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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나온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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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를 보는 이유에 대해 답을 내주는 책 같다.현실에서 볼 수 없는 남주가 나오는 로맨스는 그냥 소소한 재미다. 그런데 낮에 나온 달의 권현준은 현실에서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전혀 불가능 할 것 같기도 하다. 사실 있는대로 퍼붓고 화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그런면에서 권현준은 비현실. 그러나 치열하게 가열차게 자신의 자리를 찾고 살아가는 걸 보면 현실이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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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를 보는 이유에 대해 답을 내주는 책 같다.현실에서 볼 수 없는 남주가 나오는 로맨스는 그냥 소소한 재미다. 그런데 낮에 나온 달의 권현준은 현실에서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전혀 불가능 할 것 같기도 하다. 사실 있는대로 퍼붓고 화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그런면에서 권현준은 비현실. 그러나 치열하게 가열차게 자신의 자리를 찾고 살아가는 걸 보면 현실이다. 현준이 달라져가는 걸 보며 은수를 보며 안정을 찾는 걸 보며 로맨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답을 본다. 은수의 변화도 참 예쁘다. 늑대와 신포도를 통해 현준과 사촌 수빈을 봤는데 수빈을 너무 악착같이 묘사되어 좀 매력반감이었는데 여기서도 수빈은 독종이라 표현된다. 차라리 현준과 치열하게 경쟁하는 협력관계였음 수빈이 덜 안쓰러웠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은수라는 이름보다 늑대와 신포도에서 보였던 남우.가 더 느낌있다. 증보하면서 개별적 작품으로 봐달라는 작가의 말이 있었어도 그렇다. 낮에 나온 반달.도 더 정감있다
n*****i 2018.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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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비, 낮에 나온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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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즐거웠다.작가의 필력은 이래서 무시 못하는가보다.낮에 나온 반달을 보고 의아하게 묻는 은수에게자기 자리가 아니라 그렇게 느껴지는거라 답하는 현준.아마도 둘의 현재 위치,자리를 뜻하고두 사람의 아픈 상처를 지나가는 비로 빗대어 표현한게 좋았다.결국 상처투성이 두 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완벽한 편이 되어주고,짝이 되어주는걸 의미하니까.아무도 모르는 남자의 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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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즐거웠다.
작가의 필력은 이래서 무시 못하는가보다.

낮에 나온 반달을 보고 의아하게 묻는 은수에게
자기 자리가 아니라 그렇게 느껴지는거라 답하는 현준.
아마도 둘의 현재 위치,자리를 뜻하고
두 사람의 아픈 상처를 지나가는 비로 빗대어 표현한게 좋았다.
결국 상처투성이 두 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완벽한 편이 되어주고,
짝이 되어주는걸 의미하니까.

아무도 모르는 남자의 따스함을 알아주는 여자와 엉뚱한 그녀의 매력을 알아주는 남자.

어쩜 서로에게 딱 맞는 짝일 수 밖에 없을것이다.

n*******4 2018.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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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비, 낮에 나온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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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 선결혼 후연애 와 같은 키워드의 소설을 여럿 접하고 즐겨 읽었지만 그중에서도 마음에 남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첫만남부터 결혼생활까지 캐릭터와 사건들이 과장되지 않고 현실적으로 느껴졌거든요. 처음 입맞춘 순간의 무미건조함이라든지….  각자 상처를 갖고 있던 은수와 현준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진심을 나누는 부부가 되는 과정이 잔잔하고 따뜻하게 담겨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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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 선결혼 후연애

와 같은 키워드의 소설을 여럿 접하고 즐겨 읽었지만

그중에서도 마음에 남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첫만남부터 결혼생활까지

캐릭터와 사건들이 과장되지 않고 현실적으로 느껴졌거든요.

처음 입맞춘 순간의 무미건조함이라든지….

 

각자 상처를 갖고 있던 은수와 현준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진심을 나누는

부부가 되는 과정이 잔잔하고 따뜻하게 담겨있어서

웃음지으며 읽었어요.

g*******2 201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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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비, 낮에 나온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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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비, 낮에 나온 달]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읽고 정경윤 작가를 알게되었다.책의 두 사람은 정략결혼으로 만나서 서로의 유일한 가족이 되어가는 그런 이야기다.정경윤 작가님 답게 뭔가 코미디 스러운 요소(특히 여주의 사차원요소가..)가 군데군데 있어서 재밌게 읽혔고, 각자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위로해주는 과정에서 사랑을 느끼는 것이 인상 깊었다.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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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비, 낮에 나온 달]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읽고 정경윤 작가를 알게되었다.

