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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by 데보라 홉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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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인 오스틴(1775~1817) 사망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것을 기념하여 2018년 영국 새 화폐 10파운드 인물로 선정됐다. 19세기는 사회적인 편견으로 인해 여성에게 있어 아무런 권리조차 없던 시대였다. 대부분의 여성 작가는 익명이나 가명으로 책을 출간해야 했고 때로는 여성이라는 성별조차 숨기는 경우도 있었다. 제인 역시 익명의 글을 썼고 그 속에 삶을 담았다.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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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인 오스틴(1775~1817) 사망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것을 기념하여 2018년 영국 새 화폐 10파운드 인물로 선정됐다. 19세기는 사회적인 편견으로 인해 여성에게 있어 아무런 권리조차 없던 시대였다. 대부분의 여성 작가는 익명이나 가명으로 책을 출간해야 했고 때로는 여성이라는 성별조차 숨기는 경우도 있었다. 제인 역시 익명의 글을 썼고 그 속에 삶을 담았다. 제인의 소설은, 멋진 남성이 악당을 물리치고 아름다운 여성을 구하는 당시의 문학과는 차별되게 재치와 위트가 돋보이는 문체로 시대와 문화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개성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목사였던 제인 오스틴의 아버지는 8남매 중 7번째 딸인 제인을 유달리 아꼈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딸을 직접 교육하였는데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제인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글쓰기에 필요한 비싼 재료를 아낌없이 지원한다. 이러한 아버지의 지지는 제인이 작가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제인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경제적 이유로 결혼을 선택하던 것과 달리 평생을 독신으로 지냈고, 생을 마치는 순간까지 가난했으나 창작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제인은 36세에 처음으로 출간한 『분별력과 감수성(이성과 감성)』을 시작으로 초고를 완성한 후 무려 17년 만에 출간하게 된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에마』가 차례로 출간됐고, 『노생거 사원』와 『설득』은 그녀 사후에야 비로소 출간된다. 이 여섯 편의 소설은 200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세계 최고의 영미 고전 문학이 되어버렸다.

 

d******7 2017.11.01. 신고 공감 1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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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잘못 태어난 위대한 작가, 제인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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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는 게 이런 매력이 있구나 다시한번 느껴진 그림책이다. 평소 오만과 편견을 아주 좋아했던 나는 제인 오스틴의 위인전이 아닐까 책장을 열었으니 잘못 생각한 것임을 단박에 깨달았다. 책은 제인으 어린 시절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책 읽기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 제인. 커다란 책장이 빼곡히 차 있는 서재에서 높은 데 꽂힌 책을 어렵사리 고르는 어린 소녀 제인. 가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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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는 게 이런 매력이 있구나 다시한번 느껴진 그림책이다. 평소 오만과 편견을 아주 좋아했던 나는 제인 오스틴의 위인전이 아닐까 책장을 열었으니 잘못 생각한 것임을 단박에 깨달았다. 책은 제인으 어린 시절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책 읽기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 제인. 커다란 책장이 빼곡히 차 있는 서재에서 높은 데 꽂힌 책을 어렵사리 고르는 어린 소녀 제인. 가볍고 부드러운 수채화로 그려진 제인의 어린 시절을 내 딸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 평범함 속에 숨은 깨알 재미와 큰 뜻을 놓치지 않고 장편 소설에 담아낸 특별한 작가 제인 오스틴. 그녀가 지금 태어나 소설을 썼다면 어땠을까?
r***n 2018.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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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는 작품의 작가를 다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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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인 오스틴이라는 작가의 작품을 굉장히 좋아합니다.그리고 이제는 그 제인 오스틴이라는 작가에 대해 다룬 이 작품을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내용도 내용이지만 우선 정말 매력적인 그림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할만한 산뜻하면서도 말끔한 그림이제인 오스틴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창의력 충만한 어린시절의 제인오스틴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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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인 오스틴이라는 작가의 작품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제인 오스틴이라는 작가에 대해 다룬 이 작품을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우선 정말 매력적인 그림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할만한 산뜻하면서도 말끔한 그림이


제인 오스틴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창의력 충만한 어린시절의 제인오스틴을 보고 있으면 절로 그녀의 작품들이 샘솟아 오를 것만 같습니다.


