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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각 이 책은 이 책은 소설이다. 제목은 『한 생각』. 이 책의 제목 『한 생각』은 무슨 의미일까 이 책에서 '한 생각'이라는 말은 거의 주제어에 속하는데, 저자는 그 뜻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어느 날 문득 떠오른 하나의 생각이라는 뜻과 큰 생각이라는 뜻도 담아서 한생각이라 했다.> (144쪽) 그래서 이 책에서는 저자가 말하는 ‘한 생각’을 다른 생각과 구분하기 위해 [한 생각]이라 표기한다. 표지에 이 소설의 내용을 수식하는 말이 써있다. ‘아이디어 소설’ ‘아이디어 소설’이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내용이 아이디어라는 말이다. 아이디어란 아이디어 (idea), 어떤 일에 대한 구상을 말하며, 이 소설에서는 저자가 생각해 놓은 각종 현안에 대한 구상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소설의 줄거리와는 별개로 우리나라 각종 현안에 대한 저자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은 국회의원 정관영과 국회의원 허장훈이 주인공이다. 정관영 의원은 무소속이고, 허장훈 의원은 야당에 몸담고 있다. 그 두 사람은 소속이 달라 서로 교류가 거의 없다. 그런데 어느 날 정관영 의원이 허장훈 의원의 사무실에 나타나 편지 한 통을 건넨다. 편지에는 정관영 의원의 제안이 들어 있다. 정관영이 생각해 놓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만약 그 아이디어를 허장훈 의원의 공약으로 채택한다면, 정관영 의원 본인은 여당에 입당한 후 여당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나섰다가 적절한 시기에 허장훈 후보를 지지하며 후보직을 사퇴하겠다는 것. (7쪽) 그런 내용과 함께 자기 의원사무실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그 두 사람은 만나게 되고, 정관영 의원은 자기가 구상한 [한 생각1]과 [한 생각2]를 제시하게 된다. 저자가 이 소설의 주인공인 정관영의 입을 통하여 말하는 [한 생각]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이 나라의 골칫덩어리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국가의 재산이 부유층으로 지나치게 쏠려서 뭉쳐있는 동맥경화 현상! 즉 경제 양극화, 딱 ! 하나 ! 경제 양극화. 그거 하나뿐이었다는 것입니다.> (57쪽)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정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정관영은 아이디어를 짜내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여, 그 결과를 [한 생각1]과 [한 생각2]로 집약한다. <부유층 한 가정이 빈곤층 한 가정을 직접 도와주어서 빈곤층을 면하게 해주고, 나라는 부유층에게 돈이 아닌 다른 것으로 충분히 보상해 줄 수 있다면,,,,,>(142쪽) 그래서 [한 생각 1]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부유층의 재산의 일부를 빈곤층으로 옮겨서 빈곤층이 중산층이 되게 한다. 그것도 부유층이 직접 빈곤층을 돕는 형식을 취한다. 국가는 그런 부유층에 대하여 돈이 아닌 다른 것으로 합당한 보상을 한다. (56쪽) [한 생각2]는 대통령 선거 제도에 관한 것이다. 국민들의 직접 참여 욕구도 충족시키고 선거 자체를 축제가 되도록 결합시킨 선거제도인데, 우선 국민 직접 투표로 한 명이 아닌 두 명을 선출한다. 그리고 그 두 명을 놓고 7주에 걸쳐서 7번의 추첨 쇼를 벌이는 것이다. (64쪽) 정관영의원의 그런 제안에 허장훈 의원은 의구심을 품는다. 그렇다면 왜 그것을 본인이 직접 하지 않고 나더러 하라는가 그런 의문에 정관영은 이렇게 답한다. ‘중학교 중퇴’ (166쪽) 본인은 중학교 중퇴의 학력이기 때문에, 만약 그런 안을 중학교 중퇴의 학력을 가진 본인이 제안한다면, 지식인들이 못견뎌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학력을 우선시하기에 많은 지식인들이 자기보다 낮은 학력을 가진 사람이 낸 아이디어라면 무조건 반대하고 나설 것이다. 