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콘라트 로렌츠 이야기- 거위아빠
"콘라트 로렌츠 이야기- 거위아빠" 내용보기
요즘 위인전에 관심이 많아 여러 인물의 책을 읽고 있는데 노벨상을 수상한 동물학자 콘라트 로렌츠의 이야기가 출시되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어릴 때 부터 동물을 사랑하고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길렀던 콘라트는 3월과 10월에 집 위로 날아가는 거위들을 보면서 거위들이 서로 부르는 소리, 날개짓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어른이 된 콘라트는 의사였지만 동물을 더
"콘라트 로렌츠 이야기- 거위아빠" 내용보기

요즘 위인전에 관심이 많아 여러 인물의 책을 읽고 있는데

노벨상을 수상한 동물학자 콘라트 로렌츠의 이야기가 출시되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어릴 때 부터 동물을 사랑하고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길렀던 콘라트는

3월과 10월에 집 위로 날아가는 거위들을 보면서 거위들이 서로 부르는 소리, 날개짓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어른이 된 콘라트는 의사였지만 동물을 더 사랑하고 빠져서 동물을 연구하는 과학작가 되었다고 합니다.

30살 부터 오로지 거위만 관찰한 콘라트는 거위의 생태에 대한 연구에 한 평생을 바치며

거위를 사랑한 과학자였답니다.

그리하여 거위의 말과 마음을 우리에게 전해준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상을 받게 되는 영예를 안았지묘.

 

한가지 일에 몰두하여 평생을 바친 집념과 동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더불어 거위의 특성 또한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늘 위인전을 읽고 나면 느끼는 사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여 이루어낸다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도 그리고 나 자신도 지금부터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여 도전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s***9 201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학자 콘라트 로렌츠의 거위 사랑 이야기
"동물학자 콘라트 로렌츠의 거위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이책은 일레인 그린스테인 이라는 작가가 지었어요 동물학자 콘라트 로렌츠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일레인 그림스테인이 한 말 중  '우리집은 바닷가에 있었다 나는 새를 좋아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거위식구들에게 마음이 끌렸다 '고 합니다. 그래서 거위를 좋아하고 연구한 콘라트 로렌츠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나봐요. 이 책을 통해서 콘라트 로렌츠에 관해 좀 알게 되었네요
"동물학자 콘라트 로렌츠의 거위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이책은 일레인 그린스테인 이라는 작가가 지었어요

동물학자 콘라트 로렌츠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일레인 그림스테인이 한 말 중

 '우리집은 바닷가에 있었다 나는 새를 좋아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거위식구들에게 마음이 끌렸다 '고 합니다.

그래서 거위를 좋아하고 연구한 콘라트 로렌츠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나봐요.

이 책을 통해서 콘라트 로렌츠에 관해 좀 알게 되었네요.

각인 행동에 관한 것도 이분과 연관이 있네요

학창시절 각인 행동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 분 이름은 왠지 가물 가물 ......

열심히 공부 안한 티가 나네요 ㅠㅠ

각인 이라는 말이 재미 있는지 울 아들은 이 책을 읽고 나서 계속 각인 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이책의 줄거리는 콘라트 로렌츠 아버지가 아들이 의사가 되기를 바라셔서 의사가 되지만 결국은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어 특히 거위 연구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책에서 의성어가 많이 나와요 거위 울음 소리 표현으로요.

비이 비이 끅끅 꾸꾸 삐삐 꽉꽉 삐익삐익 꽈악꽈악 삑삑 꺼억꺼억 끄윽끄윽 꺼어꺼어 꾸우꾸우 끄억끄억 꺽꺽

정말 표현할수 있는 소리는 다 나온것 같네요

의성어는 아이들이 좋아하잖아요

특히 의성어에 색깔과 글씨체가 다르게 되어 있어 더 좋은것 같네요.

