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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로 유명하신 작가이나 작풍과 그림체를 워낙 좋아해서 이번에 히다키센세 작품은 모두 원서로 구매하여 보았습니다. 이작품은 성장드라마이고 BL적 요소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도 튼튼하고 캐릭터들도 모두 매력적이라 무엇하나 흠잡을데가 없네요ㅠ 이 만화도 흐름을 봤을때 상당히 오래 연재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읽으면 읽을수록 재밌어지고 떡밥도 많아져서 기다리게 됩니다. 추천합니다.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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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메이지 시대. 미츠보시의 삼남인 토라사부로. 나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지만 가게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다른 가게들은 서구식으로 바꿔 가는 중이었지만 미츠보시는 여전히 옛 모습 그대로. 가게 주인이자 현 당주인 형, 아리토라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도 싸늘하고 위치도 위태위태하다. 아니, 없다. 사부로가 유학을 간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라토라는 계속 무기력하고, 뭔가 숨기고 있고, 차용증은 방 안에 가득하다. 그래도 사부로는 가게를 살리려고 밑바닥부터 시작하며 분주하다. 오~ 이런 정신의 주인공 좋아. 까불까불하고 마음만 앞서지만 믿음직한 느낌? 게다가 타카토의 도움까지 있으니 뭔가 이제 제대로 가게가 일어설 것 같다 싶더니 아라토라는 가게의 돈을 들고 튀었다. 헐. 대체 뭔 일이 있던 거지? 유약하지만 반듯해 보이는데. 사부로와 새롭게 시작할 마음으로 희망 찼던 사람이 요 몇 년 새 왜 이렇게 된 걸까? 그리고 타카토는 누구를 찾는 거지? 참, 타카토는 사부로가 유학 갔을 때 만난 사람이다. 같이 일본에 가자고 엄청 매달렸지. ㅋㅋㅋ 어쨌든 1권부터 떡밥이 후두둑이다. 그나저나 이거 장르가 뭐지? 꽤 중요한 역할의 여자가 나와서... 그래도 등장인물 설명에는 안 나왔으니까 상관없는 건가? 흠. 어쨌든 이번 작품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