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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추천/고릴라박스/구스범스29.옆집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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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UP되는 책구스범스 29. 옆집의 유령R.L.스타인 지음.안경미 그림/이원경 옮김고릴라박스★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할로윈을 앞두고 초5 작은공주를 위해 준비한 무서운 이야기 구스범스 시리즈 29번째 이야기 옆집의 유령입니다.구스범스 시리즈 제가 읽어 본건 이번이 처음이예요.워낙 인기가 엄청난 어린이도서 구스범스로 유명하다보니 아이들이 학교 도서관을 통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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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UP되는 책


구스범스 29. 옆집의 유령


R.L.스타인 지음.안경미 그림/이원경 옮김


고릴라박스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할로윈을 앞두고 초5 작은공주를 위해 준비한 무서운 이야기 구스범스 시리즈 29번째 이야기 옆집의 유령입니다.

구스범스 시리즈 제가 읽어 본건 이번이 처음이예요.

워낙 인기가 엄청난 어린이도서 구스범스로 유명하다보니 아이들이 학교 도서관을 통해 알아서 대출해 읽더라구요^^.

중학생인 큰아이가 6학년때 사서활동을 했었는데 엄청난 인기 덕분에 많은 아이가 도서관에서 빌려가던 책 구스범스라네요.

당시에도 혀를 내두르며 책 안 읽는 아이들도 구스범스 때문에 도서관에 들락거린다며 기가차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현재 초5 작은공주는 책을 잘 안읽는 편이예요.

작은공주에게 잔소리 할일이 별루 없는편인데 그나마 하는 잔소리가 책 쫌 읽어라! 입니다^^ㅋ

그림그리는쪽으로 목표를 일찍이 정해 놓은 작은공주는 아직 갈길이 멀기에 여유가 있는 편이긴 하나

너무 독서를 하지않으니 아는 지식이 부족하여 이래서 무슨 만화를 그리거나 그림을 그리겠냐며 잔소리를 하고있어요 ㅎ

만화를 만만하게 보면 아니된다!

만화도 아는게 많아야하느니!!!

만화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꾸짖고 있네요 ㅋ


그런 작은공주가 좋아하는 구스범스 시리즈.

전에 책 갖고싶은거 말하라하니 글쎄~...거리길래 구스범스 사줄까하니...

학교 도서관에서 다 클리어 했다네요 ㅋ

아이들 사이에서 워낙 인기있는 책 구스범스시리즈다보니

아줌마들 드라마 꼬박꼬박 챙겨봐야 다른 아줌마들이랑 대화가 통하듯!

중고등 여학생들이 인기연애인이 나오는 예능 놓치지않고 꼭 챙겨봐야 다음날 대화에 낄수 있듯이!

초등아이들 사이에서 구스범스 시리즈는 남자아이 여자아이 구분없이 꼭 읽어야하는 필도서라네요!

책 안읽는 남자아이들도 읽게 만든다는 구스범스 시리즈!!!ㅎ


구스범스 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네요!

그리고 현재는 '해리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으로 꼽히는 구스범스 시리즈라 합니다!

역시 대.단.타!!!


아이 스스로 책 읽게 만드는 고릴라박스 구스범스 시리즈 29번째 이야기 옆집의 유령 소개해요!




 

29.옆집의 유령 줄거리.


12살 해나의 여름방학은 쓸쓸하고 지루하고 짜증납니다!
친구들은 여름방학이라 가족여행 혹은 여름캠프를 떠났기 때문이예요.

해나의 가족은 늘 바쁜 아빠와 넉넉치 않은 형편 때문에 여름캠프도 포기하고 주말도 포기해야했어요.

늘 시끄럽고 말썽만 부리는 쌍둥이 동생들은 해나의 우울한 기분을 짜증으로 보태어 줍니다.


어느날 오랫동안 비워있던 옆집에 이사온 대니로 인해 이상한 기운을 느낍니다.

누군가 이사온 인기척을 전혀 못 느꼈고 대니는 늘 사라집니다.

이상한 기운은 대니뿐만이 아닙니다.

늘 해나를 괴롭히는 검은그림자!

 대니는 해나와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라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요.

대니의 친구들도 같은 학교 같은 5학년...