한동안 우리 아이들도 새에 관심을 보일것 같아요^^

m****6 2011.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위를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애쓴, 거위 아빠 콘라트
"거위를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애쓴, 거위 아빠 콘라트" 내용보기
어렸을때 부터 새끼 오리들은 콘라트를 졸졸 따라 다녔다고 합니다. 콘라트 역시 꽉꽉 소리를 내면서 되똥되똥 걸어다니고, 찰박찰박 물을 튕기고, 파닥파닥 날개를 치기도 했다지요. (본문에 의성어, 의태어가 자주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눈여겨 살펴 보면 재밌어요.) 갓 태어난 새끼 거위들은 태어나는 순간에 처음 본 대상을 어미라 생각해서 따라 다니고 사랑하기까지 한다는'각
"거위를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애쓴, 거위 아빠 콘라트" 내용보기

어렸을때 부터 새끼 오리들은 콘라트를 졸졸 따라 다녔다고 합니다. 콘라트 역시 꽉꽉 소리를
내면서 되똥되똥 걸어다니고, 찰박찰박 물을 튕기고, 파닥파닥 날개를 치기도 했다지요.

(본문에 의성어, 의태어가 자주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눈여겨 살펴 보면 재밌어요.)

갓 태어난 새끼 거위들은 태어나는 순간에 처음 본 대상을 어미라 생각해서 따라 다니고
사랑하기까지 한다는'각인효과' 실험은 유명한데요, (마치 콘라트가 아빠라고 생각하며
쫓아왔다는 거에요.)


 

그 실험을 하고 이론을 밝힌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콘라트 로렌츠라는 분이랍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콘라트는 어른이 되어서도 쉬지 않고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했지요.
종일 '거위'와 함께 지내며 어른이 된 후에도 오로지 거위만 관찰하다가 태어나는 모습이
궁금해서 야생 거위 몇 알을 구했다네요.


끅끅, 꾸꾸, 삐삐, 꽉꽉, 삐익삐익, 꽉악꽈악, 삑삑...거위가 내는 다양한 소리,이 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통 사람들은 알리가 없죠. 콘라트 귀와 눈 마음으로 느끼는 거위의 말은
거위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랑했기 때문에 구분 되었고 이해 되었을 겁니다.진심으로 대하고
사랑하면 한 낱 거위일지라도 인간의 마음과 통하나 봅니다.새끼 거위들과 친해지기 위해
알을 깨고 나올때는 곁을 지키고 한데에서 자기까지 했다니 그의 거위 사랑은 정말
상상초월이더라구요.


일일이 거위를 따라다니며 움직임을 기록하고, 강에서 헤엄도 같이 치고~~이렇게 했는데 안 넘어오는 거위가 있었을까요? 당연히 아빠로 생각할 수 있겠다 짐작되더군요.

콘라트가 할아버지가 돼서 받은 노벨상은 각인효과 연구가 크게 이바지 했답니다.
일반적으로 동물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인간 대하듯 한다면서  동물들을  가둬 키우기까지 합니다. 그것만이 동물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착각하는건 아닐까요?

 

사랑이란 사람이든 동물이든 그대로 인정해주고 자유롭게 해주는 것,그리고 지켜보고 이해해주는 거라는것~그것을 일찌감치 깨달은 동물행동학자 콘라트가 알려주는 교훈이 아닐까 싶네요.

y*****1 2011.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을 사랑하는 맘을 배우자.
"동물을 사랑하는 맘을 배우자." 내용보기
이 책은 동물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읽어주려한 책입니다.역시나 동물을 좋아하는 아들은 이 책을 대하는 눈빛이 다릅니다. 어릴때 부터 오리를 기른 콘라트아저씨..그가 평생을 오리 거위 기러기등의 동물들을 연구할 수 있었던 건 그 기초는 무엇이었나 하니 부모님 덕분이였어요..집에 물고기 강아지 곤충..새 악어와 원숭이까지 집에서 길러서 집이 동물원처럼 되었다면 동물들이 어
"동물을 사랑하는 맘을 배우자." 내용보기

이 책은 동물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읽어주려한 책입니다.
역시나 동물을 좋아하는 아들은 이 책을 대하는 눈빛이 다릅니다.

