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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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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쟁 참혹함과 비극은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유럽의 전쟁 이야기를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 같은데 아이들에게 전쟁이 어떤 고통을 부여하며 길고 긴 전쟁의 폐해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 ​ ​시공주니어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신간 도서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실감하기 힘든 전쟁이라는 것을 게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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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쟁 참혹함과 비극은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유럽의 전쟁 이야기를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 같은데 아이들에게

전쟁이 어떤 고통을 부여하며 길고 긴 전쟁의 폐해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시공주니어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신간 도서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실감하기 힘든 전쟁이라는 것을

게임을 통해서 조금씩 실감하면서 전쟁을 반대하는 이유를 인지해요.

 

 

 

 

 

아마 실제로 전쟁을 경험하지 못했던 아이들이라도 충분히

백년전쟁 현장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다녀온 호동이라는 또래 친구같은

소년의 이야기만 보아도 충분히 끔찍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거든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게임 속의 전쟁이란 멋진 영웅들의 전투 장면만을

상상했다면 이 책 속에 소개된 백년전쟁 후의 모습은 전쟁터가 된

마을의 참혹함은 처참하기 이를 데가 없을 정도였기에 충격을 받았죠.

도대체 전쟁이란 왜 일어나는 것인지 도무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는 이해하기

힘들었다면 이 책 속 호동이의 타임워프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고 원하는 걸 더 차지하려 갈등이 생기는 원인을 알려줘요.

그것은 아이들의 일상과 연결되어 억지를 부려서라도 억지로 회장이 되고

싶어했던 호동이는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었고 회장 후보의 자격 조건을

정하자고 우겼던 것도 결국 자신의 욕심 때문이었음을 자각했죠.

세계사 속 인물들과 떠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역사 속에 빠져들어

환상적인 모험을 떠나는 인문학 교실 시리즈가 이번에는 프랑스로 떠나게 되었는데

백년전쟁 현장 속으로 가서 그 속에서 현장 상황을 모두 목격하게 되어요.

무척이나 비겁하게 보이겠지만 결국 영국과 프랑스가 서로 많은 땅을

차지하려고 다투는 것이 아무 죄없는 백성들이 희생되는 백년전쟁 진정한

내막이었고 자신을 도운 잔다르크를 구하려고 조차 하지 않았으니까요.

우리 아이들은 이번 인문학 교실 이야기는 너무 슬픈 것 같다고 입을 모았는데

당연히 나를 도운 사람을 나도 도와야하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상식을 벗어난 과거가 충격적이었나봅니다.

이번에 수상한 인문학 교실을 방문한 호동이는 자신의 욕심으로 회장 선거에서

자격 조건까지 운운하며 횡포를 부리는 상황이었고 그런 고민을 갖고 떠난 백년전쟁

현장을 비로소 자신의 과오가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이달의 사락 t******0 201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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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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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작가 이향안출판 시공주니어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정말 유익해서 좋아하고 기다리는 책중 하나예요.이번에 만나본 책은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호동이는 언제나 회장자리를 놓쳐본 적이 없었어요. 이번에도 회장은 당연히 자기가 해야한다고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복병이 나타났어요.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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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작가 이향안

출판 시공주니어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정말 유익해서 좋아하고 기다리는 책중 하나예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호동이는 언제나 회장자리를 놓쳐본 적이 없었어요. 이번에도 회장은 당연히 자기가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복병이 나타났어요.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는 친구 찬호의 인기가 급상승했네요.


반 친구들은 호동이편과 찬호편으로 갈라졌어요. 호동이가 회장을 해야한다 vs 찬호가 회장을 해야한다 로 아이들도


갈라져서 팽팽하게 맞서죠. 드디어 회장 선거날이 되었는데 후보추천 우선권을 찬호쪽 친구에게 빼앗겼어요.


호동이는 너무 화가나 회장 후보로 추천할 때 공부를 잘하거나 운동을 잘하는 자격을 갖춘 친구로 제한을 하자고 제안하죠.


선생님은 회장선거를 하루 미루고 호동이의 의견을 친구들 모두 생각해 보라고 하셨어요.


집에 돌아온 호동이가 게임에 접속해 교질지기천사를 만나고 게임속 세상에 들어가게 되었죠.


그곳에서 잔 다르크를 도와 잔다르크의 두가지 임무를 완수하면 되는 거였죠. 천사의 계시를 받은 잔 다르크는 샤를 황태자를


만나 승낙을 얻어 전쟁터에 나가게되었죠. 승승장구 전쟁에서 승리하던 잔 다르크는 국가를 위해 모든 걸 바쳤지만


정치적으로 쓸모가 없어져 버림받았네요. 두번째 임무 잔다르크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호동이는 사람의


욕심이 얼마나 큰 화를 일으키는지 깨닫게 되요. 그러면서 자신의 이기심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회장선거에 후보로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하죠.


어떤 전쟁이든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기 때문에 일어났던 것 같아요. 세계사 속의 전쟁들도 공부할 수 있는 페이지도 담겨있어요.


