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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할머니 너무 귀여우심..ㅋㅋ 그나저나 어쩌다 내 블로그가 동화책 블로그가 돼 버렸다냐. 요새 동화책을 좀 읽었더니 동화리뷰가 막 밀렸고나. 요 책은 아이 유치원에서 보내 준 동화책인데 금방 뚝딱 읽었다. 정작 아이가 제대로 들었는지는 모르겠다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
뭐든 뚝딱뚝딱 만들어 내는 할머니. 침대를 만들기도 책상을 만들기도 뭐든 할머니는 뚝딱뚝딱 만든다. 전화를 하는 손녀는 그런 할머니가 너무 신기하고 좋다. 전화하면서 어떤걸 만들고 있냐고 매일매일 묻는 손녀. 그러면 할머니는 오늘은 이걸 만들지, 내일은 또 저걸만들지..... 손녀는 할머니 댁에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할머니께서 만들어 놓으신 것들을 얼른 구경하고 싶은 게다. 할머니는 또 그런 손녀를 위해서도 동물들을 위해서도 뭐든 뚝딱뚝딱. 개인적으로 이런 손재주 있는 할머니들 너무 좋다. 아니, 부럽다. 나는 당최 그런 손재주가 없는 똥손이다 보니......
암튼 손녀가 오길 간절히 기다리는 할머니와 할머니댁에 가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손녀. 할머니와 손녀의 정도 느껴지고 새롭게 뭔가를 뚝딱 만들어내는 신기한 할머니도 재밌었다. 동물들은 손재주 좋은 할머니가 만들어 준 집에서 또 안락하게 지낸다. 할머니 혼자 심심할 틈이 없다. 그런 할머니라서 손녀는 또 좋은게다. 아무튼 할머니 그림체 넘나 귀여우심...ㅋㅋㅋㅋ 이런 그림체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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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직접 고른 책! 이 이야기는 나라라는 아이가 할머니와 매일 통화하면서 진행된다. 할머니는 매일 무언가를 뚝딱뚝딱 만들고 있고, 만든 것에 대해 언제나 나라에게 동화처럼 설명해준다. 알고보니 진짜 멋진 캠핑카를 만들고 있던 할머니! 다리가 아픈 나라는 할머니와 캠핑카를 타고 떠나며 마무리되는 이야기... 정말 간단한 이야기 같지만 읽는 내내 할머니가 공간들을 위트있게 설명해서 눈에 뻔히 그림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읽으면서 머리 속에서 그림을 그리게 된다. 아 이런 모양이겠구나~ 어떻게 화장실을 저렇게 설명할까 하는 신비로운 말 솜씨! 진짜 배우고 싶은 할머니의 능력이다 ㅎㅎ 얼마나 손주를 사랑하면 손주를 위해 캠핑카를 만들까! 읽는 내내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수도 없이 반복해서 읽고 또 읽는 중인 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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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늘 나를 깜짝 놀라게 해요. 뭐든지 손만 대면 뚝딱 하고 만들어 내거든요. 제목에서 왜 뚝딱뚝딱 할머니라고 하는지 알수 있어요. 할머니가 이번에는 무얼 만들었을까요. 다같이 셋을 세고 눈을 뜨는거야. 하나, 둘, 셋 !!! 짜잔~~~ 할머니가 멋진 자동차 집을 만들었어요. 뚝딱 뚝딱 할머니가 무엇을 만들까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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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너무 귀여워서 아이랑 꼭 읽어보고 싶었던 한솔수북 출판사의 뚝딱뚝딱 할머니 제가 어린시절 할머니로 인해서 행복했던 추억들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할머니에 관한 책을 참 많이 읽어줘요 할머니는 언제나 내편이고 언제나 사랑만해주시죠 그게 너무 오냐오냐로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엄마가 제대로된 훈육을하고 할머니에게는 위로만 받는다면 또 알건 알게 되면서 할머니만은 언제나 내편이시구나 이런 마음에 더 큰 감사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저도 커서 생각해보니 사랑만 받았던건 엄마가 아닌 할머니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엄마가 사랑하지않으신건 아니지만 어린마음에 야단도 치지않고 하자는대로 다하고 엄마한테 혼나고 나면 옆에서 안아주시고 다음부터는 그러지마라, 엄마 아빠말 잘들어라 하면서 위로도 해주시고 그런데 그 사랑이 제가 크면 클수록 저에게 큰 힘이 되었거든요 할머니의 사랑을 알기에 지나치는 어르신들이 힘들까 자연스레 자리양보도 하고 무거운 짐도 들어들이고 옆에서 말거시면 살갑게 대화를하기도 하고 저는 그런게 전부 돌아가신 할머니의 영향같아서요 저도 아이들에게 안되는건 안된다고 정말 단호하게 알려주는 편이라서 항상 아빠가 더 좋다고 이야기해요 그리고 할머니댁에 가면 무한한 사랑만 주시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좋다고하죠 그렇게 마음에 우러나서 사랑받은 만큼 사랑을 베풀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읽게된 할머니 이야기도 손녀를 너무나 사랑하신 할머니의 마음이 듬뿍 담겨있는 그런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한솔수북 뚝딱뚝딱 할머니 할머니는 늘 나를 깜짝 놀라게 해요 뭐든지 손만 대면 뚝딱 하고 만들어 내거든요 정말 뭐든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할머니를 뚝딱 할머니라고 부른답니다 뭐든지 만들어내는 뚝딱 할머니가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하다는 아이~ 저도 빨리 할머니를 만나보고 싶었어요
분홍색 파마머리가 너무 잘어울리는 귀여운 할머니 할머니들은 왜이렇게 다들 귀여우신지..