어릴때 부터 오리를 기른 콘라트아저씨..그가 평생을 오리 거위 기러기등의 동물들을 연구할 수 있었던 건 그 기초는 무엇이었나 하니 부모님 덕분이였어요..집에 물고기 강아지 곤충..새 악어와 원숭이까지 집에서 길러서 집이 동물원처럼 되었다면 동물들이 어지르는 게 만만치 않았을텐데도 부모님들은 그런 아들을 사랑해주었대요..그리고 어린 시절 친구인 그레틀이 콘라트의 부인이 되어서도 거위가 저녁이면 집에 들어와 선생님의 옆에 잠드는 것도 다 이해해 주었구요..

동물을 사랑하는 맘에 주변에 도움에 선생님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동물곁에서 사랑으로 연구한 학자였겠지요?

마티나는 선생님이 첨으로 야생오리알을 구해 부활시킨 새끼 거위였어요..태어난 아기거위를 꼭 감싸준 선생님을 졸졸 따라와 선생님 곁에서 먹고 헤엄치고 자는 그래서 나중에는 마틴이라는 사랑하는 거위도 나타나지요..그렇게 선생님곁에 지내던 어느날 둘은 야생으로 돌아가버렸어요. 그 후로도 거위에 대한 사랑은 변치 않았대요..

꼭 알이 깨어날때 거위곁을 지켜주었대요..어미거위는 화를 내는데도 말이여요..원래 동물들도 새끼를 낳을때 사나워 진다고 하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마티나처럼 거위들이 침실에 와서 자지 않으니 선생님은 밤에도 거위곁에서 잠을 청하기도 하였대요..수많은 거위를 일손을 구해 관찰하고 보살펴주고

자는 장면과 함께 재밌는 장면은 같이 강에서 헤엄을 치는 모습이였어요..

정말 누구든 사랑을 하거나 관심을 가지려면 공통점이 있어야 하는건데..선생님이 얼마나 거위를 사랑한 것일까요 할아버지의 콘라트선생님이 강에서 거위세마리와 수영을 하는 모습..

평생 그런 연구를 통해 거위는 태어날때부터 말을 하고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도 처음 본것과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는 (그래서 마티나가 태어나자마자 선생님을 따라 온 이유인가봐요..) 그게 설상 어미가 아니여도 그렇다면 정말 어찌 가까이서 연구하지 않고는 얻어낼 수 없는 소중한 자연의 이치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아이들을 키우기전에는 동물이나 식물도 그냥 배경에 지나지 않았지만..이제는 공룡이름도 외우고 아들이 질문하면 가르쳐주려고 책도 보고 그리고 살아있는 동물을 만나면 꼭 눈을 크게 뜨고 관찰을 한답니다.

아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태우는 어떤 동물을 연구해보고 싶니?하니 사자라고 합니다.

사자는 무섭지 않을까하니 아빠가 그랬대요..좀 기르면 괜찮아진다고..하지만..숨어있는 야생의 본능은 어쩔까요? 아직은 동물키우기에는 자신이 없는 엄마지만..아들이 보고 싶다면 동물들이 자유롭지 못한 동물원에라도 데려가주는 아들의 사랑을 키우게 도와주고 싶네요..

콘라트선생님의 부모님이나 부인처럼 적극적이지는 못하더라도 말이죠?

늘 눈 뜨면 만나는 세상의 반은 나무이고 꽃이고 개미이고 흙이고..무엇하나 지구가 돌아가는데..필요없는 것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동물을 사랑한 선생님처럼 세상을 사랑하는 눈빛으로 보아야 그들이 더 자세히 보일테니..앞으로 그러한 맘을 키우게 해주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t*****3 2011.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학자 콘라트 로렌츠 이야기-거위아빠
"동물학자 콘라트 로렌츠 이야기-거위아빠" 내용보기
<거위아빠> 거위는 태어나자마자 처음 본 생물을 어미로 믿고 따른다고 해요. 거위의 뒤뚱뒤뚱 걷는 모습을 좋아하고 흉내내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거위의 탄생과 습성들을 알아가고,   거위를 너무도 좋아해 거위를 평생동안 연구해서 노벨상을 수상한 동물학 박사가 된 소년의 이야기에요.     콘라트 로렌츠는 여섯살에 처음 오리를 키우게 되었죠. 동물을 좋아하
"동물학자 콘라트 로렌츠 이야기-거위아빠" 내용보기


 



 

<거위아빠>

거위는 태어나자마자 처음 본 생물을 어미로 믿고 따른다고 해요.