게임속에서 경험해보는 전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깨닫고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었어요.

 

 

 

 

 

s*******e 201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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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 수상한 인문학 교실]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시공주니어 - 수상한 인문학 교실]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내용보기
수상한 인문학 교실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전쟁에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   세계사의 인물과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을 통해 전쟁에 대해 생각해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좋아하는 딸램 이번 책도 역시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회장선거를 앞두고 있는 호동이 강력한 라이벌인 찬호를 누르고 회장이 되기 위해 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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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문학 교실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전쟁에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

 

세계사의 인물과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을 통해 전쟁에 대해 생각해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좋아하는 딸램

이번 책도 역시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회장선거를 앞두고 있는 호동이

강력한 라이벌인 찬호를 누르고 회장이 되기 위해

작전을 짜던 중 수상한 전쟁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요

 

우리나라는 전쟁의 아픔이 유독 많은 민족이죠

625전쟁의 아픔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니요

 

전쟁은 왜 일어나며,

전쟁을 막을 방법은 없는걸까요?

전쟁을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책을 통해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그럼 호동이와 함께 특별한 전쟁속으로 고고씽!!

 

 

이 책에 등장하는 수상한 인물들을 소개합니다

 

우리의 주인공 호동이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한다

한마디로 못하는 것이 없는 완벽한 아이

호동이는 과연 회장을 할 수 있을까요?

 

잔 다르크

게임 속 캐릭터 중 하나인데

백 년 전쟁의 영웅

 

교실 지기 천사

게임 속에서 등장한 수상한 천사

 

찬호

아이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아이

호동의 라이벌

 

언제나 회장을 도맡아 온 호동이

하지만 이번에는 강력한 라이벌인 찬호가 등장해요

 

 

호동은

"회장 후보에도 조건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회장이라면 성적이 최소한 반에서 10등 안에는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상 도 두번 이상은 탄 아이가

좋을 것 같아요"

라고 말해요

 

선생님께서는 내일 다시 의논해서 결정하자고 말씀하셨지요

호동은 시간을 벌었다며

찬호 이미지를 한 방에 무너뜨릴 좋은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회장선거에 호동이 말하는 조건이 필요할까요?

딸램한테 물어보니 저런 조건보다는

리더십, 배려가 더 필요한 조건이라고 말하더라구요

 

 

호동은 게임속에서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게임기에 나타난 수상한 인문학 교실 전쟁편

 

호동이의 흥미를 자극했답니다

 

교실지기천사가 나타나 게임의 규칙을 설명해주었어요

1. 네가 만나고 싶은 인물을 클릭해

2. 만날 인물을 클릭한 순간 자동으로 네게도 역할 인물이 설정되지

3. 동시에 네겐 두 가지 임무가 주어지게 돼

- 주인공이 특정한성에 잘 도착하고 임무를 완수하도록 도와주기

- 주인공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기

 

두 가지 임무를 완수하면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했어요

 

다시 돌아오다니?

호동은 아직 그 의미를 몰랐어요

 

과연 호동은 임무를 완수하고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호동은 잔 다르크를 선택했어요

처음에 남자인줄 오해했는데

어린 소녀였지요

 

잔다르크의 공격 기술 넘 잼나네요 ㅎ

입꼬리 미소 공격, 친절 공격, 단호한 눈빛 공격, 천사 파워, 검술 파워

 

프랑스군을 이끌고 전쟁에서 승리하라는 천사의 계시를

받고 나선 잔 다르크!

잔 다르크가 그 일을 해낼 수 있게 시농성까지 데려다주는

기사 중의 한 명이 바로 호동이의 역할이었어요

 

 

잔 다르크와 호동은 무사히 시농성에 도착했어요

잔 다르크가 가장 낡은 옷차림을 한 사람 앞으로

다가가자 호동이는 눈앞에 아득했어요

 

황태자도 못 알아보면 큰일이잖아요

 

"샤를 황태자님, 천사의 계시를 받들기 위해 온 잔 다르크입니다

저에게 하늘의 계시를 따를 수 있도록 군사를 주십시오

그러면 전쟁터로 나가 적을 무찌르고 나라를 구하겠습니다"

 

잔 다르크는 말했어요

그리고 잔 다르크가 옳았어요

그가 바로 황태자였던거예요

 

곳곳에 이렇게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책을 읽는 재미를 업 시켜주는 것 같아요

넘 잼나더라구요^^

 

 

황태자는 잔 다르크에게 프랑스군의 지휘권을 내리고

특별한 갑옷도 주었어요

 

이렇게 호동이는 첫 번째 임무를 완수하였답니다

 

 

잔다르크는 전쟁에 승승장구했고

황태자는 샤를7세 폐하가 되었어요

 

그러던 중 잔다르크가 위험하다는 소식이 날아들었어요

하지만 샤를7세는 지원병을 보내지 않았어요

 

"이제 곧 전쟁은 끝날 거야. 그런데 백성들은 폐하보다 잔 다르크를

영웅처럼 받들고 있잖아. 나라를 구한 영웅이라고 말이야

아마 잔 다르크가 성으로 돌아오면 사람들은 샤를 7세 폐하보다

잔 다르크를 더 따르지 않겠니?