책의 두 사람은 정략결혼으로 만나서 서로의 유일한 가족이 되어가는 그런 이야기다.

정경윤 작가님 답게 뭔가 코미디 스러운 요소(특히 여주의 사차원요소가..)가 군데군데 있어서

재밌게 읽혔고, 각자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위로해주는 과정에서 사랑을 느끼는 것이 인상 깊었다.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 더 외전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잘 읽었다고 생각하고 다음 책도 기대가 된다.

s*********1 201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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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지나가는비, 낮게 나온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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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예전 작품인 낮에 나온 반달의 개정판이라고얘길 들었다.제목도 조금 손보시고 안에 내용도 손을 좀 보신것 같던데...앞에 전작도 워낙 재밌게 읽은 작가님이라 기대를 하고 봤다.  처음 어색한 남주여주의 선결혼결혼후에 느끼고 찾아오는 사랑~  상처있는 두사람이 서로를 치유해주며사랑을 느끼는 이야기가 매력적이었고가슴 따뜻하게 느껴졌다.  연애후 결혼을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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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예전 작품인 낮에 나온 반달의 개정판이라고

얘길 들었다.

제목도 조금 손보시고 안에 내용도 손을 좀 보신것 같던데...

앞에 전작도 워낙 재밌게 읽은 작가님이라

기대를 하고 봤다.

 

 

처음 어색한 남주여주의 선결혼

결혼후에 느끼고 찾아오는 사랑~

 

 

상처있는 두사람이 서로를 치유해주며

사랑을 느끼는 이야기가 매력적이었고

가슴 따뜻하게 느껴졌다.

 

 

연애후 결혼을 추구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결혼후 연애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k*******4 2018.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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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비, 낮에 나온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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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서정적이긴 한데, 내용은 비슷비슷한 선결혼 후연애 작품입니다. 남주와 여주 배경도 특이점은 없구요. 화목하지 못한 집안에서 자란 두 사람이 나중에 결혼으로 만나 서로 상처도 치유하고 사랑하고 그 사이 악역 조연들도 물리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현대물에서 워낙 흔한 이야기 플롯이긴 한데 남주가 직진남이고 여주도 성장하고 해서 나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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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서정적이긴 한데, 내용은 비슷비슷한 선결혼 후연애 작품입니다. 남주와 여주 배경도 특이점은 없구요. 화목하지 못한 집안에서 자란 두 사람이 나중에 결혼으로 만나 서로 상처도 치유하고 사랑하고 그 사이 악역 조연들도 물리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현대물에서 워낙 흔한 이야기 플롯이긴 한데 남주가 직진남이고 여주도 성장하고 해서 나쁘지는 않은 이야기였어요.

YES마니아 : 골드 j****y 202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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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나가는 비, 낮에 나온 달
"[도서] 지나가는 비, 낮에 나온 달" 내용보기
[도서] 지나가는 비, 낮에 나온 달 권현준하은수 김비서의 그녀! 정경윤 작가님^^솔직히 이 작품이 왜 이렇게 평점이 좋은 지는 잘 모르겠다ㅠㅠe북으로 구매하고 싶었으나 종이책밖에 없기에,,,리뷰평이 상당히 좋기에 구매했으나다시 읽어보게 될지는 글쎄,,,,^^;; 카리스마있는 남주 권현준은 처음에 얼음 철벽남으로 비춰지지만 츤데레 매력 제대로 뽐내는 여주 한정 다정남이네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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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나가는 비, 낮에 나온 달

 

권현준

하은수

 

김비서의 그녀! 정경윤 작가님^^

솔직히 이 작품이 왜 이렇게 평점이 좋은 지는 잘 모르겠다ㅠㅠ

e북으로 구매하고 싶었으나 종이책밖에 없기에,,,

리뷰평이 상당히 좋기에 구매했으나

다시 읽어보게 될지는 글쎄,,,,^^;;

 

카리스마있는 남주 권현준은 처음에 얼음 철벽남으로 비춰지지만

츤데레 매력 제대로 뽐내는 여주 한정 다정남이네요~

상처많은 여주 은수는 파워레인저(?)  매니아였나?