거위의 뒤뚱뒤뚱 걷는 모습을 좋아하고 흉내내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거위의 탄생과 습성들을 알아가고, 

 거위를 너무도 좋아해 거위를 평생동안 연구해서 노벨상을 수상한 동물학 박사가 된 소년의 이야기에요.

 



 

콘라트 로렌츠는 여섯살에 처음 오리를 키우게 되었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부모님도 온 집안이 동물원처럼 변해가도 속수 무책이었답니다.

 


                                                    
                       
    


 

어른이 된 콘라트는 거위가 태어나는 모습을 보고 싶었어요.넉 주쯤 뒤에 알을 깨고 거위가 나오고,

거위는 삐삐 지저귀기 시작합니다.콘라트는 꽉꽉 소리를 내며 새끼 거위를 안심시켰어요.

 



 

그때부터 거위는 콘라트의 뒤를 부지런히 졸졸졸 쫓아다녔어요.

꺼어꺼어 울면 비가오네~

꾸우꾸우 울면 배고파~

끄억끄억 울면 여기가 마음에 들어...라는 뜻이에요.



 

콘라트가 키우던 거위,마티나에게도 식구가 생겼답니다.

그리고 항상 3월이면 여름을 지내려고 북쪽으로 날아가고,10월이면 따뜻한 남쪽으로 날아가던 거위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거위 가족은... 어느날 저녁 사라졌어요.

 

콘라트는 할아버지가 되어서 큰상을 받았답니다.거위 아빠로 살면서 거위의 말과 마음을 우리에게 생생히 알려 주었으니까요~

 

  





 

어린 시절 하늘 위를 날아가는 거위 무리를 보고 감동을 느꼈던 소년은 평생동안 거위를 연구하고 관찰하여

노벨상까지 수상하는 유명한 동물학자가 되었어요.

평생을 자신이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에 빠져 살면서 만족과 행복을 느낀다면 정말 멋진 삶이지 않을까 싶어요.

살다보면 하기싫어도 해야 하는 일도 많고,금방 실증을 느끼는 일도 많아지잖아요.

우리아이도 정말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행복했으면 합니다~

 

평소에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우습기만 했던 거위의 탄생과 습성이

부드럽고 따뜻하게 표현되어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아이와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s********3 201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위아빠를 읽고
"거위아빠를 읽고" 내용보기
거위아빠 콘라트 로렌츠 어릴때부터 동물을 좋아했던 콘라트 로렌츠 ,부모님의 뜻대로 의사가 되었지만 본인이 좋아하던 동물에 빠져들어 계속 동물만을 연구했던 학자입니다. 한가지일에 매진했던 로렌츠의 일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파스텔톤의 따뜻한 그림과 부드러운 글로 잘 표현해준책입니다. 이 책은 받자마자 제가 먼저 읽었던 책이랍니
"거위아빠를 읽고" 내용보기

거위아빠 콘라트 로렌츠



어릴때부터 동물을 좋아했던 콘라트 로렌츠 ,부모님의 뜻대로 의사가 되었지만 본인이 좋아하던 동물에 빠져들어 계속 동물만을 연구했던 학자입니다.

한가지일에 매진했던 로렌츠의 일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파스텔톤의 따뜻한 그림과 부드러운 글로 잘 표현해준책입니다.

이 책은 받자마자 제가 먼저 읽었던 책이랍니다.

어른인 저도 위인전이라 하면 정말 딱딱하고 재미없는 책이라고 여겨질때가 많은데 거위아빠책은 콘라트 로렌츠의 어릴때부터 할아버지가 되어 노벨상을 받을때까지의 일생을 간결하면서도 쉽게 풀이해주고 있어요 .

