 지역에도 방문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갔었던 문재인 대통령을 떠올리며, 저자가 들려주는 문대통령 취임 100일간의 행적을 보면서 참 많은 일이 일어났었구나싶었다. 내 기억으로는 취임기념 100일을 맞이해 우표를 만들어 그 우표가 초고속으로 동이나 사상 최초로 추가에 추가발행을 하던것만 떠오르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그 100일안에 있었던 다양한 사건들에 대해 엿볼 수 있었다. 비교를 하지 말아야지하면서도 자꾸만 예전 노무현전대통령과 비교가 되면서, 여러인사들의 임명시 불거지던 잡음들을 보면서 문재인대통령은 인품이 뛰어날지몰라도 주변참모들은 그렇지 못한분들이 많아(물론 이들도 다른 의원들에 비하면 양호한편이지만 파고들면 다 문제가되기에) 그점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았었고 그럼에도 그나마 덜하다라는 생각으로 한번더 믿고 지지해주자라는 생각이 들던 지난 시간들을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나아가면서 해결해야할 많은 문제들, 지금당장도 학교비정규직들의 파업으로 아이들이 도시락을 싸야한다며 발을 동동 구르던 워킹맘들과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지인의 자기주장이야기가 교차되면서 누가 옳고 그르다라고 할 수 없는 현실속에서 과연 책임자는 어떻게 접근할지 궁금해지면서 현상황을 해결해가는 과정도 궁금해졌다. 내가 이렇게 정치에 관심을 갖게되다니. 사회적이슈에 관심을 갖게되다니 스스로 놀라면서 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이책 이후 정권수립 1년,2년 식으로 달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았음좋겠다.

p*****8 2017.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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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품은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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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달님~둥근 보름다를 보고 소원을 빌듯 어느덧 우리에게 보름달같은 존재가 되어버린이가있다. 그의 성인 문...영어로 달이라는 의미를 지닌것 때문인지 국민들의 행복을 바라는 소망을 이루어주고자하는 그의 노력때문인지 우리는 우여곡절끝에 이번에 대통령이 된 문재인대통령을 달님이라고 부른다. 그의 이름 끝의 인을 풀어서 '이니'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하고 대통령 얼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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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달님~

둥근 보름다를 보고 소원을 빌듯 어느덧 우리에게 보름달같은 존재가 되어버린이가있다.

그의 성인 문...영어로 달이라는 의미를 지닌것 때문인지 국민들의 행복을 바라는 소망을 이루어주고자하는 그의 노력때문인지 우리는 우여곡절끝에 이번에 대통령이 된 문재인대통령을 달님이라고 부른다. 그의 이름 끝의 인을 풀어서 '이니'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하고 대통령 얼굴사진을 캐릭터화시켜 다양한 이모티콘으로 만들어 사용하기도한다. 어린친구들이 연예인에 열광하듯 어른들이 언제부터인지 대통령을 응원하고 그의 언행에 관심을 보이며 우상화시키기 시작한것 같다.

내가 사는 지역의 엄마들 카페만해도 문재인대통령 이야기만 나오면 대통령이 되기전 시절 지역행사에 왔을때 사진을찍었네 손을잡았었네 아이를안아주었네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소통하고 공감하고 친해지는데 한몫을하는데 그모습을 보면서 사람사이의 신뢰가 가져오는힘의 무서움을 느끼기도했었다. <달빛 품은 백일홍>은 문재인대통령 취임 100일동안의 국정운영에 대한 이야기와 저자의 사견을 담고있는책인데 읽으면서 그시기에는 뉴스에서 떠들어대서 알았지만 시간이지나고 잊혀졌던 일들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떠올려볼수 있었고 대통령에게 주어진 많은 일들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대통령. 이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문득 노무현 전 대통령과 비교해보기도하고 인재이기는하지만 주변에 그와 더불어나아갈 인재가 드문것 같아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했었다.

갖가지 국정운영 사건들을 짤막하지만 핵심적으로 이야기하고있어 무심코 흘렸던 사안들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어떤식으로 시간이 지나 진행되고있는지 검색해보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잘하고 잘못하고를 평가하기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면서 난제를 풀어나가고 있다는점에서 박수를 쳐주고싶었고 여전히 풀리지않는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어떻게 풀어져나갈지도 궁금한 요즘, 잠시 멈추어 지난시간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던 책이었다.

