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5%
  • 리뷰 총점8 4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 먼저 집중하자
"나에 먼저 집중하자" 내용보기
오랜만에 송숙희 작가의 책을 만났다. 나에게 책을 쓰라고 부추기고, 노력하게 만든 책 중 하나가 송숙희 작가의 책이다. ‘당신의 책을 가져라’라는 책을 만난 뒤 나는 처음으로 블로그를 통해 책에 대한 솔직한 내 이야기를 조금씩 펼쳐 나갈 수 있었고, 그때부터 조금씩 꿈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다. 막연하게 글을 쓰거나 책을 내고 싶다는 나의 마음에, 과정이라는 명확한 선을
"나에 먼저 집중하자" 내용보기

오랜만에 송숙희 작가의 책을 만났다. 나에게 책을 쓰라고 부추기고, 노력하게 만든 책 중 하나가 송숙희 작가의 책이다. ‘당신의 책을 가져라’라는 책을 만난 뒤 나는 처음으로 블로그를 통해 책에 대한 솔직한 내 이야기를 조금씩 펼쳐 나갈 수 있었고, 그때부터 조금씩 꿈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다. 막연하게 글을 쓰거나 책을 내고 싶다는 나의 마음에, 과정이라는 명확한 선을 그어준 책이 바로 송숙희 작가의 책이었다. 머릿속에 담긴 글에 대한 생각들이 뜬구름에 속해 있었다면 그녀의 책을 만나고 나서는 조금은 윤곽이 그려졌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지금도 많이 부족하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막연하고 뿌연 안개 같던 꿈에 대한 생각들이 지금은 조금씩 나름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여전히 아이디어가 부족하고, 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여전히 갈팡질팡하지만 예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지금은 노력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된 점이다.

 

이 책 한 권을 다 읽는다고 해서 지금 당장 책을 쓰지는 못한다. 밑 작업도 해야 하고 책도 여전히 읽어야 하지만 꿈에 대한 기대치가 조금씩 올라감을 느낀다. 예전에는 제로에 가까웠던 실천력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그게 가장 나를 기쁘게 한다. 이 책도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책을 쓰기 위한 작업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책을 쓰라고 강조하고, 결국 그 책이 나를 현업에서 오래 일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한다. 또한 일과 삶이 어떻게 책이 되는지 이야기를 해 준다. 책을 구성하는 다양한 정보와 자료 찾기 그리고 집필의 기술까지 다양하지만 자세하게 나와 있다.

 

이런 내용은 여타 다른 책 쓰기 관련 책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맨 마지막에 부록으로 되어 있는 실천 워크북이다. 이 워크북에 담긴 내용에 대한 답을 찾아가다 보면 그간 생각하지 못했던 나와 만나게 된다. 글이란 그런 것 같다. 내가 누군가에게 나의 생각이나 의견을 말하고 이야기하기 전에, 나에 대한 정체성, 나에 대한 윤곽, 나에 대한 진정성 혹은 진실이 바로 서지 않는다면 설득력이 없어지고 만다. 내가 나에 대한 강점과 약점을 알고 보완하고 정리해 간다면 누군가에게 나도 나만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지 않을까?

 

그중 가장 앞부분에 책으로 표현 될 나의 삶, 나의 일, 나의 생각은 특히나 그간 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죽는 날까지 해야 할 일 있다면 무엇인지 그리고 노력 없이도 성과가 좋았던 일이나, 내가 좋아서 열정을 쏟았던 일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사실 그런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생각을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다. 가정 안에서 아이를 키우고 아이를 바라보던 내게 다시 나 자신에게 생각의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좋은 시간... 사실 문제를 보고 바로 답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았다. 더 많은 생각을 요하고,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나에게 물어봐야 하는 질문들이다. 그래서 문제지를 컴퓨터 파일로 만들었다. 답을 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지 바로 답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게 시작하면 될 것 같다.

 

글쓰기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다면 참 좋겠지만 나는 재능보다는 노력에 의해서 쓰게 될 것 같다.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차근차근 시작하고 싶다. 매일 매일 생각하고 상상해 본다. 내 이름 석 자. 책 이름 앞에 인쇄되는 그날까지.. 그게 1년이 되었든 10년이 되었든 노력하고 싶다. 참 오랜만이다. 무언가를 하고 싶어 이렇게 가슴 뛰어 보기는...



YES마니아 : 로얄 k*****3 2012.08.29. 신고 공감 9 댓글 2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쓰기의 모든 것
"책쓰기의 모든 것" 내용보기
만약 당신이 지금의 연봉을 1.5배나 인상하고 싶다면, 곧 다가올 퇴직 후에 사방에서 모셔가는 컨설턴트가 되고 싶다면, 지금보다 2배의 수임료를 받고 싶은 전문직 종사자라면... 당장 책을 써라!       지방분권화 시대가 열린 이후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함평나비축제는 이러한 지방축제 중 대성공을 이룬 축제 중 하나이다.   2010년 여름의
"책쓰기의 모든 것" 내용보기

만약 당신이 지금의 연봉을 1.5배나 인상하고 싶다면,

곧 다가올 퇴직 후에 사방에서 모셔가는 컨설턴트가 되고 싶다면,

지금보다 2배의 수임료를 받고 싶은 전문직 종사자라면...

당장 책을 써라!

 

 

 

지방분권화 시대가 열린 이후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함평나비축제는 이러한 지방축제 중 대성공을 이룬 축제 중 하나이다.

 

2010년 여름의 일이다.

한 지방신문에 나홍채씨가 퇴직을 한다는 인사관련 소식이 명함만한 크기로 소개되었다.

나홍채씨는 2008년 함평 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지휘했으며, 함평나비대축제의 탄생과 발전을 일으킨 주역 중 한 명이다.

평생 공무원으로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하다가 퇴직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그렇기에 비록 지방신문이지만 인사관련 소식을 작게나마 소개했을 것이다.

