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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따라잡기는 불안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미래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역사적 사례를 비추어 말하고 있는데 대영제국이 미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졌다고 하지만, 이것은 영국인이 전쟁 비용 등 계산을 잘 했기 때문이라는 대목이 그러하고, 신대륙 발견은 또 하나의 창업이라는 시각 또한 그렇다. 이외에도 미국에서 존경받는 벤자민 플랭클린을 속물로 규정하지만, 그의 모든 행동의 근거는 이윤과 이익 추구에 있다는 점에서 자본주의적 인간의 면모를 인정하고 있다. 어떤 면에서 이 책은 미래를 예견하고, 미래의 사회상을 상세히 전하지 않는다. 오히려 과거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꿰뚫어보면서 미래를 그려보고 있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경제, 경영서라고는 하지만 인문학적 성격을 함께 독자들에게 지적 재미를 안겨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