대니를 알아보기위해 대니의 집에 가 문을 두드립니다.

대니엄마가 문을 등지고 앉아 커피를 마시는데 뒤돌아 보지않습니다.

역시...

대니는 유령인건가???

대니 엄마도 유령?...


대니가 유령일꺼란 생각에 대니를 미행하는 해나.

대니는 대니의 단짝 친구들과 나쁜장난을 칩니다!

아이스크림을 훔쳐 먹거나 우체통을 뽑거나...

대니는 늘 장난을 꺼려하지만 대니의 친구들은 점점 심해집니다.

해나는 그런 대니를 늘 걱정하며 몰래 미행합니다.

그러다 결국 엄청난 존재를 마주하게 됩니다!

유령...


어느날 대니와 친구들은 더 큰 장난을 치기위해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게 됩니다.

해나도 몰래 따라갑니다.

대니가 걱정되어서.

작은 장난은 큰 사건이 되고 결국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해나는 그런 대니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불길속에 뛰어듭니다.

...

그리고 해나는 떠납니다.





사실 저는 이 이야기가 무섭기보다는 슬펐어요.

슬퍼서 무서운 이야기 구스범스 29.옆집의 유령이였습니다!

 

 

 

 

 

 ▒이 리뷰는 고릴라박스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 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s 2017.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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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9 옆집의 유령 - 고릴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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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9 옆집의 유령작가 R.L.스타인출판 고릴라박스구스범스 스물아홉번째 이야기 옆집의 유령표지만 봐도 아이들은 으시시시. 책 표지의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라는 경고 문구까지 있으니 더욱 으시시해 하는 것 같아요.해나는 6살 쌍둥이 동생을 둔 열두살 여자아이예요. 이번 방학에 캠프를 가지 못해 집에서 쌍둥이 동생들과 하루하루를함께하고 있지요. 캠프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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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9 옆집의 유령

작가 R.L.스타인

출판 고릴라박스


구스범스 스물아홉번째 이야기 옆집의 유령


표지만 봐도 아이들은 으시시시. 책 표지의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라는 경고 문구까지 있으니 더욱 으시시해


하는 것 같아요.


해나는 6살 쌍둥이 동생을 둔 열두살 여자아이예요. 이번 방학에 캠프를 가지 못해 집에서 쌍둥이 동생들과 하루하루를


함께하고 있지요. 캠프에 보내주지 못해 부모님도 미안해 하지만 이미 못간 캠프인데 어쩌겠어요. 그래도 하루하루를


즐겁게 지내려고 하는 해나예요.


이야기는 화마에 휩싸인 해나의 꿈으로 시작해요. 꿈도 참 오싹하게도 꾸지요. 활활 타오르는 방에 갇힌 꿈을 꾸는건


섬뜩할 것 같아요. 꿈을 깨고 나서도 꽤 오랫동안 무서울 것 같기도 하구요.


옆집에 이사온지도 모르고 있던 대니라는 아이를 만나게 된 해나. 의문에 쌓이게 되요. 옆집에 이사왔는데 그것도 이사한지


꽤 되었는데도 해나가 모르고 있었다는게 말이 될까요?


어쨌든 해나도 그렇고 대니도 그렇고 서로의 옆집에 사는줄을 모르고 지내다 알게되었네요.


여기서 의문이 들었어요. 누가 유령일까? 해나일까? 대니일까? 과연 누가 유령일지 추측하며 읽게 되지요.


캠프에간 단짝 친구 제이니가 매일 편지를 써주기로 약속했지만 제이니의 편지는 오지 않아요. 해나는 제이니에게


편지를 재촉하는 편지를 쓰지요. 여기서 또 의문이 들지요. 제이니가 정말 편지를 쓰지 않은 것일까? 제이니의 편지를 누군가


가로채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도 들구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구스범스니까 자꾸 의심하게 되고 꼬고 꼬면서 읽게 되요. 그게 바로 구스범스를 읽는 매력이죠.


옆집의 유령. 과연 유령은 누구일까요?