나라는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매일 할머니에게 전화를 한다고 해요 나라가 전화를 걸면 할머니는 오늘 무엇을 만들었는지, 얼마나 재미있는 모험을 했는지 이야기해주신대요
보물지도를 만들기도 하시고 거인이 와도 끄떡 없는 아주 큰 멍석을 나무로 만들기도 하셨죠 나무로 된 뼈다귀 공룡을 만났을때 그 녀석은 할머니 집 나무를 모조리 없애버리기도 했대요 저번에 만났던 뼈다귀 공룡에게 예쁜 옷도 만들어 주셨고 고소하고 달콤한 음식을 차려내는 요술탁자도 만드시고 고래가 사는 커다란 어항과 물이 솟아나는 연못도 만드셨대요
그리고 전기와 불꽃을 내뿜는 괴물과 한바탕 씨름을 하시기도 하셨대요 모두 힘을 함쳐서 이기셨다고 했어요 할머니는 마법 침대도 만드셨는데 자고 일어나면 언제나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주는 마법을 부린다고 하셨어요 포리,샌디,씨드,러버,도도랑 색칠놀이도 하고 꽃놀이도 하셨고요 그다음은 또 다 같이 퍼즐 맞추기를 하셨대요 나라는 빨리 할머니 집에가서 할머니와 친구들과 함께 놀고싶어졌어요 이제 한 밤만 더 자면 여름방학이에요 나라는 내일 눈 뜨자마자 할머니를 보러 갈려고 했어요 할머니와 친구들이 모두 나라가 오기만을 기다린다고 하셨죠
할머니가 이번에는 무엇을 뚝딱 만드셨는지 하나, 둘, 셋 ~ 할머니가 만드신건 새로운 친구 캠핑카 고고씨 였어요 나라는 할머니가 최고라며 기뻐했죠 나라를 위한 캠핑카는 정말 멋졌어요 나라처럼 세계 여행가가 되고 싶었다는 할머니 나라와 함께 여행을 떠나려고 캠핑카 고고씨를 만드셨나봐요
꼬마 여행가와 할머니 여행가 그리고 친구들은 고고씨를 타고 여행을 떠났어요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계 여행가가 꿈인 손녀 나라는 휠체어를 타고 있어요 할머니가 캠핑카 고고씨와 함께 나라의 두발이 되어준것 같아서 할머니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항상 나라에게 이야기할때는 나라의 상상력을 듬뿍 키워주기 위해서 어떠한 상황도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셨어요 뼈다귀 공룡, 고래가 사는 커다란 어항, 물이 솟아나는 연못, 전기와 불꽃을 내뿜는 괴물, 퍼즐 맞추기 놀이, 등등 나라는 통화를 통해서 들은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는 할머니가 무얼 만드시는지 몹시도 궁금했을것 같아요 할머니가 보낸 하루는 정말 멋진 모험같이 들렸겠죠? 그림도 귀엽지만 이야기도 너무 따뜻했던 한솔수북 출판사 뚝딱뚝딱 할머니 저희 할머니도 제가 먹고싶다는건 뚝딱뚝딱 잘 만들어주셨는데.. 손자 손녀들에게 할머니라는 존재는 다들 뚝딱뚝딱 할머니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아이들도 할아버지가 뚝딱뚝딱 할아버지고 할머니는 뚝딱뚝딱 요리 할머니라 고 하네요 아이들 마음속에도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신들을 위해서 뭐든 해주려고 하신다는걸 감사하게 여기고 언제나 공경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이였어요~ 책 보면서 캠핑카를 갖고싶어하는 아이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캠핑카를 만들어주시면 좋겠다라는 이야기하더라고요 ㅎㅎ 캠핑카는 못만들어주지만 조만간 할머니 할아버지와 가을 캠핑을 가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과 부모님들께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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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할머니 수아현 지음/ 한솔수북 그림이 아기자기한 뚝딱뚝딱 할머니. 이 책을 처음 본 아이는 "할머니가 아기 같네~"라고 이야기해요. "왜그렇게 생각해?" 하니, "할머니가 아기같이 귀엽게 생겼어" 하네요. 아마도 인자하다는 말을 몰라서 그렇게 표현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림만큼 따뜻한 뚝딱뚝딱 할머니 이야기 - ![]()
