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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주변에 소중한 친구들이 있기에 더욱 성장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어른이 될 때까지 평생 친구가 될는지 모르지만 늘 웃으며 서로를 위하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언제나 노력하지요.
조지와 마사 너무나 귀엽고 앙증맞은 하마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에게 마음 상하지 않게 진실을 전하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과 또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모습까지 하마친구에게 배워야 할 것 같아요. ^^
장난기 있고 변덕스러운 친구지만 매력적인 친구! 그림 속에서도 사랑스러움이 가득해요. 친구라는 주제의 이 책을 통하여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 친구가 되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될거예요. 학교 다닐 때면 가장 중요한 존재 중 하 나인 친구에 대해서 친구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 더욱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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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하마의 우정이야기 담긴 그림책
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 입니다
조지와마사 시리즈는
글밥이 적은편인데도
투박하지만 귀여운 그림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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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빙글빙글을 좋아하는 우리아이의 관심을 끌기 좋은 책이구나!라고 생각해서 읽어본 책. 『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입니다.
이 책은 총 다섯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계, 여행, 화가, 다락방, 화해. 다섯가지 이야기가 각각 주는 교훈이 다른 이야기지요. 조지와 마사 시리즈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던 20세기 그림책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래요` 이 두 하마의 이야기를 보며 주변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조지가 마사에게 생일선물로 뻐꾸기 시계를 주었는데 마사는 마음에 들지 않는지 빨래통에 쳐박아뒀어요.ㅋ 이를 조지에게 들킨 마사는 조지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지요.ㅎ 하지만 둘은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하지 않으며 상황을 풀어간답니다.
조지가 바다여행에 마사를 초대했어요. 좁은 뗏목을 타고 유람선이라고 상상해보라고하고, 비가 세차게 내리자 폭풍우를 만나 가슴이 뛴다고 상상하라고 해요.ㅋ 비에 젖은 과자를 주며 점심이라고 맛있다고 상상하라는 조지...ㅋ 마사는 친구답게 재치있게 화답하네요.ㅋㅋ
나머지 세 이야기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여운을 남기는 고전 그림책 『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에요. 간결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하마 둘이서 알콩달콩 지내는 이야기를 통해 나와 내주변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 하네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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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서평 이야기 *
두번째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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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 **
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 첫번째 이야기 시계부터 다섯번째이야기 화해까지...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조지가 마사에게 생일선물로 뻐꾸기 시계를 줍니다 다음날 조지는 마사의 집에서 뻐꾸기 시계가 빨래 바구니 속 옷더미에 있는 걸 보게 되지요 마침 집에 돌아온 마사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오히려 조지는 고장나지 않고 시간도 잘 맞는다고 안심시켜주네요
마사는 조지에게 시계를 빌려가고 싶냐고 물어봅니다 너무 기뻐하며 빌려온 조지... 마사에게 너무도 고마워 합니다 조지가 바다여행에 마사를 초대합니다 조그만 뗏목... 이게 유람선이라고 상상해보라고... 비가오니 영~ 불편한 마사 하지만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나 가슴이 뛴다고 상상해봅니다 점심시간 젖은과자...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맛있다고 상상해봅니다
물에빠진 조지... 상어가 어디있냐고... 조지야말로 상상하는 법을 배워야겠네요~ 조지는 유화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옆에서 마사가 얘기 합니다 바다가 바다처럼 보이지 않아, 모래는 완전 잘못그렸어... 간섭받는 걸 실어하는 조지... 참아보려 했더 마사는 한마디 더하게 됩니다 " 야자수 웃기게 생겼어" 조지는 못참고 가버리고... 마사는 조금씩 그림을 고칩니다
마사는 예민하지 않은 화가네요~ 늦여름 아침부터 조지는 나쁜짓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고는 마샤에에 비온다며 물을 뿌리고 마사는 화가 잔뜩 났답니다 그리고 이걸로 끝이라며 다시는 말도 하지 않는다고 했지요