 

 

 

 

s*******e 2017.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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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매력적이며 오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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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  - 구스범스 <옆집의 유령> 전 표지만 봐도 너무 무서워 보이지만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구스범스 시리즈 ! 이번에는< 옆집의 유령 >책을 읽었어요. 늘 예기치 않은 반전이 있는 구스범스.. 이번 시리즈도 그러네요.  영화 식스센스로 어른인 저는 그래도 조금 예상할 수도 있던 반전이지만 책을 끝까지 다 읽은 아들은 헉!! 헐!! 하면서 바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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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  - 구스범스 <옆집의 유령>


전 표지만 봐도 너무 무서워 보이지만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구스범스 시리즈 ! 이번에는< 옆집의 유령 >책을 읽었어요.

늘 예기치 않은 반전이 있는 구스범스.. 이번 시리즈도 그러네요.  영화 식스센스로 어른인 저는 그래도 조금 예상할 수도 있던 반전이지만

책을 끝까지 다 읽은 아들은 헉!! 헐!! 하면서 바로 동생에게 달려가서 끝이야기를해버려서.. 동생이 그걸 말해주면

어떻하냐고 짜증을 냈답니다. ㅎ ㅎ



 


여름방학을 맞이한 해나는 어느 날 섬찟한 꿈을 꾸죠. 심심해 하다가  수상쩍은 이웃집에 사는 남자아이 대니를 만나게 되죠

해나와 동갑인 12살 이라고 하지만 학교에서도 본 적 없고 의심쩍은 부분이 하나씩 나오면서 해나는 대니의 정체를

점점 의심하게 되는데.. 그림도 평화로운 풍경인데 뭔가 숨은 의미가 있을 것 같기도 한 책 스토리와 어울리는 그림체 여서

무서운 이야기 싫어하는 저는 읽으면서 조금 오싹했는데, 우리 집 간 큰 남매는 생각보다 안 무섭다며 허세를 떨어 대네요

(허세 맞겠죠...?  - - ;;)

 

아무튼 가을까지 계속 되는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반전과 반전의 흥미진진한 옆집의 유령.. 이번 책도 정말 재밌었어요.

 
s*****9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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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9. 옆집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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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린이들에게 오싹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구스범스 시리즈> 어느덧 29번째 책이 금번 고릴라박스(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엔 또 어떤 오싹한 즐거움을 맛보게 될지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열어봅니다. 역시 구스범스 만의 묘한 으스스함, 과하지 않으면서 무시할 수 없을만한 은근한 으스스함이 이야기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   작은 마을에 사는 열두 살 소녀 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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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린이들에게 오싹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구스범스 시리즈어느덧 29번째 책이 금번 고릴라박스(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엔 또 어떤 오싹한 즐거움을 맛보게 될지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열어봅니다. 역시 구스범스 만의 묘한 으스스함, 과하지 않으면서 무시할 수 없을만한 은근한 으스스함이 이야기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

 

작은 마을에 사는 열두 살 소녀 해나의 이번 여름은 따분하기 그지없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캠프에 참여하였고, 해나 홀로 작은 마을에 남겨져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 해나 옆집에는 오랫동안 비어있던 빈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곳에 대니라는 아이가 이사 왔습니다. 이사 오는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물어보니 옆집에서 살고 있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이웃이 된 대니는 해나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전학 온 것이 아니라 같은 학교 학생인 겁니다. 게다가 같은 학년이고요. 그런데, 해나는 대니를 처음 봤습니다. 게다가 대니의 친구들을 역시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라는데, 모두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고요. 이런 대니는 불쑥 나타났다 어느 샌가 사라지곤 합니다.

 

해나는 창가에서 물러나며 곰곰이 생각했다. 며칠 전 아침에 앞뜰에서 대니의 자전거에 치인 일이 생각났다. 그날 해나는 대니와 이야기를 나눴지만, 잠시 후 대니는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대니가 자기 집 그늘 속으로 사라지던 일도 생각났다. 정말로 사라졌는지 확인하려고 뚫어져라 본 기억도 났다. 지붕에서 떨어진 대니가 깃털처럼 소리 없이 땅에 내려선 일도. 늘 대니는 유령처럼 고요했다(51).