아직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이 그림책으로 먼저 흥미를 돋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y******5 2018.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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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어린 시절과 생애를 잘 담아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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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이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사랑하는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어린 시절과 생애를 아름다운 그림과 간결한 글로 담아낸 책이다. 책 읽기를 좋아하던 여자아이 제인 오스틴은 남자 작가들이 쓴 책만 가득하던 그 시절에 주눅 들지 않고 끊임없이 책을 읽고 글을 썼으며 마침내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펴냈다. 용감한 영웅이 아리따운 여성을 차지하는 이야기가 일색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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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이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사랑하는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어린 시절과 생애를 아름다운 그림과 간결한 글로 담아낸 책이다. 책 읽기를 좋아하던 여자아이 제인 오스틴은 남자 작가들이 쓴 책만 가득하던 그 시절에 주눅 들지 않고 끊임없이 책을 읽고 글을 썼으며 마침내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펴냈다. 용감한 영웅이 아리따운 여성을 차지하는 이야기가 일색이던 시절에 말이다. 아마 어릴 적에 이 책을 읽으면 커서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접하게 될 때 남다른 감회에 젖지 않을까 싶다.
c******t 2018.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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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제인 오스틴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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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 좋아하는 여배우 키아나 나이틀리가 열연한 오만과 편견. 18세기 영국의 중상류층 여성들의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이 영화의 원작자가 바로 제인 오스틴이다. 40평생 남짓을 솔로로 살며 주변의 이야길르 장편 소설로 써낸 제인 오스틴에 대해서 소박한 생활 태도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바로 어린 시절의 대가족 문화와 방대한 독서의 힘 임을 설명한 책이다. 원래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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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 좋아하는 여배우 키아나 나이틀리가 열연한 오만과 편견. 18세기 영국의 중상류층 여성들의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이 영화의 원작자가 바로 제인 오스틴이다. 40평생 남짓을 솔로로 살며 주변의 이야길르 장편 소설로 써낸 제인 오스틴에 대해서 소박한 생활 태도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바로 어린 시절의 대가족 문화와 방대한 독서의 힘 임을 설명한 책이다. 원래 데보라 홉킨스의 필력이 우수한 데다 그림 작가 친렁의 부드럽고 편한 그림체가 이야기의 완선도를 한층 높여 주었다. 할 수만 있다면 한번 만나보고 싶은 친절한 작가 제인 오스틴, 그녀의 어린 시절이 궁금하다면 이 책이 좋을 것이다.

n*****6 2018.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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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선구자, 제인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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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좋아했는데, 정작 그녀가 어떻게 작가가 되었고,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남다른 생각과 깨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선구적인 작가가 된 제인 오스틴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책에서 남성 중심의 문학계에서 성공적인 여성 작가가 된 것에 초점을 맞춘 것이 좋았다. 당시에는 책을 써도 이름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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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좋아했는데, 정작 그녀가 어떻게 작가가 되었고,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남다른 생각과 깨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선구적인 작가가 된 제인 오스틴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책에서 남성 중심의 문학계에서 성공적인 여성 작가가 된 것에 초점을 맞춘 것이 좋았다. 당시에는 책을 써도 이름이 아닌 ‘여성 지음’으로만 출판이 되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고, 제인 오스틴이 처음부터 여성이 주체가 되는 작품을 쓰고자 했다는 것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다. 다만 ‘작가’로서의 제인 오스틴의 이야기와 더불어 ‘인간’으로서의 제인 오스틴에 대한 이야기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g********z 2018.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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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어릴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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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국의 지폐에서도 찾아볼수 있는, 누구나 다 알고있는 제인 오스틴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제인 오스틴의 평번한 어린시절의 삶을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으로 잘 풀어낸 그림책이다.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지만 시대에 휘말리지 않고 열심히 책을 냈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씨드북 출판사의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에도 한번 더 눈길이 가는것같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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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국의 지폐에서도 찾아볼수 있는, 누구나 다 알고있는 제인 오스틴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제인 오스틴의 평번한 어린시절의 삶을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으로 잘 풀어낸 그림책이다.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지만 시대에 휘말리지 않고 열심히 책을 냈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씨드북 출판사의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에도 한번 더 눈길이 가는것같다. 위대하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다룬 책으로 한번쯤은 찾아 볼만 하다.

l******4 201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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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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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센스엔 센서빌리티를 영화와 책으로 읽으며 참으로 궁금했었다. 그녀의 어린 시절이. 데보라 홉킨스라는 대작가가 그려낸 제인 오스틴의 어린 시절은 역시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매력적인 면이 많았다. 유복한 대가족 문화에서 자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차별 받는 여성 작가임에도 그런 주관 가득한 글을 쓸 수 있었던 것이로구나. 여성이라서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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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센스엔 센서빌리티를 영화와 책으로 읽으며 참으로 궁금했었다. 그녀의 어린 시절이. 데보라 홉킨스라는 대작가가 그려낸 제인 오스틴의 어린 시절은 역시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매력적인 면이 많았다. 유복한 대가족 문화에서 자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차별 받는 여성 작가임에도 그런 주관 가득한 글을 쓸 수 있었던 것이로구나. 여성이라서 평범한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를 좀더 예리하고 감수성 짙게 그려낼 수 있었고 날카로운 시각으로 남성중심의 문화를 비틀어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시선을 길러내는 것이 중요한 교육의 지향점임을 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h********e 201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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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제인 오스틴 (바위를 뚫는 물방울 4)
"[씨드북] 제인 오스틴 (바위를 뚫는 물방울 4)" 내용보기
<오만과 편견>이란 영화를 보고나서 제인 오스틴 작가의 팬이 되었어요 평범한 연애물이라고 오해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남녀간의 심리묘사와 감정표현이 뛰어나더라고요 ^^제인 오스틴의의 어린 시절을 담아낸 그림책이 출간되어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제인은 어린시절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이였어요낯을 가리는 성격이었지만,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잘 관찰했답니다커튼 뒤에
"[씨드북] 제인 오스틴 (바위를 뚫는 물방울 4)" 내용보기