어렴풋한 제 기억속에도 거위는 알에서 깨어난 첫순간 보게된 대상을 엄마로 인식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분이 콘라트 로렌츠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책이기도 하네요 .

 초등1년이 제 아들과 7살딸이 다시 한번을 외친 멋진 책이랍니다.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2 2011.06.0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http://cafe.naver.com/nowbook/645482
"http://cafe.naver.com/nowbook/645482" 내용보기
:openWiSearchPopup('http://wisearch.naver.com/index.nhn?service_code=1&field_code=1&object_srl=183932&from=vs',540,420)" target=_blank nocr="1">  야생 거위와 기러기들과 함께 살며 그들을 통해 비교행동학의 결실을 얻은 로렌츠. 사진출처<콘라트로렌츠>(사이언스 북스)   콘라트 로렌츠 (Konrad Zacharias Lorenz) 동물학자   1903년 11월 7일 (오스트리아) - 198
"http://cafe.naver.com/nowbook/645482" 내용보기
 

야생 거위와 기러기들과 함께 살며 그들을 통해 비교행동학의 결실을 얻은 로렌츠.
사진출처<콘라트로렌츠>(사이언스 북스)

 

콘라트 로렌츠 (Konrad Zacharias Lorenz) 동물학자

  1903년 11월 7일 (오스트리아) - 1989년 2월 27일  -<naver출처>

 

먼저 이 책을 소개하기전에 이분에 대해서 조금 알아 보았다.

그게 이 책을 읽을 때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역시 읽어 보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혹시 나와 같은 궁금증을 가진 사람이 있을 듯 해서 링크를 걸어 놓았다.

그 분에 대한 설명이 있는 페이지.

 

근데, 위의 그림 한장이 그의 모든 인생을 설명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우리 꼬맹이와 함께 읽은 책이다.

거위 아빠...

정말 그런 호칭이 너무 어울리는 분이다.



이 분을 이야기 하면서 그레틀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는 없을 듯.

그가 한살때, 그녀가 세살때 처음 만났고,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했으며, 딱 3년 먼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이런게 천생연분 아닐까..

이 내용은 이책에는 없다. 이 책은 거위아빠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다. 이히

어렸을 적 그의 집이다.

그의 집에는 물고기, 강아지, 곤충, 원숭이, 악어까지 키웠다고한다.

얼마나 동물에 대한 애정을 가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거위는 태어나서 처음 본 사람을 아빠로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저렇게 쫓아 다닌다고 한다.

이 책의 특징 중의 하나는 의성어의 쓰임이 많다는 것이다.

아마도 거위의 울음소리 때문인 듯 싶은데..

그 의성어가 참 이쁘다.

그리고 그림이 참 이쁘다.

완전 파스텔 톤의 따뜻한 그림..

아마도 콘라트 로렌츠의 동물에 대한 마음이 이렇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가 마티나라고 이름 붙인 거위.

하지만 야생의 습관을 버리지는 못한 모양이다.

그와 그렇게 오래 생활했지만..

떠날때는 인사도 없이 떠나 버렸다...

이 그림을 보면 그가 얼마나 동물을 사랑했는지..

단번에 알 수가 있다.

그는 이 모든 것들을 기록했다고 한다.

혼자서 힘든 건 사람을 고용해서^^

드디어 노벨상을 받았다.

 

 

음..이 책은 노벨상을 수상한 동물학자 콘라트 로렌츠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쉽게 들려주는 책이다.

완벽한 위인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동화책도 아니다.

이 점이 조금 아쉽다.

그와 거위에 대해서만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뭔지 살짝은 부족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쁜 그림과 이쁜 거위들

그리고 거위에 대한 그의 열정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위안을 삼는다.

 

이 책과 함께 그에 대한 내용을 꼭 함께 읽어 주면 좋겠다.

단순한 거위아빠를 넘어선 그를 아이들이 알아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w*****9 201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