자신의 퇴직을 아름답게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을 생각해도 가슴이 뿌듯할 것이다.

 

하지만 전북 고창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또다른 공무원 김가성씨의 일화를 비교하면 사실 나홍채씨에겐 아쉬운 점이 많다.

김가성씨는 스스로를 말단 공무원이라고 소개한다.

그도 고창에서 근무하는 지방 공무원으로써 전북 고창에 유명한 청보리를 가지고 축제를 기획했다.

그리고 180억원의 수익을 냈다. 이 또한 성공한 지방축제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여기서 멈춘 것이 아니었다.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180억 공무원이란 책을 출간했다.

김가성씨는 이 책 한 권으로 인해, 어떻게 보면 아직까지도 많이 관료적이라고 생각되는 공무원 사회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창의적 인물의 상징이 되었다.

그는 이제 책의 저자로 유명해 졌을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조직을 꿈꾸는 리더들의 요청으로 강연이나 워크숍을 진행하는 초청강사로 계속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같은 일을 하고도 아니 더 대단한 일을 하고도 결과가 역전된 차이는 단 하나였다.

책을 냈는가 아닌가이다.

여기서 우리는 책이라는 매개체가 놀라운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을 써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가? 그러나 어떻게 써야 할지 막연한가?

그렇다면 책 쓰기의 모든 것

바로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책을 써내는 방법 뿐만 아니라 책을 써내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각종 코칭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부록으로 제공된 내 책 쓰기 노트를 통해 30일만에 내 책을 쓸 수 있는 뼈대를 만들어 놓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주의점;

그러나 책을 써내는 방법과 문장력이라는 것은 서로 별개라는 점을 반드시 인식하자.

무슨 말이냐고 

이 책은 글쓰기의 기초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글감은 어떻게 선택을 해야 하고, 어떻게 배열해야 하며, 어떤 문장이 호소력 있는 문장인가 등에 관한 사항을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한 문장력을 기르고자 한다면 다른 책을 읽었으면 한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은 이제 막 나도 책을 써야 겠다는 열정만이 가득하게 가진 왕초보를 위한 책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최소한 현재 꾸준히 글을 쓰는 사람,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올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있는 정도의 사람들이 읽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가치를 완성하는 퍼스널 브랜드를 오랫동안 꿈꿨다면

평생 현역으로 뛰고 싶은 욕망에 가득차 있다면

평생 현역 프로젝트글쓰기에 기꺼이 몸을 던져보자.



m******3 2011.06.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책을 가져라
"당신의 책을 가져라" 내용보기
내 꿈은 저자다.  지금은 한갓 공상에 불과하지만 언젠가 반드시 현실이 될 것이다. 그렇게 믿고 싶다. 저자의 꿈은 언제 시작됐을까?  몇 해 전 블로그에 서평 한 꼭지씩을 써 올렸을 때부터 일까?  아닌 것 같다. 책을 막 읽기 시작하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단지 엄두가 나지 않았고 그래서 꿈조차도 발설하지 못했을 뿐이다.  한 해 한 해 책을 읽으며 이젠 그 꿈을 자연스럽게
"당신의 책을 가져라" 내용보기

내 꿈은 저자다.  지금은 한갓 공상에 불과하지만 언젠가 반드시 현실이 될 것이다. 그렇게 믿고 싶다. 저자의 꿈은 언제 시작됐을까?  몇 해 전 블로그에 서평 한 꼭지씩을 써 올렸을 때부터 일까?  아닌 것 같다. 책을 막 읽기 시작하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단지 엄두가 나지 않았고 그래서 꿈조차도 발설하지 못했을 뿐이다.  한 해 한 해 책을 읽으며 이젠 그 꿈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손에 잡힐 듯 하지만 여전히 그것은 꿈이다.  이젠 꿈에 욕심을 내야 할 순간이라 생각한다. 그러지 않고선 꿈은 그저 꿈으로 생명력을 다할지 모른다.  하여, 책쓰기와 글쓰기에 관련된 책을 당분간 집중해서 읽어보고 싶다.

 

꿈에 다가서기 위해선 먼저 그 분야의 대가를 찾아 나서야한다.  내가 그간 사모으고 읽었던 글쓰기 분야의 책들은 종류가 다양했다. 소설가, 글쓰기 강사, 여행작가, 시인이 써낸 글쓰기 관련 책을 읽었다.  그것도 겨우 다섯 권 남짓.  이러고도 저자의 꿈을 꿨으니 면목없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책쓰기 분야의 전문가가 집필한 책을 읽어본 적은 없다.  송숙희의 <책쓰기의 모든 것>(인더북스,2011년)을 알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저자도 낯설고 제목은 너무 직설적이다.  하지만, 내가 찾고 있는 책쓰기 관련 지식을 잘 담고 있을거란 기대를 하게 했다. 그것은 기대로 끝나지 않았다. 우연한 만남은 꽤 신선한 지적 충격을 안겨줬다.

 

송숙희는 책쓰기와 글쓰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멘토였다. 지금껏 20 여 권의 관련 서적을 써냈으며, 책쓰기 코치와 초보저자들의 출판을 돕는 출판프로듀서를 겸하고 있다.  2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는 글쓰기에 관한 다양한 직업을 거쳐왔다. 잡지사 기자로 글쓰기를 시작해 편집자로 내공을 쌓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책쓰기 코치일과 관련 분야 집필 작가로서 활동했다.  그는 신인 저자 발굴과 출판 프로듀싱 전문가였다.  시장에서 성공할 것 같은 원고와 저자에 대한 `촉'이 남달라 그가 프로듀싱한 책은 여러 권 베스트셀러 대열에 오르기도 했다. 이 만 한 경력이면 산전수전 다 겪어낸 책쓰기 분야의 실력자로 봐줘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내공을 바탕으로 쓴 책이 <책쓰기의 모든 것>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책 쓰기가 쉽고 만만해질까?  전자제품의 사용설명서 같이 따라하면 책이되는 책쓰기 메뉴얼인가?  그런 기대를 하고 있는 독자가 있다면 꿈깨야 한다.  이 책은 책쓰기의 전 과정을 어떤 책보다 자세히 다루고 있다.  한 권의 책이 어떤 과정을 통해 기획되고 출판사와 협의를 거쳐 세상에 나오는지 우선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간 책쓰기를 망설였던 높은 장벽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듯 하다.  대필을 통해 책을 내고 싶지 않다면 책쓰기에 앞서 자신의 글쓰기를 되돌아봐야 한다는 점을 저자가 양심적으로 강조하기 때문이다.