  

 
  

옆집에 유령이 살고 있다니요. 해나는 두렵고 무섭습니다. 하지만, 해나는 용기를 내어 대니의 정체를 밝혀내려 합니다. 해나는 유령으로 의심되는 대니 이야기를 편지에 적어 캠프에 참여한 절친에게 보내보지만, 어쩐 일인지 답장이 오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대니에 대해 부모님께 말하지만, 부모님들은 해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요. 과연 해나 홀로 대니의 정체를 밝혀 낼 수 있을까요 

 

구스범스 시리즈가 대부분 그렇듯, 이번 이야기 역시 주인공이 오싹한 두려움 앞에서 용기를 내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그래서 책 표지에도 용기가 UP 되는 책 이란 문구가 적혀 있답니다. 구스범스의 힘은 오싹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로 하여금 두려워하고 더욱 움츠러들게 하려는데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싹한 이야기를 넘어서, 주인공처럼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을 전해주는데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런 용기가 어린이 독자들의 것이 될 겁니다.

 

    

구스범스 이야기가 대부분 그렇듯, 이번 이야기 역시 커다란 반전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책의 중간쯤 되면 독자 모두 이 반전을 눈치 채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 반전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안타까운 건 이 반전 이면에는 먹먹한 슬픔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음이 울적할 그런 먹먹함이 말입니다.

 

, 유령이란 존재로 인해 두려움 가운데 있는 해나가 끊임없이 부모님께 사실을 말해보지만, 부모님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는 모습을 초지일관 보여줍니다(물론 이 역시 구스범스 시리즈에 자주 등장하는 모습이죠.). 이는 해나의 긴장감을 더욱 키우는 장치이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우리 부모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우리 역시 자녀들의 소리를 쓸데없는 소리로 치부해 버리는 것은 아닌지. 여러 이유로 인해 귀를 닫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그러니, <구스범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겐 용기를, 부모에겐 자기반성을 하게 하네요.^^

 

다음 편 이야기 공포의 탑역시 기대해봅니다.

h***r 2017.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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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9 옆집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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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은 구스범스 신간 <옆집의 유령>입니다.표지그림만 보아도 으스스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만으로 내용을 추측하기는 어려웠어요.배경으로 보이는 불빛이 단서가 될 듯도 하고, 제목이 알려주는 방향으로 보면 유령이야기 같긴한데..구스범스 시리즈의 최대 강점은 뭐니뭐니 해도 반전 매력들이지요.처음엔 그냥 여느 보통 이야기처럼 시작되다가 훅 밀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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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은 구스범스 신간 <옆집의 유령>입니다.

표지그림만 보아도 으스스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만으로 내용을 추측하기는 어려웠어요.

배경으로 보이는 불빛이 단서가 될 듯도 하고, 제목이 알려주는 방향으로 보면 유령이야기 같긴한데..

구스범스 시리즈의 최대 강점은 뭐니뭐니 해도 반전 매력들이지요.

처음엔 그냥 여느 보통 이야기처럼 시작되다가 훅 밀려오는 반전에 반전되는 이야기 구성..

아이도 몹시 좋아하는 책이지만 엄마가 더욱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이야기의 주인공은 해나와 대니랍니다.

여름 방학을 혼자서 맞이하고 있는 해나,

여행을 떠난 친구들의 편지를 기다리지만 어느 누구도 단 한통의 편지를 보내고 있지 않았지요.

어느 날, 이사온 흔적도 없었는데 오래전부터 여기 살고 있다는 열두 살 동갑내기 대니..

그의 친구들을 보아도 학교에서 조차 본 적도 없었는데..

문을 두드려도 반응없는 대니의 엄마.. 분명 유령임이 틀림없다고 확신하는데..
 


구스범스의 원서를 본적이 없어서 그 책에 담겨진 그림을 비교할 길이 없으나 안경미 그림이라 적혀있는 것을 보면

우리 나라 작가의 그림임이 틀림없겠지요. 이번 그림 풍이 참으로 마음에 든답니다.

세계 여러 곳으로 출간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림들이 다 다르게 나오는건지도 사뭇 궁금해 지네요.


이 그림은 처음 헉! 하고 놀랐던 반전 포인트랍니다.

직접 책을 읽으실 거라면 줄거리를 모르고 읽으셔야 구스범스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두번째 반전 포인트..

표지 그림과 동일하지요.

내용을 알고 그림을 보니 정말 말그대로 오싹하더군요.

