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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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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마을 14할머니 집에 살아요 책고래글, 그림 안성하       어려서는 먹는것에 목숨을 걸었던것 같다.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형제가 넷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을 것이다. 동작빠른놈이 화장실을 차지하고, 맛난것도많이 먹을수 있고, 이쁜옷도 고를수 있고, 비가 오면 우산도 내맘에 드는것으로 고를수 있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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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마을 14

할머니 집에 살아요

책고래

글, 그림 안성하

 

 

 

   

어려서는 먹는것에 목숨을 걸었던것 같다.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형제가 넷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을 것이다. 동작빠른놈이 화장실을 차지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을수 있고, 이쁜옷도 고를수 있고, 비가 오면 우산도 내맘에 드는것으로 고를수 있다.

나의 어린시절을 보는것 같다. 다른것이 있다면 엄마,아빠랑 같이 살던 나와 할머니 집에서 사촌들 다섯명과

함께 살아야하는 다르다. 할머니집에 같이 모여살게 된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살갑고, 다정한 할머니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디선가 항상 지켜보는 할머니가 있어서 아이들의 얼굴에 구김이 없다.

아이를 셋낳고 살다보니 가끔 우리집에서 일어나는 장면들이 있다. 고기를 한첨이라도 더 먹으려는 아이, 계란말이를

먹겠다고 양해를 구하는 아이, 예쁜옷을 먼저 차지하는 아이, 화장실을 먹저 차지하는 아이, 일찍 일어나서 왔다 갔다

하면 할일도 많아진다. 수저놓아라, 밥퍼라 등등드.

그림을 잘보면 아이를 돌보느라 할머니의 표정은 주름이 잔뜩이다. 그렇지만 어디서든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천군만마를 얻은것 같을 것이다. 아이가 구김살없이 적응하는 것을 보며 할머니는 웃는다.

새삼 일곱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할머니의 대단함이 느껴진다

k*****7 2017.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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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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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생각 납니다. 부모님이 일이 생겨서 집에 안 계실 때 저는 가까운 할머니 집에서 며칠 지내야 했습니다. 할머니께서 주신 밥과 반찬을 먹으면서, 시골에서 살아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외삼촌 집에서 고구마, 감자를 먹었으면서 , 추운 거울 아랫목에서 사촌들과 즐겁게 지냈던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들과 요즘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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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생각 납니다. 부모님이 일이 생겨서 집에 안 계실 때 저는 가까운 할머니 집에서 며칠 지내야 했습니다. 할머니께서 주신 밥과 반찬을 먹으면서, 시골에서 살아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외삼촌 집에서 고구마, 감자를 먹었으면서 , 추운 거울 아랫목에서 사촌들과 즐겁게 지냈던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들과 요즘 아이들은 다르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설아는 남동생과 함께 할머니 집에서 지내야 합니다. 할머니 집에 도착한 설아는 사촌들은 먼저 보게 됩니다. 고모네 송이랑 민수, 큰 삼촌네 윤아랑 지수, 작은 삼촌네 유진이까지 다섯명의 사촌들이 할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었으며, 설아는 할머니 집에 도착한 첫날 할머니와 함께 잠을 청하게 됩니다. 둥그런 높은 베개와 무거운 이불, 잠을 청하던 설아는 다음날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바쁜 아침을 보게 됩니다. 사촌들은 아침부터 화장실에 줄 서 있었으며, 설아의 사정에 대해 배려하지 않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화장실을 다 써야 비로서 자기 일을 할 수 있었던 겁니다.아침을 먹는데 좋아하는 계란말이가 있지만, 설아 몫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이 찾아옵니다. 할머니를 도와준 설아는 계란말이를 많이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촌들은 계란말이를 다 먹지 않고 남겨 놓았으며, 밖으로 나갑니다. 아이들이 계란을 남겨놓고 밖에 나온 건 비가 왔기 때문이며, 설아는 찌그러진 우산을 쓰고 학교에 가야 합니다. 그제서야 설아는 사촌보다 빨리 움직이고, 빨리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으며, 그날 또한 비가 옵니다.. 설아는 할머니 집에서 제일 좋은 노란 우산을 차지 하게 됩니다.


