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기작입니다!
"인기작입니다!" 내용보기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는 변경의 팔라딘 3상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좋아하는 류의 작품이라 더 재미있게 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인데요! 이번작품을 통해서 주인공의 대활약을 볼수 있어서 상당히 보기 좋았습니다! 흔한 양판소가 아닌 보다 더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세계관을 만들어 주인 우리 야나기노 카나타 작가님에게 그저 감사를 올릴 뿐입니다!
"인기작입니다!" 내용보기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는 변경의 팔라딘 3상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좋아하는 류의 작품이라 더 재미있게 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인데요! 이번작품을 통해서 주인공의 대활약을 볼수 있어서 상당히 보기 좋았습니다! 흔한 양판소가 아닌 보다 더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세계관을 만들어 주인 우리 야나기노 카나타 작가님에게 그저 감사를 올릴 뿐입니다!

d********2 2017.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변경의 팔라딘 3 (상)
"변경의 팔라딘 3 (상)" 내용보기
어느 세계에서 살아가던 영혼이 신의 인도를 받아 다른 세계로 다시 태어나 영웅적인 행보를 보인다. 이것은 시장에 범람하는 이세계 전생 판타지의 왕도적 전개이기도 하며, 단지 그 영혼의 이전 설정을 제외한다면 당연히 신화적인 영웅담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것은 그 두 부류의 이야기의 차이가 구조에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해준다.단지 전개의 밀도와 작가의 문장으로 대표되
"변경의 팔라딘 3 (상)" 내용보기

어느 세계에서 살아가던 영혼이 신의 인도를 받아 다른 세계로 다시 태어나 영웅적인 행보를 보인다. 이것은 시장에 범람하는 이세계 전생 판타지의 왕도적 전개이기도 하며, 단지 그 영혼의 이전 설정을 제외한다면 당연히 신화적인 영웅담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것은 그 두 부류의 이야기의 차이가 구조에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해준다.


단지 전개의 밀도와 작가의 문장으로 대표되는 터치의 진중함이 본작을 단순한 이세계 전생 판타지 라이트노벨에서 신화-종교적 영웅의 일대기로 바꾸어내는 것이다.


3권도 이전이나 이후와 마찬가지일, 영웅이 고난에서 민중을 구원하며 문제의 뿌리와 대결하는 그런 이야기이다.

p********a 2018.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스포주의] 변경의 팔라딘 3권 上편 리뷰 -직진만 하는 정통 판타지 모험담-
"[스포주의] 변경의 팔라딘 3권 上편 리뷰 -직진만 하는 정통 판타지 모험담-" 내용보기
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주인공이 지구인이고, 부모가 언데드라는 것을 제외하면 정통 판타지 왕도물과 유사한 흐름을 보입니다. 세상에 마왕이 출현했고, 시작의 마을에서 어느 소년이 길을 떠나 동료들을 만나 모험을 하며 용사로 거듭나고 끝끝내 마왕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한다. 그의 많은 무용담은 음유시인의 노래로 세상으로 뻗어 나가고 사람들은
"[스포주의] 변경의 팔라딘 3권 上편 리뷰 -직진만 하는 정통 판타지 모험담-" 내용보기

 

 