구스범스 시리즈마다 매번 등장하는 그림자 요소임에도 언제 봐도 흥미롭고 두렵게 느껴지는 장치같아요.


해나와 대니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던 걸까요?

예고편처럼 보여주는 미리 엿보기 코너를 통해 다음 작품 <공포의 탑> 편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7.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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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29 - 옆집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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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9권   옆집의 유령  ​​구스범스 시리즈29번째겉 표지만 봐도 오싹오싹 기대되는 책이지요.10월은  핼러윈을 앞두고  있어서 더욱 더 기대되었던 책이였네요.구스범스 29. 옆집의 유령 한참을 기다려 드디어 만나게 되었답니다..​구스범스는 해리포터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이라고 하네요.. 놀랍죠.아이들이 오싹하고 무섭고, 흥미로운 스토리에 빠져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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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9권   옆집의 유령  



​구스범스 시리즈29번째

겉 표지만 봐도 오싹오싹 기대되는 책이지요.


10월은  핼러윈을 앞두고  있어서 더욱 더 기대되었던 책이였네요.

구스범스 29. 옆집의 유령 한참을 기다려 드디어 만나게 되었답니다..


구스범스는 해리포터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이라고 하네요.. 놀랍죠.

아이들이 오싹하고 무섭고, 흥미로운 스토리에 빠져든 것 같아요.. 저처럼요.

정말 귀여운 작가님에 그림들이네요.


 


정말 놀라운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게 되네요..

그림을 잘 그린다면 상상한 것을 그려보고도 싶지만 맘만 앞서네요..

그림으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냥 머릿속으로 떠올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면서, 으시시하네요~~

​상상할 수 없었던 반전과 놀라움으로 가득한 구스범스 시리즈

오싹함을 즐기게 되는 구스범스

더욱 스릴을 느끼고 싶어 밤에 스탠드 하나에 의지하며 읽는다면 그 맛이 제대로겠죠.

정말 읽으면서도 폭 빠져드는 마력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역시 기대이상으로 재미있네요.


10월을 기다리게 되는 이유는 바로 고대 켈트족의 축제에서 유래된 날인 핼러윈.

이젠 우리나라에서도 10월 31일 밤이면 아이들도 축제를 준비하게 되네요.

아들은 영어학원에서 미리 수업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또래 아이들과 색다른 시간을 갖게 된답니다.

미국 아이들은 밤에 사탕을 받으러 동네를 돌아다니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재미있는 분장으로

나름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솔직히 죽은 이들의 혼령을 위해 유령 분장을 하고 밤에 돌아다닌다는게 우리 문화에서는 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형식만 함께 하는 즐거운 축제 정도로 아이들은 즐겁게 참여하게되는데요.

핼러위에 맞춰 유령 이야기를 선물해준 구스범스 오싹함을 선물 받게 되네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구성에 놀라게 되면서 여름 방학을 혼자서 외롭게 보내던 주인공 해나

어느 날, 황폐한 빈집에서 동갑내기 대니를 만나게 되지요.




 


그렇지만 대니에 행동들은 어딘가 수상한 점들이 많아요.

어느 순간에 이사를 온 점도,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데도 한 번도 만난적이 없었으며, 핏기 없는 창백한 얼굴에

소리없는 움직임 또한 놀래키지요..


 


더욱 더 놀라운 점은 지붕에서 떨여졌는데도 멀쩡한 몸은 정말 의심하지 않을 수 없지요.

순식간에 사라지는 행동들 모두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었네요..



해나는 대니를 만난 이후로 계속되는 끔찍한 악몽으로 이상한 일들만 가득하네요.


 


이 책에 정말 으시시했던 삽화로 불쑥 나타났다 사라지는 빨간 눈의 검은 형체...

나중에 정말 반전에 반전을 가져다 주게 되네요.



이야기에 폭 빠져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을 때쯤 풀리는 반전에 반전..

대니와 해나 중 누가 유령이였을까요?


 



구스범스 시리즈에 매력을 알게 해주는 29권 옆집의 유령 정말 신나게 읽혀지는 책이랍니다.



30권 미리보기 페이지를 마지막에 읽어볼 수 있었는데 벌써 기대되네요.

​30권 공포의 탑

또 손꼽아 기다려야 겠죠...

 

s****u 2017.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