다음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는 조지에게 얘기해주고 싶어집니다 라디오에서 들은 우스운 이야기도 조지가 재미있어 할 것 같습니다 첫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조기가 가을을 좋아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사는 곧장 조지집으로 달려갑니다 용서해줍니다 좋은 친구는 오랫동안 화를 내지 못하지요... 맞는 말이지요~~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꼭 친구보다는 나이든 부부같은 느낌이 드네요 투닥투닥 싸웠다가 화해하고... 둘도 없는 치구사이... 너무 예쁜 이야기네요 6살 둘째에게 읽어주면서 유치원 친한친구 얘기도 하고 집근처 같은 유치원 친구얘기도 해가며 즐겁게 읽었답니다 짧은 이야기롤 5개가 있으니 아이에게 이런저런 상황도 얘기해주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친구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없는 때이긴 하나 친구 좋은 건 알고, 싸우면 화해할 줄도 알고... 친구에게 주고 싶다며 이것저것 챙기는 아이가 이쁘기만 하네요 이렇게 쭉~~~ 좋은 사이로 지내길 바래봅니다 따듯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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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여운 그림으로 가득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도서출판 논장의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6번째 책인 제임스 마셜의 『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란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2003년 처음 번역 출간되었던 책인데, 이번에 개정판으로 새 옷을 입고 출간되었습니다. 책 표지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한 두 친구 이야기” 그렇습니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사이인 조지와 마사의 이야기입니다. 짧은 이야기 5편이 귀여운 그림들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먼저, 두 친구들은 둥글둥글 귀여운 하마입니다. 그 통통한 체형이 귀엽고 정이 갑니다. 조지는 남자아이고, 마사는 여자아이입니다. 둘은 함께 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갑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조지는 겁쟁이랍니다. 마사 앞에서 허세를 부려보기도 하지만, 겁이 많은 그 모습은 웃음을 짓게 하네요. 때론 가진 것이 없어 그럴 듯한 여행은 못하지만, 그저 뗏목에서의 소풍뿐이지만, 이런 소풍도 둘이 함께 하면 유쾌한 시간이 됩니다. 마음이 맞는 좋은 친구와 함께 한다면, 뗏목 여행도 고급 크루즈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물에 빠지는 것마저 소중한 추억이 될테고요. ![]() 조지와 마사는 때론 서로에게 서운한 점도 있지만, 금세 좋은 것이 있으면 함께 나누고 싶고, 재미난 이야기를 알게 되면 함께 웃고 싶은 사이입니다. 그래서 금세 화를 풀게 되는 그런 사이. 참 부럽습니다. “좋은 친구는 오랫동안 화를 내지 못하지.” “맞는 말이야.” 둘은 가을이 깊어 가는 모습을 함께 바라보았답니다.(44쪽)
이렇게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그 친구가 가족일 수도 있겠고, 동료일 수도 있겠죠. 물론, 화난 것을 꽁하니 품고 있진 않지만, 그럼에도 귀여운 복수를 꿈꾸며 벼르는 모습은 또한 귀엽기만 합니다. 언젠가 자신이 당한 그대로 골탕을 먹이려는 그 모습마저 예쁘게 느껴지는 조지와 마사의 관계. 참 예쁜 우정이네요. 깊어가는 가을 이런 멋진 친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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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
둘도 없는 단짝
첫번째 이야기 시계입니다.
급기야 빨래 바구니 속에서 발견된 뻐꾸기시계!
마사는 조지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지요.
마사가 이 뻐꾸기 시계를 빌려가고 싶냐고 물으니
늘 함께 하는 조지와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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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몸매의 하마 친구들 조지와 마사. 회전목마에 타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타고 있는 말들은 조금 버거워 보이기도 하지만요. ^^ 왼쪽이 조지, 오르쪽이 마사입니다.
<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는 총 5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물론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은 다정한 친구 조지와 마사입니다. 두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여행입니다. 가방을 든 마사, 밀짚모자를 쓴 조지가 함께 여행을 떠나려는 모양입니다.
멀리 가는 여행인 줄 알았더니 작은 뗏목을 타고 가는것이 놀이에 더 비슷해 보입니다. 마사가 이게 무슨 여행이냐 물으니 조지는 바다를 떠 다니고 있다고 상상하래 말합니다. 비가 와서 마사가 불편해하니 이번에는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난 것을 상상해 보라 하네요. 이것저것 맘에 안 드는 거 투성이인 여행에서 조지는 계속 상상을 해보라 하니 둘의 투닥거림이 귀엽습니다. 왠지 둘이 찍는 콩트를 보는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뗏목을 타고 가던 마사가 '상어다!' 소리치는 바람에 조지가 비명을 지르며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어리둥절 하던 조지는 상어가 어디있냐며 물어보죠. 마사는 조지에게 너야말로 상상력이 부족하구나.. 하며 답을 해 줍니다. 조지에게 들었던 말을 마사가 되갚아 준 것이죠. 이렇게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이납니다. 짧은 시트콤을 보는 듯한 둘의 이야기. 어른인 제가 봐도 귀엽고 재미가 납니다.