그러니 그런 학력을 가진 본인보다는 허장훈이 적격이라는 것이다. 자, 과연 두 사람은 그런 안을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 과연 정관영 의원의 [한 생각]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인가 그게 이 소설을 읽어가는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마력같은 포인트가 된다. 우리나라의 문제, 골칫덩어리인 양극화 현상을 과연 그런 [한 생각]으로 치유할 수 있을까 밑줄 그으며 새겨 볼 말들 굶주림은 어린 것들을 일찍 철들게 했다.(74쪽) 정관영 의원의 젊은 시절, 그림 공부를 하는데 선생님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떤 여자를 보든 또는 남자를 보든 입고 있는 옷 속의 골격이나 근육을 그려낼 수 있어야 한다.” 정관영은 그 말을 이렇게 받아들인다. ‘그것은 기계의 겉모습만 보아도 속 모습도 그려낼 수 있어야 한다.’라고 해석한다.(87쪽) ‘왜 사회적으로 크게 존경받던 사람이 정치에 입문해서는 바보가 되고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마는 것일까?’ (153쪽) <매스컴은 사건 사고가 있어야 존재하고, 사건 사고가 자극적일수록 매스컴의 존재감은 높아진다. 그래서 매스컴은 작은 사건사고도 큰 사건 사고로 키우려는 본능 같은 것이 있다.> (153쪽) 다시, 이 책은 우리나라 정치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들어 있다. 저자가 생각해서 소설의 두 주인공에게 들려 보낸 아이디어 [한 생각1]과 [한 생각2]가 어떻게 될지, 바라기는 현실에서 구현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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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소설 <한 생각>은 작가 이헌영의 아이디어 소설로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한 작가의 오랜 고민으로 탄생한 아이디어 소설<한 생각>속에서
우리나라는 경제양극화 문제를 해결했으며, 한생각1,2의 아이디어를 내고 적임자를 찾아 추진을 하고 대통령직을 최종 양보하는 정관영이라는 호인을 만나게 되었다. 허장훈, 정관영 공동노벨경제학상의 쾌거도 얻었고, 대통령 선거과정이 추첨이라는 축제로 여겨졌다. 이 모든 것이 현실이라면 더 없이 좋으련만, 소설 속에는 가능했다. 나도 그랬다. 처음에는 실현가능성이 1도 없다고 부정적인 시점에서 책을 읽어나갔다. 이 소설에서 처럼 의식있는 정치인, 그 뜻에 동참할 수 있는 기업인이 세명만 있다면 이 나라는 바뀔텐데.. 한생각 소설에 너무 빠져있는 생각인지도 모르겠다. 어쨓든, <한생각>은 부유층도 빈곤층도 없는 중산층이 많이 나라이고, 자살1위, 출산율저조1위의 불명예를 탈피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안건이었다. 허장훈에게 온 의문의 비밀편지 한통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정관영이 오랜 시간동안 꿈꿔온 경제양극화를 해결하며 <한생각>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적임자로 허장훈을 지목했고 도움을 요하는 편지였다. 허장훈, 정관영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참 재밌다. 특히 가난하지만 총명했던 정관영이란 인물의 이야기에 감명을 받게되었다. 정관영은 어린시절부터 비범했다. 동요 '고추먹고 맴맴'의 내용이 이상하다고 말하는 아이, 책을 즐겨 있던 그가 제대후 어머니의 손만두 가게에서 일을 도우다 '신우 정공'에서 실폐한 만두 기계를 보게 된다. 그곳에서 일을 하며 결국 만두 기계를 만드는데, 가슴 속에 큰 꿈을 갖고 끈질기게 노력한다면 결국 성공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만두 기계를 만들기 위해 그림을 그려 도면을 완성했으며, 기계를 해체하고 조립하고를 수만번..