 

"글은 당신이 직접 써라. 글쓰기가 안 돼 책이 늦어지더라도 방법이 없다. 글쓰기가 만만해진 다음에라야 책 쓰기를 시도해야 한다. 원고는 직접 써라. 그래야 온전한 당신의 책이 된다. "   167쪽, 송숙희 <책쓰기의 모든 것>

 

여기 이 문장에 이르러 독자들은 책쓰기 혹은 저자로서의 꿈에 대한 환상을 조금 벗었을 것이다.  바로 이 지점이 책을 있는 그대로 독해할 수 있는 최적의 컨디션에 오를 때다.  이 책의 기능은 메뉴얼을 제공하는 것 보다는 예비 저자에게 자극을 주는 일에 가깝다. 책쓰기에 관한 단순한 방법론을 풀어낸 것이 아니라  책쓰기의 동기를 부여하고 저자로서의 삶이 가진 의미를 풀어내는 부분이 독창적이고 충실한 점은 높이 평가할 수 있다.  

 

왜 책을 써야 하는가 ?  읽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는가?  송숙희는 책쓰기야말로 `퍼스널 브랜딩'의 지름길이라 주장한다. 정치인,경제인,학자 할 것 없이 유명인들은 모두 자신의 저서를 갖고 있다. 그들은 자신을 알리는 최선의 수단이 책을 쓰는 일이라는 것을 간파한 사람들이다. 저자들은 자기 소개를 구차하게 할 필요가 없다. 그들의 저서가 바로 가장 훌륭한 자기소개서다.  책쓰기는 또 평생 현역을 보장 받는 일이다. 직업인은 은퇴하는 순간 전문 분야의 지식을 써 먹을 공간이 없다. 하지만, 그가 저자라면 그 분야에서 계속 전문가로 살 수 있다. 책쓰기 자체가 은퇴후 쓸만한 수입원이 될 수 있다.  퍼스널 브랜딩과 경제적 가치 모두를 가지고 있는 것, 그것이 은퇴를 모르는 저자로서의 삶이다.

 

송숙희는 책은 `B 마인드'에 입각해 써야 한다고 말한다.  B 마인드란 저자가 쓰고 싶은 책이 아니라, 독자들이 읽고 싶은 책을 쓰는 것이다. 철저히 독자를 고려한 기획과 집필의 방향이 설정되어야 한다.  독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당신의 책이 내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이다. 그 질문을 해소할 수 있는 분명한 답을 주는 책을 써야 한다. 초보 저자들은 독자보다 자신이 어떤 책을 쓸 수 있을지 먼저 관심 갖는다. 하지만, 그런 책은 시장에서 소비되지 않는다. 팔리지 않는 책은 무용지물이다.  책 출판은 이벤트가 아니다.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 출판사는 중형승용차 값에 해당하는 비용을 투자한다.  책이 철저히 경제논리에 의해 기획되고 집필돼야 하는 이유다.  독자의 지갑을 열지 못하는 책은 쓸 필요가 없다.  서점 진열대에 머물다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는 책은 모두에게 민폐일 뿐이다.

 

"독자는 각자 그들만의 경험을 통해 알아낸 의미와 가치, 그 속에 내재된 통찰에 대해 듣고 싶어서 책을 읽는다. 독자는 경험을 통해 얻게 된 저자의 지혜를 공유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저자의 관점을 배우고 싶어한다."  123쪽

 

그렇다면 우린 이 책을 어떻게 실제 책쓰기에 적용할 수 있을까?  책쓰기의 의미,과정,방법,결과, 미래를 모두 담아낸 책은 당신을 들뜨게 할 만 하다. 저자가 된 이후의 삶을 송숙희는 `인생의 혁명'에 비유했다. 갑자기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그리고 책의 성공과 더불어 있게 될 강연요청과 인터뷰, 막대한 수입.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과정은 과히 혁명이라 불러도 좋겠다. 그렇기에 누구나 한번쯤 저자되기를 꿈꾸는 것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것은 저자가 될 만 한 내공을 꾸준히 쌓아온 자들에게 주어지는 전리품일 뿐이다. 한 걸음씩, 한 마리씩, 해치우며 저자되는 꿈에 다가서는 이 책의 방법론에 귀 기울이는 것이 좋다.

 

공짜에 가까운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글쓰기를 공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저자는 트윗,페이스북 보다 블로그 글쓰기를 추천한다. 책이 될 수 있는 칼럼 분량을 써낼 수 있는 안정적인 글쓰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블로그 포스팅이다.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책이 될 수 있는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는 창고로도 활용하면 좋다.  무엇보다 저자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송숙희는 `미친듯이 책을 읽을 것'을 주문한다. 책을 읽지 않고 저자가 될 수 없다고, 잘라 말한다. 이 두가지 조언을 종합하자면 서평 블로그를 만들어야 한다는 답이 나온다. 누구나 개설할 수 있는 블로그, 그 환경에서 꾸준하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 시작은 할 수 있겠지만 계속하긴 어려운 일이다. 