그러니 폐하의 마음이 어떻겠어

자신보다 더 추앙을 받는 잔 다르크를 부담스럽게 생각할 게 뻔하지

아마도 폐하는 잔 다르크가 적의 포로가 되길 바랄지도 몰라"

라고 한 병사가 말해 주었어요

 

이런 일들이 정말 비일비재하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잔 다르크는 정말로 포로로 잡히게 되었고

호동은 단 한번 역할을 바꿀 수 있는 찬스를 이용해

잔 다르크를 구하러 갔어요

 

 

호동이는 전쟁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전쟁 때문에 나라를 잃고,

매일 쏟아지는 폭탄을 피해 도망치는 난민들

보트로 바다를 건너면 난민들은 풍랑을 만나 물에 빠져 죽거나

무자비한 총탄에 쓰러지고 있었지요

 

아빠 전쟁은 왜 일어나는 거예요?

라는 호동의 질문에 아빠는

 

"자신들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원하는 걸

더 차지하려다 보니 갈등이 생기는 거지

그러다 보니 전쟁이 벌어지고 거고 말이야

옛날엔 땅이나 먹을 것을 더 차지하려고 부족들끼리

전쟁을 벌였다고 하지

그런데 지금은 나라도 많아지고 사람도 많아졌으니

그만큼 이해관계도 복잡해졌어

그러니 전쟁을 벌이는 이유도 더 다양하고 복잡해졌지

하지만 근본적인 전 똑같은 것 같아

욕심! 바로 그게 문제라고 난 생각해"

 

맞아요 욕심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아픔을 겪고 있어요

사람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는것 같아요

 

호동은 깨달았어요

자신도 욕심을 부리고 있었다는 것을요

 

회장 후보의 자격 조건을 정하자고 한 건

순전히 호동이의 욕심때문이었어요

 

 

급기야 사람들은 잔 다르크를 마녀라고 했고

결국 화형이 결정되었어요 ㅠㅠ

 

영웅에서 한순간에 마녀라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잔 다르크의 마지막 소원은 바로 영성체와 고해 성사를

받는거였어요

 

 호동이의 마지막 임무이기도 하죠

 

멀쩡한 사람을 마녀로 몰더니 저토록 간절한 마지막 소원까지

무시하다니! 호동이는 부아가 치밀었어요

 

호동이는 주교님을 설득했어요

호동이의 설득끝에

주교님은 잔 다르크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셨어요

 

 

잔다르크는 엉엉 통곡했어요

그건 마녀의 울음이 아니었어요

백 년 전쟁을 프랑스의 승리로 이끈 영웅의 울음도 아니었어요

그저 어린 소녀가 공포에 질려 우는 슬픈 울음뿐이었어요

 

사람들은 판단력을 잃은 듯 보였어요

눈빛이 분노와 원망으로 불타고 있었어요

오랜 전쟁으로 공포에 떨어 온 사람들..

그 공포가 판단력까지 마비시킨 걸까요?

전쟁이 가져온 불행과 슬픔으로 인한 분노를

사람들은 눈앞에 보이는 어린 소녀에게 마구잡이로 퍼붓고 있었어요

 

전쟁이 가져온 끔찍한 광경 앞에서 호동이는

몸서리를 치며 울부짖었어요

 

"누나를 살려 줘요! 이건 모두 전쟁 때문이라고요

전쟁은 싫어요"

 

 

임무를 마친 호동은 현실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중대발표를 했지요

 

"전 이번 회장 선거의 후보로 나가지 않겠습니다

말도 안 되는 욕심을 부렸거든요

그리고 어제 제가 했던 말에 대해 사과를 하려고 합니다"

 

"누군가 욕심을 부리면 싸움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선거에서도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 나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 회장 선거도 올바른 규칙 아래서

정정당당하게 치러져야 해요

그래야 옳고 바른 사람이 우리 반을 대표하는 회장이 될 테니까요"

 

호동이가 많은 것을 배운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도 호동이처럼 느낀점이 많겠죠?!

 

 

교실지기의 특별수업으로

전쟁의 세계사, 책 속 인물, 책 속 사건,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사람의 욕심, 이기심때문에 일어나는 전쟁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욕심때문에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에게

피해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어요!!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인문학을 재미있게 읽어보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s****6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상한 인문학 교실 -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잔 다르크에게 숨겨진 진실을 따라가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 -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잔 다르크에게 숨겨진 진실을 따라가다" 내용보기
인문학이란 인간다운 나를,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많은 인문학 강좌가 개설되고, 한때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나는 많은 분들이 내린 인문학에 대한 정의 중 이 말이 내가 생각하는 인문학과 가장 근접하며, 인간다움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공주니어에서 '수상한 인문학 교실'
"『수상한 인문학 교실 -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잔 다르크에게 숨겨진 진실을 따라가다" 내용보기

인문학이란 인간다운 나를,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많은 인문학 강좌가 개설되고, 한때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나는 많은 분들이 내린 인문학에 대한 정의 중 이 말이 내가 생각하는 인문학과 가장 근접하며, 인간다움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공주니어에서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가 출판되었을 때, 사실 어떤 이야기를 꺼내놓을지 참 많이 궁금했다. '수상한'이란 어휘와 '인문학'이란 어휘가 그리 썩 잘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갸우뚱하면서도 호기심이 생겨났다.