그의 이러한 면만 봐도 성공한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5년쯤이 지나자, 관영이 30세 때 이미 직영점 500개, 체인점은 6,200개가 넘고, 지방점에 기계를 판 것은 1만 8,000대가 넘었다고 한다. 백화점이 가명점 수수료를 맘대로 올리며 독식하고 있을 때, 정관영은 "5층짜리 백화점"을 생각해내고 직거래와 직원수를 줄여 가명점 수수료가 거의 없는 의류업계를 만들어 성공하고 중국,일본 등에도 입지를 다진다. 정관영은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이 되어 운명같은 허장훈을 알게된 것이다. 민주당 허장훈은 전국투어를 하며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 포커스를 맞춰 결국 국민투표로 여소야대의 국회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긴밀한 협조로 순조롭게 일은 진행되고 대선이 다가올 수록 글을 읽는 나도 "이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까?"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는데, 그 긴장감은 곧 환희로 다가오고 있었다. 정관영의 대선공약은 획기적이고 감동적이었다. 두루마리를 펼치며 거리를 지나는 퍼포먼스가 4시간이상 온나라에 생중계가 되었는데 우리나라의 경제양극화가 이렇게 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다시금 깨우치게 하는 실험이 대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허장훈의 경제양극화를 비롯한 이 나라 문제를 해결할 <한생각>의 이야기가 나왔다. 허장훈 연설은 성공적이었고, 계획했던 대로 정관영은 대통령 후보 사퇴서를 낸다. 참으로, 감동적이다. 자신의 명예보다 나라를 생각한 처사. 오랜시간 공을 들여 완성했음에도 자신의 공이 아닌 적임자에게 양보하는 미덕. 그런 정관영의 뜻을 거감없이 받들어 존중하는 허장훈 또한 대인배이다. 김찬주 회장같은 기업인이 솔선수범 기부를 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잘사는 사람들이 자진해서 빈곤층 가정에 직접 통장에 입금을 하여 빚이 없는 중산층으로 만들어 주는 것, 기부를 한 기업이나 개인에겐 그에 합당한 권한을 주는 것이었다. 그렇게 성공적으로 허장훈 대통령 시대가 진행되고 노벨경제학상을 공동수상을 하고 다음 경선은 추첨제로 치뤄져 정관영은 원하는대로 떨어지고 다시만난 둘은 여유를 즐기다 다음 목표 평화통일로 북한에 잠입하는 유쾌하고 장엄한 계획에서 이야기는 끝이난다. 참, 재밌는 정치소설이었다! 정치소설이 이렇게 재밌다니,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멋지게 그려낸 이헌영 작가님께 존경의 뜻을 전한다. 이 소설은 그냥 허구가 아니다. 모두가 바라는 것을 현실성 있게 그려내고 있으니까, 허구는 아니라고 믿고 싶다. 누군가가 이뤄냈으면 좋겠다. 비현실적이다 비판만 말고 존중하고 받아들이며 화합하는 국민성도 기대해본다. 짧은 독후감을 적어 엽서를 보내볼 참이다. 2018년 6월 30일까지, 상금 5,000만원이 걸린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잘 적은 정치소설에 짧은 독후감 정도는 예의로 써야할 것 같아서다. 묵은 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할 즈음 멋진 책을 읽게 되어 참으로 뜻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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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다룬 소설이라는 점에서 책장을 펼치기 전부터 호기심이 컸다. 그 해결책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인 ‘한 생각’이다. 그런 면에서 아이디어 소설이라는 생소해 보이는 문구가 이해가 된다. 과연 어떤 생각, 어떤 아이디어일까? 우리가 처한 실제 현실의 정치, 경제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들까지 이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다니 궁금하지 않은가?