 

책쓰기는 가장 창의적인 일이다. 그래서 쉽지 않다. 세상에 인재는 많지만 창의적인 인재는 드물다.  책을 쓰는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다. 송숙희는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님을 이 책에서 강조한다.  읽기와 쓰기를 수련하고, 코칭을 받고, 스킬과 경험을 쌓아가면 누구나 정보생산자(인포프래너)로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준다. IT천재 스티브 잡스는 무언가를 발명하지 않았다. 그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고 그 가운데 최선의 것을 발견해 냈을 뿐" 이다. 책을 쓰는 일은 가치있는 정보를 찾고, 그것을 조합하고, 또다른 가치를 `발견'하는 일이다.  그런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저자로서 기회의 문은 충분히 열려 있다.

 

"브랜드만이 살길이라는 것, 당신이란 브랜드만이 가능한 킬러 콘텐츠를 창출하고 OSMU(One Source Multi Use)해야 한다는 것, 급격히 발달하는 미디어에 대한 감수성을 벼려야 한다는 것, 쓰기 기반의 소셜미디어를 장악해야 한다는 것, 쓰기가 우스워질 때까지 훈련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인식 위에 새롭고 대단한 꿈을 꾸어야 한다."  273쪽

 

모든 독자는 저자 되기를 꿈꾼다. 독자는 좋은 책을 알아본다. 또 좋은 책에 대한 매력은 글쓰기의 관심으로 이어진다. 책쓰기의 욕망은 독서행위 자체에 내재해 있는 원초적 본능일지도 모른다. 책을 쓴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불가능하지도 않다. 시도해 볼 만 한 가치 있는 일이다. 누구나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내면 책 한 권은 된다고 말들한다. 그러나 그들은 쓸 수 없다.  글쓰기 능력을 얻고, 저자로서의 날개를 달고 결국 비상하는 인간은 소수에 그친다. 막연한 바람으론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 체계적인 공부와 끊임없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책쓰기 코치라는 명함을 자랑스레 내걸고 지금도 책을 쓰고, 초보 저자들을 코칭하며, 막대한 수입을 올리는 그의 직업은 부러움을 살 만 하다.  또, 그 일을 통해 보람과 기쁨을 건져올리는 그녀의 삶은 멋있다.

 

저자 되기를 꿈꾸는 사람에게 이 책은 훌륭한 스승과 뛰어난 가르침을 약속한다.  당신도 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넨다. 무엇을 위해 책을 읽는가?  답은 분명해 졌다. 나의 책을 쓰기 위해서다.  나의 가치와 나의 메세지를 사람들과 공유하는 최선의 길은 책을 쓰는 일이다. 당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라. 당신의 책을 가져라.  한갓 꿈이 아니다.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s*****7 201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쓰기의 모든 것 - 매일 일정한 시간에 써라
"책쓰기의 모든 것 - 매일 일정한 시간에 써라" 내용보기
자신의 책을 내는 것의 혜택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다고 늘 주장하는 저자의 책쓰기 코칭의 결정판이다. 책을 쓸 때 주의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B마인드(바이어 마인드)이다. 모든 것을 철저히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내가 쓰고 싶은 책이 아니라 독자가 읽고싶어하는 책을 쓰라는 것이다. 너무 당연한 말 같기도 하지만 글을 쓰다보면
"책쓰기의 모든 것 - 매일 일정한 시간에 써라" 내용보기

 

 

자신의 책을 내는 것의 혜택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다고 늘 주장하는 저자의 책쓰기 코칭의 결정판이다. 책을 쓸 때 주의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B마인드(바이어 마인드)이다. 모든 것을 철저히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내가 쓰고 싶은 책이 아니라 독자가 읽고싶어하는 책을 쓰라는 것이다. 너무 당연한 말 같기도 하지만 글을 쓰다보면 의외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 쓰는 경우가 많다.


- 책 쓰기 코치로서 내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이런 책을 쓰고 싶다'고 접근하는 이들의 마인드를 '팔리는 책을 쓰고 싶다'로 바꾸는 것이다. (62쪽)


전작인 '당신의 책을 가져라'에서도  강조한 말이지만, 백만 명의 독자를 만족시키는 책을 쓰겠다는 생각보다는, 단 한 명이라도 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는 독자가 있다면 그 한 명을 위해서 쓴다는 마음으로 책을 쓰라고 역시 강조했다.


저자들은 모두 독서광이라는 사실이 재미있다. 그럴 수 밖에 없겠다.


-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은 독서를 권장하기 위해 만든 수사만이 아니다. 신화학자 조셉 캠벨의 표현대로 '세계로 난 가장 확실한 길은 책의 갈피에 나'있다. 나는 책 쓰는 이가 갈구하는 모든 방법론은 책에 있다고 말한다. 책 쓰는 이에게 책은 길이자 코치이자 창의의 밭이다. (140쪽)


다양한 독서를 통해 소재를 끌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저자의 마인드로 들어가 어떤 식으로 책을 써냈는가 하는 관점으로 독서를 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일정한 시간에 습관처럼 쓰라는 지침이 나온다. 매일 약속한 시간에 무조건 앉아서 글을 쓰는 것이다. 설령 한 줄도 못 쓰더라도. 어쨌든 시작을 하고, 초고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y*****p 2012.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쓰기를 권하다 - 책쓰기의 모든 것
"책쓰기를 권하다 - 책쓰기의 모든 것" 내용보기
한 때는 특정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글쓰기가 기술의 발달로 대중들에게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그야말로 누구나 글을 쓰고 책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블로그나 SNS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고,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그러한 컨텐츠를 책으로 내는 데에도 쉬워졌다. 그런 연유로 일반 대중들의 글쓰기에 대한 욕구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다. 머릿속 가득 담아 두기만
"책쓰기를 권하다 - 책쓰기의 모든 것" 내용보기




한 때는 특정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글쓰기가 기술의 발달로 대중들에게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그야말로 누구나 글을 쓰고 책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블로그나 SNS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고,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그러한 컨텐츠를 책으로 내는 데에도 쉬워졌다.

