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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하자 우선 한글 맞춤법이 틀린 곳이 자꾸 눈에 띈다. 뒤이어 이제는 영단어 오타가 눈에 띈다. 가령 '~ 하였음' 이 아니고 '~하였슴'으로 맺고, 지불과 관련한 용어를 '결제'가 아닌 '결재'로 잘 못 사용하고 있다. 영어는 'Fetch'를 'Fatch'로 쓰고, 'Package'를 'Pacgage'라고 쓰고 있다. 기본적으로 개념 부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책을 내기 전에 맞춤법 한 번 교정받지 않다니 황당하다.
책의 내용도 깊이가 없다. 본인도 애플 제품을 처음 써 보면서 좌충우돌한 내용을 토대로 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내용의 깊이가 없다. 그저 수박 겉핥기식이다 보니 책의 내용을 보고 무슨 어플의 설치, 활용법에 대해 깊이 배우겠다고 기대해서는 안될 듯하다.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각종 업무 Scene에 대입하여 이럴 때 이런 어플을 사용하여 이렇게 대응하자는 스토리 방식으로 오밀조밀하게 구성을 하였다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지만....책 내용을 봐선 필자도 그리 깊이 있게 사용하지 않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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