<오만과 편견>이란 영화를 보고나서 제인 오스틴 작가의 팬이 되었어요 

평범한 연애물이라고 오해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남녀간의 심리묘사와 감정표현이 뛰어나더라고요 ^^

제인 오스틴의의 어린 시절을 담아낸 그림책이 출간되어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제인은 어린시절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이였어요

낯을 가리는 성격이었지만,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잘 관찰했답니다


커튼 뒤에 숨어 수줍어하는 모습 좀 보세요~

손님들의 의상과 집의 규모로 보아 집이 꽤 풍요로웠던 것 같아요





제인의 집안은 가족 놀이를 즐기는 등 

그야말로 화목한 가정이었어요

학교에 다니지 못한 제인은 아빠의 서재에서

책을 꺼내어 읽고는 했답니다


제인은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군요

책을 좋아하는 점에서 저희 큰아이와 상당히 닮아 보였어요 ^^





제인은 자라면서 글쓰기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어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면서

자기만의 길을 걸었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여성 작가는 제약을 많이 받았는데,

아빠가 계셔서 큰 의지가 되었을 것 같아요





제인은 41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200년이 지난 지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





2018년에 영국에서 새롭게 출시될 화폐예요

바로 "제인 오스틴"이 화폐의 주인공이랍니다

작가님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소장하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





제인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처럼 

독자들이 책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반가워할 수 있는 소설을 쓰고 싶었어요 



서정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일러스트 색감도 따뜻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조금 놀라웠던 점은 일러스트를 그리신 작가님이 중국분이라는 거였어요 @.@

매일같이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을 제작하는 큰아이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지 않나 싶어요 ^^






* Ordinary, Extraordinary

* Deborah Hopkinson (Author)

* Qin Leng (Illustrator)


l*******8 2017.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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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제인 오스틴" 내용보기
[씨드북] 제인 오스틴 (평범한 세상을 남다르게 담아냈어요) 제인 오스틴 사망 200주년 기념2018년 영국 새 화폐 10파운드 인물로 선정'책 읽는 즐거움만 한 것은 없어!' - 화폐 속 문구전 세계 10여 개국 판권 중 한국 최초 출간! 스마트 폰 QR코드를 찍으니 제인 오스틴이 새겨진 영국 화폐를 직접 볼 수 있네요.오만과 편견의 '제인 오스틴' 그녀의 어린시절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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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제인 오스틴 

(평범한 세상을 남다르게 담아냈어요) 



제인 오스틴 사망 200주년 기념

2018년 영국 새 화폐 10파운드 인물로 선정

'책 읽는 즐거움만 한 것은 없어!' - 화폐 속 문구


전 세계 10여 개국 판권 중 한국 최초 출간! 


스마트 폰 QR코드를 찍으니 제인 오스틴이 새겨진 영국 화폐를 직접 볼 수 있네요.


오만과 편견의 '제인 오스틴' 그녀의 어린시절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에요.

그녀의 어린시절을 들여다보고, 아이가 '오만과 편견'이라는 책을 다시 들더라구요.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며...ㅋ

작가의 유년시절을 알고 책을 읽으면 좀 더 다른 느낌이겠죠?


 그녀는 어릴때 그냥 평범한 아이였어요. 

하지만,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놓치지 않았고, 엉뚱한 일이 벌어질때면 혼자서

슬며시 웃곤 했어요.

제인 오스틴은 책을 참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역사책, 시집, 위인전..소설들 그중에서도 소설을 가장 좋아했어요.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한 제인은 

아빠의 서재에 있는 500권이 넘는 책이 교실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도 그 진리는..'책'이네요.


글쓰기에 재미를 붙인 제인은 가족들을 배꼽 잡게 하는 짧막한 이야기나 대본도 쓰고,

먼곳에서 대학을 다니는 오빠들에게는 재치 넘치는 제인의 편지를 받는일이 큰 즐거움이었고요.

그런 딸아이의 재능을 믿고 아빠는 제인에게 특별히 좋은 공책 세권과 근사한 나무 상자까지 사 주었어요.

어디든 작품을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요.


그런 제인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처럼 독자들이 책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반가워할 수 있는 소설을 

쓰고 싶었어요.


스물한살이 될때까지 제인은 소설을 세편이나 쓰고,

그녀가 책을 출판할때까지 여섯편의 소설중에서 네편이 작가이름도 없이 출판되기도 했어요.

단지, '여성 지음'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젊은 나이에 짧은 생을 마감한 제인이지만

그녀는 본인이 꿈꾸는 꿈을 이루었고

200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소설을 즐겨 읽는다는 걸 알면 

제인은 본인의 꿈을 이루었다는걸 실감하겠죠.


그녀는

'나도 할 수 있어, 아니, 더 잘 할 수 있어. 

남다른 나만의 방식으로 이 평범한 세상을 담아낼 거야.'

이런 그녀가 20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있죠.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한다.'

-오만과 편견 본문중에서-


YES마니아 : 로얄 e******u 2017.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