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주인공이 지구인이고, 부모가 언데드라는 것을 제외하면 정통 판타지 왕도물과 유사한 흐름을 보입니다. 세상에 마왕이 출현했고, 시작의 마을에서 어느 소년이 길을 떠나 동료들을 만나 모험을 하며 용사로 거듭나고 끝끝내 마왕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한다. 그의 많은 무용담은 음유시인의 노래로 세상으로 뻗어 나가고 사람들은 그를 영웅으로 칭송한다. 본 작품도 기본 골자는 이렇습니다. 다만 마왕에 붙잡힌 공주는 없는 듯하고(3권 下편 혹은 4권에서 나올 가능성은 있음), 로도스도 전기처럼 빼어난 미모의 엘프녀 또한 없습니다. 있는 거라곤 쉰내 나는 남정네들밖에 없습니다. 네, 이 작품에서 히로인이라고 불릴만한 여자 캐릭터는 나오지 않습니다. 많이 양보해서 음유시인 '로비나' 정도겠지만 그녀는 대륙을 방랑할 뿐 주인공과는 같이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히로인이 엮인 희로애락 같은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는 없으며, 대신에 사나이의 우정 같은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 있죠. 특히 2권에서 만난 하프엘프 '메넬(참고로 남자)'과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주인공 사후(수명이 다하여) 그의 자손을 지켜보고 그의 무덤을 지키겠다는 메넬의 대사들은 브로맨스로서 어째선지 남녀 사이보다 더 애틋한 마음을 들게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늑향의 로렌스와 호로의 관계를 보는 듯했군요. 그래서 안타깝고 아쉬웠던 장면입니다. 메넬이 여자 캐릭터였다면 늑향 다음으로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감성을 자극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3권 下편 혹은 4권에서 또 다른 하프엘프를 출연 시키려나 본데, 이번에도 남자 캐릭터면 작가의 성향을 좀 의심해 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3권 上편은 1권으로부터 2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주인공은 그동안 메넬과 함께 마물을 물리치고 사람들을 구하고 마을을 개척하면서 그 지역 왕(정확히는 왕족)에게서 팔라딘이라는 직함을 하사받고 개척한 마을의 영주가 되었습니다. 변방에 점점이 흩어져 있던 사람들을 한곳으로 모으고, 이민자들도 모여들면서 마을은 성장을 거듭하죠. 그러나 필연적으로 사람들이 모이면 먹을 것과 주거환경 그리고 일자리는 필수이기에 이것들을 해결하느라 주인공은 동분서주합니다. 이세계 전생물이라는 설정답게 편의주의에 입각해 신문물을 퍼트릴 만도 하겠지만 이 작품을 높게 평가할 수 있는 게 그런 건 일절 없다는 것입니다. 여느 양판소와는 다른 철저하게 이세계 지식만으로 마을을 꾸려 가는 게 특징이죠.

 

그렇다고 심시티처럼 도시 건설이 주된 이야기는 아니고요. 어디까지나 본 작품은 마왕을 무찌르는 이야기로써, 본 작품에서 마왕은 '데몬'입니다. 그 옛날 대륙에 존재하는 지적 생명체(인간, 엘프, 드워프 등)들을 절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혔던 데몬의 군세가 또다시 준동하여 대륙을 절망에 물들이려 하고 있죠. 이에 주인공은 동료들을 모아 데몬들을 무찔러 간다는 이야기인데 이 과정을 풀어놓는 작가의 유려한 필력은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그래서 칙칙하고 쉰내 나는 남자들로만 구성된 파티라도 어느 정도 참을 수 있게 됩니다. 필자의 필력이 똥이라서 작가의 필력을 표현할 길이 없군요. 브로맨스로 접근하면 늑향 느낌이 나고, 고대 신들의 시대라든지 신앙 등 모험담으로는 19금을 뺀 고블린 슬레이어 느낌이 납니다. 그러고 보면 데몬 = 고블린 느낌도 있는...

 

이번 3권 上편에서는 마을 건설 외에도 데몬에게 박살 난 드워프의 고향을 되찾고 거기에 잠들어 있는 용(龍)을 무찌르러 간다는 이야기 시작점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데몬들이 상대라면 주인공은 절대 지지 않을 만큼 성장은 하였으나 신화 속에 존재한다는 용(서양식으로는 드래곤)이 상대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주인공을 비호하는 신(神) 조차 싸우지 말라며 말릴 정도로 극악무도한 용을 상대로 주인공은 맞서려 하죠. 어쩌면 데몬보다도 더욱 힘겨운 싸움이 될지 모르는, 아무리 주인공이라도 고뇌할 수밖에 없고, 도망가고 싶다는 마음 또한 가집니다. 하지만 절망에 빠져 살아가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못하는 주인공은 결국 결심을 굳힙니다. 그런 주인공의 용사적인 모습에 동료들이 모이고 길을 떠나는 장면들은 정통 판타지가 가지는 흥분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었군요.