아무튼 신기한 취향을 갖고 있는 사차원 매력녀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g*****0 2019.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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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비, 낮에 나온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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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판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 개정판(애장판)이 나온다고 하길래 냅따 예약하고 기다린 작품입니다^^ 일단 표지는 바뀐 개정판이 훨씬 예쁘고 맘에 드네요. 한 1년동안 묵은지로 뒀다가 얼마전에야 꺼내서 읽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내용은 구판과 그다지 바뀐게 없고, 몇 가지 소소한 점(고유명사나 좀 더 편안하고 매끄럽게 문장을 다듬은 점 등등)의 차이만 보입니다.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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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판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 개정판(애장판)이 나온다고 하길래 냅따 예약하고 기다린 작품입니다^^

일단 표지는 바뀐 개정판이 훨씬 예쁘고 맘에 드네요. 한 1년동안 묵은지로 뒀다가 얼마전에야 꺼내서 읽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내용은 구판과 그다지 바뀐게 없고, 몇 가지 소소한 점(고유명사나 좀 더 편안하고 매끄럽게 문장을 다듬은 점 등등)의 차이만 보입니다. 혹, 구판과 뭔가 많이 바뀌었나? 사야할까? 고민중인 분이 있으시다면.. 굳이 내용상 큰 변화는 없으니 애장하려고는 목적이 아니라 내용때문에 구입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저처럼 구판과 신판을 모두 갖고 싶으시다는 분이라면 오케이!

오랜만에 두 쥔공들의 잔잔한 사랑 성장통 이야기를 읽자니 좋네요. 편안한 쉼이 없던 삶에 서로의 기댈 곳이 되어주고, 돌아올 안식처를 되어주는 두 사람을 보며... 이 두 사람은 지금은 행복하게 웃고 있겠구나! 생각하니 덩달아 저도 행복해지네요.

그나저나 책 제목은 정~말 가슴에 와닿아요.ㅠ 어떻게 저런 제목을 지으셨을까요? 작가님 짱!

s********9 2018.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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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작가님은 제가 최애하는 작가님 중의 한분이라애장판이 나온다는 말에 아묻따 구매를 했어요표지가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이여서기대를 정말 많이 했는데...좋긴한데 좋지 않다고 할까요?제가 이거 구판을 가지고 있는데,구판에서 느꼈던 언어유희나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가새로 개정되면서 좀 아니게 되더라구요표지도 고급스럽다는 장점은 있으나오히려 구판이 조금 올드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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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작가님은 제가 최애하는 작가님 중의 한분이라

애장판이 나온다는 말에 

아묻따 구매를 했어요


표지가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이여서

기대를 정말 많이 했는데...


좋긴한데 좋지 않다고 할까요?

제가 이거 구판을 가지고 있는데,

구판에서 느꼈던 언어유희나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가

새로 개정되면서 좀 아니게 되더라구요


표지도 고급스럽다는 장점은 있으나

오히려 구판이 조금 올드한 느낌이 있어도

마음에 더 울림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c****n 2018.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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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비, 낮에 나온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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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낮에 나온 반달의 개정판이다.읽어서 알고는 있지만 재밌게 봤던 기억으로 어떤 점이 바뀌었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고 보게되었다.읽다보니 으잉?주인공들 이름이 바뀌었네?원래 이름이 좋았는데..낮에 나온 반달하면 배남우..ㅜㅜ아쉽다.정경윤 작가님의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유쾌한 개그가 가미된 재미가 있다면이번 작품은 잔잔한..정략결혼으로 만났지만 서서히 서로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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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낮에 나온 반달의 개정판이다.

읽어서 알고는 있지만 재밌게 봤던 기억으로 어떤 점이 바뀌었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고 보게되었다.

읽다보니 으잉?주인공들 이름이 바뀌었네?

원래 이름이 좋았는데..

낮에 나온 반달하면 배남우..ㅜㅜ

아쉽다.

정경윤 작가님의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유쾌한 개그가 가미된 재미가 있다면

이번 작품은 잔잔한..정략결혼으로 만났지만 서서히 서로를 알아가며 사랑하게 되는 잔잔한 재미가 있다.

r****y 2018.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