이런 일 저런 일 들이 있지만 결국 떨어지는 낙엽을 함께 바라보는 사이 좋은 친구 조지와 마사. 마사가 토라진 일이 있었지만 좋은 것을 함께 보고 싶은 마음에 금방 용서해 줍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며 친구를 만나게 된 울 아가. 하원해서 집에 올때면 칭구 칭구 하며 쫑알 쫑알 이야기를 해 줍니다. 얼굴 가득 미소를 띄며 이야기하는 것이 친구와 잘 지내는 것 같아 보여 정말 안심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친구를 사귀게 될 울 아이. 조지와 마사처럼 좋은 것을 함께 보고, 잘못은 금방 용서해 주는 그런 좋은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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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엄마가 되어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엄마도 참 많은 것을 느끼는데요. 이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 유명 캐릭터들도 알게 되고,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훌륭한 작가들의 동화책들을 읽으면서 그림책 속에 참 많은 것이 담겨있구나 싶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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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그림책은 <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인데요. 눈인가 싶어 자세히 쳐다보면 커다란 콧구멍인 .. 주인공은 하마 조지와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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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친한 두 친구 조지와 마사는 20세기 어린이 그림책의 고전으로 어린이 그림책에서 가장 유명한 두 하마랍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나'와 '너'의 특별한 관계는 멀어졌다가도 다시 제자리로 언제나 웃으며 같은 자리에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 이 표지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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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살 베리군과 4살 뜬금군에게 <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 를 읽어주었는데요. 유아 동화책이라고 생각하고 만나봤는데 이야기를 읽어보니 어쩌면 아이보다는 엄마에게 더 와닿고 많은 이야기들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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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맨 뒷면에는 저자인 제임스 마셜과 함께 이야기를 옮기신 윤여림님에 대한 소개가 있었어요. 마셜은 눈에 보이는 사물을 가장 기본적인 요소만으로 표현해 냈는데 색을 별로 사용하지 않고 짙고 구불구불한 선 위주로 자연스럽고 힘이 넘치는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그래서 그의 그림책은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로 담백한 맛을 고스란히 지키고 이쓴데요. 이야기 작가로도 뛰어난 재능을 지닌 그는 풍부한 유머 감각과 고압적이지 않은 교휸, 정확한 필치로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을 생생히 창조해 냈다고 해요. 제가 만나본 <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외에도 두 하마에 관한 이야기는 <조지와 마사>, <다시 돌아온 조지와 마사>가 있고요. 다른 작품들도 많이 있는데 아쉽게도 지난 1992년에 세상을 떠나셨다고 하셔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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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의 에피소드는 총 5가지 에피소드로 되어있는데요. 이야기는 엄청나게 활발하고 재미있다기보다는 은근하게 매력적으로 풀어진 느낌! 심플한 듯 싶지만 많이 고려하고 생각하여 그린 일러스트는 다시 볼 수록 볼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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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인상적이었던 에피소드 몇가지만 살짝쿵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첫번째 에피소드는 "시계" 바로 생일 선물에 관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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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가 마사에게 생일 선물로 건냈던 것은 바로 "뻐꾸기 시계" 뻐꾸기 소리가 크고 근사하다며 선물을 받은 마사보다 선물한 조지가 더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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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만 단번에 보더라도 마사는 조지가 선물한 뻐꾸기 시계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은 모양. 커다란 콧구멍과 대조적으로 바늘만한 작은 눈이 모인 캐릭터가 참 재미있죠. 여자하마라고 치마에 머리엔 튤립꽃도 꽂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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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마사의 집에 간 조지가 발견한 뻐꾸기 시계는 빨래 바구니 속 옷 더미 아래!! 마사는 정말 뻐꾸기 시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죠? 눈치도 없이 옷 더미 속에서 "뻐꾹!"하고 고개를 내미는 뻐꾸기가 웃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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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온 마사는 조지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데요. 어쩌다 빨래 바구니 속으로 떨어진거 같다며 핑계를 대며 고장났으면 어쩌냐는 마사. 그런 마사에게 화를 낼 법도 한데 조지는 부드럽고 상냥하게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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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안 났어. 칠도 하나도 안 벗겨졌고, 시간도 딱 맞고, 뻐꾸기 소리도 여전히 멋져."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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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지에게 뻐꾸기 시계를 빌려준 마사! 