이야기는 유력한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무소속의 정관영 의원이 라이벌인 야당의 허장훈 의원에게 직접 전한 비밀편지로부터 시작된다. 두 의원은 유력한 대통령선거 후보이자 당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만큼 두 후보가 수년간 걸어온 정치 행보는 남달랐고 국민들의 인기만큼이나 지지율 역시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정관영 의원이 허장훈 의원보다는 지지율이 늘 앞서 있었다. 그런 정의원이 불시에 방문하여 자신들의 보좌관들 눈까지 속여 가며 허의원에게 직접 비밀편지를 주고 간 것이다.
<정치적인 문제>
소설 속 인물인 정관영 의원은 위의 경제적, 사회적 문제의 본질적인 문제로 경제양극화를 꼽았다. 나 역시 이 점은 현실에서 오래 전부터 생각해왔기에 쉽게 공감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소하면 다른 일련의 문제들은 자연스럽게 모두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제시한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앞쪽의 1등이 빈곤층 뒤쪽의 1등 가구 즉 꼴등을 지원하고 앞쪽의 부유층 2등이 뒤쪽의 두 번째 빈곤층 가구를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서 빈곤층을 중산층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물론 상위부유층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서인 만큼 기부한 만큼 기부권이라는 것을 정부가 제공해서 부유층의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고, 기부권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기부권 거래소를 운영하여 현물거래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이 정도로만 설명하지만, 실제 운영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과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보완책, 법률 해석과 정책 제시 역시 소설 속 이야기를 통해서 상세하게 풀어져 있다. 이미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내용을 언급했지만, 이와 같은 해결책이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할지 실현된다면 어떤 방식과 과정으로 실현이 될지는 소설 속 이야기를 접한다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희망해볼 수 있을 것이다.
소설을 다 읽고 책장을 덮고 보니 작가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의 현실을 얼마나 안타까워했는지, 그리고 해결을 위해서 얼마나 숙고해왔을지 느껴지는 듯했다. 나 역시 그런 상황을 체감하고 사는 국민의 한 사람이기에 작가의 마음에 어렵지 않게 가닿을 수 있었다. 비록 허구의 소설이기는 하지만, 소설에서 제시한 해결책 역시 권력과 경제력을 가진 사람들, 현명한 리더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게 된다면, 실행을 위한 다수의 의지가 모였을 때 현실에서도 충분히 해결책으로 통할 수 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데, 그러한 하나의 고민으로서 이 책에서 가상의 실현 과정을 그렸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대통령이 이러한 ‘한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서 겪게 되는 과정과 정책 결정 및 실행 과정, 단점의 해결 역시 그리고 있기에 참고해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도 흥미로운 소설이다.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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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의 분류가 인상적이다. 사회 정치 분야로 한국사회비평으로 분류되어 있다. 분명히 제목 위에 '아이디어 소설'이라고 되어 있는데, 고개를 갸웃하며 다시 검색해본다. 그래도 인터넷 서점들에는 사회정치비평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점이 일단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책 표지에 보이는 신문 기사들도 암울한 한국 사회를 보여준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이런 모습이었지, 하며 우중충한 현실을 떠올린다. 이상향이 아니라 현실 말이다. 우리 사회의 굵직굵직한 사건을 훑어보며 이미 이 책을 읽기 시작한다. 아이디어 소설《한 생각》을 읽으며 경제양극화에 대한 고민과 시원한 해결책을 엿본다.
지은이 소개는 단순하다. 이런 소개가 오히려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본격적으로 책장을 펼쳐들면 처음부터 '엥? 이게 뭐지?' 하며 순식간에 빠져들어간다. 소설을 읽을 때 이런 느낌이 정말 좋다. 앞부분부터 순식간에 빠져들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느낌 말이다. 물론 이 책은 사회정치 분야 한국사회비평을 다룬 것이지만, 사회정치를 다룬다고 너무 심각하거나 난해한 것은 아니다. 적당한 호기심과 난이도 조절의 성공으로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사회의 양극화문제를 짚어보는 시간을 보낸다. ![]() ![]()
'비밀 편지'로 이 책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떤 독자든 다섯 장에 걸친 이 비밀 편지를 접하고 나면,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질 것이다. 과연 이 편지를 받은 허장훈 의원은 정관영 의원의 의견을 받아들일지 말지, 받아들인다면 그들의 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지…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궁금하지 않을 수 없고, 계속 읽어나가지 않을 수 없다. 흥미로운 마음으로 손에 땀을 쥐며 이들의 다음 이야기에 집중해본다.