프랑스와 영국의 왕위계승문제와 영토 분쟁으로 시작된 전쟁이 116년이나 이어지면서 '백년전쟁'으로 이름 붙여졌다. 그 전쟁에서 열여섯 어린 소녀 '잔 다르크'의 참가로 프랑스는 승전보를 연이어 울릴 수 있었다. 용기있는 소녀가 승리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이했던 그 때 그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교실에서 벌어지는 회장선거.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회장 경험도 많은 호동이와 친구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항상 웃는 얼굴인 찬호가 회장 후보로 경쟁을 하게 된다. 항상 1등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 호동이는 찬호의 등장이 반갑지 않으며, 회장이 되기 위한 좋은 작전을 생각하기 위해 전쟁 게임을 플레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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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호동이를 백년전쟁편으로, 교실지기가 등장해서 호동에게 게임의 주인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인물을 €선택한 후, 두 가지의 임무를 완수해야만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또한 단 한번 내가 간절히 원하는 인물로 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 호동은 색다른 게임의 매력에 빠진다. 이 게임이 회장선거에서 이길 특별한 작전을 가르쳐줄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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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의 게임 캐릭터는 바로 백년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한 일등 공신 잔 다르크.

그녀가 말을 타고 프랑스로 가게 된 이유부터, 왕을 만나 군대를 이끌게 된 이야기부터 호동과 함께 한다. 나의 입으로 잔다르크를 알게 된 우리 집 두 소녀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 -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을 통해 잔다르크의 모습을 보면서 흥분을 하기도 하고, 안타깝다고 속상해한다.

역사 속에 등장하는 영웅은, 마지막의 모습이 멋지게, 나라의 환호를 받으며 숨을 거두어야 한다는 우리의 고정관념이 여실히 깨어지게 만드는 것이 잔 다르크가 아닌가 싶다. 여자의 몸으로 전쟁의 기사가 되었다는 영웅적 요소에서 왕으로부터의 질시와 모함 그리고 화형, 너무나 나약한 존재로 세상을 떠나게 되어 더 마음이 아프고, 나라를 위한 그녀의 충성심이 너무나 가볍게 여겨져 안타까움을 이루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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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원하는 걸 더 차지하려다 보니 갈등이 생기는 거지. 그러다 보니 전쟁이 벌어지는 거고 말이야. 옛날엔 땅이나 먹을 것을 더 차지하려고 부족들끼리 전쟁을 벌였다고 하지. 그런데 지금은 나라도 많아지고 사람도 많아졌으니 그만큼 이해관계가 복잡해졌어. 그런 전쟁을 벌이는 이유도 더 다양하고 복잡해졌지. 하지만 근본적인 건 다 똑같은 것 같아. 욕심! 바로 그게 문제라고 난 생각해.

[중략]

순간 호동이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회장 선거 때의 일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회장 후보의 자격 조건을 정하자고 한 건 순전히 호동이의 욕심 때문이었다. 혹여 찬호에게 회장 자리를 빼앗길까 봐 억지를 부린 것이다.

'내 욕심도 그들의 욕심과 다를게 없어.'60쪽 ~61쪽

 

전쟁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전쟁이 있어야만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전쟁을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

우리의 역사상 전쟁이란 것이 있었기에 나라가 세워지고, 영토를 넓혔으며, 문화의 교류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이면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겨야 하면, 나라 전체가 흔들리게 되는 암울한 시간을 긴 세월동안 겪어야만 한다. 잠깐의 누림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을 요구하는 전쟁. 이제 더이상 우리에게 일어나지 말아야할 아픔이다.

 

"전 이번 회장 선거의 후보로 나가지 않겠습니다. 말도 안 되는 욕심을 부렸거든요. 그리고 어제 제가 했던 말에 대해 사과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 반의 대표를 뽑는 일에 그런 조건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중략]

"누군가 욕심을 부리면 싸움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선거에서도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 나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 회장 선거도 올바른 규칙 아래서 정정당당하게 치러져야 해요. 그래야 옳고 바른 사람이 우리 반을 대표하는 회장이 될 테니까요."86~87쪽

호동은 게임을 통해 욕심이 지나치면 그 누구도 행복할 수 없으며,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만을 위한 욕심은 타인의 행복을 빼앗는다는 것을 깨닫고 선생님과 친구들앞에 당당하게 회장선거 포기 선언을 한다.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용기, 호동의 뉘우침과 자세를 보고 그만의 용기가 또한 대단하다 생각이 들었다.