뚝딱뚝딱 할머니에겐 귀엽고 사랑스러운 손녀가 있어요. 자주 만날 수 없어 매일 할머니와 전화통화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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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매일매일 바쁘게 무언가를 만들어요. 어느날은 그림도 그리고, ![]()
어느날은 뚝딱뚝딱 못질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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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은 멋있게 요술탁자도 만들어요. ![]()
어떤날은 색칠놀이도 하고, 꽃놀이도 해요 매일매일 할머니가 만드는 것들을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곁들여 손녀에게 이야기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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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이야기로 상상의 나래를 펼친 손녀 나라는 방학이 되자마자 할머니를 만나러 와요. 할머니는 그런 나라를 위해 멋진 고고씨를 선물해요. 나라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어쩌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의 꿈을 할머니 덕에 이루게 되었네요 - ![]()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 넌 몸이아픈 친구에게 무엇을 해주고 싶어?" 물었더니 "난 밴드를 주고 비행기를 만들어 줄꺼야" 하네요. 원래는 항상 뽀로로밴드를 준다고만 이야기 했는데, 뚝딱뚝딱 할머니 이야기를 읽고 비행기까지 생각이 뻗어나갔나봐요. 아이들의 생각의 키가 또 한 뼘 자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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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할머니, 요즘 할머니사랑에 푹 빠진 보라돌이를 위한 할머니책!
할머니책 볼까 무슨 내용일지 궁금했었는데, 할머니의 손녀 사랑 듬뿍 담겨있는 사랑가득 한책^^
책 보기 전에 할머니랑 통화했었는데, 책 속에서도 나래가 할머니가 통화하는 내용이 나오자 자기도 통화하고 싶다고 찡찡,,ㅋㅋㅋㅋ 손녀 나리는 할머니께 매일 전화를 해요 그러면 할머니는 오늘은 무엇을 만들었는지 얼마나 재미있는 모험을 했는지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할머니는 뚝딱뚝딱 동물친구들과 재미있는 일들을 나리에게 이야기 해주면 나리는 그런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너무 부러워해요! 통화로 하루하루 기대 가득한 나리여름방학이 왔어요! 할머니는 나리를 위해 멋진 친구를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손녀가 오는날 짜잔 하고 보여주는데 손녀와 여행을 떠나는 멋진 캠핑카!!!!! . . 이 책은 아픈 손녀를 위해서 뚝딱 뚝딱 만들어주는 가슴 따뜻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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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바쁘게 일하는 엄마, 아빠 탓에 할머니와 보내는 시간이 참 많은지라 문제가 생기면 함머니~~~하고 입버릇처럼 부르죠. 배가 고플때, 장난감이 손에 안 닿을때 같은 상황에 말이에요. <뚝딱뚝딱 할머니>는 제목을 보아하니 만들기를 잘하는 분인가 봅니다. 할머니 머릿속의 동물들이 들고 있는 연장을 보니 만들고 칠하고 청소까지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는 만능 할머니인가봐요.
이야기는 손녀 나라가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면서 진행이 됩니다. 나라와 할머니는 참 사이가 좋은가 봅니다. 나라가 앉은 의자 뒤를 보니 액자가 많이 걸려있는데 거의 다 할머니와 찍은 사진입니다. 나라는 매일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무엇을 만들었는지 어떤 모험을 했는지 물어봅니다.