조지는 생각한답니다. '자기 시계를 빌려주다니 마사는 정말 마음씨가 고와.' 이래서 둘은 친구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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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시계는 조지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아이템. 아무래도 마사가 영원히~ 빌려줄 것 같지요. 사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도 제가 받고 싶었던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우리가 소중히 생각하고 받고 싶어하는 물건이지만 사실 다른 사람에겐 필요없고 소중하지 않을 수도 있는 일. 그래서 이 첫번째 에피소드가 참 공감이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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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에피소드가 담겨있지만 여러분께서 직접 읽어보시길 바라는 마음! 어쩌다보니 처음과 끝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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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상적이었던 에피소드는 마지막 이야기 "화해" 아마도 이 이야기에 감동을 받고 웃음을 지으시는 분들이 가장 많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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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이좋은 친구라도 때로는 심하게 다추고 절교까지 하게 되는데요. 책 표지 뒷면에 "좋은 친구는 오랫동안 화를 내지 않아."라고 적혀있는 이 문구는 정말 명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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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아침부터 나쁜 짓이 하고 싶은 조지로부터 시작되는데요. 다행히 우리 뜬금군은 아직까지 나쁜 짓이 하고 싶지 않다지만 남자아이라면 장난기도 많아서 장난이 심해지다보면 상대방은 상처받기 마련이죠. "하면 안 돼. 진짜 하면 안 돼." 하고 중얼거렸지만 결국은 일은 내고 만 조지! 조지는 비온다며 미사에게 물호스를 뿌려버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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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의 나쁜 장난에 무척 화가난 마사는 "이걸로 끝이야. 다시는 너랑 말 안 해!" 하고 토라져서는 가버리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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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알리는 낙엽을 보고도 생각나는 것은 바로 조지! "조지는 가을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리고는 조지를 찾아가는 마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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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 줄게." 라며 다시 조지와 화해한 마사. "좋은 친구는 오랫동안 화를 내지 못하지." "맞는 말이야." 라며 주거니 받거니 하고 두 친구는 가을이 깊어가는 모습을 함께 바라보는데요. 일상에서 늘 함께해온 두 친구이기에 떨어져있으면 더 그 허전함이 크고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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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흐뭇하게 이야기가 끝나나 싶었지만 아직은 어리고 장난기가 가득한 두 하마인거죠? 다시 여름이 찾아오고... 마사가 잊지 않고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무 것도 모르고 걸어오고 있는 조지와 눈치를 살피며 기다리는 마사의 표정이 참 유쾌하고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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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마지막 에피소드에 감동한 엄마는 우리 뜬금군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뜬금군에게도 친구들이 많이 있는 상황. 친구와의 사이와 우정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상대방을 이해해주고, 삐쳐도 너무 오래가지 않기 등등.. 아이와 이야기해보았답니다. 우리 뜬금군에게도 조지와 마사처럼 평생을 함께하고 사이좋게 지낼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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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 를 읽어보았는데요. 제가 느끼기에 이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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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번째 이야기 : 시계
마사의 생일이었나 봐요. 조지가 마사에게 뻐꾸기시계를 선물로 줍니다.
다음 날 마사 집을 찾아간 조지는 빨래 바구니 속 옷 더미 아래에 있는 뻐꾸기시계를 발견합니다. "어쩌다 빨래 바구니 속으로 떨어졌나 봐. 고장 났으면 어떡하지?"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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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가 물어봅니다. "빌려 가고 싶니?". 그러자 조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무척 기뻐합니다. 같이 이야기 나눠봤어요.
마지막 이야기 : 화해
어느 늦여름, 조지는 장난이 치고 싶었나 봐요. 조지는 소리칩니다. "비 온다!"
마사는 화를 내며 절교를 선언하게 되고, 마사는 아침에는 배꼽 잡는 이야기를 읽으며, 정오에는 라디오에서 우스운 이야기를 들으며, 오후에는 첫 낙엽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조지를 떠올려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커져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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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곧장 조지 집으로 가서 용서를 해줘요. 그렇게 가을의 떨어지는 낙엽을 함께 바라보죠. 낭만이 느껴지네요.
다시 찾아온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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