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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의 거장 필립 글래스의 자서전으로, 볼티모어에서 태어난 유년시절에서부터, 현대음악ㅡ오페라ㅡ영화음악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빼곡 담았다. 그의 음악적 원천에 대한 질문, 사사한 스승들, 인도와 티베트에서 얻은 자산, 음악을 쓰면서 겪었던 일화들을 세세하게 보여 준다. 평생을 음악에 바친 작곡가의 내밀한 면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 흥미로운 기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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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고 방대한 양의 책입니다, 영화 '디 아워스'의 강렬했던 오프닝 시퀀스를 기억한다면 자연스럽게 필립 글래스의 음악도 함께 더오르기 마련인데, 저 또한 디 아워스, 그리고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의 영화 음악을 인상깊게 기억했기에 필립 글라스의 저서 또한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다만 가장 큰 단점은,,, 분량인 것 같습니다. ^^; 너무너무 길어요,,, 천천히 읽다보면 완독하게는 되지만 불필요한 내용도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