할머니와 나라의 전화통화로 진행되는 이야기. 나라가 물어보면 할머니가 답해주거나, 할머니가 오늘 한 일을 먼저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할머니는 무언가를 고치고 만들고 있습니다. 커다란 무언가를 만드는게 시간이 많이 걸리나 봐요. 여러 동물 친구들이 합세하지만 빨리 끝나지 않는 작업입니다. 보물지도, 멍석, 침대, 요술 탁자 등 할머니는 저것들을 만들어 어디에 쓰려는 걸까요
알고보니 나라는 다리가 불편한 친구였습니다. 할머니는 나라를 위한 캠핑카를 만들고 있었고요. 할머니가 만든 캠핑카 고고씨는 동물들을 위한 공간 뿐 아니라 다리가 불편한 나라가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할머니와 나라의 세계여행을 위해 만들어진 고고씨입니다. 다리가 불편한 손녀를 위해 직접 고안하고 만든 캠핑카가 더욱 특별하고 멋있어 보입니다.
모두가 함께 떠나는 여행. 다들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네요. 뚝딱뚝딱 만능 할머니 덕분에 나라는 어느 곳으로 여행을 가도 두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가들에게도 참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 할머니. 뚝딱뚝딱 할머니를 읽으며 할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이 더욱 솟아날 것 같아요. 책 속의 나라처럼 울 아가들도 할머니와 함께 행복한 추억 더 많이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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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할머니, 맥가이버손 우리 할머니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할머니 손에 성장한 우리 아이는 할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합니다. 우리 할머니랑 비슷하지 않아? 하고 물었더니 우리 할머니 머리는 분홍색이 아니랍니다. 할머니의 손녀는 매일 할머니에게 전화를 건다고 합니다. 그러면 할머니는 매일 무슨 일을 했는지 알려준다고 하네요. 항상 무언가를 하시는 우리 할머니와 똑같아요. 집에 계시면 절대로 가만히 앉아 있지 않으시지요. 오늘도 새로운 모험을 하시려고 합니다. 열정적인 우리 할머니 힘이 넘치시는 우리 할머니 함께 모험을 즐기는 시간이 되곤합니다. 할머니가 뭐 하고 계시니? 물으니 몰라~몰라~하는 우리 아이의 대답입니다. 드디어 모험을 떠날 준비완료~ 세계여행을 꿈꾸며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다 같이 출발!!! 문득 어릴적 꿈이 생각납니다. 세계여행을 하겠다는 포부~ 아직 늦지 않았다는 꿈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여행을 꿈꿔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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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다양한 그림책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인것 같아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유쾌한 그림책,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그림책, 호기심이 발동하는 그림책, 등등 그림책의 세계는 무궁무진한것 같네요.ㅎㅎ
![]() 엄마보다 외할머니를 더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어려서 외할머니 손에 커서 그런지 외할머니를 유난히 잘 따라요. 그래서 할머니와 관련된 그림책을 읽어주면 좋아하겠다 싶어서 『뚝딱뚝딱 할머니』를 읽게 되었지요. 세상의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그러시듯 그림책 속의 뚝딱뚝딱 할머니도 손녀를 아주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랍니다. 꿈이 여행가인 다리가 불편한 손녀 나리를 위해 캠핑카를 손수 만들어주시는 능력자 이시기도 하지요! 뭐든지 손만 대면 뚝딱! 하고 만들어 내시는 할머니, 그래서 사람들은 뚝딱뚝딱 할머니라고 부른답니다. (그림과 색감이 맘을 편안하게 하네요. 손녀 나리는 할머니께 매일 전화를 해요. 그러면 할머니는 오늘은 무엇을 만들었는지, 얼마나 재미있는 모험을 했는지 이야기해 주시죠.
나리와 뚝딱뚝딱 할머니의 통화를 들어보면 할머니는 보물지도를 만들기도 하시고, 공룡을 만나기도, 전기와 불꽃을 내뿜는 괴물과 씨름을 하기도 하셔요. 정말 엄청난 모험가 같죠?!ㅎㅎ 매일 매일 멋지고 알찬 하루를 보내는 뚝딱뚝딱 할머니! 나리는 그런 할머니가 멋지고 재밌어보여요!
여름방학을 기다리는 나리. 할머니는 나리를 위해 멋진 친구를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글만 따라가다보면 할머니가 하루하루 새로운 모험을 하시는 것 같지만 그림을 보면 실은 그 매일매일이 나리를 위한 캠핑카 고고씨를 만드는 과정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어요.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아기자기한 그림과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빠져들게되는 『뚝딱뚝딱 할머니』! 아이와 함께 읽어볼만한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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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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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할머니는 아픈 손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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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아픈 손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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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이어 손녀가 오는 날~
손녀와 여행을 떠나는 멋진 캠핑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