그런 연유로 일반 대중들의 글쓰기에 대한 욕구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다. 머릿속 가득 담아 두기만 한 이야기들을 뱉어 놓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나, 그 생각을 조리있게 글로 쓰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맘처럼 문장은 떠오르지 않고,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답답한 가슴을 두드리는 일을 적지않게 경험해 봤을 것이다. 그런 시류에 편승해 다양한 형태로 글쓰기에 대한 코칭을 해주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나도 몇 년 전부터 글쓰기 관련한 책들을 적잖이 보고 있다. 기술적인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도 있었고, 기본적인 마인드를 짚어주는 책도 있었으며, 구체적인 틀을 제시하는 책도 있었다. 몇몇 좋은 책들을 만나기도 했지만, 상당수는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쳐져 있거나 너무 형식적인 부분만 강조하는 책들이었다. 또, 글쓰기 자체에 충실한 책이었지, 이 책 처럼 <책을 쓴다>는 큰 전제하에 내용을 전개하는 책은 거의 없었다.

그렇다. 이 책은 책을 쓴다는 것에 내용이 맞추어져 있다. 책의 컨셉을 잡는 것부터 기획하기, 기획안을 출판사에 제안하기, 원고를 집필하기, 만들어진 책을 마케팅 하기, 작가가 된 이후 특강하기 같은 한 권의 책을 만들고 팔기까지의 전체적인 프로세스에 대한 매뉴얼이다. 저자는 10여년간 작가로서의 경험과 책을 프로듀싱한 경험을 토대로 이 전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내용이 가볍지고 않고 아주 무겁지도 않으면서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읽는이는 부담이 없으면서도, 한 권의 책을 내기까지의 과정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렇듯 책을 내기까지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다.

또 하나, 이 책의 특징을 든다면, 읽는 이로 하여금 책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한껏 북돋아 준다는데 있다. 저자는 초반부터 책을 쓰면 좋은 점, 책을 써야만 하는 이유 등을 여러 차례 강조한다. 그 내용이 사뭇 상업적이고, 직설적이긴 해도 분명 틀린 말은 아니다. 오히려 책을 내고자 하는 이들이 마음에 품고 있는 핵심일지도 모른다. 모든 책의 작가들이 예술만을 위해 쓰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저자의 열정과 자신감에 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 나만의 스토리를 책으로 내는 멋진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저자가 그간 여러 사람들에게 권했듯,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책쓰는 사람이 되기를 그야말로 강력히 권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본문의 내용과 더불어 별도로 묶여 있는 <프레임 워크 시트>는 저자가 권하는 책쓰기에 대한 실천 매뉴얼이기도 하다. 이 시트들을 통해 책의 기본을 잡고 실제 집필에 이어질 수 있도록, 저자는 자신의 북코칭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놓았다. 그 내용이 온전히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을지라도 여러면에서 상당히 유용해 보인다.

책의 내용은 책을 써내는 방법 뿐 아니라, 능력까지 길러준다. 저자는 <이 책은 가르치지 않는다. 학습하게 하고 수행하게 하고 결과를 갖게 한다.>라고 말한다. 말그대로 책의 전반에 걸쳐 읽는이를 자극하고, 실행하게 만든다. 이 책 한 권을 읽는다 해서 내일 당장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자가 코칭해 주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분명 어떤 결과물이 나올것 같다.

나도 책을 낼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답을 주는 책인 것 같다. 막연하게나마 글쓰기를 동경하고, 책 내는 작가가 되기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내용을 숙독할 만 하다. 그 내용을 노력에 덧붙여 살 찌워 나갈 수 있다면, 작가라는 명함을 가진 자신의 모습이 훨씬 가깝게 보이지 않을까 싶다.

Go - http://blog.naver.com/storymaniac/40131595664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쓰기의 모든 것
"책쓰기의 모든 것" 내용보기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책을 한 번 써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봤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을 하는 중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 카페에서 회원들의 서평을 담은 ‘책 읽어주는 책 <북멘토>’를 출간하였는데 나의 서평도 몇편 들어 있어서 내가 출간한 책 같아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요즘엔 책을 쓰는 사람이 많다. 또한 책쓰기
"책쓰기의 모든 것" 내용보기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책을 한 번 써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봤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을 하는 중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 카페에서 회원들의 서평을 담은 ‘책 읽어주는 책 <북멘토>’를 출간하였는데 나의 서평도 몇편 들어 있어서 내가 출간한 책 같아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요즘엔 책을 쓰는 사람이 많다. 또한 책쓰기를 권하는 사람도 많다. 컴퓨터 바이러스로 유명한 안철수 교수도 책쓰기 예찬론자 중의 한 사람이다. 조순 전 부총리도 서울시장 재직시 간부들에게 “책을 써보라”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책을 쓰려면 그 분야의 책이나 자료를 많이 읽어야 한다.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상상하고 많이 고민해야 한다. 글을 쓰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서 그런 노력을 반복하게 마련이다. 그런 노력을 많이 하는 것만큼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당연하다. 나 역시 책을 한권 출간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주제를 가지고 써야 될지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책을 쓰는 데 당장 써먹기 좋을 방법들을 모은 실행에 관한 상세 매뉴얼로서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본 ‘내 책 쓰기’란 무엇이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보통 사람들을 저자로 데뷔하게 한 대한민국 대표 책쓰기 코치의 코칭 프로그램을 지면에 옮겨 그대로 따라 하면 책이 되게끔 구성했다.