 

맺으며: 이 작품이 흥미로운 건 신(神)들의 싸움과 그에 파생된 이야기들 가령 엘프와 드워프 등 탄생 비화라든지 이런 설정들을 세세하게 적어놓음으로써 뭔가 몽환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주인공은 그런 세계에서 영웅으로 자리 잡아간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죠. 이세계 전생물이면서 그에 따른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 것도 점수를 높게 줄만 합니다. 언데드 부모로부터 보다 인간다운 행동이 무엇인지 배웠고, 그 가르침에 따라 차별과 구별을 하지 않음으로써 만인들로 사랑을 받아 가는, 하나의 신앙(혹은 전설)이 탄생하는 과정을 그리는 듯한? 물론 이런 이타적인 행동들이 어느 정도 노골적으로 비치기도 한다는 게 옥에 티이긴 합니다. 가령 일본인은 이렇게 상냥하다 같은? 필자의 마음이 삐뚤어져서 그렇게 느껴젔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YES마니아 : 로얄 s***9 202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변경의 팔라딘 3 (상)권 리뷰
"변경의 팔라딘 3 (상)권 리뷰" 내용보기
변경의 팔라딘 3 (상)권 리뷰주인공은 성기사기 됬으며 성기사가 된뒤 악마들과 키라이라를 쓰러뜨리게 된다.사람들은 웃음을 찾았지만 변경의 땅에서는 예기치 못한것이 다시 오게 되는데..등불을 인도하는 팔라딘왕도로 짜여졌으며 왕도를 걸어가는 판타지 소설.필력이 매우 좋아 읽기 편했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매우 기대가 되는 스토리이다.이번권도 매우 재밌게 봤고 다음권도 기대
"변경의 팔라딘 3 (상)권 리뷰" 내용보기

변경의 팔라딘 3 (상)권 리뷰

주인공은 성기사기 됬으며 성기사가 된뒤 악마들과 키라이라를 쓰러뜨리게 된다.

사람들은 웃음을 찾았지만 변경의 땅에서는 예기치 못한것이 다시 오게 되는데..

등불을 인도하는 팔라딘

왕도로 짜여졌으며 왕도를 걸어가는 판타지 소설.

필력이 매우 좋아 읽기 편했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매우 기대가 되는 스토리이다.

이번권도 매우 재밌게 봤고 다음권도 기대가 된다.

c*********0 2018.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3권 상
"3권 상" 내용보기
변경의 팔라딘 3권 (상)입니다.애니메이션화도 코미컬라이즈도 안된 것 같지만 알게 모르게 요즘 뜨고 있는 소설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출판사인 노블엔진도 그걸 아는지 상당히 빠른 주기로 속권을 발매해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3권이 두권으로 나눠지나 보네요. 근데 이렇게 나뉘면 책이 너무 두꺼워지거나 그러는데 뭐 그렇게 두껍지는 않습니다.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보다가 봐서
"3권 상" 내용보기

변경의 팔라딘 3권 (상)입니다.

애니메이션화도 코미컬라이즈도 안된 것 같지만 알게 모르게 요즘 뜨고 있는 소설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출판사인 노블엔진도 그걸 아는지 상당히 빠른 주기로 속권을 발매해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3권이 두권으로 나눠지나 보네요. 근데 이렇게 나뉘면 책이 너무 두꺼워지거나 그러는데 뭐 그렇게 두껍지는 않습니다.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보다가 봐서 그런가봐요. 3권이 두권이라고 생각하면 좀 두꺼워지긴 하겠네요. 어쨌든 이번권도 재미있었네요. 이번달에 다음권도 나오던데 기대됩니다.

s*******6 2017.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변경의 팔라딘
"변경의 팔라딘" 내용보기
당한 인기를 자랑하는 변경의 팔라딘 3상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좋아하는 류의 작품이라 더 재미있게 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인데요! 이번작품을 통해서 주인공의 대활약을 볼수 있어서 상당히 보기 좋았습니다! 흔한 양판소가 아닌 보다 더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세계관을 만들어 주인 우리 야나기노 카나타 작가님에게 그저 감사를 올릴 뿐입니다!
"변경의 팔라딘" 내용보기
당한 인기를 자랑하는 변경의 팔라딘 3상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좋아하는 류의 작품이라 더 재미있게 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인데요! 이번작품을 통해서 주인공의 대활약을 볼수 있어서 상당히 보기 좋았습니다! 흔한 양판소가 아닌 보다 더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세계관을 만들어 주인 우리 야나기노 카나타 작가님에게 그저 감사를 올릴 뿐입니다!
l*****6 2017.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변경
"변경" 내용보기
이번 달의 기대하는 작품중 하나인 변경의 팔라딘 3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작품은 일본의 인터넷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지에서 4400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으로서 일단 재미는 인정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2권에 이어서 월은 성기사가 된 뒤 키마이라와 악마들 즉 몬스터를 쓰러 뜨렸고 무법지대였던 숲에서 사람들의 웃음과 삶과 돌아오기 시
"변경" 내용보기