이달의 사락 k*******2 2017.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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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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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할머니집에 모여 살게 된 남매.사촌 형.누나들과 복작거리는 생활 속에서 남매는 나름의 생활방식을 터득해간다.늑장부리다 계란말이를 덜 먹어 속상하고 비 오는 날 찢어진 우산을 들고가서 속상한 남매.눈뜬으로 밤을 새우고 후다닥 준비하며 멀쩡한 우산을 챙겨들며 환한 웃음을 짓는 아이들 모습이 마냥 귀엽다.조금은 부족하고 눈치껏 잽싼 행동이 필요하지만 남매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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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할머니집에 모여 살게 된 남매.
사촌 형.누나들과 복작거리는 생활 속에서 남매는 나름의 생활방식을 터득해간다.
늑장부리다 계란말이를 덜 먹어 속상하고 비 오는 날 찢어진 우산을 들고가서 속상한 남매.
눈뜬으로 밤을 새우고 후다닥 준비하며 멀쩡한 우산을 챙겨들며 환한 웃음을 짓는 아이들 모습이 마냥 귀엽다.
조금은 부족하고 눈치껏 잽싼 행동이 필요하지만 남매는 할머니를 중심으로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
요즘은 너무 풍족해서 아쉬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부족하지만 즐거움이 가득한 할머니집으로 초대해 본다.
더불어 산다는 건 참 즐거운 거란다.
k***i 2017.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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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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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요리하는 피카소 서하맘이예요.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책고래마을 14권 '할머니 집에 살아요' 입니다.책고래 13권에 이어서 14권도 참 잼나내요.역시나 믿고 볼 수 있는 책고래마을 시리즈랍니다^^서하맘은 이 책을 서하랑 함께 읽으며 서하맘 어린 시절이 생각났어요.그야말로 응답하라~ 1999 시절이 말이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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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피카소 서하맘이예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책고래마을 14권 '할머니 집에 살아요' 입니다.
책고래 13권에 이어서 14권도 참 잼나내요.
역시나 믿고 볼 수 있는 책고래마을 시리즈랍니다^^

서하맘은 이 책을 서하랑 함께 읽으며 서하맘 어린 시절이 생각났어요.
그야말로 응답하라~ 1999 시절이 말이죠^^


서하는 보는 내내  "으~~~ 정신없어!! 난 이렇게 많이 같이 지내면 싫을꺼같아!!"  하내요.
냉정한 외동이~^^;

아무래도 요즘은 핵가족화에 아이들이 친척들과 왕래를 자주 안해서 그런거 같아요.

서하만해도 친할머니댁은 10분 거리기에 8살 인생에~
한번도 자고 온적이 없구요, 세살 고종사촌 하나.

외할머니댁도 1시간 거리기에
이모, 삼촌이 다 미혼인지라 완전 이모, 삼촌 사랑 차지거든요.

그러구보니~ 그나마 먼 외할머니댁에서도 왠만함 늦은 저녁이라도 집에 오곤 해서
책 속 주인공처럼 지지고 볶으며 친척들과 살 부딪기며 놀구 자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할머니 이불은 무겁고 베개도 높다... 아~~ 어린시절... 딱 내 이야기 완전 공감요!!
할머니댁 가믄~ 빳빳하게 풀먹인 솜 이불에 돌돌돌 수건 말아놓은거같은 높은 베개...
추억돋내요.

그런데, 이렇게 며칠이 아니라 책 속 주인공 설아는요,
 할머니댁에 며칠 놀러간것두 아니구,
할머니 댁에서 친척들과 함께 살게 됩니다.

할머니 댁에서는 좋아하는 계란말이도 빠르지않음 못먹게되고,
비오는 날 해진 우산이 내 차지가 될지도 모르기에
전전긍긍하며 할머니 집에서 사는 법을 터득해갑니다.

낯선 곳에서, 낯선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
하지만, 주인공 설아처럼 주눅들지않고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서
특별한 가족을 통해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니 좋내요.

4~7세 권장도서지만요, 초등이 읽기에도 좋내요.

서하와 함께 읽으며
핵가족화 속에서 사는 서하는 공감할 순 없지만,
친척들과 방학때 할머니댁에서 북적이며 사촌 동생들과 지냈던
엄마의 추억도 함께 이야기해주며 좋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심 좋을 듯 합니다...^___^

 

 

 

h*****k 2017.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