특히 많은 책을 쓰고 번역한 프로듀싱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삶과 생각을 표현하는 글쓰기에서부터 내 책을 출판하기까지의 과정을 총 10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내가 가진 이야기에서 어떤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쓸 것인지, 그 안에서 어떤 출판 콘텐츠를 발굴해낼 것인지 통찰력 있는 노하우로 알려주고, 다 쓴 글을 출판하기 위한 출판 제안서 작성, 출판의 과정, 책 판매의 실제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업무와 관련된 좋은 책을 썼다고 하면 그것은 곧 다른 사람보다 업그레이드 된 전문성과 탁월성을 보여주는 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는 확실한 증거물이 될 것이다. 책을 쓰기위해 머리를 굴리고, 상상하고, 깊이 궁리하며 창의적 발상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온갖 아이디어를 쏟아 붓다가 보면 나 자신이 발전하게 되고, 좋은 책을 만들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책을 쓰겠다고 결심하게 만들고, 그 결심을 실행모드로 바꿔주는 ‘넛지’로서의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 소개된 노하우나 방법이나 기술들은 책쓰기 능력을 체화하도록 돕는 일련의 도구들이다. 이 책이 권하는 대로 실천만 하면 30일 만에 책의 기획이 완성되는 신비를 맛보게 된다. 목차 구성하기, 샘플원고 만들기, 서문 쓰기, 집필지침 만들기, 출판사 사로잡는 제안서로 원고 팔기, 블로그로 출간 전후 마케팅하기, 저자특강 준비하기까지 등 책쓰기의 전 과정을 즉석에서 구현하도록 30가지의 프레임워크시트를 별책 [내 책 쓰기 노트]으로 담아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직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창의력의 업그레이드를 희망하는 사람, 인생의 또 다른 묘미를 맛보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 상상했던 그 이상의 세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책 쓰는 것은 자기계발의 확실한 불루오션이기 때문이다.

k*****6 201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쓰기의 모든 것 - 책쓰는 데에는 생각이 90, 쓰는 건 10%
"책쓰기의 모든 것 - 책쓰는 데에는 생각이 90, 쓰는 건 10%" 내용보기
이 책 <책쓰기의 모든 것>는 우리나라 책쓰기 1호 코치, 송숙희씨의 책으로써 책을 쓰는데 있어서 90퍼센트의 생각과 10% 글쓰기라고 압축할 수 있을 정도로 기획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세히 비장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논조는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으나 일관된 북코칭의 철학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선, 이 책을 통해 출판사를 통하든 자비든 책을 꼭 내서 퍼스널 브
"책쓰기의 모든 것 - 책쓰는 데에는 생각이 90, 쓰는 건 10%" 내용보기

이 책 <책쓰기의 모든 것>는 우리나라 책쓰기 1호 코치, 송숙희씨의 책으로써 책을 쓰는데 있어서 90퍼센트의 생각과 10% 글쓰기라고 압축할 수 있을 정도로 기획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세히 비장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논조는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으나 일관된 북코칭의 철학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선, 이 책을 통해 출판사를 통하든 자비든 책을 꼭 내서 퍼스널 브랜드를 가지고 싶다는 열망을 용쏟음치게 만듭니다. 저자는 자신의 열정과 자신감을 여과없이 드러내면서 독자들을 격려하고 있는데 나의 미래와 내 평생의 '직'과 '업'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라이프 프래너처럼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나만의 스토리가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하게 만듭니다. 이 책은 나의 퍼스널 브랜드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더욱 고민하게 되었고 내가 책을 낸다는 것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이 '책쓰기'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두번째로는 독자의 시선으로 '프레이밍'하는 작업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책을 내고싶다는 자의적인 욕심과 좋은 정보를써서 사람들에게 알리면 다들 이 책의 가치를 알아주겠지, 라고 생각하는 안이함을 과감하게 질타합니다. 독자중심의 마인드로 내 컨텐츠를 프레이밍해야한다는 것, 출판사의 시선으로 다시한번 기획서를 다듬으라고 말합니다. 그런 식으로 이 책은 이론에 치우쳐 있지않고 아주 실용적으로 책을 쓴다는 것에 대해 냉청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컨셉을 잡는 법부터 기획하기, 기획안을 출판사에 제안하고 원고 집필하는 순서와 마케팅방안까지, 심지어는 작가가 된 이후 특강하는 과정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저자는  책을 써야하는 이유에 대해 여러차례 강조를 하고 있는데 충분히 상업적인 메세지이지만 설득력이 매우 강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최대 매력은 1+1권으로 뒷쪽에 붙어있는 프레임 워크 시트입니다. 저자가 말한 내용을 적용할 수 있는 실천매뉴얼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시트대로 답변을 쓰고 책의 뼈대를 잡다보면 실제 집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저자만의 북코칭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서 내놓은 셈이죠.무엇보다 저자의 논조는 단 한권의 책에 끝나는 게 아니라 책을 쓰는 능력 자체를 길러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이 책을 몸에 체득하고 잘 소화하면 아주 영양가있는 참고서가 될 만합니다. 그러나 우선은 다시한번 읽어볼 예정입니다.

m******e 201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쓰기의 모든것
"책쓰기의 모든것" 내용보기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만의 책을 써보기를 꿈꿔어 왔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항상 머리속에는 '어떠한 주제로 어떠한 이야기를 책으로 펼쳐내야지'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막상 그것을 글로 펼쳐내고 책으로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나만의 책을 갖는다는 것은 한낱 꿈에 불과했다. 어쩌면 이
"책쓰기의 모든것" 내용보기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만의 책을 써보기를 꿈꿔어 왔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항상 머리속에는 '어떠한 주제로 어떠한 이야기를 책으로 펼쳐내야지'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막상 그것을 글로 펼쳐내고 책으로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나만의 책을 갖는다는 것은 한낱 꿈에 불과했다. 어쩌면 이 책이 눈에 들어온것도 그러한 이유에서 일지도 모르겠다.