이번 달의 기대하는 작품중 하나인 변경의 팔라딘 3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작품은 일본의 인터넷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지에서 4400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으로서 일단 재미는 인정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2권에 이어서 월은 성기사가 된 뒤 키마이라와 악마들 즉 몬스터를 쓰러 뜨렸고 무법지대였던 숲에서 사람들의 웃음과 삶과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는 작품 즉 좋은 작품이니 한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7.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이번 보스는 용?
"이번 보스는 용?" 내용보기
지난권에서 악마들과 키마이라를 쓰러뜨리고 짐승의 숲을 구한 윌은 이번권에선 용과 상대하게 됩니다. 출판전붙터 워낙 호평이던 3장이라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읽었는데 그 기대에 부응할만한 내용이었습니다. 멸망한도시의 주민인 드워프들의 비통함을 표현하는 것도 좋았고 명백히 자신보다 강한 적에게 도전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기대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불만이 있다면 <하>권이
"이번 보스는 용?" 내용보기

지난권에서 악마들과 키마이라를 쓰러뜨리고 짐승의 숲을 구한 윌은 이번권에선 용과 상대하게 됩니다. 출판전붙터 워낙 호평이던 3장이라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읽었는데 그 기대에 부응할만한 내용이었습니다. 멸망한도시의 주민인 드워프들의 비통함을 표현하는 것도 좋았고 명백히 자신보다 강한 적에게 도전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기대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불만이 있다면 <하>권이 같이 출판하지 않아 이야기에 결말까지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건대 훌륭한 내용 덕분에 상당히 고통스런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요즘 공장에서 찍어나오듯 나오는 판타지에 질리신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h****0 2017.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다음을 위한 발판, 용낚시를 하러 가볼까?
"다음을 위한 발판, 용낚시를 하러 가볼까?" 내용보기
네타 배제.변경의 팔라딘 3 (상)에서는 전부 드러나지 않은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습니다.그리고 이후 진행될 이야기들을 복선과 전개가 깔려있는데요. 그 떄문에 1,2권에 비해 몰입감은 떨어지고 누군가 기술한 교과서를 읽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2권 이후 발전한 숲속 마을의 발전과 갈등은 예상되는 범위 내였고, 왕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과 숲의 왕
"다음을 위한 발판, 용낚시를 하러 가볼까?" 내용보기

네타 배제.


변경의 팔라딘 3 (상)에서는 전부 드러나지 않은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진행될 이야기들을 복선과 전개가 깔려있는데요. 


그 떄문에 1,2권에 비해 몰입감은 떨어지고 누군가 기술한 교과서를 읽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2권 이후 발전한 숲속 마을의 발전과 갈등은 예상되는 범위 내였고, 왕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과 숲의 왕과 만나 파티 밸런스 패치를 하게되는 부분은 식상하고 작위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전부 집어 치우고 결국 메인 디쉬는 드워프 왕국을 무너뜨린 사악한 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을로 이주해온 드워프 왕국의 생존자들과 그 왕의 후예, 그 왕의 후예는 주인공에 의해 키워지고 불굴의 전사로서 드워프들은 사악한 용을 잡는데 최후를 맞이하고 싶어 합니다.


근데 싸우면 필패에 죽을 것이고, 안 싸우면 대륙의 생물체가 거의 멸종하고 이 때 수련을 쌓으면 나중에 가서 이길 수 있다고 불사의 신과 윤회의 신이 경고합니다.


이 때문에 갈등이 생긴 주인공은 루(드워프 왕의 후예)를 키우면서 용기란 무엇인가 생각합니다.


이과정에서 주인공이 용기를 깨닫는 이야기 소소하게나마 재밌고 교훈적이라서 꿋꿋하게 읽은 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신들과 사악한 용의 관계를 불사의 신에게 들었을 때 이미 답이 나온듯했습니다.


용잡이에 나서면서 금단의 땅에 가 거스에게 얘기를 들을 필요도 없었죠.


이런 면에선 사실 거스와 같은 현자 캐가 파티에 있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어쨋든 다음에는 용 낚시 편이니 모두들 기대합시다.

r****k 2017.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