회장선거에서 독단적인 행동을 했던 호동과 나라를 위해 애써 싸웠지만 백성들의 사랑을 받는 잔 다르크를 시기한 샤를 7세의 이기적 행동은, 역사 속에서 어떤 모습을 비춰질까. 잔 다르크에 대해 재조명하며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노력이 계속되는 현재, 그 속에서 샤를 7세의 모습은 결코 당당할 수 없으며 많은 이들에게 비겁한 왕으로 남게 될 것이다. 샤를 7세의 단 한 번의 잘못된 판단은 그의 모든 업적을 잃게 하는 힘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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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이가 만난 잔 다르크는 과거이다. 현재의 잔 다르크는 재조명되어 많은 이들에게 그녀의 진실을 말해주고, 프랑스를 비롯한 영국, 그리고 전 세계의 영웅으로 추대되고 있으며, 그녀가 전쟁에 나가게 된 계기부터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배경까지 밝혀내고 있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이란 이름답게 우리들에게 전쟁이 무엇이며, 일어났던 배경과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전 세계의 전쟁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큰 전쟁 임진왜란과 6.25전쟁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전쟁에 대한 사실을 전달해 준다.

 마지막에 배치된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꼭지에서는 읽고 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해 보면 좋은 거리를 물음으로 나타내어 책장을 덮기 전 나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갖게 한다.

욕심으로 시작된 전쟁이 일으킨 참혹함과 그 속에 가져진 영웅의 비참함을 알게 되는 시간을 통해 휴전 관계인 우리나라와 북한의 모습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

c******8 2017.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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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인문학추천/수상한인문학교실]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 전쟁을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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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세계사의 인물과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을 통해전쟁에 대해 생각해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계사 속 인물들과 '수상한 인문학 교실'이라는 가상의 공간 속에서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함께 겪으며그 과정에서 생기는 일상적인 고민들을 인문학적 사고를 통해 스스로 해결하고올바른 가치관을 키워 현명하게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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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

세계사의 인물과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을 통해

전쟁에 대해 생각해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계사 속 인물들과 '수상한 인문학 교실'이라는 가상의 공간 속에서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함께 겪으며

그 과정에서 생기는 일상적인 고민들을 인문학적 사고를 통해 스스로 해결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 현명하게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시리즈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는 어린이들을 위한 인문학으로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추천도서 이지만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정말 재미있고 느끼는 바가 많은 책이랍니다



이번에 만나본 이야기는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입니다

'전쟁을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 라는 주제로 세계사 속 인물과 역사를 통해 아이들은 전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지요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인 호동이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못하는 것이 없는 완벽한 아이랍니다.


 


언제나 회장을 도맡아 했던 호동이였지만 의외의 맞수 찬호의 등장으로 불안해지자

자기에게 유리한 회장후보의 조건을 제시하며 찬호를 견제했답니다.




 회장이 되기위한 작전을 짜기위해 방법을 고민하던 호동이는

갖가지 작전을 세우고 격렬하게 싸우는 전쟁게임을 통해 방법을 찾아보려고 게임기를 키게 되었고

우연히 새로운 게임을 알리는 광고를 보고 새로운 게임에 들어가게 되지요




게임이 시작되고 게임규칙을 설명하는 교실지기 천사에게 이끌려

호동이는 모니터 속 게임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게임 속으로 들어간 호동이는 프랑스 백 년 전쟁의 영웅 잔 다르크를 만나

그녀가 황태자의 허락을 얻어 전쟁에 나가는 것을 돕게 되었고

잔 다르크는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며 위기에 빠진 프랑스를 구해 영웅으로 떠오르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날 무렵, 잔 다르크 덕 분에 왕위에 오른 샤를 7세는

국민들이 자신보다 잔 다르크를 더 따를 것을 원치 않아 위기에 처한 잔 다르크를 구하지 않아

그녀는 결국 포로가 되어 감옥에 갇히게 되었답니다.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 왕 대신 감옥에 갇힌 잔 다르크를 구하기 위해 감옥지기 병사로 역할을 바꾼 호동이는

감옥 주변 마을의 처참하기 이를 데 없는 모습을 보게 되었답니다

부서지고 불에 탄 건물들, 부모를 잃고 울고 있는 아이들,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사람들


전쟁게임을 할 때면 멋진 전투장면만 상상했었던 호동이는

단 한 번도 전쟁터가 된 마을이나 그 곳의 사람들을 걱정해 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전쟁이 가져온 참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된 것이였지요


이렇게 모두에게 비극만 가져다주는 전쟁은 결국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게 된 호동이는

찬호를 누르고 회장이 되고자 욕심을 부렸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프랑스를 구한 백 년 전쟁의 영웅이였던 잔 다르크는 전쟁의 희생양이 되었고

오랜 전쟁으로 인해 분노와 원망으로 휩싸였던 영국 국민들은

잔 다르크를 마녀로 몰아가며 그녀를 결국 화형에 처했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웠지만 결국 자국으로 부터도 버림받고 억울한 죽음을 맞은 잔 다르크의 이야기

그동안 잔 다르크를 전쟁 영웅, 승리의 여신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상한 인문학 교실>을 읽고나니