 

제목부터 맘에 들었다. '책쓰기의 모든것' 나같이 책을 써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책일거라 생각이 들었다. 저자인 송숙희님은 내노라하는 책쓰기 코치이다. 책 쓰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코치를 해주고 책이 출판되기까지 프로듀싱을 하는 전문가이다. 그런 그녀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 바로 '책쓰기의 모든것'이다. 기대가 되는 책이다.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에는 책을 쓰는데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주제로 선정되어 있다.

 

 

책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완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자신이 습득한 지식과 지혜를 정리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자서전등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볼 수도 있다. 책이라는 매개를 통해 자신의 인생이 정리되고 완성되는 것이다.

 

 

책과 원고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원고는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 느낌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말인 즉슨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보다는 나의 주관적인 입장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책은 그렇지 않다.

책은 출판되어 유통되고 이것이 독자가 구입하여 수익이 창출되어야만 하는 지적재산물이다.  즉 독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많이 팔리는 책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작가의 생각과 느낌도 중요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출판을 담당하는 것은 작가가 아닌 출판사이다.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작품성보다는 대중성을 더 고려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즉 독자가 원하는 욕구를 충족시킬만한 책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밖에 책에 필요한 자료모으기, 문장력, 쉬운 책 쓰기 프로그램 등 실제로 책을 쓰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분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책을 써보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내 책쓰기 노트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배운것들을 실제로 적용해 볼 수도 있다.  책 쓰기의 맞춤형 책이라 하겠다.

 

한가지 명심해야 하는 것은 자칫 이 책이 책쓰기의 모든것을 담아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저자 역시 이 책은 책을 출판하여 시중에 내놓을때까지의 필요한 최소한의 요소를 모은것이라 말한다. 즉 이 책을 통해 책쓰기의 기초를 쌓고 이후에는 자신의 책쓰기의 과정을 완성시키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책쓰기의 과정이 상당히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한 권의 책이 출판되어 우리의 손에 들어오기까지 상당한 과정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책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다.

비록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나만의 책을 쓰고 싶다. 또한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여 다양한 책을 만나볼 수 있을 때가 오기를 기대한다.

 

k*******n 201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도 쓸 수 있다 [책쓰기의 모든것]
"당신도 쓸 수 있다 [책쓰기의 모든것]" 내용보기
죽기 전에 꼭 해보고싶은 목록을 뜻하는 ‘버킷리스트’, 나의 버킷리스트 맨 위에 써 있는 것은 바로 책쓰기다. 하지만 누군가가 쓴 책을 독자의 입장에서 읽기만하다가 내가 저자가 될 생각을 하니 설레고 긴장되면서 한편으론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생각도 든다. 평소에 글을 꾸준히 써오긴했지만 단편적인 글과 책은 엄연히 다르지않은가. 그리고 내가 하나의 주제를 갖고 30
"당신도 쓸 수 있다 [책쓰기의 모든것]" 내용보기

 

 

죽기 전에 꼭 해보고싶은 목록을 뜻하는 ‘버킷리스트’, 나의 버킷리스트 맨 위에 써 있는 것은 바로 책쓰기다. 하지만 누군가가 쓴 책을 독자의 입장에서 읽기만하다가 내가 저자가 될 생각을 하니 설레고 긴장되면서 한편으론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생각도 든다. 평소에 글을 꾸준히 써오긴했지만 단편적인 글과 책은 엄연히 다르지않은가. 그리고 내가 하나의 주제를 갖고 3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을 잘 풀어낼 수 있을까 지레 겁부터 난다. 하지만, 책 쓰기는 분명 포기할 수 없는 나의 목표였고, 한번쯤 도전해 볼만한 일이라 생각했다. 그러던 중 만난 것이 바로 <책쓰기의 모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책쓰기’라 하면 뭔가 대단한 업적을 이룬 사람이나 글짓기에 천부적인 재능이있는 사람을 떠올리기 쉽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책쓰기’는 나중에 먼 훗날 내가 성공을 하면 그때 이룰 일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으며 책쓰기는 퍼스널 마케팅 분야의 핵무기라고 말이다. 출판업계가 연일 불황을 외쳐대고 종이의 몰락을 예고하는 이 시점에 ‘책을 써라’는 말은 언뜻 시대착오적인 발상같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도 말했듯 책쓰기만큼 강력한 홍보수단도 없다. 자신만의 스토리와 하고자하는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독자’가 아닌 ‘작가’로 거듭날 수 있는 셈이다.  

 

 

저자는 책쓰기의 중요성과 더불어 어떻게하면 책을 쓸 수 있는지에대해 알려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꾸는 ‘내가 쓰고 싶은 책’에서 ‘독자가 읽고 싶어하는 책’으로 마인드를 바꾸라고 외치는 저자의 말이 꽤나 상업적이고 팍팍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허나 잘 생각해보면, 책쓰기는 자기 삶의 총체적인 결과물을 넘어서 하나의 마케팅 수단이자 출판사입장에서는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이다. 그러므로 책은 지극히 개인적은 내 것이 아니라 독자와 맞닿아 있어야 하는 셈이다. 현실적이고 냉철하게 책쓰기에대한 코칭을 해주고 있는 이 책은 책쓰기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추천 도서라고 생각한다. 책의 기획에서부터 출판에 이르기까지 생생하게 정리된 이 책을 읽다보면 책을 쓴다는 것이 막연한 꿈에서 벗어나 어엿한 뼈대를 갖추어갈테니 말이다.

 

 

"쓸거리가 있으면 쓰기는 문제되지 않는다.

 쓸거리가 없으면 쓰기는 문제조차 되지 않는다."

