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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데이지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레나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 친구들 선상 약혼파티가 펼쳐지는 크루즈에 잠입해요 진짜 재활용도 안될 쓰레기 약혼자였네요 그리고 드디어 마주치는 흑막 엔틀러 이제 완결이 다가오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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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앞권들의 분위기가 그리울 때가 있는 것 같다. 오빠를 잃어 혼자 열심히 살아가는 테루. 그런 테루에게 문자로 마음의 가족이 되어준 데이지. 데이지는 테루를 지키려 곁에 있지만 데이지인걸 알리지않고 쿠로사키로 있으나 테루는 그런 쿠로사키에게서 데이지를 느끼고 나중에 데이지인걸 알게되지만 먼저 알려주기를 원하고 기다리고 있고 쿠로사키는 비밀을 알게된 테루에게 상처가 될까 계속 숨기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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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구하기 작전은 신생 쿠레바야시 팀의 눈부신 활약으로 성공했다! 일이 촤좌작 진행되는데 능력 좋고 머리 좋고 의리 좋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멋있었다. 각자 자기 역할에 맞춰 능청스레 파티장에 녹아들어간 모습들도 재미있었다. 특히 테루의 명연기에서 빵 터진다! 휴대폰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데 이 폰 하나만 있음 웬만한 위기는 껌이겠다.
레나 구하고 다 같이 모여 파티하는 모습 훈훈하니 보기 좋았다. 키요시랑 레나의 커플링도 선명해지고 있고. 둘이 케미 좋으니 잘 되면 좋겠다. 1권 볼 땐 레나가 테루의 소중한 친구가 되고 키요시랑 썸을 탈 줄은 전혀 예상 못 했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되었다. 벌써 12권이니 많은 일이 있긴 했다. 그만큼 모두 좋은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직 남은 일도 꽤 있어 보이지만 확실히 끝을 향해 가는 느낌이 난다.
앤틀러라는 자가 등장했는데 이 자는 쿠로사키를 속여 그가 죄를 저지르게 만들고 모든 비극을 이끈 주역이라고 한다. 말로 사람을 교묘하게 조종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 몇 가지 장치와 말로 테루네 팀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며 날카롭게 만드는 모습에 소름이 끼쳤다. 기분 나쁜 사람.. 이때 분위기 진짜 무서웠다. 뭔 일 나는 줄 알고 조마조마했는데 쿠로사키가 정신을 잘 잡고 다른 이들도 잡아주어 다행이었다. 이 자가 최종보스일까?
치하루는 매 권마다 다른 모습으로 만나게 되는 거 같은데 이젠 좀 반갑기도 하다. 적이긴 한데 가끔은 도움이 되기도 하고 계속 봐서 친근하고 그런 게 약간 그 포ㅇ몬에 로ㅇ단 같은 느낌이다. 나름 아키라를 아끼는 것도 같고.. 이쪽 사정도 궁금해진다. 아키라 얘는 왜 그거에 집착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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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핵심(?)은 레나 구출작전..!! 그 와중에 사건의 중심에 들어가게 된 테루.
아키라에게 숨겨진 또 하나의 복선. 새로운 흑막...
아마도 데이지(쿠로사키)의 약한 부분을 이용해 그를 이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최종 보스 같은 느낌이랄까...ㅇㅅㅇ
심리전에 능한 녀석 같은데 과연 팀원들이 휩쓸리지 않고 잘 이겨나갈 수 있을지..두근두근...
드디어 내용이 클라이막스에 접어드는 느낌...
다음권으로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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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의 약혼 파티날, 쿠로사키 일행은 본격적으로 사건 해결에 들어갑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일을 풀어나간다고...? 싶다가 진지하게 실력 발휘를 하는 모습이 이어지는데 꾸준하게 분위기를 잘 유지하는 것 같아요. 12권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등장했던 인물 중에서는 제일 위압감을 주게 연출해서 악역으로의 매력이 있어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과하게 느껴질 설정이 이 만화의 큰 틀이라 제게는 잘 맞다가도 아닌 부분이 있는데 12권은 괜찮아서 좀더 빨리 읽을 수 있었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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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미 쿄스케의 '전격 데이지' 12권에서 주인공 쿠레바야시 테루와 쿠로사키 타스쿠는 신 잭 프로스트를 악용하려던 계략을 깨부수면서 사이가 더욱 끈끈해 진다. 그러던 어느 날, 앤틀러가 쿠로사키에게 전화를 건다. 그런 앤틀러는 M의 유언의 열쇠를 주고는 교묘한 화술로 테루 일행을 혼란에 빠뜨린다. 한편 가짜 데이지 사건의 진범이자 모리 치하루와 한패였던 아키라가 치하루의 곁에서 자취를 감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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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사건사고가 많았지만 레나 구출 작전은 완료. 그 와중에 아키라의 특별 능력이 밝혀지고, 쿠로사키와 테루의 관계가 좀더 끈끈해지고(정확히는 예전과는 달리 쿠로사키가 좀 더 주위 사람을 의지할 수 있게 되었다는게 딱 보인달까. 혼자서 잭을 없에겠다고 테루 곁을 떠나 싸돌아다닐때가 있었는데......) 여러가지 일이 많았지만, 확실히 클라이막스가 다가오고 있구나 싶었다. 무려 말로 쿠로사키를 몰아가 잭을 다시 만들게 만들었던 인물 나가노, 아니 엔트라의 출현! 이 인물이 딱 나오니까 무게감이 딱! 달라졌다고 해야하나. 모리노조는 악역이지만 좀 허접했고, 치하루나 아키라도 악역이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놈은 진짜 포스(?)가 장난 아니다ㅋㅋㅋㅋ 이런 놈이 나왔다니 이야기도 이제 막바지겠다 싶어서... 뭔가 아쉬워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