그녀 역시 전쟁의 피해자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데이지양도 그렇지만 저도 전쟁을 직접 겪어본 세대가 아니라

책이나 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로만 알고 있어서 그 참혹한 실상이 잘 와 닿지 않았어요

하지만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을 읽고나니 전쟁은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더이상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책의 뒷 편에 권말부록으로 실린 교실지기의 특별수업에는 이야기 속 내용을 다시 정리해주는 다양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세계사 속에서 일어난 주요 전쟁들의 원인과 결과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전쟁의 세계사

이야기 속 사건과 인물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사 상식을 얻을 수 있는 책 속 인물, 책 속 사건 

다양한 배경지식을 더 쌓을 수 있으니 융합인재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직접 서술해 볼 수 있는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을 통해

데이지양도 책을 다 읽고 독후활동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았어요

평화를 위해 우리가 생활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일을 막힘없이 써내려가는 모습을 보니

어린 아이들도 전쟁을 막기위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데

어른이 되면 왜 그걸 모르는 걸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시리즈

직접 전쟁을 겪어보지 못해 무관심 하거나 전쟁은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전쟁은 왜 일어나서는 안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9 2017.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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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문학교실 잔 다르크의 전쟁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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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문학 교실잔 다르크의 전쟁교실​수상한 인문학교실 시리즈로 더욱 깊이 책읽기를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된답니다.​백 년 전쟁에 있어서 영웅으로 잘 알려진 잔 다르크와 함께 전쟁에 대해서 다시한 번 생각할 수 있는시간으로 전쟁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세계사 속 인물을 만나보면서 인문학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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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문학 교실

잔 다르크의 전쟁교실


수상한 인문학교실 시리즈로 더욱 깊이 책읽기를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된답니다.​

백 년 전쟁에 있어서 영웅으로 잘 알려진 잔 다르크와 함께 전쟁에 대해서 다시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으로 전쟁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세계사 속 인물을 만나보면서 인문학 여행을 통해

그 시대를 이해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호동이와 찬호에 이야기로 더욱 즐겁게 만나게 될 책이랍니다..

주인공 호동이는 공부도 운동도 그래서 회장도 도맡아 했던 호동이

그런데 호동이에게 강력한 라이벌인 찬호가 나타나게 된 것이랍니다..


 


호동이는 회장이 되기 위해서 작전을 짜게 되는데, 평소 좋아하는 전쟁 게임에서 아이디어를 찾게되고,

새로운 게임을 알리는 광고가 뜨면서 호동이의 마음을 뺏기게 되는데....

전쟁의 고수가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게임으로 ​

수상한 인문학교실 전쟁편으로  영구과 프랑스의 백 년 전쟁 속으로 들어가게 된답니다..


 


게임 속에서 잔 다르크를 만난 호동이는

자신의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하는 과정으로 전쟁의 참혹함을 경험하게 되지요..


 


전쟁으로 죽어가는 그 속에서 잔 다르크를 죽음으로까지 몰고가는 상황에서

역사에 안타까움을 보게 되면서 부록에서 보여주는 전쟁의 세계사로 자세하게 살펴보게 된답니다.

우리가 배우게 되는 역사속에 전쟁사들을 통해 우리가 현재 행복하게 살 고 있는 것에 다시금 감사하면서,

전쟁이 주는 아픔을 참혹함을 알게되면서 평화를 위해서 우리가 더욱 힘써야 함을 알게된답니다.


이 책은 표지 안에 재미있는 만화로 주인공에 마음도 알아볼 수 있답니다..

호동이에 인문학교실을 접하기 전과 후에 마음이 너무나도 달라져 있다는 것을 알고 아이들도

너무나도 즐겁게 그 마음을 이해하게 되지요.

자신에 경험을 이야기해 보면서

우리가 우리에 행복을 위한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도 깊이 생각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게 지도해줄 책이 되어준답니다..



 

s****u 2017.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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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의 전쟁교실, 초등추천도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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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수상한 인문학 교실」 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동화인데요,세계사 속 인물들이 등장하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에 간 아이들이역사적 사건 속으로 들어가서 판타지 여행을 하며아이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고민들을 스스로 해결하고 답을 찾도록 하는 동화예요.인문학 하면 어렵기만 할 것 같지만,아이들이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접근한 시리즈라 부담없고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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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수상한 인문학 교실」 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동화인데요,


세계사 속 인물들이 등장하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에 간 아이들이

역사적 사건 속으로 들어가서 판타지 여행을 하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고민들을 스스로 해결하고 답을 찾도록 하는 동화예요.


인문학 하면 어렵기만 할 것 같지만,

아이들이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접근한 시리즈라 부담없고 재미있어 해요.

우리아이가 이번에 읽어본 책은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입니다.

전쟁을 반대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게 합니다.

수상한 인물들의 소개글,

주인공 호동이와 호동이의(가 생각하는) 라이벌 찬호가 등장해요.