 



YES마니아 : 로얄 d***s 201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쓰기의 모든 것_ 내 책 쓰고 작가되자~!
"책쓰기의 모든 것_ 내 책 쓰고 작가되자~!" 내용보기
TV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이 등장하기 전까지, 우리는 '달인'하면 어떤 대단한 것만을 생각했다. 스케일이 크고 유명하고 보통사람들은 접근하거나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분야에만 '달인'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줄 알았다. 그런데 달인이란 아주 작은 일이라도 수십년간 자부심과 장인정신으로 몰입해온 사람이 자신의 일에 도통하게 되었을때 그런 이에게 붙이는 수식어였
"책쓰기의 모든 것_ 내 책 쓰고 작가되자~!" 내용보기



 

 

 

 TV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이 등장하기 전까지, 우리는 '달인'하면 어떤 대단한 것만을 생각했다. 스케일이 크고 유명하고 보통사람들은 접근하거나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분야에만 '달인'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줄 알았다. 그런데 달인이란 아주 작은 일이라도 수십년간 자부심과 장인정신으로 몰입해온 사람이 자신의 일에 도통하게 되었을때 그런 이에게 붙이는 수식어였다. 양파를 누구보다 빨리 까고 미역줄기를 미끄러지지 않게 단단히 묶고 커다란 스티로폼을 넘어지지 않게 쌓는 그런 보통사람들이 모두 달인이다. <생활의 달인>은 그런 보통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달인의 얼굴에 하이라이트를 비추었고 대중들은 그런 달인의 모습에 공감하고 박수쳤다.

 

 <책쓰기의 모든 것>의 저자 송숙희는 그런 달인들에게 이제는 책을 쓰라고 권한다. 책은 소설가나 유명인들만의 전유물도 아니고 작가는 누구라도 될 수 있으니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도통함이 있다면  책을 쓰자고 한다. 단, 절대적인 조건이 있다. 심심풀이로 혹은 한풀이로 책을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것. 책은 작가와 독자가 만나야만 하는 매체이므로 책을 쓰려면 반드시 '독자가 사고 싶은 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책쓰기의 모든 것>을 펴낸 송숙희는 20년동안 잡지, 출판 에디터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책쓰기 코치로 활약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쓰기'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팔리는 책 만들기'에 날카로운 코칭을 이 한 권에 담아냈다.

 

 


 

 

  오랫동안 종사해온 일이 있어서 그에 관한 경험과 연륜이 탁월하다면, (분야에 관계없이) 나에게는 남들에게는 없는 특별한 노하우들이 있다면 누구라도 '책쓰기'를 목표로 삼아볼 만 한다. 저자는 먼저 '책은 누가 써야하는가?'와  '왜 내 책이 있어야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며 말문을 연다.  그리고 이어지는 '책쓰기'에 대한 자세한 do-how. 저자가 머릿글에서 밝혔듯이 머리와 가슴에만 남는 가르침이나 정보전달을 위해 <책쓰기의 모든 것>을 펴낸 것이 아니다. 실제로 이 책에서 설명한 내용들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출간'이라는 정상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연륜을 주저없이 술술 풀어주고 책쓰기 전반에 대한 설명서와 실제 책쓰기 돌입을 위한 work book을 따로 구성해 이 책의 독자들이 진짜로 책을 써갈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지원한다. 그냥 책이 아니라 '팔리는 책'이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쓰고 책의 구성은 어떠해야며 작가로서 어떠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하는지를 안내하고 있는 이 책은 책쓰기에 관심있는 보통사람들에게 대단히 유익하다. 

 

 



 

 

 그러나 친절하고 부드러운 안내를 기대하지는 말자. 저자는 그야말로 거침이 없다. 마케팅에 탁월한데다 출판과 관련한 여러가지 탄탄한 연륜 덕분일까. 저자의 필치는 자신감이 넘치고 호흡이 빠르고 공격적이다. 글을 쓰며 '존재감'을 표출하고 싶은 독자들의 욕망을 마구 휘저어 '그러니까 책을 내라'고 한다. '그치만 내가 뭘로 책을 쓰지?'라고 망설이는 자를 '여기서 가르쳐주는 대로 제대로만 하면 다 된다.'고 당당하게 리드한다. 그러면서도 아주 무섭게 경고한다. 절대 아무거나 마음대로 막 쓰지 말고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독자에게 꼭 필요한 그런 책을 내라고. 그래야 책이 팔린다고. 그래서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저자의 목소리를 한번도 들은적이 없는데도 그녀가 쓴 글이 '내 귀에 라디오'가 되어 엄하고 쩌렁쩌렁한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책쓰기의 모든 것>은 독자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그녀가 낸 책답다. 목차만 읽어도 책의 내용이 정리가 되고 페이지마다 독자가 내용을 쉽고 빠르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구성했다. work book의 구성도 대단히 재미있다. 단순히 책을 내고 싶은 보통사람이 아니라 '팔리는 책'이 되려면 무엇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가에 관심있는 출판업 초보들이 들여다보아도 쏠쏠하겠다.

 

 출판 시장에 넘쳐나는 '작가되기'와는 단연 차별되는 '책내기'를 주제로 잡았기 때문에 글감을 잡는 것부터 시작해서 원고를 다 쓴 후에 어떻게 출판사와 조율을 하고 후에 마케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까지를 문자그대로 '풀코스'로 알려주고 있는 이 콘텐츠를 접하다보면 '책쓰기'에 대한 그녀의 연륜 뿐 아니라 책 자체에 대한 그녀의 애정까지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런데 주의! 위에 적었듯이 '작가되기'가 아니라 '책내기'에 대한 책이다. 어떻게 해야 좋은 글, 매력적인 글을 쓸 수 있는가에 대해 언급은 하지만 어디까지나 '책'을 위한 글쓰기를 알려주고 있을 뿐이니 '글'을 위한 글쓰기를 안내하는 책이 아니다. 그래서 권한다. 이 책의 옆에는 매력적인 글쓰기를 안내해주는 책들을 꼭 함께 둘 것을.

 

 

 

 

o********e 201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