한걸음 더 국민을 향해 다가오는것 같은 믿음.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던 시간들이었고 지난정부에 무한신뢰가 있는 지인과 이야기하면 여전히 빨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게되던 지난 명절을 떠올리며 변화가 없을것을 알면서도 권해주고픈 책이었다...

p******i 2017.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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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품은 백일홍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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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추운 겨울 광화문에서 밝힌 촛불을 잊지 못할것이다.한 나라의 수장의 국정농단 사건은 국민들의 분노를 샀고 분노로 그치지 않은 국민들은누구라고 할것없이 저마다 촛불을 들고 집회에 나섰다추운 겨울날 촛불을 밝혔었던 국민들의 고생을 알아주기라도 한듯 5.10일 우리는 조금 일찍 나라의 새 수장을 맞이 할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15년째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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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추운 겨울 광화문에서 밝힌 촛불을 잊지 못할것이다.

한 나라의 수장의 국정농단 사건은 국민들의 분노를 샀고 분노로 그치지 않은 국민들은

누구라고 할것없이 저마다 촛불을 들고 집회에 나섰다

추운 겨울날 촛불을 밝혔었던 국민들의 고생을 알아주기라도 한듯

5.10일 우리는 조금 일찍 나라의 새 수장을 맞이 할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15년째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촛불을 밝혔던 국민의 한 사람이기도 하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100일까지의 국정운영에 관한 내용과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일기형식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사실 난 이전 까지 '정치를 알아봐야 내가 뭐 할수 있는일이 뭐 있나?' 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전임 대통령을 지지하는 입장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왕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으니 잘 이끌어주길 바라는 마음뿐이였다.

하지만 세월호, 메르스 등과 같은 사고를 대처하는 모습이나 국정을 운영하는데에 있어서 조금씩 불신이 생기기 시작했고

마침내 한 언론을 통해 국정농락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졌다.

그 후로 어느순간부터 기사와 뉴스를 챙겨보는 일이 잦아졌다

거기다 정치 관련 프로그램도 곁들여 나라에서 어떤 일을 다루고 진행되는지 살펴보기도 했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참 특별하고 뭉클해지는 무언가가 있었다.

사전투표에서부터 높은 투표율을 보여줬고 그에 따른 압도적인 지지율로 대통령이 당선 되었다

저자의 책에서 봤던 글이 떠오른다

저자가 운영하는 학원에 한 20대 젊은이가 경찰공무원 시험을 보기 위해 영어공부를 하겠다며 찾아왔다

대통령을 뽑는 투표로 자신이 대통령이라는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에 일조했다면서 이번엔 자신이 취업되는 순서를 기다린다고 했다는 짧은 에피소드가 문득 떠올랐다.

생각해보니 정말 국민들의 투표로 대통령이라는 일자리가 생겼으니 이제 대통령은 우리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남아있는 분노가 솟구쳐 오르는건 무엇때문일까?

기사에서도 많이 접했고 인터넷 카페 같은곳에서도 종종 보게 되는 글들이 있는데

아직도 각종 유언비어, 사실이 아닌 루머들로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고 깎아내리기 바쁘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 정부를 의식하며 쓰는 듯한 기사를 자주 볼수 있으며 엄마들이 상주하는 카페에도 밑도 끝도 없는 비방글이 많이 올라온다.

차마 입에도 올리기 힘든 내용이 많았지만 한참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인해 불안감을 조성하는 글을 자주 올린 사람이 있었는데 반박하는 댓글을 달자 "니 자식도 핵 쳐맞기 싫으면 정신 차려라'는 식의 저주스런 답글을 달았다.

국민의 한사람이라면 자신의 지지하는 사람이 대통령 당선되지 않더라도 나라가 망하길 저주 내리진 못할것 같다.

물론 이제 그런 글을 곧이곧대로 믿고 불안해하는 엄마들은 없다.

나 역시 전처럼 관심없는 태도로 일관하지 않겠다.

이 책을 읽고나니 더욱더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

 

취임하고 100일동안의 국정운영의 발자취를 이렇게 들여다보니 새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믿음이 더욱더 생겼다.

촛불로 만들어진 이번 정권은 아무래도 국민들이 기대하고 염원하는 바가 크다

지금도 뒤죽박죽이였던 전 정권의 국정운영의 실태가 계속해서 보도되고 있는데 하루 빨리 모든게 정상화 되어서 더이상 전 정권으로인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차질이 생기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도 옆에서 앞으로 5년동안 열심히 응원하고 끝까지 열렬한 지지를 보낼수 있는 국민으로 남고 싶다.

 

l*********t 2017.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