"제가 편지에 제기했던 그 많은 문제들이 이런 방법으로 양극화 해결을 하면 그것 하나로 희한하게도 몽땅 해결됩니다. 그 얘기의 뜻은 이 나라의 골칫덩어리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국가의 재산이 부유층으로 지나치게 쏠려서 뭉쳐있는 동맥경화현상! 즉 경제양극화, 딱! 하나! 오직 하나! 경제양극화! … 그거 하나뿐이었다는 것입니다. 양극화 해결을 이런 방법으로 해결했을 때, 편지에 나열한 문제들과 대비해보십시오. 주요 문제로 올린 것 말고도 부수적으로 나열한 것까지도 대부분 해결됩니다. 그야말로 만병통치약입니다. … 거짓말 같지요? 믿기 어렵지만 사실입니다. (57쪽) ![]() ![]() 일단 펼쳐들면 저절로 다음 장으로 손길이 가는 책이다. 약간의 의아한 느낌과 '에이, 그게 되겠어?'라는 의심으로 읽기 시작하지만, 점점 이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그럴 수도 있겠네'라며 입장이 변화한다. 이 책을 읽으며 경제양극화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읽으면서 후련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현실에서 꿈꿀 수 있는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경제양극화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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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소설 한 생각은 경제 양극화를 해결하려는 정관영의 생각에서부터 시작된다. 첫 장을 펼치면 정관영의 편지 한 장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경제와 정치에 관심이 없던 나라서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던 처음과는 다르게 읽을수록 궁금증을 더해가는 전개와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했던 내 생각과는 다른 주인공들의 생각을 읽으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며 생각해보고 경제 관련 이야기가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이해가 될 때까지 다시 생각해보며 생각을 많이 하도록 하는 소설이었던 것 같다.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주인공 중 한 명인 정관영은 가난함 때문에 중학교 진학조차 포기했던 인물인데 그러한 인물이 무소속으로 의원에 당선이 된다는 이야기가 실제로 존재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품었지만 그의 삶과 소설 속 배경을 자세하게 묘사하는 작가의 노력 덕분이었는지 페이지가 넘어갈 수록 소설에 빠져들게 되었다. 자칫 이야기가 길어갈 즈음엔 작가가 시 같은 구성요소를 첨가하여 지루하다고 느끼지 못했다. 이야기에서는 대통령 선거 방법에 대해서도 담고 있는데 이야기 관련된 안 좋은 일들이 많았어서 그런지 더더욱 공감이 되며 우리나라처럼 짜인 틀 안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시스템이 없어져야 더욱 창의력 넘치는 인재가 나타나고 창의력으로 인해 다른 발상을 하며 그러한 발상이 개인뿐만이 아닌 국가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생각 #아이디어소설 #이헌영 #매일경제신문사 #경제소설 #정치소설 #경제양극화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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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략과 두뇌 게임이 치밀하게 흘러가는 정치소설은 감히 내용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굉장히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해서 추리 소설만큼이나 제가 좋아하는데 이번에
경제양극화 해결하는 아이디어 소설 한 생각을 읽고 있답니다.
굉장히 독특한 장르의 정치소설 한 생각은 비밀 편지 한 통으로
시작되는데 그 내용을 보면 왜 이 작품의 제목이 한 생각이고
이 소설이 왜 아이디어 소설인지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 인트로더군요.
대한민국의 모든 사회적
문제들의 원인은 단 하나 경제양극화 때문이고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한 생각은 아이디어소설이랍니다.