​지금까지 회장자리를 놓친적 없었던 호동이,

전학와서 회장후보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찬호가 신경이 쓰입니다.

 

전쟁게임을 좋아하는 호동이는,

작전을 세우고 격렬하게 싸우는 전쟁게임이 지금 상황과 같다고 생각하고

전쟁게임 속에서 찬호를 이기기 위한 작전을 얻고자 게임을 시작해요. ㅋ

백년 전쟁 게임속으로 빨려 들어간 호동이,

호동이는 게임속에서 잔 다르크를 돕는 기사가 되어

잔 다르크가 시농성에 도착하도록 돕게되요.


영국과의 전쟁에서 승승장구 하던 잔 다르크는

샤를 7세의 외면으로 적군의 감옥에 갇히게 되요.

​호동이는 게임 속 규칙인 역할 바꾸기로

잔 다르크가 갇혀 있는 감옥과 전쟁터의 참혹한 실상을 보게 되면서

회장이 되고 싶은 욕심에 억지를 부렸던 자신의 일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전쟁게임으로 전쟁을 너무 흥미롭게만 여기는 요즘 아이들에게

사람들의 욕심이 가져온 전쟁들이

역사속에서 실제 일어났던 전쟁들이

얼마나 위험하고 참혹한 것인지..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u*******0 201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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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잔 다르크의 전쟁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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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 책이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책이다.그래서 아이들에게도 꼭 읽어보게끔 해주는 책인데 이번에 나온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은 전쟁의 이면까지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기에 너무 마음에 든다. 주인공 호동이.호동이는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이다. 언제나 회장을 도맡아 했었는데 이번에 의외의 맞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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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 책이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꼭 읽어보게끔 해주는 책인데 이번에 나온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은 전쟁의 이면까지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기에 너무 마음에 든다.



주인공 호동이.

호동이는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이다.

언제나 회장을 도맡아 했었는데 이번에 의외의 맞수인 찬호가 등장했다.

찬호는 아이들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 잘하는데..

호동이는 찬호에게 질수 없다는 생각에 전쟁을 선포한다.



이러한 호동이의 앞에 나타난 '수상한 인문학 교실 전쟁편' 게임!!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게임이라 호동이는 황급히 새로운 게임으로 들어가게 된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 전쟁편이란 게임은 백년 전쟁을 무대로 벌이는 흥미진진한 게임이다.

이 게임의 규칙..

만나고 싶은  인물을 클릭하고 만날 인물이 정해지는 순간 호동이의 역할도 정해지게 된다.

그리고 미션은 두가지...주인공이 특정한 성에 잘 도착하고 임무를 완수하도록 도와주기와 주인공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기!

평소에 보던 게임과는 완전히 다르다며 게임에 몰입하게 되는 호동이!!


호동이는 평범한 아이에서 백 년 전쟁의 최고 영웅인 잔 다르크를 선택하게 되고

잔 다르크가 샤를 황태자를 만나러 가는 것을 도와주는 임무를 맡게 된다.
호동이가 잔 다르크를 본 첫인상은 친절하고 진실하고 애국심이 많지만 싸움은 못할 것 같은 누나의 느낌이다.

하지만 잔 다르크의 이야기를 듣고 시농성으로 가는 것을 도우면서 잔 다르크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된다.

시농성에 도착해서 샤를 황태자를 한번에 알아본 잔 다르크...

완벽한 여전사가 되어 프랑스군을 이끌고 전쟁에 참여해서 영국군을 물리치고 승승장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잔 다르크가 도움을 요청할때 샤를7세는 외면을 하게 된다.

이에 적에게 잡혀 포로가 되고 마는 잔 다르크.

호동은 단 한번 역할을 바꿀수 있는 찬스를 사용해서 잔 다르크가 잡혀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잔 다르크가 잡혀있는 곳의 상황은 전쟁이 벌어졌던 지역만 만큼 처참한 광경으로 되어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그동안 호동이는 전쟁 게임을 하면서 멋진 전투 장면만 상상했지 전쟁터가 된 마을을 상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요즘의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전쟁을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전쟁이라는 것을 실감하지 못할 것이다.

호동이는 이 모습을 보고 샤를 7세가 잔 다르크를 구하지 않으려고 한 것과

자신이 회장 선거 때 회장 후보 자격 조선을 정하자고 한 것은 모두 욕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러다 전쟁이 치뤄진 이 마을에서는 잔 다르크가 영웅이 아닌 마녀로 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잔 다르크가 풀려나면 프랑스 군이 승리를 거둘까봐 마녀라는 누명을 씌워서 죽이려는 것 임을 깨닫고 잔다르크를 구하려고 한다.


한 인물이지만 어느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영웅과 마녀..

잔 다르크를 바라보는 시각이 틀리고 전쟁의 이면을 보게 된 호동이는 많은것을 느끼게 된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바로 이런 점을 제대로 알고 스스로 생각해보게 하고 싶다.