사실 모두가 잘 사는 대한민국은 거의 모든 국민 대부분이 꿈꾸는 사회겠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겪고 있는 많은 문제들의 가장 근본이 되는 원인은 바로
돈이기에 균등하지 못한 부의 재분배는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지요.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수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거의 일시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했거 그래서 여러 가지의 의미를 담아서 한 생각이라고
이름 붙인 이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 싶었던 남자의 비밀 편지로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한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는 영예로운 자리에 대한 생각을 하느라고 목표전도
현상을 피부로 느낀 그는 결국 대통령이 되어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인물을 찾아
적임자에게 편지를 보내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무척 흥미진진했어요.
과연 그가 이야기하는 한나라의 삶의 형태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큰 생각을
담은 한 생각은 어떤 내용이고 정치로 국민들이 답답해 했던 문제들이
시원하게 해결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라는 점도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작품은 그야말로 부유층과 중산층만 있고 빈곤층은 없는 나라를 만드는 아이디어로
경제양극화라는 최악의 문제를 잡아 없애기 위한 한생각을 제안하는
그 사람은 후손들에게 건강한 빚없는 나라를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해요.
정부의 돈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 나라를 부유층과 중산층만 존재하고 빈곤층이 없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한 생각이 가진 파격 중에서도 파격적인
아이디어는 과연 어떤 내용이며 정치소설과 어떻게 맞물리면서 풀어나가게 될까요?
정관영이라는 남자의 한 생각 아이디어를 제안받고 허장훈은 복잡한 마음에
빠져들게 되는데 긴가민가했던 그도 결국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정확한 경제양극화 해결법인 부의 재분배 방법에 조금씩 접근하기 시작한답니다.
이 정치소설의 내용은 사실 지금 현재의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현실을
그대로 담고 있기에 더 몰입할 수 잇는 내용이었다고 생각되는데 특히나
자살 문제라던가 경제양극화가 가져오는 비극은 무척 생생했던 것 같아요.
비평문이라고 적힌 책 속 내장된 엽서 한 장이 같이 구성된 이 소설은
매우 독특하게도 짧은 독후감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정치소설 한 생각 독서 후
생각을 적어 보내는 행사에 여러분도 참여해보시면 어떨까요?
허장훈과 정관영 의원이 대모산에서 만나서 나누었던 이야기를
보면서 저는 지금 현재의 우리 정치인들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정치판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되더라구요.
현실과 과거를 넘나들어 이 정치인들이 도대체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자신들이 바라는 꿈의 실현을 위해서 어떤 행동과 결단을 내리는가를
이 소설에서 보다보면 우리 현실의 정치판도 이런 모습이면 좋겠다고 느꼈지요.
물론 이 작품에서도 배신이 판을 치고 암투는 만연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정치가 아니라는 생각도 드는 것은 역시나 저의 고정관념일까요?
그런 긴장 상태가 이 소설의 내용을 마지막까지 긴장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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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양극화는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경제적 구조의 문제죠~ 상위 몇%가 대부분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양극화의 해결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주는거 같은 느낌의 책입니다.
그냥 이런저런 사설이 나열되어 있는게 아닌 소설로 스토리가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따분하지 않고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는 특징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경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어려움이 있겠지만 경제양극화가 꼭 해결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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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소설속으로 들어갑니다
부유층과 중산층만 있고 빈곤층은
소설의 제목인 한생각 처럼 이 소설이 제시하는건 아이디어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겪고 있는 많은 문제들 그원인을 찾아 파고 들어가 보면 맨 끄트머리에 딱 그놈 한놈만 잡아 없애면 될거 같은데 도덕적 해이 라는 단어를 들먹이며...
세계 어느 나라도 해결하지 못한 경제양극화를 범죄가 많이 줄어들게 될것이고 특히 생계형 일자리가 늘어남으로써 자연스럽게 임금이 빈곤층이 없어짐으로써 지금까지 정부의 재정으로 그리고 국가의 빚을 획기적으로 줄여 후손들에게
현실에는 불가능 할것만 같은 이 한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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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각에는 두명의 대통령후보인 허장훈과 정관영이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