우리나라도 지금 북핵 문제로 인해 전쟁이 일어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있는데

전쟁이라는 것에 대해 아이들이 제대로 알고 생각해 보게 해주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

어떠한 주제이든 항상 다른면까지 살펴볼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에 이 책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고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

다음 시리즈는 어떠한 주제로 아이들에게 인문학을 알려줄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7.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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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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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인문학교실 시리즈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아이에게 인문학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나 고민이 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인데요.공부도 중요하지만 일단 올바른 가치관, 살면서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게 더 좋겠지요.이렇듯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는데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사람에 대해 아는 학문인 인문학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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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인문학교실 시리즈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아이에게 인문학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나

고민이 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인데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일단 올바른 가치관, 살면서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게 더 좋겠지요.

이렇듯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는데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사람에 대해 아는 학문인 인문학이라고 하네요.


글로만 보면 어려울 수도 있는 인문학이지만 시공주니어에서 아이들이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인문학시리즈를 출판해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인문학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었어요.

아이도 좋아하지만 저도 좋아하는 수상한인문학시리즈. 같이 한 번 보시겠어요?

 

세계사 속 유명한 인물들과 함께 떠나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이번에는 백 년 전쟁의 여웅 잔 다르크와 함께 과거로 날아가 볼텐데요.

특히나 이번엔 전쟁에 관한 이야기에요.

우리는 분단국가로 전쟁의 위협에 언제나 노출이 되어있는데요.


모두에게 비극만을 가져다주는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이번 책을 통해 잘 깨달을 수 있겠네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주인공 호동이에요

강력한 회장 후보 찬호의 모습도 보이네요.

 

찬호가 왜 강력한 회장후보인지 알겠죠? ㅎㅎ

찬호를 이기기 위해 작전을 짜기 시작하는 호동.

전쟁 게임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게임기를 켰다가 백 년 전쟁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게임 속 호동은 잔 다르크를 돕는 기사가 되는데요.

백 년 전쟁의 영웅인 잔 다르크이지만 감옥에 갇히고 화형을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 속에서 호동은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 것인지, 그리고 모두에게 비극을 가져다 준다는 걸 알게 되는데요.

전쟁이 바로 사람들의 욕심 때문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지요.

그로 인해 찬호를 누르고 회장이 되고자 욕심을 부렸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전쟁. 지금도 지구촌 어디선가 전쟁은 일어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분단국으로서 언제나 전쟁의 위험 속에 살고 있고요.

하지만 우리는 그 위험을 잘 깨닫지 못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남의 일처럼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끔찍한 사건입니다.

호동은 아마 게임 속 이야기를 통해 전쟁은 왜 일어나서너 안되는 것인지 깨달았을 거에요.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이라는 걸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게 되겠지요.


이번 교실지기의 특별수업에는 페르시아전쟁부터 이란, 이라크전에 이르는 세계사 속 전쟁의 원인과 결과를 볼 수 있고요.

잔 다르크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전쟁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직접 써보며 생각의 크기도 한 번 늘려보도록 해요.

 

s*****3 2017.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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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수상한 인문학 교실 잔 다르크의 전쟁교실
"초등도서 수상한 인문학 교실 잔 다르크의 전쟁교실" 내용보기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세계사의 인물들과 함께 역사 여행을 하며 우리 생활 속의 인문학적 고민들을 해결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는 인문학 동화 시리즈입니다.       초등도서 수상한 인문학 교실 잔 다르크의 전쟁교실 전쟁을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 세계사 속으로 뛰어든 인문학, 수상한 인문학 교실! 세계사의 인물과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을 통해 전쟁에 대해
"초등도서 수상한 인문학 교실 잔 다르크의 전쟁교실" 내용보기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세계사의 인물들과 함께 역사 여행을 하며 우리 생활 속의 인문학적 고민들을 해결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는 인문학 동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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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수상한 인문학 교실 잔 다르크의 전쟁교실

전쟁을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


세계사 속으로 뛰어든 인문학, 수상한 인문학 교실!

세계사의 인물과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을 통해 전쟁에 대해 생각해 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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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회장을 도맡아 온 호동이

강력한 라이벌인 찬호를 누르고 회장이 되기 위해 작전을 짜던 중 수상한 전쟁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호동이는 백 년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이 게임에서

두 가지 임무를 완수해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데.....



초등도서 수상한 인문학교실은 초등아이들 읽기 좋은 인문학동화라

어렵게 느껴지는 인문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듯해서 저희아이들에게 권해주고픈 책이에요.

세계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물과 역사를 주인공의 모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데요.

상상력도 키울 수 있는 창작동화예요.


백 년 전쟁의 영웅, 잔 다르크와 함께하는 이야기

잔 다르크는 천사의 계시를 받고 위기에 빠진 프랑스를 구하러 나선 여전사인데요.

그런 잔 다르크를 도우는 역할을 하는 주인공 호동이


전쟁을 게임 속에서만 보고 흥미로운 일로 여기거나, 텔레비전 속의 남의 일로만 생각하여 무관심한 아이들에게

 왜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작게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욕심 때문에 일어나는 많은 다툼과 싸움에 대해서도 반성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줄듯해요.


 

e******0 2017.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